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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애아빠 민윤기 전체글ll조회 11209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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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1. 2. 3. 이거 꼭 봐주세요~

 

 

 

20.

 

 

 

윤기의 시선

 

 

 

"... 김탄소랬나, 저 여자애 이름이."
"..."
"착각하지 마, 민윤기. 너는 저 애랑 절대 못 이루어져."
"..."
"저 여자애는 이제 겨우 스물 한 살이야. 너는 서른이고."
"..."
"과연 나중에도, 저 여자애가 너와 결혼하고 싶다고 할까?"
"..."
"결국에 넌 다시 상처 받게 될 거야. 물론 이번엔 쿠키도."
"..."
"태어나자마자 없는 것과 있다가 없는 건 차이가 많이 클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
"..."
"그러고도 저 미래를 약속할 수 없는 여자애와 관계를 지속하면, 넌 이기적인 거야."

 

 

 

 

 

그 말을 끝낸 후 연희아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렇지 않게, 처량한 모습을 모두 지우곤 그렇게. 흘끗 본 정수정의 주먹이 안쓰럽게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바로 옆에 서 있던 김남준이 정수정의 주먹을 잡아주고 있었고.

 

 

 

 

"... 네 말을 들으니까, 그런 것도 같네."
"민윤기!"
"그런데 누누히 말하지만 정말 네가 관여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
"적어도 쟨, 너처럼 도망치진 않을 것 같거든."
"..."
"책임감도 너보단 뛰어나고, 무엇보다 제 어미도 버리고 간 아기를 제 자식처럼 돌본다는 건,"
"..."
"적어도 그 어미보다는 인간적인 사람일테니."

 

 

 

 

내 말에 이번엔 정수정이 주먹을 풀고 연희아가 주먹을 꽉 쥔다. 그 모습이 흥미로운 듯 지켜보는 김남준과 박지민. 연희아는 고개를 돌려 어이없다는 듯 하, 하고 웃더니 다시 나를 쳐다본다.

 

 

 


"너 진짜 미쳤구나...? 아홉 살 어린 여자애를 상대로 지금..."
"그 아홉 살 어린 여자애보다 지금 네가 더 비참하다는 거 아나 모르겠다."

"..."
"여기서 더 하면 더 비참한 바닥 꼴을 면치 못할텐데. 아까 봐주랄 때 떠나라고 하지 않았나."
"..."
"정말 모든게 다 털린 채 이 바닥에 내던져지고 싶어?"

 

 

 

더 이상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다. 계속해서 그 아이와 내 사이의 믿음을 깨려고 애를 쓰는 연희아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고 김남준에게 손짓했다. 김남준과 박지민은 내 손짓에 고개를 끄덕이곤 연희아의 팔을 잡는다. 연희아도 이 뜻을 알았는지 둘의 팔을 내쳐버리곤 제 손으로 대문을 열더니 그대로 나가버렸다. 지끈거려오는 머리를 부여잡고 쿠키의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문을 연 순간 보이는 껴안고 둘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김탄소와 쿠키. 내뱉는 듯한 웃음을 지어 보이곤 정호석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팔짱을 끼고 어이 없다는 듯 웃고 있는 그가 보였다.

 

 

 

 

 

#

 

 

 

 

"야, 민쿠키!!!!!"
"마, 마망 왜 화내애!!!!!!"
"너 마망이 이거 이렇게 벗어놓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마, 마망!!!!! 소리 지르지 마아!!!!!"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건 쿠키와 김탄소의 추격전. 그리고 주위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보나마나 유치원 가기 싫은 쿠키가 아무렇게나 던져놓은 옷가지들을 보고 김탄소가 빡쳐서 잡으러 다니는 것일 거다. 그걸 보고 주위에서는 계속해서 웃어댈테고. 오늘 새벽 세 시에 잠들어서 일곱 시에 일어난 것 치곤 너무 심하지 않나, 나 일하다 잠들었는데... 갑자기 치밀어오르는 빡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아무렇게나 던져놓곤 방문을 열었다. 그러자 일동 정지. 내가 일어나면 꼭 이렇게 멈출 거면서 왜 저러나 몰라.

 

 

 

"이, 일어나셨어요...?"
"... 그럼 그렇게 뛰어다니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안 깰 수가 있나."
"죄송해요 ㅠㅁㅠ"
"됐어, 쿠키 옷이나 입혀."

 

 

 

내 말에 아 맞다, 하곤 똑같이 일시정지한 쿠키를 잡아 억지로 옷을 입힌다. 흐앙, 마마앙!!!! 하고 소리를 지르는 쿠키를 뒤로한 채 부엌으로 향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컵에 물을 따라주는 정수정. 잘 잤어? 하고 물어본다.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아 물을 뿜자 인상을 팍 찡그리더니 더러운 새끼... 하고 욕짓거리를 뱉는다. 그래, 저래야 정수정이지;

 

 

 

"왜 그래, 아침부터 뭐 잘못 먹었어?"
"아직 아침 먹기 전이거든."
"근데 왜 이래."
"오늘 점심에 탄소랑 쇼핑 가기로 했어."
"뭔 쇼핑."
"오늘 임무에 하고 갈 악세사리."
"그런 거 집에서 사라고 했잖아."
"싫어! 직접 가서 보고 고르는 게 재미있어. 임무 전에 탄소 맛있는 것도 좀 먹이고. 애 팔목에 저게 뭐야 저 나이에."
"..."

 

 

그러면서 파스 가득한 김탄소의 팔목을 가리킨다. 그래, 내가 대역 죄인이지.

 

 

 

 

"근데 무슨 임무에 악세사리를 해."
"몰랐어? 오늘 파티에서 죽이는 거잖아."
"... 젠장."

 

 

 

그 말은 즉슨 정수정이 만든 부담스럽게 화려한 수트를 입으란 소리군. 감히 예언하는데, 오늘 하루는 매우 좆같겠다.

 

 

 

라고 생각하고 그래, 좋게 생각하자 싶어 실컷 쇼핑하고 오라고 카드를 줬는데, 왜 나는 지금 토파즈 귀걸이에 정신이 팔린 정수정과 그 옆에서 루비 반지에 정신이 팔린 김탄소의 옆에 있는 걸까. 것도 자기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한 김남준을 끼워서.

 

 

세 시간 전, 아침을 먹고 김탄소와 함께 쿠키를 유치원 버스까지 데려다 주러 나갔을 때였다. 쿠키는 우리의 손을 한 쪽씩 잡고 신나게 발걸음을 하고 있었다. 평소엔 잘 들려주지 않는 콧노래도 흥얼거리며. 그 모습이 귀여운지 같이 따라부르는 김탄소도 있었고.

 

 

 

'쿠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해야죠!'

'우웅, 마망! 파파! 잘 다녀오게씀미다!'

'응, 잘 다녀오구. 아 맞아 선생님, 쿠키가 요즘 잘 때 자꾸 발로 이불을 차요.'

'아, 정말요? 제가 낮잠 잘 때 잘 지켜볼게요, 감기 기운은 좀 나아졌나요?'

