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 홍홍홍 이태일이 들어왔다 홍홍홍

 

 

우리 톡방 샛키들 다 증발함 

혼자 존나 시체놀이 해야지 ㅇ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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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경수 홍홍홍 태일이귀엽다홍홍홍

[글쓴이]

홍홍 이방의 귀요미는 경수다 홍홍

[독자3]

홍홍홍 고맙다 태이리 감동이다 홍홍

[글쓴이]

홍홍 랩하는거 재미지다 홍홍

[독자2]

나를 보는 그 따스한 눈빛을 외면해 (I keep cry)
내 맘을 넌 알잖아 기다려줄래 (I keep lie)

oh baby 울지마요 lady (oh)
우리의 그 약속 잊지마요 (oh)
그대만은 내가 지켜줄게 언제까지

아무리 슬퍼도 (웃어야만해 난)
힘들고 아파도 (참아야만해 난)
니가 떠나가도 (붙잡지못해 난)

그래도 널 믿기에 우린 영원할수밖에

햇살이 따사로운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땀으로 온몸이 다 젖은 망신창인 날
아직 기억이나 누구보다 빛나다며
날 치켜새워 말하던 한 소녀가

그 후로부터 1년 2년 세월은 뚝딱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들도 눈 깜짝

그 자리에 너와 내 사이에
가로막고 서있는 적 위선으로 가득찬 벽 (ah)

널 좋아하지만 다가갈 수가 없어
네 맑은 눈을 보면 두려움이 앞서

널 빼앗아 갈 것 같아 세상이 무서워
그 예쁜 미소 변치 않길 you are so
beautiful girl 넌 저 보석보다 값져

여리디 여린 너에게 안겨줄 상처
네 순수한 맘 다치게하긴 싫어
빌어 눈과 귀를 닫어 너에게 난 미쳤다

oh baby 울지마요 lady (oh)
우리의 그 약속 잊지마요 (oh)
그대만은 내가 지켜줄게 언제까지

아무리 슬퍼도 (웃어야만해 난)
힘들고 아파도 (참아야만해 난)
니가 떠나가도 (붙잡지못해 난)

그래도 널 믿기에 우린 영원할수밖에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 같이하였잖아
너무 행복했잖아 우리 세상였잖아
그래서 달렸잖아 험난한 길에 광야
쓰러져도 네 생각에 다시 일어섰던 나

앞만 보고 뛰어라 뒤를 지켜줄테니
날갤 펼쳐라 바람을 막아줄테니
you are the one in my life

지지 않는 별들처럼

잘못된 실수가 이렇게 될줄이야
내가 기대던 네가 아파할줄이야
슬픔의 바다 짙은 외로움뿐이야
시커먼 어둠 길잃은 애처럼 울뿐이야

baby girl 가지말어
(난 이제 너없이는 안돼 제발 떠나지말어)

baby girl 기죽지말어
(내가 더 큰 믿음 줄게 제발 더 이상 울지말어)

oh baby 울지마요 lady (oh)
우리의 그 약속 잊지마요 (oh)
그대만은 내가 지켜줄게 언제까지

아무리 슬퍼도 웃어야만해난
힘들고 아파도 참아야만해 난
네가 떠나가도 붙잡지못해 난
그래도 널믿기에 우린 영원할수 밖에

내 친구처럼

우리 약속처럼

나 그대만을 바라봐

나를 보는 그 따스한 눈빛을 외면해

내맘을 넌 알잖아 기다려줄래
VIP...

[글쓴이]

빅뱅 사당행♥

[독자4]

세훈 불쌍해

[글쓴이]

난 지금 시체일 뿐인데 왜 눈무리..(마른세수)

[독자6]

어느 단톡이길래 ㅋㅋㅋㅋ

[글쓴이]

있어..존나 병신들만 있는 곳...블락비는 존나 안들어오는 곳...

[독자8]

어딜까

[글쓴이]

8에게
궁그매여? 와볼래여? (영업을 시작한다) 따스하다 못해 더운방이랍니다 홍홍 근데 지금은 존나 춥음...★

[독자12]

글쓴이에게
힘쇼,..

[글쓴이]

12에게
(영업실패) 못된녀석들 보고시픈데 아무도 아ㄴ오니 느이 밥빌어먹기 시르니?

[독자14]

글쓴이에게
블락비 단톡은 몇개 없을텐데

[글쓴이]

14에게
이그조들이랑 같이 하는데여유 비글들 허융

[독자5]

경수 태일이들은 전부 귀여운가봐

[글쓴이]

경수들도 만만치 않다카더라

[독자7]

글쎄, 나는 아닌 것 같은데. 근데 단톡이면 내가 아는 그 톡 맞나?

[글쓴이]

오옹? 우리톡을 알리가 없을낀데...우리 소금소금한데...(소름) 약간의 스포 부탁

[독자10]

그래? 그럼 아닌가보지 뭐. 근데 왜 소름이야

[글쓴이]

10에게
우리방을 안다니깐ㅋㅋㅋ혹시 어제 관음이신가 해서(수줍)

[독자9]

헐.귀엽다

[글쓴이]

저 사진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다니!!!!! (짝짝)

[독자13]

왴ㅋㅋㄲ졸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리 누르고싶게 ㅅ귀여워

[글쓴이]

아 정수리는ㅣ안대ㅇㅇ 키더작아지면 나 땅에 붙어다닐끼야 (먼산)

[독자17]

오 그러면 들고다녀야지!

[글쓴이]

17에게
그렇게 쉽게 들리는 남자가 아냐(눈치) 마냥 가볍지 만은 안을튼드...

[독자18]

글쓴이에게
괜찮아(찡긋) 정안돼면 니가 나를 들고다니면돼!

[글쓴이]

18에게
(시도를 해본다) .....(외면한다).....외식하고 왔어?

[독자19]

글쓴이에게
내가그래도! 트럭보다는가벼워!

[글쓴이]

19에게
(의심미) 그렇다면 믿어주지 홍홍 저시키들 드디어 왔네 흐어유어융

[독자20]

글쓴이에게
오!드디어 왔나보네

그럼이제가겠네...?

[글쓴이]

20에게
너 있으며는 계속 있을께ㅇㅇ!! 홍홍 아니면 우리방 관음와~

[독자21]

글쓴이에게
너희 방이어딘지른몰라!

[글쓴이]

21에게
쪼매만 기다려바바 곧 불판이 갈아질낀데ㅇㅇ 느낌오는거 입장헤셈!!!!!!!

[독자22]

글쓴이에게
꾸래. 진짜 정말로 보기만해야지 (데헷)

[글쓴이]

22에게
보다가 살짝 발꾸락도 담궈두 댐ㅇㅇ. 우ㄹㅣ방 애들 갱장히 후리해

[독자23]

글쓴이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구래구랰ㅋㅋㅋ

[글쓴이]

23에게
왜때무네 불판이 안올까...구어버릴까보다

[독자11]

어? 같은 태일이다!!!

[글쓴이]

홍홍 태일이가 또들어왔다 홍홍

[독자15]

나도 같은 태일이야(반갑)

[글쓴이]

(격환) 요즘 멋있어졌더라 태일아 (흐뭇) 안경이 기가맥히게 잘어울려 짜식 누굴닮아서 그렇게 잘생김(씨익)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랄ㅋㅋㅋㅋㅋ

[글쓴이]

16에게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일이가 태일이를 만나서 들뜸(춤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