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와이셔츠 그리고 자신의다리에 알맞게 줄여진 교복바지. 김성규는 무슨 옷을입어도 야했다. 진절머리가 나게 말이다. 하루는 놀이동산으로 놀러가기로한날 김성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청스키니진을 입고나왔다. 다른 남자아이들처럼 근육이 붙어있는 다리를 가진게 아니라 기집애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잘빠진 다리를가지고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김성규를 반찬으로 삼아 자위한것같다. 그때의 김성규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왜냐하면 그때의 김성규는 평상시보다 매우 야했다. 김성규에게 할말이 있다며 창고로 불러들였고 나 이외에 김성규에게 흑심을 품고있던 다른아이들도 모조리 불러들였다. 장동우 이호원 이성열 김명수 이성종 모두다 김성규에게 흑심을 품고있었다. 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나누고 있을때 수면제의 기운을 받아 기절해있던 김성규가 정신을 차렸다. 우리는 눈짓을 받고는 김성규를 한꺼번에 덮치기시작했다. 김성규는 입에 담을수 없는 욕들을 모조리 쏟아내었고 그런욕에 굴복하지않은체 우리는 김성규의 옷을 모조리 벗겨내었다. 김성규는 하얬다. 보통 기집애들보다도 하얬다. 시각적 흥분에 나는 아무런 전희없이 바로 페니스를 김성규의 애널에 박아버렸고 그런 나를 꾸역꾸역 받아내는건 김성규였다. 김성규는 고통이 심한지 소리를 빽빽 질러대었고 그런 김성규의 엉덩이를 때리며 애널에 힘을 풀으라고 하였다. 소리를 지르던 김성규의 입에 페니스를 쳐넣은건 김명수였고 김성규의 유두와 페니스를 가지고 노는건 나머지아이들이었다. 김성규는 조금씩 전희를 주자 애널에 힘을 풀었고 그런 틈을 타서 힘껏 박으며 김성규의 지스팟을 찾아내었다. 한 열댓번쯤 박았을까. 김성규의 애널근처는 빨갛게 되어있었고 내 고환이 김성규의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미약하게 났다. 그러길 열댓번이었을까. 한귀퉁이를 박자 김성규는 김명수의 페니스를뱉고 새된 신음을 내질렀다. 나는 그곳만 계속해서 박아대었다. 그럴수록 김성규는 신음을 내뱉어댔다. 청각적흥분에 나는 더더욱 빨리 박아대기 시작하였고 내가 절정에 달하였을때 김성규도 함께 파정하였다. 느낌좋은 섹스였다. 그뒤로 김성규는 아이들의 성노리개가 되었고 나는 그런 김성규를 휴대폰으로 찍어댈뿐이었다. 남우현은 옆치기를 시도했고 장동우는 뒷치기를 하였다. 김명수는 선녀강림자세를 하였고 이성열은 기본자세 이성종은 뒷치기를 하였다. 쾌락에 젖어가는 김성규를 찍으며 나는 또다시 흥분해 가고있었다. 김성규는 너무 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