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F코드 전체글ll조회 2179l

 

 

 

 

 

갑과 을의 관계

w. F코드

 

 

 

 

 

 

 

 

 

 

 

***

    

 

차라리 죽여줬으면 좋겠다

뭐라고?”

너한테 한 얘기 아니야

 

잔을 들이키며 테이블에 엎드리는 성규의 모습에 호원이 미소를 지으며 테이블을 똑똑 두드렸고 그런 호원의 부름에 성규가 여전히 테이블 위에 몸을 엎드린 채 고개만 살짝 들어 호원을 바라봤다. ?. 심드렁한 성규의 말에 호원이 시계를 가리켰고 그 소리가 영업시간이 다 됐으니 꺼지라는 뜻인 걸 너무나 잘 아는 성규가 테이블 위에 올려 진 하얀 행주를 호원에게 던지며 몸을 일으켰다.

    

 

 

 

 

 

 

하나 있는 친구가 너라는 사실이 나 자신을 참 불쌍하게 만드는 거 아냐?”

하나 밖에 없는 친구 내가 먹여 살리려면 돈 벌어야지

까고 있다. 나쁜 새끼 돈이나 벌다 돈이랑 죽어라 이 새끼야

 

다른 놈이라면 내심 잡아 줄 거라는 기대를 하겠지만 상대는 다름 아닌 이호원이라는 사실에 기대는커녕 술값을 내고 가라고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긴 성규가 쓸쓸하게 가게를 빠져나왔다. 인생 진짜 좆같네. 주머니에서 꺼낸 담배 곽이 텅 빈 것을 보자 그대로 구겨버린 성규가 구석에 놓인 쓰레기더미 사이로 담배 곽을 던져버렸다. 근처에 편의점 하나가 있던 것이 생각난 성규가 편의점을 찾으려 두리번거리다 눈에 들어오는 해장국집에 시선이 꽂혀버렸다. 그러고 보니 이제야 자신이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은 게 생각난 성규가 갑자기 느껴지는 허기감에 배를 부여잡고 해장국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해장국 하나 주세요

 

늦지 않은 시간이라 그런지 가게 대부분의 테이블은 가족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아이들이 많아 약간은 소란스러운 분위기였지만 오히려 성규는 지금 이 소란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감사했다. 하아- 깊은 한숨을 쉬며 테이블에 올려 진 물티슈를 뜯어 손을 닦으며 텔레비전으로 시선을 돌리다 문득 익숙한 인영에 다시 고개를 돌렸고 그런 성규의 시선을 느낀 건지 옆을 보고 있던 그 사람도 고개를 꺾어 성규를 바라보며 둘의 눈이 마주쳤다. 오늘 진짜 좆같은 날이네. 자신과 눈이 마주친 남자를 보자마자 속으로 욕을 내뱉은 성규가 물티슈를 테이블에 살짝 던졌고 화를 내는 성규와 다르게 잔뜩 당황한 상대방 남자는 안절부절 못하자 남자의 옆에 앉은 여자가 그런 남자 쪽으로 몸을 돌렸고 몸을 돌린 여자의 품에는 너무나 작은 아이가 안겨져 있었다.

    

 

 

 

 

 

 

여보 왜 그래?”

, 아무 것도 아니야

 

옆에 앉은 여자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어색하게 웃는 남자의 모습에 코웃음을 친 성규가 문득, 자신의 집에 쳐 들어와 목을 조르던 남자의 모습이 떠올랐다. 내 목을 조른 손으로 지금 지 마누라 어깨 감싸는 거야? -. 남자의 모습에 어이없다는 듯 실소를 터트린 성규가 의자를 끌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그 소리에 남자의 어깨가 흠칫 떨렸다. 지금의 성규라면 농부가 농사를 짓는다 해도 왜 농부가 농사를 짓는 건지 짜증이 날 만큼 잔뜩 꼬여있었고 그렇게 꼬인 성규의 눈에 예전에 자신과 놀아나고 심지어 자신의 목을 조른 저 남자의 행동이 곱게 보일 리가 없었다.

    

 

 

 

 

 

 

오랜만이네

, 성규야!”

내가 그렇게 반가워?”