'약도 먹이고 했는데, 병원을 한 번 데려가야할 듯 싶어요. 늘 감사해요, 선생님.'

'아니에요, 오늘 유치원에서 밥 먹구 약 한 번 더 먹일게요. 너무 걱정 마세요~ 자, 쿠키 이제 갈까요?'

'웅! 파파 마망 빠빠~'

'잘 다녀와라.'

'잘 다녀 와~'

 

 

 

솔직히 놀랐다. 그래 뭐, 물론 같이 지내면 쉽게 알 수 있겠지만은, 잠 잘 때 이불 걷어차고 저런 건 알기 쉬운 게 아니거든. 꼼꼼히 애를 체크해서 그걸 유치원 선생에게도 주의를 당부하는 모습이 정말 영락없는 엄마 같아서. 연희아 없이 혼자 쿠키를 키울 땐 절대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을 신경써주는 것 같아서. 이제야 정말 쿠키에게 엄마가 생긴 것 같아서. 멍하게 선생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김탄소를 바라보다 바짓단을 꾹 잡는 느낌에 밑을 쳐다보자 쿠키가 똘망똘망한 눈을 하고 나를 쳐다본다. 왜, 하는 입모양을 보이자 쿠키가 그 조그만 입을 열어 파파 뽀뽀. 한다. 피싯, 웃으며 쭈그려 앉아 볼을 갖다대자 쪽, 하는 소리와 함께 입술을 찍었다가 뗀다. 갑자기 왜 애교야, 하고 작게 묻자 요즘 마망하테만 신경 써준 거 가타서! 하고 새침하게 대답한다. 저게 무슨 다섯 살이야, 열 다섯이겠지... 고개를 절레절레 젓다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쿠키에게 귓속말로 오늘 유치원 칭얼거리지 않고 잘 다녀오면 저녁에 파티 가자. 하고 속삭이니 파티를 좋아하는 쿠키는 좋다고 방방 뛴다. 그렇게 쿠키를 보내고 김탄소와 집에 돌아오면서 오늘 하루 계획을 짰다.

 

 

 

'일단 10시에 언니가 가자고 그랬어요. 근데 그게 나을 것 같긴 해요, 쿠키가 세 시에 오니까.'

'그럼 지금부터 준비하란 소리잖아.'

'집에 가자마자 씻어요.'

'아 씨.'

'귀찮아도 씻어요, 오늘 언니가 오빠 머리 올린다고 그랬어요. 오늘 저녁에 뭐 입을 거예요?'

'왜.'

'전에 제가 사준 타이 하면 안 돼요?'

'뭐 어렵다고.'

'그거랑 전에 내가 예쁘다고 했던 블랙 수트.'

'너 화이트 드레스 입을 건가봐.'

'들켰다.'

 

 

 

하고 나름 달달한 대화를 했던 것 같은데...

 

 

 

"탄소야! 이거 봐! 언니가 이거 사줄게 한 번 봐봐!"
"아, 아니 언니 이거 비ㅆ..."
"무슨 소리야! 빨리!"
"... 어울리네."

 

 

 

회상에서 깨어나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김남준은 어느새 정수정의 손에 이끌려 세뇌되어 로봇처럼 어울리네를 연발하고 있었다. 대충 시간을 보니 두 시. 슬슬 출발해야겠다 싶어 그들 곁으로 다가가 입을 열려는데, 어떤 반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예쁘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그 반지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있었다. 씩 웃곤 그들에게 이제 갈 시간이다, 하고 등을 떠밀었다. 아쉬워하는 애들을 데리고 백화점 로비 쯤 왔을 때, 화장실 좀 다녀온다며 자리를 피해 다시 그 악세사리점으로 들어왔다.

 

 

 

 

21.

 

 

 

 

"마망!"
"쿠키 왔어? 우리 쿠키 오늘 안 울고 잘 했다며?"
"웅! 글고 오늘 망개가 떡 줘써."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뭔 떡, 망개떡?"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진심 노잼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저거 언제 나가 죽는대냐."

"아 왜요 솔직히 다 웃었잖아요, 인정? 인정?"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노 인정 씨발."

 

 

 

[방탄소년단/민윤기] 조직 보스 애아빠 민윤기 X 체대 입시 포기하고 삼수 중인 너탄 20~21 | 인스티즈

 

 


"노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노잼이다. 어쩌면 이런 사람들만 모여서 조직을 만들었나 몰라. 흘끗 수정 언니 쪽을 쳐다보자 신경도 쓰지 않겠다는 듯 더블 이어폰을 나눠 낀 채 김남준과 눈을 감고 있었고 운전하는 정호석은 진심 질린다는 듯 운전대를 잡지 않은 손으로 반대편 팔을 쓱쓱 문질렀다. 시선을 돌려 쿠키에게 오늘은 유치원에서 뭐했어? 하고 물으니 쿠키가 그 작고 오동통한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며

 

 

 


"오늘은 망개랑 놀아꾸, 낮잠두 자꼬... 음... 밥두 머거써!"
"그랬어? 야채도 먹었어?"
"우... 그럴걸...?"
"그럴걸이 뭐야, 야채 먹어야지."
"머, 머거써."
"정말?"
"응! 야채 다 머거써!"
"잘했어, 그럼 이제 우리 쿠키 집에서도 야채 먹겠네?"
"... 구건 아직 마으미가 준비 안 댔대... 다음에 머글게... 응?"

 

 

 

그 모습에 웃음이 나와 크게 웃어버렸다. 민윤기는 전정국을 응징하다 쿠키를 쳐다보고 나를 쳐다보더니 왜. 하고 많은 의미가 함축된 물음을 던진다. 쿠키에게 파파한테 아까 했던 말 해 봐. 하고 부추기니 꼼지락거리며 안 해애, 하고 내 품에 얼굴을 묻는다. 웃음이 나와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휴, 이거 진짜 어떻게 해. 하고 한숨을 뱉었다.

 

 

 

"뭘 어떻게 해, 임무 완료하고 나서 또 봐."
"벌써 다 왔어요?"
"엉, 쿠키 이리 주고."

 

 

 

 

차 안에서 전략을 설명하는 역할인 하는 김석진과 CCTV를 해킹해 우리에게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 김태형이 쿠키를 받아들곤 차 문을 열어 주었다. 문 바로 옆에 앉아있던 내가 내리자 수정 언니가 그 뒤에 따라 내리며 내 어깨에 팔을 걸친다.

 

 

 

"오늘 네 편으로 그 놈이 안 가길 바래."
"에이, 그래도 한 번쯤은 오지 않을까요?"
"그래, 그래도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진 마."
"당연하죠."

"차 안에서 토끼 같은 자식이 기다리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지금 시간 오후 일곱 시 반, 임무 시작 시간은 여덟 시. 끝나고 나오는 시간은 여덟 시 반.
"그렇게 짧게요?"
- 어쩔 수 없어, 사람이 많은 시간이 딱 여덟 시야.

- 일단 김탄소가 먼저 말을 걸어, BTS 그룹 새로운 간부진이라고.

