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이랑 빅스는 3년간 사겼다가 한달전에 헤어졌어 이별통보는 빅스가 했어 잘사귀다 왜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는지는 너는 아직도 몰라 헤어진 이유는 너의 엄마가 따로 만나서 결혼할 사람이 있으니 헤어지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너와 이별했어 너는 그것도 모르고 사랑하는 사람과 갑자기 헤어졌으니 마음이 많이 안좋아 그러다 병이났어 심한 독감에 걸린거야 너무 아파서 침대를 벗어날 힘도 없어 그래서 핸드폰을켜서 아무한테나 좀 와달라고 연락을 했는데 그게 빅스였던거야 빅스는 일하다 바로 너한테 달려갔는데 너는 침대에 힘없이 누워있어 첨엔 좀 퉁명 스럽게 나와줘 그러다 끝에 행쇼할거야♡ - (여느때와 다름없이 업무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려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너한테서 아프다는 톡이 와있어 무슨일인지 걱정이돼 한참을 핸드폰 화면만 보며 전화를 할까말까 고민을 하다 결국 전화를 거는)어, 나야. 너 어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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