!? , 그게 무슨

당신이 날 너무 격하게 반기니까

, 내가 언제 무슨 그런. 아 진짜

여보

 

갑자기 나타난 성규의 모습에 자신의 남편이 무척이나 당황해 하자 성규의 존재가 궁금해진 부인이 살짝 남자를 불렀고 그 부름에 당황한 남자의 시선보다 성규의 시선이 더 빨리 부인을 향했다. 안녕하세요. 자신을 보며 자신의 남편과 다르게 무척이나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며 인사를 건네는 성규의 모습에 부인 또한 얼떨결에 같이 고개를 숙이며 성규와 인사를 마쳤다.

    

 

 

 

 

 

 

딸인가 봐요?”

다행히 엄마를 닮아서 사랑스러운 공주님이네요

? 아휴- 무슨......저랑 닮은 거 같아요?”

. 무척이나 닮았어요. 아빠 닮았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안 그래요 두준씨?. 자신을 높이며 딸까지 칭찬하는 성규의 모습에 금세 경계심이 풀린 부인은 하하호호 웃으며 성규의 팔을 아프지 않게 때렸고 성규 또한 그런 부인의 행동에 예쁜 웃음을 지으며 이 자리에서 유일하게 웃지 못하고 있는 두준을 쳐다봤다. 두준씨가 안 웃네요. 성규의 말에 두준의 부인이 고개를 돌렸고 그 순간 두준의 얼굴에 어색한 웃음이 띄어졌다.

    

 

 

 

 

 

 

 

 

 

 

 

 

 

 

당신은 이렇게 재밌는 친구를 왜 나한테 한 번도 소개 안 시켜 줬어요?”

, 그게

숨기고 싶어나 봐요

 

성규의 말에 부인의 품에 안겨 잠이 든 아이를 받아들던 두준의 어깨가 흠칫 떨리며 손에 힘이 풀려 하마터면 아찔한 사고가 일어날 뻔 했지만 여전히 시선이 성규에게 고정 된 부인은 그러한 사실을 모른 채 성규에게 고개를 갸웃했고 성규는 그런 부인의 시선에 두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한쪽 입 꼬리를 살짝 들어 올렸다.

    

 

 

 

 

 

 

제가 너무 잘난 친구라서 그런가?”

아우- 뭐에요. 진짜 성규씨 너무 재밌으시다. 다음번엔 집으로 한 번 놀러오세요

정말 가도 돼요?”

그럼요!! 저 이래보여도 요리 하나는 끝내주게 잘 하거든요. 두준씨도 제가 해준 요리 먹고 저한테 반할걸요?”

 

스스로 자신을 자랑하는 여자의 모습은 밉지 않아 보였다. 오히려 두준을 보며 귀엽게 웃는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여자 같아 보였지만 예전에 두준이 그 여자는 내 개인 셰프 같은 존재야. 그저 밥만 해 주는 그런 여자란 말이야. 라며 잠자리에서 농담 식으로 건넨 말을 잊지 못한 성규의 눈에는 그런 여자가 귀엽기도 하지만 불쌍하게 느껴졌고 지금의 이 상황이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두준씨가 좋아 할까요? 저 놀러가는 거 별로 안 좋아 할 거 같은데

어머 무슨 말씀이세요. 친구가 집에 오는데 왜 싫어해요. 안 그래요 여보?”

, !! , 그렇지. 그래 한 번 놀러와

정말 나 놀러가도 돼?”

그럼......당연하지

 

전혀 당연하지 못한 얼굴로 억지스러운 미소를 짓는 두준의 모습에 더 있다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뿜어 낼 거 같은 느낌에 성규가 이만 가봐야겠다며 여자에게 인사를 건넸고 성규의 마음을 모르는 여자는 그런 성규의 인사에 무척이나 아쉬움이 가득한 얼굴로 다음에 꼭 집에 놀러오라며 몇 번이나 성규에게 자신의 집에 놀러 올 것을 약속 받고 나서야 돌아섰다.