"꼭 얘가 해야 해?"
- 우리 얼굴 웬만해선 다 알잖아요, 인사 차 다가가기엔 너무 명분이 적어요. 애인 걱정되는 건 알겠는데, 이건 임무예요.

"누가 뭐랬나."

 

 

 

툴툴거리며 앞을 보는 민윤기를 빤히 쳐다보다 나도 모르게 웃음을 흘렸다. 김석진은 계속해서 전략을 설명했다. 나는 그것을 들으며 대충 대본을 짜고 있었다. 일단, 말을 건 뒤 요즘 최 회장이 관심 있다던 골프 쪽으로... 그러다 보면 시끄러운 주위 소음에 잘 이야기가 안 들린다고 한 후 호텔방으로 자리 옮기자고... 근데 같은 여자인데 가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어깨에 걸쳐지는 무언가.

 

 

 

"무슨 생각을 하길래 불러도 몰라."
"대화 짜고 있었어요."
"너도 정수정 닮아가냐, 꼭 대본을 쓰네."
"언니가 가르쳐 줬거든요."
"정수정 하여간에. 이제 들어가야 해."

 

 

 

민윤기는 자연스럽게 내 허리에 손을 옮기며 파티장 안으로 향했고, 나는 내 다리에 꽂아놓은 총을 만지작거렸다. 드레스가 조금 두꺼워 티는 나지 않겠지만, 혹시 모르니... 언제 들어가도 적응이 되지 않는 파티장 내부는 역시 화려했다. 떨어지면 그대로 이 안의 인원 모두가 즉사할 것 같은 크기의 샹들리에, 여러 가지의 음식들, 뭐... 고개를 두리번 거리며 최 회장을 찾았다. 민윤기가 옆에서 찾지 마, 알아서 올 거야. 하고 중얼거렸다. 그러고 보니 민윤기가 내 옆에 있어도 되나? 임무할 땐 나 혼자 말 거는 거 아니었나.

 

 

 

"같이 있기로 했어. 남자가 있는게 아무래도 여자 회장 꼬시는 데 쉽지 않겠냐."
"... 어, 진짜 싫다..."
"애인이 다른 여자 꼬신다니까 싫어?"
"뭐 딱히 그런 건 아닌데..."
"표정에서 다 드러나."

 

 

 

 

에잇.

 

 

 

"온다, 저 여자가 최회장."

"아..."
"안녕하세요, 민윤기 씨."
"아, 네."
"요즘 이런 사교계엔 잘 안 나오시더니, 무슨 일로?"
"뭐, 이런 사교계는 마음 내키면 오는 거죠."

 

 

 

익숙하다는 듯 가식적인 웃음을 내비치는 민윤기의 음성을 들으며 여자를 스캔했다. 언니가 가르쳐 준 대로 티 안 나게. 열심히 스캔하고 있는데, 눈에 띄는 것 하나를 발견했다. <EDIC>...?

 

 

 

저거 연희아 배신하게 만든 남자 회사 아닌가.

 

 

 

*

 

 

1. 이제 암호닉 안 받아요!

 

 

2. 이번에도 늦었네요...... (머리박기) 글은 썼는데 계속 늦어졌었어요 ㅠㅁㅠ

 

 

3. QnA 할까요 말까요 ㅠㅁㅠ?

 

 

 

글이 좀 짧은 거 같네... 다음은 완결입니다 양 거업나 많을 거예요 ㅠㅁㅠ

 

 

4. 늘 사랑하는 거 알지요~? ♡♥ 암호닉도 사랑하구 비암호닉도 사랑하구 다 사랑해~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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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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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짐빈
8년 전
독자12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울먹)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참고 다음화를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
마망임니다ㅠㅠㅠㅠ쿠키도귀엽고 연희아는 여전히 짜잉나고...근데 다음화가 다...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이럴순엄떠ㅠㅠㅠㅠ 작가님의글은 언제나 좋은데ㅠㅠㅠㅠ다음화가마지막이라니.....ㅠㅠ오늘도잘봤어요ㅠㅠㅠ사랑햐요자까니뮤ㅠㅠ
8년 전
독자4
글로리아입니다!!다음화이 완결이라니요!?!?으에에에 너무 아쉬워요ㅠㅜㅜㅠㅠ쿠키는 오늘도 너무 귀엽고 윤기가 탄소를 츤츤거리면서 챙겨주는게 흐뭇해요ㅋㅋㅋ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
파루루입니다! 완겨르..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큐앤에이 해요 자까님!!!! 해주쎄요!!!!
8년 전
독자6
헤온이에요 벌써 완결이요??? 아쉬워요ㅠㅠ 그래고 윤기랑 탄소랑 결혼 시켜주실거죠??
8년 전
독자7
데이먼입니다 아니 벌서 완결이라니... 앞으로 못본다고 생각하니 속상해요 8ㅅ8
8년 전
독자8
찌몬입니다! 오늘도 너무 잘읽고가요ㅠㅠ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
디보이입니다! 반지 ㅠㅠ 윽... 그리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
자몽현이애오 정말 소재 쩔구 진짜 재밌는데 벌써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ㅠㅁㅠ 너무 아쉬워융 앞으로도 작가님 글 기대할개오! 큐 앤 에이는 하신다면 좋슴니다 ~♥
8년 전
독자11
블리
8년 전
독자68
제가 조금 많이 늦었죠ㅠㅠ? 3월달이 점점 다가오니까 넘나 바빠지는 것..할 일은 많은데 하고 싶은 일은 하나도 없는 것..(울먹) 어쨌든 이제 저는 윤기가 츤츤 거리면서 은글슬쩍 애정 표현하는 것이 보입니다아..(앓는다)(끙끙) 게다가 쿠키까지 자꾸 여주 찾는 모습 보여주시면 두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합니다..(으윽) 근데 마지막 줄 여주가 기억력도 좋고 굉장히 눈치도 빠른 것..! 복덩어리네 복덩어리! 아무튼 다음 편이 완결이라니..조금 슬픈 것...ㅠㅅㅠ
8년 전
독자13
이사에요! 벌써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0418입니다ㅠㅠㅠㅠㅠㅠ추천도 많이 하고 정주행도 많이한 글이였는데ㅠㅠㅠㅠㅠ 벌써 끝이 난다니ㅠㅠㅠㅠㅠ 정말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 그리고 꼭 텍파로 만들어 주셔야 해요 아시겠죠? 엄청 많이 읽을거에요 지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5
슈탕이에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써요..♥ 벌써 다음편이 완결이라뇨..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 QnA해요!!!!!!!!!!!!!!!!!!! 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6
☆야야☆에요! 제가 마지막에 뭔가 잘못읽은것같은데.....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 너무아쉽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귀여운 쿠키와 윤기짱 잘 보고가여♡ 마지막화(....) 기다리고있을게오..♡
8년 전
독자17
짜몽이에요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화목해보여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숭늉) 허엌허엌 오늘도 귀엽잖아요.. 백화점 간게 뭐라고 괜히 설레죠8ㅁ8 오늘도 쿠키는 귀엽꼬 엉엉.. 다음편이 완결이라니..파티에서 제발 큰 일이 없길만을 바랍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콩콩이에요! 다음화가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3.85
가위바위보에요. 쿠키는 매일매일 귀엽고 윤기도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거기다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ㅜㅠㅠㅠ파티에서 큰일이 없기를 바랄뿐이예요
8년 전
비회원208.28
0103ㅋㅋㅋㅋㅋ오늘도 쿠키는 귀엽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20
현이에요! 세상에 달달한데 왜때문에 불길하죠ㅠㅠ 여주나 윤기 둘중에 하나가 다칠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8년 전
독자21
콧구멍
8년 전
독자22
콧구멍

