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에 빅스 찾는 사람이 있기는 해?

극소수더라... 울먹울먹이다, 진짜...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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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 근데 정택운이라 하면 다 도망가. 왜?

[글쓴이]

정택운 존좋ㅜ

[독자9]

ㅎㅎ 근데 난 얼굴 밖에 잘 몰라서 먼저 들이대기가 그래.

[글쓴이]

아이고오ㅜㅜ 빅스..흑흑ㅜ

[독자2]

빅스 하다가 갈아탔어. 아무도 안 찾길래.

[글쓴이]

슬프다ㅜㅜㅜ 내가 찾는데ㅜ

[독자3]

뚝. 이름이 뭐야?

[글쓴이]

이재환...ㅜㅜ

[독자4]

헐. 나 이재환 짱 좋아해. 근데 나도 이재환 했다.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4에게
돌고 도는 거죠 ㅋㅋㅋㅋ 아쉽네ㅜㅜ 갈아탔다니...

[독자5]

글쓴이에게
내 덕질과 함께 갈아 타지는 나의 얼굴. 지금은 세븐틴이다.

[글쓴이]

5에게
혹시 민규?ㅋㅋㅋ

[독자6]

글쓴이에게
?! 돗자리 깔아라.

[글쓴이]

6에게
왘ㅋㅋㅋㅋㅋ. 민규 많이 봤다... 혹시 너냐? ㅋㅋㅋ

[독자8]

글쓴이에게
모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가 한 둘이어야지. 김민규, 전원우, 이지훈, 권순영.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 넷은 진짜 많이 봤다.

[글쓴이]

8에게
ㅋㅋㅋ나 민규 진짜 많이 봄!

[독자10]

글쓴이에게
이요르! 그 중에 내가 있었을 지도 몰라.

[글쓴이]

10에게
그럴 수도.ㅋㅋㅋ아, 자야지. 민규 ㅋㅋ잘자라!

[독자1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잘 자, 재환아!

[글쓴이]

13에게
그랩! ㅇㄴ<

[독자7]

빅스 보기 힘들어, 정말.

[글쓴이]

그래서 슬퍼...ㅜㅜ

[독자12]

아, 재환이야? 꼬옥, 그래도 울지 말고.

[글쓴이]

응응... 꼬옥.

[독자16]

다들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이름만 말하면 세륜...

[독자17]

16에게
빅스가 많아졌으면.

[글쓴이]

17에게
정말...ㅜㅜㅜ

[독자18]

글쓴이에게
잘 자, 재환아. 쓰담.

[독자11]

너무 없어서 어디 가서 이름도 못 밝히겠다...

[글쓴이]

내가 있잖아...

[독자14]

너 오기 전까지는 별로 못 봤는 걸.

[글쓴이]

이제 내가 다 해 먹어야겠는걸!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독자15]

ㅋㅋㅋㅋ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졸리면 얼른 자고. 나도 슬슬 자야지.

[글쓴이]

15에게
응응. 잘자유!

[글쓴이]

자야지...

[글쓴이]

넘 피곤허다...ㅜㅜ

[글쓴이]

빅스 보이면 들이댈 거야ㅜㅜ

[글쓴이]

모두들 켄나잇 >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