 

 

    

 

 

 

 

 

 

 

 

 

 

 

 

 

 

 

***

 

너 뭐하자는 거야

 

현관문에 열쇠를 꽂던 성규가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문을 열던 손을 살짝 멈추더니 다시 미소를 지으며 마저 현관문을 열고 뒤를 돌아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두준을 바라보며 고개를 까딱이며 집 안을 가리켰다. 들어와. 여유롭게 웃으며 집 안으로 사라지는 성규의 모습에 두준이 목을 조이고 있는 넥타이를 거칠게 풀어헤치며 집 안으로 들어갔고 그렇게 둘이 들어간 문은 큰 소리와 함께 굳게 닫혀버렸다.

    

 

 

 

 

 

 

마실 건 물 밖에 없는데 마실래?”

장난해?”

장난은 우리 사이지

?”

우리 엔조이 아니었어?”

김성규 시발

내 이름 뒤에 욕 붙이지마. 역겨우니까

 

매섭게 노려보는 두준의 시선에 지지 않으려는 듯 노려보던 성규가 먼저 시선을 돌리더니 냉장고에서 생수 한 병을 꺼내와 마셨고 그런 성규의 모습을 바라보던 두준은 성규에게 다가와 성규가 들이키고 있는 생수병을 빼앗아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바닥에 떨어진 생수병 안에서는 계속 해서 물이 흘러 넘쳤지만 집 안에 있는 그 누구도 물이 흘러넘치는 생수병에는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았다.

    

 

 

 

 

 

 

무슨 짓이야

너야 말로 뭐하는 짓이야!?”

눈 없으세요? 물 마시는 중이잖아요. 이 씨발새끼야

죽기 싫으면 말 똑바로 해

요즘 나 죽이고 싶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말 똑바로 하라고!!. - 비웃는 성규의 얼굴이 꼭 자신을 비웃는 거 같다고 생각한 두준이 결국 성규의 얼굴로 손을 날렸고 그로 인해 성규의 얼굴이 돌아갔다. 하아, 시발-. 터진 입가를 손으로 훔친 성규가 손등에 피가 묻어 나오자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두준을 째려봤다.

    

 

 

 

 

 

 

뭐든 한 번이 어려운거야 그치?”

입 다물어라

 

화를 참는 듯 잔뜩 목소리를 깐 두준이 입술이 터진 성규를 바라보며 주먹을 꽉 쥐더니 성규를 지나쳐 작은 소파 위에 털썩 주저앉았다. 아무 말 없이 그저 소파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두준의 모습에 성규가 더 이상 쏟아 나오지 않는 생수병을 쳐다보더니 무심히 생수병을 지나쳐 냉장고 안에서 새로운 생수 한 병을 꺼냈다. 물을 마시려는 듯 성규가 생수병 입구에 입을 댔지만 터진 입 때문인지 인상을 찌푸리며 입에 댄 생수병을 신경질적으로 식탁 위에 내려놓더니 고개를 숙이고 앉은 두준의 앞으로 다가갔다.

    

 

 

 

 

 

 

아내 기다리겠다

제발 입 좀 다물어 김성규

나 뭐하나만 물어봐도 돼?”

 

아까랑은 사뭇 다른 성규의 목소리에 두준이 고개를 들자 성규가 그런 두준의 시선을 피해 등을 돌리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성규와 만나서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한 적은 없지만 감정기복이 심한 성규의 특징과 성규의 성격을 잘 아는 두준에게 지금의 성규의 모습은 무척이나 낯설었다.

    

 

 

 

 

 

 

행복해?”

?”

좋은 아내랑 예쁜 딸까지 생겼잖아. 그런 평범한 삶이 두준씨는 행복하냐고

 

두준이 대답 없이 성규의 뒷모습만 빤히 바라보자 성규가 아까보다는 많이 풀어진 목소리로 웃으며 고개만 돌려 두준을 바라봤다. 맞다, 당신은 당신 인생에 날 만난 게 가장 큰 행복이라 했지?. 장난스런 성규의 말투에 살짝 웃음을 지은 두준이 소파에서 일어나 현관문 앞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은 양복 자켓을 주워 먼지를 털어냈다.

    

 

 

 

 

 

 

알면 다시는 아는 척 하지마

“..........”

자꾸 나타나면 척 말고 진짜를 찾고 싶어지니까

이제 와서 갱생이라도 하겠다는 거야?”