네? 다음화가 마지막 회라녀!!!!!!!!!!!!!!! 아닛..세상에나.. 아직 반도 안온거 같은데 벌써 완결.. 혹시 막 임무중에 갑자기..! 그건아니겠죠?네 그러죠 불안 불안 여주가 빨리 임무 수행하고 알콩달콩 했으면 후후 바랍니다

8년 전
독자23
첸느에오! 다음회가 벌써 완결이라니요ㅠㅠ이제서야 달다구리한 윤기보스와 쿠키와의 이야기가 나올차례인걸로 알고있는데오! 휴 제가 바라는것은 오직 융기보스와 여주가 다치느곳 없이 임무수행 잘끝내고 복귀할수있기만을 바래오! 그럴수있겠죠? 작가님 차기작으로 찾아오실꺼죠? 기다릴게오!!!! 작가님 항상 이렇게 좋은글 너무 감사하고 오늘도 정말 애정해오 싸라해오 알랍뵹❤️❤️❤️❤️
8년 전
독자24
호떡이에요!ㅠㅠㅜㅜㅜ벌써 다음 화가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ㅜ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작가님 잘 보고 있습니다! ♥
8년 전
독자25
눈설인데여 세상에 다음이 완결이라니.. 맴이 아파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분위기 쩌는 BTS 보여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다음이 완결이라니(동공지진)......... 윤기랑 쿠키랑 여주랑 귀여운 모습을 이제 곧 볼수없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ㅜㅜㅜ 작가니무ㅜㅜㅜ 너무 잘보고있어요!! 울먹 전왜,,,암호닉신청이안되있는거죠? 왜그런거죠,...? 왜그랬지,.,,?
8년 전
애아빠 민윤기
암호닉 신청하셨었어요 ㅠㅠ? 뭘로 신청하셨어요 울 독자님ㅠㅠㅠ 울디마ㅠㅠㅠ
8년 전
독자86
작가님이건아마제폰의잘못일거에요........흑....맛이가고있어서 가끔 안올라가더라고오... 난올렸는뎁...신안신도 막취소되고혼자.....헿...그래도 이거 잘보고있으니꺼 괜찮아요....♡
8년 전
애아빠 민윤기
ㅠㅠ 어이구ㅠㅠ 어째요ㅠㅠ 그래도 글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7
분수
헐... 다음 화 완결... 제가 잘못 본 건가요..? ㅠㅠㅠㅠ 아 진짜 아쉬우면서도 좋은 기분..ㅠㅠㅠㅠ 오늘도 윤기는 너무나도 설레고요 쿠키는 귀여워요ㅠㅠ 여주가 진짜 점점 쿠키 엄마가 되어가는 거 같아요ㅠ 소소한 것까지 다 잘 챙기고.. ㅠ 임무만 제대로 끝내고 이제 행복하자고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8
복숭아 알레르기입니닷!! 다음편이 완결이라뇨 ㅠㅜㅠ 우리 쿠키도 더이상 못 보는 건가요 ㅠㅠ 넘 아쉬워요 작가님 ㅜㅜ
8년 전
독자29
시에예요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아쉽네요ㅠㅠㅠㅠ 전 큐엔에이 했으면 좋겠어요! 조금이라도 작가님 글을 더 보고싶은...!
8년 전
독자30
0523이에요!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ㅜㅜㅜㅜㅠㅠㅠㅠㅠ 이제 평화가 찾아온건가 했는데ㅠㅠㅠㅠㅠㅠ 박수칠 때 떠나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퓨ㅠㅠㅠㅠㅠㅠ 저는 언제든지 정주행 할겁니다ㅠㅠㅠㅠ 그리고 큐엔에이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까만콩♥이에요 쿠키덕분에 가족이 화목해지고 조직끼리도 행복한거같아요 윤기혹시 프로포즈같은거 하려나요 그래서 반지를 몰래 사간건지ㅎㅎㅎㅎㅎ 이미션 탈없이 잘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32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꿀잼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감사해요ㅛ♡♡♡♡
8년 전
독자33
체리에요ㅠㅠㅠㅠㅠ민윤기너프로포즈할거니ㅠㅠㅠㅠ완전심쿵사당하겟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바나나에요!! 다음 화가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파티에서의 일이 잘 풀리길 바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5
보름이에요!! 작가님 다음이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너무아쉬워요ㅜㅠㅠㅠㅠ항상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36
꾸꾸R
8년 전
독자37
아 세상에..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어어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그나저나 쿠키는 언제나 귀엽고 윤기는 갈수록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나니입니다 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와다음편이마지막이라니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쿠키너무귀여워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티에서아무일도일어나지않으면좋겠네여
8년 전
독자39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쿠키 너무 납치하고 싶어요 으으르으 오늘도 넘나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0
ㅠㅠㅠㅠ 저거 연희아가 정보흘린거죠? 앙대여.... 이번작전 위험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41
윤기마망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 파티에서 아무일도 안일어났으면...
8년 전
비회원193.57
사과예요!!


역시 쿠키..귀여웠구요ㅠㅠ 츤츤거리는 민보스님두.. 좋구요 마망파파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네요(흐믓) 다음화가 완결인건 굉장히 슬프네요ㅠㅠ 으어어어영

8년 전
독자42
카라멜마끼아또에요!
쿠키랑 꽁냥대는거 왜 귀엽죠.... 그나저나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힝.... 아쉽네요...

