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발전이 되지 않은 어느 옛날, 기적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현재.
한없이 맑고 깨끗하던 파란장미는 어둠속에서 방황을 하다가
곧 그림자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누군가는 울었다.
피해자: 김태형(20)
단서: [A/B/C/D/E/쪽지]
용의자1: 김남준(27)
단서: [A/B/C/D/쪽지]
용의자2: 민윤기(28)
단서: [A/B/C/D/쪽지]
단서: [A/B/C/D/쪽지]
용의자4: 김석진(29)
직업: 탐정
단서:[A/B/C/D/쪽지]
탐정, 조력자: 전정국
" 사랑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죠.
사랑을 주는 방식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죠.
특히 행동. 가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하기도해요. "
안타깝네요.
늘 그렇듯 단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범인은 거짓말을 합니다. 용의자는 불리한 경우 최대 1회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공범, 자살의 가능성 모두 있습니다.
저번 사건과 마찬가지로 단서 중 쪽지의 출처는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이 쓴 것 일수도 있죠.
심문받을시 용의자는 묵비권을 행사 할 수 있습니다. (1회 정도..?)
그 밖에 사건에 대해 궁금한 점은 중간에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RULE
1. 용의자들의 알리바이 진술
2. 1차 단서조사(피해자 단서 6개중 4개, 용의자 단서 19개중 13개 공개가능) + 히든힌트 6개중 3개 공개
3. 용의자 1차 심문 (10회)
4. 2차 단서조사(피해자 단서 모두 공개, 용의자 단서 남은 6개중 5개 공개가능) + 히든힌트 남은 3개중 2개 공개
5. 용의자 2차 심문 (제한x)
6. 범인 투표&사건의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