 

우습다는 듯한 성규의 말에 두준이 신발을 신고는 풀어헤친 넥타이를 정리하며 여전히 등을 돌리고 앉은 성규를 바라봤다. 너한테 나는 진짜가 아니니까.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등 뒤에서 들리자 성규가 뻣뻣하게 세우고 있던 허리를 숙이며 바닥에 이마를 대고 눈을 감았다 떴다는 반복했다.

    

 

 

 

 

 

 

-쾅쾅쾅쾅!!

    

 

아 시발 깜짝이야!!”

 

눈을 깜빡이며 어지러운 머리를 정리하던 성규가 갑자기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 숙였던 몸을 일으켰다. 김성규!!! 김성규!!!. 자신의 이름을 미친 듯이 부르며 현관문을 두드리는 사람의 목소리가 우현의 목소리임을 알아차린 성규가 급하게 현관으로 다가가 문을 열자 눈앞에 나타난 우현이 급하게 집 안으로 들어와 성규의 어깨를 잡고는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하아- 하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성규의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뭐야 왜 이래요?”

그 남자 봤어

누구요?”

그때 당신 집에서 만났던 그 남자

 

우현의 말에 곰곰이 생각을 하던 성규가 아, 하는 탄성과 함께 두준씨? 라고 되물었고 그런 성규의 말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우현이 성규의 어깨에 올린 손을 내리며 고개를 들어 성규를 바라봤다.

    

 

 

 

 

 

 

그 남자 왔다 갔어요?”

 

성규의 대답에 뭔가 힘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지은 우현이 아까 두준이 그랬던 거처럼 넥타이를 풀어 헤치며 얼굴을 쓸어내렸다. 당신은 진짜. 말을 다 끝내지 않은 우현이 성규에게 등을 돌려 집을 나서려 했지만 성규가 그런 우현이 팔을 부여잡고는 우현의 발을 멈추었다.

    

 

 

 

 

 

 

왜 그러는데?”

이거 놔요

갑자기 찾아와서 왜 이러는 거지 말을 해야!!”

시발 이거 놓으라고!!”

 

뿌리치는 우현의 힘에 의해 성규가 넘어졌고 그런 성규의 모습을 바라보던 우현이 차마 뻗지 못한 손에 주먹을 꽉 쥐며 아픔을 참고 있는 성규를 바라봤다. 넘어지면서 신발장에 쓸린 손등에 작게 상처가나 핏 망울이 맺혔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성규는 일어나려 손을 움직이려다 하얀 티셔츠에 핏 방울을 묻혀버렸고 그걸 본 우현의 시선은 성규의 옆구리에 묻은 핏 방울에 고정 되었다.

    

 

 

 

 

 

 

나타나면 죽인다고 하더니 지가 먼저 나타나서 사람 놀라게 나 만들고. 시발 진짜 더러워서

“..........그 남자가 당신한테 또 무슨 짓 했을까봐 그래서 왔어

내가 죽든 말든 그게 남사장 너랑 무슨 상관인데?”

그러게 둘이 다시 붙어먹는지 모르고. 미안해요 오지랖 부려서

 

끝내 성규의 옆구리에서 시선을 떼지 않던 우현은 성규의 눈을 마주하지 않은 채 뒤를 돌았고 그런 우현의 모습에 성규가 자신이 내 뱉은 말을 후회하며 아랫입술을 물었다.

    

 

 

 

 

 

 

이왕 오지랖 부린 거 한번만 더 할게요

“............”

웬만하면 가정 있는 남자랑은 붙어먹지 마요. 뭐 나랑은 상관없지만

남사장 너 결혼 안 했지?”

 

성규의 말에 현관문을 열던 우현의 얼굴이 돌아갔고 둘의 눈이 마주치자 성규가 우현에게 다가가 현관손잡이 위에 얹어진 우현의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 문을 닫았다.

    

 

 

 

 

 

 

나랑 잘래?”

“..........김성규 너

명령 아니야. 부탁하는 거야

“..........”