8년 전
독자43
미니미니에요! 헐 다음화가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윤기랑 쿠키랑 여주랑 이제 진짜 한가족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44
첼리에요!오늘도 역시 우리 쿠키 귀여워주고요ㅜㅜ남준이 불쌍해줍니다...★ 다음이 완결이라니...세상에ㅠ 임무 잘 처리하고 윤기가 저 반지로 프로포즈하고 끝나려나 흐어...번외로 쿠키 동생만드는 편은 어때요?(의심미)
8년 전
독자45
뜌입니다ㅠㅠ 벌써 완결이라니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분량 낭낭하고 잘 읽고가요ㅠㅠ Q&A하면 좋을거같아요ㅎㅎ 하신다면 질문 하나 놓고 갈게요ㅎㅎ 작가님께서 다음편이 분량 많으시다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비회원3.16
윤슬이예요!!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안되요ㅠㅠㅠ
떠나지마요 작가님 ㅠㅠㅠ 그리고 Q&A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46
닭갈비랑 볶음밥이에요ㅠㅠㅠㅠ우오ㅠㅠㅠㅠ벌써 완결이 다가온다니ㅜㅜ무ㅜㅜ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구갑니다ㅠㅠㅠㅠㅠ진짜 여주가 쿠키마망이 된거같아유ㅠㅠ쿠키기여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핀아애오!!!이렇게 화목한 관경 넘나 좋구요ㅠㅠㅠ
8년 전
독자48
쩡구가에요 언제봐도 쿠키는 귀여워 ... 연희아 있던 회사니 먼저 알아차리고 공격하지않을까 위험하네요 ㅜ ㅜ
8년 전
독자49
붕붕카에요!!!! 윤기랑 달달한 저 느낌 넘나좋아여 진짜 조직이니까 아슬아슬한 분위기속에서도 저렇게 달달한모습 보여주면 그냥 뻑가죠 아쥬 무엇보다 암호닉에 제가 있다는것이 이 얼마나 이루말할수 없는 기쁨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그리고 무엇보다 다음편이 마지막.....정들었는데 보내주기싫다 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3.13
S1206입니다!! 시상에 다음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쿠키못보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넘나아쉬운것ㅅ..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 큐앤에이했으면좋겠어요!!!! 잘보고가요작가님!
8년 전
비회원196.123
예찬이에요 아니 작가님 이게 무슨말이에요 완결이라뇨!!!!!!!!!1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앙대요ㅠㅠㅠㅠ내가요ㅛ즘글잡들어오는이유인데ㅠㅠㅠ 유일한이유인데 작가님 글이!!!!!!이럴수는 없어요......(털썩) 우리 쿠키 마망파파 이제 모듣다뇨.....(우럭) 진짜ㅜㅜㅜㅜ 다음화가 얼른올라왔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또 작가님을 못보잖아요ㅠㅠㅠ 흐엉... 그리고 QnA해요 !!!!!!! 재밌는 질문이 많을거 같아요(음흉) ㅠㅠㅠㅠ 그래도 이번편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역시 저런조직이라면 제 목숨을 걸고 간부진에 들어가고싶네요ㅎㅎㅎ휴ㅠㅠㅠㅠㅠ진짜 내사랑작가님...고마워요이런글써줘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1
사랑꾼입니다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 믿기지가 않아요 이번 임무도 꼭 성공해서 토끼같은 자식 보러가고 보스랑 결혼도 하고 깨볶고 했음 좋겠네요 ㅠㅠ
8년 전
독자52
진진❤️이에요!
파티라니..파티라니..파티라니...!!!! 언제날 달달하고ㅠㅠ결혼해얼르뉴ㅠㅠ내 소원이야ㅠㅠ

8년 전
비회원73.177
나라세에요... 아 정말 꿀 떨어지는 가족 히응~ 가서 빵 받쳐 놓고 싶다 ㅠㅠ 쿠키를 위해서라도 모두 안전하게 복귀하기를 바랄게요.. 근데... 연희아 회사라뇨... 희아님 이상한 짓.... 안하겠죠... 우리 여주 오래 살아야하는데 ㅠㅠ
8년 전
독자53
후야입니당.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충격) 아니 쿠키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 심장이 남아나질않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무를 무사히 수행하길기원하며...오늘도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54
망개부인이에욧!!!하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안돼요....오늘도 민쿠키는 정말 귀요우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윤기하고 혼인신고하게 해쥬세요.,.현기증나잖아요...
8년 전
독자56
만두짱이에요 쿠키진짜 15살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항상 귀여운 쿠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ㅠㅠㅠㅠㅠ취저ㅠㅠㅠㅠㅠㅠ벌써 다음화가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너무 아쉬울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그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57
뿌뿌입니다ㅠㅠㅠㅠㅠ으어 제가 이글을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ㅠㅠ날 미치게 만드는 민윤기랑 쿠키 저 한 부자때문에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정전국이에요 작가님 이러케 끊으시면.. (깨꼬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저 마지막 넘나 신경쓰이네요^^... (눈물훔침
8년 전
독자59
오빠
으어흔들리지않는민윤기넘나멋있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불안해했네요ㅠㅠㅠ그래그래윤기야그렇게확신을가져둘이오래오래영원히행쇼해아니쿠키랑같이셋이서행복하라규ㅠㅠㅜㅜ그런데갑자기마지막에확불안해지는건저뿐인가요하하하하하핳핳ㅎ하다음화덜덜떨면서기다리게생겼네요,,,하하핳하 전물어볼개떠오르지않아서QnA생각안해봤는데...다른분들은어떠실지모르겠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이에요!!쿠키윤기ㅜㅜ 제가 이사람들한터 설레서 죽습니다ㅠㅠ엉엉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 윤기가 마음을 단단히 잡아서 다행이네요 정말 연희아 한테 다시 넘어가면 어쩌나 하고 걱정많이했는데 여주도 이제 쿠키엄마다됐네요 사랑은 나이랑 상관ㅇㅓ으니 이제둘이 따단다다 따단다다 그리고 부케를 수정이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0
유다안이에요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는데 작가님 글 포함해 여러 글잡 글 읽으면서 한순간만이라도 잊고, 도망가고 있어요. 도망갈 길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글은 여전히 재밌어요! 쿠키..제 동생 삼고 싶네요. 그럼 제 아빠가 군주님이 되는 건가요... 안되겠네요. 쿠키는 그냥 귀여운 아가로 보도록 할게요ㅎㅎ

8년 전
애아빠 민윤기
제 미흡한 글이 독자님의 숨을 조금이라도 트이게 했다면 다행이에요ㅎㅎ 하지만 그 근본부터 뿌리 뽑게 빨리 힘든 일 해결되셨음 해요! 우리 유다안 님 화이팅!!♡
8년 전
독자61
포도가시입니다!! 연희아를 뻥뻥 찼군여...아 사이다..8ㅅ8..ㅠㅠㅠㅠㅠㅠ쿠키랑 여주랑 윤기랑 꽁냥꽁냥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쿠키 너무 귀엽고ㅠㅠㅠ저 여회장이랑 그 회사랑 또 무슨 관계일까여..ㅠㅠㅠㅠㅠ아가들 위험해지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다음화가 완결이라뇨ㅠㅠ아무생각안하고있다가 완결이란거 보고 놀랬어요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우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정주행했는데 글 진짜 잘쓰세요! 왜 올라올때마다그냥 지나치고 안봤을까요ㅜㅜ 진심 쿠키 너무 귀여워요 후하후하
8년 전
비회원168.124
이요니용송
오늘도...쿠키는 구ㅟ엽네요....쿨럭.....
항상 잘보고있어요 ㅠㅠㅠㅠㅠ 작가님ㅊ천재짱짱맨뿡뿡 ♥

8년 전
비회원41.237
호오오입니다~와징짜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윤기는블랙이고여주는화이트!!대박ㅜㅜㅜ그리고다음화가완결이라니ㅜㅜㅜㅜ오늘도너무재밌게잘봤습니다ㅜㅜㅜ~
8년 전
비회원228.133
윤기는슙슙이에요! 연희아 저 나쁜....! 윤기 너무 멋지네여 쿠키 말하는 거 진짜 어른스러워요ㅋㅋㅋ 스물 다섯이라고 해도 믿길 듯한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3
룬입니다!!!
이히히 연희아 빠이염 아 좋다ㅋㅋㅋㅋㅋ
...근데 다음화가 완결이여? 뭐라구여? 제가 잘못읽은거 아니구여? 작가님 오타난거 아니구여? 헐