 

오늘 나랑 자자 남우현

 

 

 

 

 

 

 

 

 

 

 

 

 

 

 

 

 

 

 

 

 

 

 

오늘도 길-이-이-일-게

다음은 불맠인가? 그렇겠죠

그렇다면 전 좀 늦겠네요...왜 그런지 불맠을 쓰기 까지는 마음가짐과 쓰고 난 후에 빠지는 기는 정말....하-ㅋㅋㅋ

무슨, 내가 성규한테 빙의가 되는 건가? ㅇㅅㅇ 아 벌써 두시가 넘어가고 있어요

오늘 너무 피곤한데 이걸 오늘 안 끝내고 찜찜한 기분으로 잘 수가 없어서

이렇게 투척하고 저는 자러갈게요

이걸 올리자 마자 보는 독자분들 굿밤-☆

아침에 보시는 분들은 굿모닝-☆

점심에 보시는 분들은........아점 추천 ^_^b

 

 

 

안 나오면 쳐들어 간다. 쪼, 쪼여 들어 간다

 

포스트잇, 메인규, 자몽, 푸파, 내사랑 울보 동우, 뀨규, 독자2, 인빅, 고추장, 거울, 하푸, 터진귤, 지지, 수타, 소라빵, 찹쌀떡, 앨리지, 쏘쏘, 개굴, 오일, 갑, 만두, 코코팜, 블베에이드, 흥, 구름의별, 나봤규, 테라규, 콩, 퐁퐁, 시계, 매실액기스, 규때, 민트초코, 피아플로, 순수, 빙구레, 베게, 하니, 감성, 뀨뀨, 갤노트2, 풍선, 요노르, 뚜근뚜근, 여리, 돼지코, 숫자공일일, 프라푸치노, 미옹, 규요미, 종이, 백큥이, 모닝콜, 베이비핑크, 리칸, 나토, 생크림, 유정란, 후양, 엘라, 노랑규, 여우비, 빙빙, 세츠, 헿헿, 캡틴규, 의식의흐름,  케헹, 오랑, 안녕하수꽈, 망태, 달달, 완두콩, 피앙, 옵티머스, 호현, 롱롱, 발꼬랑, 니트, 수달, 레오, 새침, 익명인, 쿠크다스, 호호, 발가락, 눈아프다, 후시딘, 온규, 로즈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수달
10년 전
독자3
아싸 1등 그대 오랜만이에요!!!! 헐 겁나 반가워라 시험과 잡다한 일들로 한동안 인티 못 들어와서 ㅠㅠㅠㅠㅠㅠ12편에 댓글을 못 썼네요 아닌가 거의 한 10편? 부터 댓글 못 쓴듯....또르르 죄송해요 담주 월요일도 시험을 보지만 난 댓글을 포기하지 않을거야 하하하하 뭐라는지 모르겠네요 잡담은 여기서 줄일게요 이전편을 보니 명수 너 이자식......명수의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허허허허 현성이들을 깨지게 하다니 허허허허허 나쁜!!!!!! 그리고 김성규 넌 왜 말을 못해...그런게 아니라고 왜 말을 못해ㅠㅠㅠㅠ 엉엉 남사장씨 돌아와요 엉엉 그래도 남사장은 성규를 좋아하고 있나봉가 끝까지 성규 지켜주네..........하 진심 발린다 김성규씨 솔직하게 너의 마음을 다 보여주란마리야 남사장 상처 받았쟈나ㅠㅠㅠㅠㅠ 하지만 다음편 불맠이후에 사이가 다시 좋아지겠죠?.......그러길 바래요 현성은 언제나 행쇼니까!!! 그대 좋은 글 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
코코팜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언제나 좋네요...작가님 사랑해요ㅠㅠ
10년 전
독자4
오 2등이잖아?ㅠㅠㅠㅠㅠ김명수 나쁜...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성규바버야..........현성은 행쇼해야한담말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모닝콜이에요ㅠㅠㅠㅠ미워미워ㅠㅠㅠㅠㅠ언제쯤현성행셔를 볼수 있는거죠? 윤두준 너란남자 나쁜남쟈...
10년 전
독자5
오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이제 둘이좀 솔직해지지ㅠㅠㅠ오해도 푸러규ㅠㅠㅠㅠ풀어조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빙빙이에요~~요새학교다니느라피곤해서간만에인티들어왓는데ㅜㅜㅠㅠㅠ갑을이가이렇게똬슈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진짜답답하네요답답한이런장면이더재밌긴하지만(하하하하)
너무재밌어요다음편도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7
엘라에요 ㅠㅠㅠㅠ우리 규 이제 갱생하는고니 우현이가... 네휴 상처받았겠지만 이해해줬으년 좋겠는게 쑤니의 마름 ㅠㅠㅠㅠㅠㅠ 갑을찐짜 롸 최고인거같아요
10년 전
독자8
쏘쏘에여ㅠㅠ 핰핰 역시 두주니였어요 두규쨔응!!!!!! 하지만 불맠하면 현성이죠 잇힣 빨리 불맠이 보고싶어요ㅠㅠ 남사장 은근 기대하고 성규 찾아온거쟈나! 빨리...어서...!!으흫읗읗ㅇ흫흫ㅎ흐흐흫
10년 전
독자9
프라푸치노예요!!아...다음이야기가.....급해여.......하...새벽엔 역시 불맠인데....!!! 그냥 빨리 자야겠네여....안녕히주무세여!?!(물론 이미 꿈나라겠지만.....)
10년 전
독자10
여우비에요!!!둘이는언제쯤이면잘될까요(한숨)우현이나성규나바버같아ㅜㅜㅜㅜㅜㅜㅜ한시라도빨리오해가풀졌으면좋겠네요ㅜㅜ
10년 전
독자11
완두콩왔어요!!하... 남사장 왜이래... 설레게 엉엉 다음편이 불맠이라니 기대되는군뇨ㅋㅋㅋㅋ 둘이 또 자고인나면 라뷰라뷰모드?? 제발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풍선이에요! 아침부터 좋은글봤네요ㅎㅎ 우현이도 성규 걱정해주고 그러는거같아요 앞부분에 호원이랑 술마실때 성규가 죽여줬음 한다는말이 안타깝네요.. 우현아 성규가 유혹할땐 못이긴척 ㄱ그냥 넘어가는거야!
10년 전
독자13
소라빵/어머......굿모닝-☆이네요ㅎㅎㅎㅎ아침부터좋네요ㅎㅎ남사장이나 성규나둘다바보...!왜서로좋아하면서말을못하니...이바보들! 빨리 둘사이의오해가풀렸으면하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4
헐 테라규에요 그대 나빴어 왜 여기서끊어잉 엉엉 말도안돼 ㅠㅠㅠ 왜끊어ㅠㅠ 허헝 멀르겠다 다음편.... 진짜진짜정말완전대박많아기대하고있을게요(ㅇㅅㅁ)
10년 전
독자15
푸파에요♥
헐... 김성귴ㅋㅋㅋㅋ 난 순간 큰일 내는줄 알고 어휴... 심장 졸였네요 ㅎ 그나저나 두주니 깜짝출연!!
흡... 성규야 자존심 굽혀 ㅠㅠ 우현아ㅠㅠㅠㅠ 역시 벗어나지 못하공 ㅠㅠㅠ 성규도 빠져버려선 ㅠㅠㅠㅠ 제발 둘이 행쇼 ㅠㅠ