8년 전
비회원218.202
설렘사에요! 드디어 오셨군요! 그나저나 곧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화목한 가정 이야기로 끝났으면 좋겠네요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64
자까님 예화예요 ㅜㅜ! 아 나 암호닉 신청 한 줄 몰랐어요 ㅠㅠㅜㅜㅠ 이 멍청이 바보 해삼 말미잘 하우우유ㅜ 흐엉 자까님 죄송해요 신청하고 댓 안 달아서 암호닉을 찾았봤는데 오늘 찾았네요 왜 봐도봐도 없었던 거지 ㅜㅜㅜ 하 오늘도 쿠키는 귀엽네요 예쁜 자식... 연희아 ㅂㄷㅂㄷ... 너 이 나쁜...! 하 융기야 오늘도 짱 설렘 우리 남준이랑 수정이랑 러부러부 할 기세여 아주 둘이 꽁냥이... 헿헤헤헤
8년 전
독자65
마보사입니다!!여주 뭐야ㅠㅠㅠㅠㅠ귀여워ㅠㅜ윤기랑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ㅠㅠ대박ㅠㅜㅜㅜㅜ아홉살이고뭐고 그냥 둘이 잘되서 결혼해라ㅠㅠ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이에요~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힘내세요^^♥
8년 전
독자66
쉬림프
헐 담주가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말도 안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0.165
❤망개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 아니되오.......다음화에선 지금보다 달달한 여주와 윤기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제발 파티에서 나쁜일만 안생겼으면 좋겠어요ㅠㅜ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7
작가님 화양연화예요! 쿠키 볼 때 마다 심장 멎을 거 같아요.. 평소에 아가들 되게 좋아하는데 거기다 더 귀여운 아가라니..! 미소가 안나올 수 없네요.. 아니 근데 뭔 말입니까..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안돼에.. 으어엉ㅇ 눈물 주륵주륵.. 다은편 기대항게여..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쿠키야.. 마음이가 준비가 안됐데??ㅠㅠㅠㅜㅠㅜㅠㅜㅠ
ㅇ어유ㅠㅠ 뜻밖에 심장어택이네요.. 상상하는데 어휴 아주그냥,,ㅜㅠㅜㅠㅜㅠㅠ 쿠키야ㅠㅠㅠㅠ
그건그렇고 이제 윤기랑 여주랑ㅎㅎㅎㅎㅎㅎ!!!! 넘나좋은것
글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9
휘휘에요!! 쿠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다음이 완결이라니 ..ㅜㅜ 벌써 ..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70
니뇨냐에요! 큐앤에이는 하면 좋을것같아요^ㅁ^ 오늘두 넘나 화목한 가족
8년 전
독자71
애봉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 안돼........ 확실히 요즘 윤기랑 여주랑 엄청 달달해요ㅠㅠ 거기에 쿠키까지 있으니 엄청난 시너지 효과...
8년 전
비회원162.105
페이퍼에요 연희아가 없으니까 모든게 술술 잘풀리는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 쿠키 너무 귀여워요 마으미가 준비가 안됐다니.. (주먹울음) 망태기에 보쌈ㅎㅐ서 납치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
담주 완결이라고요...? 앙대ㅠㅠㅠㅠㅜㅜㅜㅜㅜ 번외 ㄱ꼭 올려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넌나의희망이야 입니다! 꾹이ㅜㅜㅜㅜㅜ 마망!하고 부르는게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8년 전
독자73
꼬마이모 입니다ㅎㅎ 오랜만이예요ㅜㅜ 진짜 작가님 작품 읽고싶었는뎅ㅜㅜ 다음화도 빨리 보고 싶어요ㅜㅜ 와...우리 윤기 왜 이렇게 멋있죠?ㅎㅎ 점점 화가 지나갈수록 윤기는 더 사랑스럽고 설레이는것 같아요ㅎㅎ 우리 쿠기는 날이 갈수록 더 귀여워지고ㅎㅎ 여전히 사랑스럽네요ㅎㅎ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ㅎㅎ 와.. .수정언니 걸크러쉬ㅎㅎ 진짜 여주 챙겨주는거랑 부원들 생각하는게 진짜 와...ㅎㅎ 다들 너무 좋아요ㅎㅎ BTS♡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74
용용이이요!!
쿠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닠ㅋㅋㅋ 근데 다음이 완결이에요?? 너무 아쉬운데.... 그럼 후속작 오실거죠??ㅠㅠ

8년 전
독자75
꾹꾹이
으앙 여주는 임무를 잘해낼거ㅛ인가!!!

8년 전
독자76
피타츄에요! 다음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구 쿠키 넘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탄소 넘나 꽁냥꽁냥한것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09.13
작가님 거창왕자에요!연희아가 드디어 떠났어요!!워후!!풍악을 울려라!!!ㅋㅋ여주랑 윤기 달달하고 쿠키는 항상 귀엽고 쿠키도 잘 챙겨주고(처음부터 여주가 쿠키 잘 챙겨줬지만) 그러니 진짜 가족같네요 파티에서 뭔 일 안나고 일이 잘 되야된텐데 뭔가 일이 터질것 같네요ㅜㅜ 제발 무사히 일 마쳤으면 좋겠는데ㅜㅜ 아 그리고 완결이라니요ㅜㅜ 아아 안돼요ㅜㅜ아쉬워요ㅜㅜ 조금만 더 써주시면 안될까요?제 욕심인걸 알지만요ㅜㅜ 오늘편도 잘 읽었어요 다음화(마지막회)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애아빠 민윤기
우리에겐 차기작이 있다!!!!!!!! (광고)(홍보)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도 있을 거구 큐엔에이도 있슴니다 너무 걱정마세용
8년 전
독자77
자몽에이드에욥!ㅎㅎ 다음이 완결이라니...☆★ 이거보러 글잡오는데ㅠㅠㅠ 이번 임무는 아무도 안 다쳤으면ㅠㅠ
8년 전
독자78
맴매때찌임다!!!!!
더 달달해지는 윤기와 여주가 제 마음을 휑하게 만드네요....ㅎ전 연애 언제하죠....?ㅠㅠㅠㅠ얼른얼른 윤기가 프로포즈 하고 진한 키....ㅅ....ㅡ...하는 장면을 살짜쿵 기대해볼게요ㅋㅋㅋ

8년 전
독자79
빠밤입니다~ 쿠키는언제봐도 말하는것도 예쁘고 행동도 예쁘고 키울맛이나겠어여ㅠㅜㅠ
8년 전
독자80
비단입니다! 쿠키는 여전히 귀엽네요ㅜㅜㅜ 윤기도 달달하고ㅜㅜㅜㅜ 근데 다음이 마지막이라니ㅜㅜㅜㅜㅜ 아쉽지만 얌전히 기다리고있겠습니당..!
8년 전
독자81
다곰입니다!!으아 암호닉으로는 처음 글쓰네요ㅎㅎ근데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뇨...?이제 드디어 암호닉쓰는데ㅠㅠㅠㅠ아쉬워라..그래도 다음편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이번편도 너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35.87
두준두준이에오
오오 쿠키 항상 너무너무 사랑스라워야ㅠㅠ 연희아는 정말....후...