10년 전
독자16
새침. 요즘 바빠서 못보다가 이렇게 몰아서 다 보게됬어요ㅠㅠㅠㅠ진짜..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앨리지입니다!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야ㅠㅠㅠㅠㅠ남우현 얼른 니맘잡으라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갤노트2에요
으아아이이이이!!!! 너무재미써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엪코드님 닥찬이에요 진짜ㅠㅠㅠ 사랑해 내가 어?
ㅠㅠㅠㅠ 문체 내가 젤 좋아하는 문체야... 사랑해요
담편이 시급합니다

10년 전
독자19
옵티머스에요!!너무 띄엄띄엄 자주 못와서 미안합니다ㅜㅜㅜㅜ그래도 항상 잘보고있어요 진짜로. 혼자 얼마나 설레면서 누르는데여ㅎㅎ연재하는거 귀찮을텐데도 고생많으시네여..짱짱..
나는왜둘이싸우는게이렇게좋을까옄ㅋㅋ변탠가ㅋㅋㅋ갈등이짱이죠 더 싸워라 더싸워라

10년 전
독자20
메인규
10년 전
독자21
우현이가 나타나지 말라고 말했었도 성규 집앞에 왔었나봐요ㅠㅠ 두준이가 성규 집에 온 것도 알고ㅠㅠㅠㅜㅜㅜ 말은 그렇게했지만 성규가 보고싶었나봐요ㅠㅠ 성규도 우현이가 그리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정말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네요(의심미)
10년 전
독자22
베이비핑크
10년 전
독자23
헐ㅠㅠㅠㅠㅠ우혀니가계속성규집앞에잇엇나봐요?ㅠㅠㅠㅠㅠㅠ남사장진짜ㅠㅠㅠㅠ속으론안그러면서왜겉으론모질게말햇데???그러지마ㅠㅠㅠ행쇼섹쇼하란말이야ㅠㅠ남사장결혼안햇지라는말이왜렇게조을까요..갑을은항상예상못한대화가오가서너무조앟ㅎㅎ다음편은불맠이겟죠사랑하는불맠ㅋㅋㅋㅋ저도작가님처럼마음가짐준비좀해야겟네요다음편까지..다른의미로ㅋㅋㅋㅋ헿
10년 전
독자24
찹쌀떡이에요 너무 늦어버렷다 ㅠㅠ 엉엉 미안해요 작가님 사과받아주세요..☞☜ 그나저나 남사장....그냥 좋아한다면 좋아한다고 말을 하란말이야!! 아 성규가 부탁하는거야 하는데 이말이 뭔가 짠하네요 ㅠㅠ 김성규 너도 힘내고..응?그냥 솔직하게 말을 하란말이야!!!!왜 다 꽁꽁 숨겨ㅠㅠㅠㅠㅠ 둘이 자면서 이야기도 좀 나누고 솔직해지란말이야 둘다 답답해가지고!! 어휴.. 작가님 잘보고가요 오늘도 짱이에요 ㅠㅠ 애정해요
10년 전
독자25
뀨뀨에요!!꺄아!! 그남자가 두준이였군여 ㅋㅋㅋㅋㅋㅋㅋ으힣 우현이 성규걱정해서 온거였어 으앙 역시 우현이 ㅠㅠ 달달달 디음편 기대합니당 흐흫흐흐불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침에봤으니까 굿뭐닝~~
10년 전
독자26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쩌다 늦게 왔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이 불맠이라니.. 기대해도 돼죠?ㅋㅋㅋㅋㅋ 우현이 성규집앞에 진치고 있었구나? 두준이 나가자마자 들어오는거 보니! 우현이가 성규 많이 보고싶었구나?ㅎㅎㅎㅎㅎㅎㅎ 우현이가 성규 많이 보고싶어했던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10년 전
독자27
안뇽 생크림이에요 나핳흐흐핧랗하할ㄹㅎ핳ㅎ흫ㅎ 난 다음편이 너무기대되서 미쳐버릴것 같아요하핳ㅎ하하하하하ㅏ하하 우현이도 그렇고 성규도 그렇도 답답해죽어...아오우우ㅜ으아ㅏㅜㅜㅜㅜㅠㅠ 막 막 이 남우현 바보 멍청이랑 성규도 바보멍청이고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달달이에요! 불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네요 엄텽기대된당..
10년 전
독자29
종이예요ㅠㅜㅠㅜㅠㅠ 저녁에보는 전 뭐죠...?엉엉
우현이 찾아왔을때 진심제가 소리지를뻔ㅠㅜㅜㅜㅜㅜㅠ 둘이 잘되는것도 좋은데 전 이렇게 싸우는것도좋아요ㅜㅜㅠ다음편 불맠만세!!!!!!코드님 항상 수고하십니다~~ㅎㅎ

10년 전
독자29
망태에요!! 마지막대사를 보니 다음이 불맠이라는게 딱 스치네요그대 헤헤헤ㅔ 잘부탁드립니다(꾸벅) 그대글매일기다리고잇으니까 나보러빨리와용♡
10년 전
독자30
순수예요!!!! ㅠㅠ 남사장 너또 왜혼자 오해하고 혼자화내 ㅠㅠ 성규말한번만 진지하게들어주지 ㅠㅠㅠ 제발 이제좀 행복하게해쥐라 ㅠㅠㅠ
10년 전
독자31
숫자공일일이예요. 재밌네요, 언제봐도 항상. 우현이랑 성규는 너무 힘들게 사랑하는듯.. 그냥 조금만 솔직하면 참 좋을텐데. 그래도 이런 글 보면 재밌어요ㅋㅋ 귀엽기도 하고. 다음편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32
성규야 ㅠㅠㅠㅠㅠ 우리성규안타까워서어째 ㅠㅠㅠㅠㅠ 남사장계석오해만하고 마지막에대체무슨이유로저말을한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돼지코/왜자꾸꼬여요 왜?ㅠㅠㅠ 좀 풀려라 다음화엔 꼭 떡찧으면서풀려라 작가님 이렇게좋은글쓰시느라 항상수고가많으세요ㅠㅠㅜㅜㅠ 항상힘내시고 내일도좋은하루보내세요!
10년 전
독자35
블베에이드에요!!!
성규 목조르던 남자가 두준이 였어요???예전에 언급이 됐었나?제가 기억을 못하는건가요ㅠㅠㅋㅋㅋ근데 이 나쁜놈!!ㅜㅜ왜 성규 목을 졸랐어!!글고 왜 성규 뺨은 왜 또 때리는건데ㅜㅠㅜㅜ그래두 덕분에 우현이가 성규집 찾아왔지만ㅋㅋㅋ그렇게 걱정해서 집까지 찾아올 정도면서 왜 오해를 해가지구 성규한테 모진말을 하구ㅠㅠ담편이 불막이라니ㅋ빨리 보러갈게여!!!

10년 전
독자36
개굴이에요⊙▼⊙우와와왕 여기서 성규 완전 멋잇는건아닌데 뭐지 뭔가 행동이 성규스러웟던거같아요ㅠㅠ짱좋아ㅠㅜㅜㅜ우현이 아닌척해도 성규걱정하고잇엇어요ㅜㅜㅠ 이왕와서 걱정한에 솔직하게말하지 왜ㄷ또 오해생겨서 저런말하구ㅠㅠㅠㅠ이번편도잘봣어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선과 악.3 + 암호닉 확인하세요47 F코드 10.31 16:30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갑과 을의 연애.1 (갑과 을의 관계season.2)75 F코드 10.30 18:27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팀장이라는 그 존재에 대하여 1210 익은감귤 10.29 20:54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미루감화서 :: 0978 규닝 10.28 22:48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선과 악.2 + 암호닉받아요26 F코드 10.28 21:34
인피니트 [인피니트/미정] 빠이 짜이찌엔 사요나라41 미묘 10.27 23:23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현성 프로젝트 (1) - Lucky day5 윙크윙쿠 10.26 22:0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라쿤 10.26 18:50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해령 10.26 14:45
인피니트 [인피니트/강동원x이성열] 배우이성열의 퀴어영화 017 현규 10.26 11:11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10.26 00:05
인피니트 [인피니트/김성규총수] ㅇㅇ고 창고에서 avi13 삐슝 10.25 23:30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삼동이&Elica 10.25 19:19
인피니트 [인피니트/성깔] 붉은 참혹상 -18-11 규피덴셜 10.24 00:45
인피니트 [인피니트/열수] 자유의 족쇄 211 F코드 10.23 20:41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F코드 10.22 17:18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F코드 10.22 02:12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시..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이 아름답슴다..(김 주의 긺?ㄱ미?김?김ㄻ?)14 우산 10.21 20:1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불낙지 10.20 17:44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갑과 을의 관계 十三37 F코드 10.20 02:03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불가항력 인터뷰, 그 속엔4 해령 10.20 00:48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별이 되어줘1 자두 10.20 00:11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열여덟, 그 비참함과 아름다움 0814 라쿤 10.19 19:18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삼동이&Elica 10.19 17:27
인피니트 [인피니트/성우] 그대, 그대 바람을 타고 :: 023 리이쓴 10.17 23:17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갑과 을의 관계 十二46 F코드 10.17 19:54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익은감귤 10.17 17:05
전체 인기글 l 안내
6/20 18:30 ~ 6/20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