8년 전
독자82
meltingsuga에요! 아 쿠키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아 망태기가 어딨짘ㅋㅋㅋ 아 다음이 완결이라니 ㅠㅠㅠ 좀더 일찍 이글을 알았다면.... 벌써 완결....ㅠㅠㅠ 만약 다음글 쓰신다면 꼭 정주행할께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83
쿠키는 너무 귀여워여ㅠㅠㅠ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 다음글...기다리겠습니당
8년 전
비회원214.20
미키부인이에요!다음화가마지막이라니힝아쉽지만다음화기다릴께요!그동안다시정주행을하고오겠어요다음화에서뵈요!!자까님하튜♡♡♡♡♡♡♡
8년 전
독자84
혱짱이에요! 쓰차 ㅂㄷㅂㄷ.... 지금에서야 댓글다는 저를 매우 치세여 작가님... 연희아가 사라지니 행복한 나날들이네요! 와 신난다! 근데 다음화가 완결이라뇨...? 쿠키랑 여주랑 방탄이들 그리고 수정이까지 더 오래오래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 완결이라니 많이 아쉬워요ㅠㅠㅠㅠ 그래도 보내줘야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85
청퍼더예요!!!잌ㄱㅋㄱ이제진짜 여주랑 쿠키랑 모자티가나나는것같아 뿌듯하네요ㅋㄱㄱㅋ그리구 윤기야..15살은절대저러지않아(한숨)연희아랑은 이제 완전히 끝난거같아 다행이구ㅎㅅㅎ 오늘 파티장에서 먼일이생기지않길ㅠㅜ
8년 전
비회원61.39
녹덕이에요!!!작가님 완결이란말하지마여....슬프단말이에여..오늘편도 연희아한테핵사이다인데다가 달달해서 겁나 재미있었어요!!다음편도기대하고있을게요 작가님 짱짱맨뿡뿡♡
8년 전
비회원186.156
꺄르르륵^^*입니다 오후 저 회장님 고작 몇 대사만 쳤을 뿐인데 왜 화가 나는 걸까요...? 호호 윤희에는 이제 없어졌으니 정말 기쁘고 또 오늘 쿠키 ㅠㅠㅠㅠㅠ (우럭) 정말 귀여웠어요 아기들 싫어하는데 넘나 귀여운 쿸희... 최 회장님과 만나기 전 때 질투 나냐고 물어보는데 왜 이리 심쿵인지 ㅎ... 그리고 다음이 마지막... ㅇ.. ㅓ... 완결.... 네.... 뭐... 슬프지 않아요! 네... 기쁘지도 않아요... (먼 산) 뭐...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번 편 분량 짧지 않아요 작가님 글은 다 분량이 많아서 넘나 혜자스럽답니다^^
8년 전
비회원186.156
꺄르르륵^^*입니다 어후 저 회장님 고작 몇대사만 쳤을뿐인데 왜 화가 나는걸까요...? 호호 윤희아는 이제 없어졌으니 정말 기쁘고 또 오늘 쿠키 ㅠㅠㅠㅠㅠ (우럭) 정말 귀여웠어요 애기들 싫어하는데 넘나 귀여운 쿸희... 최회장님과 만나기 전때 질투나냐고 물어보는데 왜이리 심쿵인지 ㅎ... 그리고 다음이 마지막... ㅇ..ㅓ...완결.... 네.... 뭐... 슬프지 않아요! 네... 기쁘지도 않아요... (먼 산) 뭐...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번편 분량 짧지 않아요 작가님 글은 다 분량이 많아서 넘나 혜자스럽답니다^^
8년 전
독자87
짐잼쿠입니당 헐 저 여자 뭔가 알고 윤기한테 접근한 건 아니겠죠...??다음화가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윤기가 눈에 딱 띄는 반지 보고 애들 모르게 다시 악세사리점으로 돌아온 걸 보니 반지 샀네요샀어!!!와 다음편에서 청혼하고 끝나는 건가요???빨리 결혼해서 다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중간에 정국이가 망개떡 개그한거에서 지민이 표정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그래요...사실 제가 지민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는 말 그만하고 이제 갈게요!!오늘도 잘 읽고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88
샤프에요!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ㅜㅜ아쉬워요ㅜㅜㅜ귀여운 쿠키 못보는건가요ㅠㅜㅜ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다음이 완결이라니..벌써..ㅠㅠㅠ 이제 여주랑 윤기랑 쿠키를 못본다니ㅠㅠㅠ 슬퍼요ㅠㅠ 오늘도 꽁냥꽁냥 너무 좋아요ㅜㅜ❤️❤️
8년 전
독자89
드라이기입니다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뇨..!!! 안돼요ㅠㅠㅠㅠ너무 아쉽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챠챠에요!
쿠키ㅠㅠㅠㅠ너무 기여워요ㅠㅜㅠㅠ 마지막에 완결이라니.. 제가 잘못 읽은건가요?ㅠㅠㅠㅜ 아직 더 달달해야되는데!

8년 전
독자91
★지호입니다 세상에 윤기야ㅠㅠㅠㅠ쿠키야 사랑해.. 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다행이 윤기랑여주랑라부라부 둘이너무잘어울려요ㅠㅠ
8년 전
독자92
메로나 인데여 다음화가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으어오오오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3
민슈가에요!!!!술먹고들어와서그런지제암호닉도못찾고난리네욬ㅋㅋㅋ긍데내애인이진짜다른여자꼬신다하면기분나쁘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침쨔입니다 연희아ㅏㅏ후.....여주가 박살내조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시나몬이예요ㅋㅋㅋㅋ토끼같은 자식도 생기고 행복해하는게 보기좋네욯ㅎㅎㅅ
8년 전
독자96
030901
아 윤기가 허리 잡을 때 왤케 설레죠.. 아... 미치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슙큥입니다 세상에 다음 화가 완결이라뇨......ㅜㅜㅜㅜㅜ 하아 그래도 둘이 행복하게 잘 살면 됐지 머... 행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86.189
세가지소원입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8
동그레입니다! 오늘 뭔가 신혼부부같네요! 제가 꿈꾸는 그런 신혼입니다ㅠㅠ 쿠키는 항상 귀여워요....철컹철컹!!!!!!하겠지만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0
윤기야입니다!!!오늘도 정말 열심히 정독하다가 갑니닿ㅎㅎㅎㅎ 담편이 완결이라구요...?헤..? 아...안돼여ㅡ...... 완결이라뇨... 아 작가님 전 갠적으로 텍파를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96.130
귤멍멍데쓰!! 아니 벌써 다음화가 완결... 안돼요ㅠㅠㅠㅠ더 써쥬세여ㅠㅠㅠㅠㅠㅠㅠ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늘 와서 읽고 또 읽으면 돼니까여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융~
8년 전
독자101
가액입니다. 오늘도 랜선 쿠키맘은 엄마미소에 광대승천. 벌써 다음화가 완결이라니까 얼떨떨하네요. 여기까지 끌어와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으니까 부담은 갖지 마시고 편하게 써주세요. 다음 화에서 뵐게요.
8년 전
독자102
닭키우는순영이에요 다음화가 완결이라구요...?왜때문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쿠키랑bts랑 애아빠민윤기 더봐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3.119
켓흐입니다 작가님 완결이라니요!!!!! 완결이라뇨!!!!!! 가지마세여!!!!! 마망하는 쿠키가 더 보고싶단 말입니다!!!! 가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 글 항상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ㅜㅜㅜㅠ♡ㅠ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우워어ㅜ워어오ㅓ쿠키야ㅠㅜㅠㅜㅜ쿠키ㅜㅜㅠㅜㅠㅜㅜ하아 쿠키 공구안돼나요...우리집에 데려와서 키우고싶다...왕자님대접 잘 할수있습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너무 귀여워요ㅠㅜ
8년 전
독자103
들레에요!!!ㅎㅎㅅㅎ이제연희아도사라졌고!!!!!!여주랑윤기랑행복한일만남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또터질것같은이느낌ㅠㅠ
8년 전
비회원94.62
댓글 썼었는데... 암호닉을 안 썼네요... 슈크림이에오!! 벌써 다음이 완결이라닛! 그 와중에 여주 눈썰미 갱장히 BTS에 적합하네요.. 여주가 멋지게 해결하길 바랄게여!
8년 전
독자106
안녕하세용ㅋㅋㄱㄱ내용흥미진진 다음꺼보고싶다!!아근데아민윤기가여주한테 감동받는부분 넘나좋은것ㅠㅠ둘이서꽁냥거리고 흐메~ 쿠키도넘나귀엽구ㅎㅎ
8년 전
독자107
또비또비
탄소가 벌써부터 좋은엄마의 모습이 보이네요 ㅠㅠ 완전 보기좋아요 ㅠㅠ쿠키도 너무 귀엽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

8년 전
비회원30.92
설날이에요ㅠㅠ!! 윤기 손짓 하나하나에 심장이 힘듭니다..ㅠㅠ다음화가 완결이라뇨.. 그래도 작가님은 계속 볼거니까ㅠㅠ 사랑합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108
코맘이에요 작가님 ㅎㅎ 아 우리 여주와 윤기 이제 아주 부부예요 부부 읽는 제가 다 설레서 이 새벽에... 휴...
8년 전
독자109
풀림입니다 큐엔에이 하면 저야좋죠!! 아니긍데담화가마지막이라뇨 ㅠㅠㅠ그럴순업써여ㅠㅠㅠㅠ오늘도윤기는제마음을설레게하네요 하
8년 전
비회원255.244
모찌모찌 입니다! 다음화가 완결이라니..(눈물 쿠키는 오늘도 옳습니다 ㅠㅠ 귀여워 ㅠㅠ
8년 전
비회원254.194
0818

오늘도 역시나 귀여운 쿠키네여!
다들 서로 행복한거같아서 보기좋아요 ㅠㅠ
벌써ㅓ ㅠㅠㅠ완결이코앞인건 아쉽지만
다음편도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110
A에여!!!!융기랑 여주 너무보기좋아여ㅠㅠㅠㅠㅠㅠ근데 뭔일일어나는거아니겠죠....?8ㅅ8
8년 전
독자111
곰순♡다음화가 완결이라구욧??????쿠키보는 낙에 사는 쿠키맘은 이제 어떡히ㅣ용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른 작품도 더 써주실거라 믿습니당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10.195
레모나예요!!! 다음편이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좀더오래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아쉽지만 꾹참고기다리고있을게요 오늘도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2
태태에요ㅜㅜㅜㅜㅜㅜ헐 ㅠㅠㅠㅜ너무달다뢔요
8년 전
독자113
자몽쥬스에오ㅠㅜ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는 거 까먹어서 찾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바로 바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비회원99.107
travi입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왜이걸제가이제야ㅠㅠㅠㅠㅠㅠ비회원으로 들어오려니 힙듭니다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4
복동입니다 쿠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랑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건가요ㅎㅎㅎㅎ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15
세뱃돈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ㅅㅠ
벌써부터 아쉬워요! 여주랑 쿠키 정말 엄마와 아들같은 모습도 좋구 쇼핑하는거ㅋㅋ 남준이 어울리네ㅋㅋㅋㅋ 재밌었어요

8년 전
독자116
댜룽입니다!아ㅠㅠㅠ완결이라니!!작가님이랑 함께 달렸던게 진짜 엊그제같은데ㅠㅠㅠㅠ두고두고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117
태꽃입니다!!ㅠㅠ어느새 완결이 코앞에!!ㅠㅠ이런 행복한 분위기 너무좋구요ㅠㅠ다음화기대합니다 잘봤어요!!
8년 전
독자118
에..... 마지막회라니여ㅠㅜㅜㅜㅜㅜㅜㅜ아니에여ㅜㅜㅜㅜ안되는대ㅜㅜㅜㅜ그럼 마음의준비가안됐다구요ㅜㅜㅜ눙물.....워어ㅓㅓㅓ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 되게 아쉽네요ㅠㅠㅠㅠㅠ윤기랑 쿠키랑 여주 모습이화목한 가족같고 좋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19
0328입니다!!!!!!! 다음화가 완결이라뇨.. 제 눈이 잘못 봤다고 말 좀 해줘요.. 누가...... 예? 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재밌게 보고 갑니당ㅎㅎㅎㅎㅎ 전 얼른 모든 임무들이 끝나고 윤기랑 여주랑 어서 빨리 결혼하기를.. 쿠키가 턱시도 입고 부케 전해줬으면 좋겠다... 근데 그 부케를 수정이가 받아서 남준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윤기가 몰래 피아노 준비를 해서 자기 옆에 앉혀서 보컬즈들에게 맞춰 피아노 반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렇다.
8년 전
비회원209.52
소미입니다! 작가님 제가 너무 오랜만인거같네요ㅠㅠㅠㅠ못 본사이에 이렇게 글이 올라오다니! 너도 늦은만큼 글을 많이 적어야하는데 떠오르는게 없어서 아쉽네요ㅠㅠㅠ제 마음이라도 받아주세요!!이제 드디어 윤기가 마음을 여는 단계라서 좋은거같아요 쿠키랑 셋이서 알콩달콩 오래 봤으면 좋겠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니뇨냐에요!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넘아쉬워여..얼른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재밌게 읽구갑니당
8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으잉 미친다
8년 전
독자124
자상한?윤기너무좋아요ㅎㅎㅎ
8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으히.. 화목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당..! 점점 여주가 수정이를 닮아가는 모습이ㅋㅋㅋㅋㅋ 보기 좋아영!
8년 전
독자126
헐헐 뭐죠 연희아가 나온 조직이라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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