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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순여니 전체글ll조회 1387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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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여니입니다.

지금 이 어중간한 날짜와 어중간한 시기를 지내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위로를 건냅니다.

불안한 사랑만큼이나 방황하는 당신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 안에 살면서 모든 힘듦을, 괴로움을 겪고 있는 당신은 끝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꼭 힘을 내세요. 제가 사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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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73
와! 첫댓인가?! 작가님 으어 처음에는 그냥 다크다크한 이야긴즐 알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첫인상과는 다른 느낌이에요ㅜㅜ 그래서 결말은 마음이 아픈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면서 위로한다는 거죠? 처음보는 표현들과 어찌보면 오해할만한 내용이였지만 너무 잘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글 읽을때마다 감탄하고 있답니다!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순여니
제가 참 이상한 표현들을 많이 하죠 허허허. 항상 독자 분들께 새로운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괜히 어렵게 어렵게 글을 표현 하는 것 같아요! 제 글을 자주 읽어주시나 봐요! 정말 어떻게 감사드릴지 ㅜㅜ 좀 더 화이팅 해서 좋은 글 쓰는 작가 될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
방소에요!!! 신알신보고 왔어요 ㅎㅎ ㅠㅠㅠㅠ아 마지막 말진짜 울컥하게 만드네요 ㅠㅠㅠ 문장문장이 너무 예뻐요 ㅠㅠ 잘봤습니다!!!!! 마지막편이라도 신알신으로 와 보게돼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8년 전
순여니
이제 신알신을 항상 제대로 울렸음 좋겠어요! 방소님 늦은 시간에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ㅜㅜ 정말 저에겐 힘이 됩니다! 언제나 힘 내시고 제일 아름다운 분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
비비빅이에요! 와 그럼 전에 예상했던 거랑 다르게 첫 장면 주인공이 여주는 아니었던거네요ㅠㅜㅜㅜ다행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ㅠㅜㅜ마지막 말에 작가님 사담에 힐링 받고 가는 것 같아요ㅠㅜㅜ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순여니
우와 비비빅님은 언제나 빨리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 같아요! 가끔 보면 디게 신기합니다 허허허. 제 글 하나에 공감하고 힐링하고 가시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기쁨이예요. 이런 댓글도 답글도 전부 사랑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요! 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
둘이 사랑하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하는말 하나하나가 아름다워요ㅠㅠㅠㅠㅠㅠ 정말 글 잘쓰시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추천 누르고 저는 이만 작가님을 워더할게요♥
8년 전
순여니
아이쿠 워더까지ㅜㅜ 정말 감사드려요. 윤기의 말도 여주의 말도 정말 아름답지요ㅜㅜ 항상 좋은 일만 바탕이 되는 것이 아니 불안과 방황도 충분이 좋은 바탕이 될 수 있어요. 무엇이 독자님을 막아도 그것을 하나의 바탕으로 만들어봐요.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요!
8년 전
독자4
연꽃이어요! 흥헝 결말 너무 좋아요ㅠ 역시나 언제나 브금선택은 탁월하시고 여주의 따쓰함에 마음의 문을 여는 윤기라니 마지막에 이름불러주는것도 넘나 설레요ㅠㅠ 잘읽었습니다!
8년 전
순여니
저는 윤기를 통해서 결국 사람은 변하고 성장한다는 걸 느끼게 해줬어요 무언가에 얽매이는 것보다 자신을 내뿜는 게 좋아요 연꽃님! 그걸 윤기를 통해서 느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5
10041230

으아 마지막 윤기 말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그리고 또 읽는 동안 얼마나 위태위태하고 조마조마한 지 몰라요!
작가님 필력 bbb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순여니
제 필력은 뭐 허허허. 아직 한참 부족해요. 엉망징창으로 썼음에도 잘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결국 사랑을 인정한 윤기의 한 마디 너무 멋있져ㅠㅠ 흑흑
8년 전
독자6
와..진짜 대박이에요.. 윤기야...작가님 필력 진짜 좋으세요ㅠㅠ 둘이 잘 되서 다행이에요ㅠ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요ㅠㅠ
8년 전
순여니
분위기 자체가 위태로움 그 자체여서 그런지 참 마지막까지 위태로웠죠! 저는 매듭을 짓기 전까지 위태롭다고 생각해요! 아름답게 매듭을 짓기 위한 위태로움이죠 허허허!
8년 전
독자7
맴매때찌☆
우와....저는 결말이 이럴 줄 몰랐는데....가슴이 따뜻해지네요...다행이에요ㅠㅠ둘이 서로를 사랑으로 보듬어줄 수 있어서! 오늘 다시한번 작가님의 섬세한 묘사력에 홀리고 가네요....♡

8년 전
순여니
전 절대 성격이 섬세하지 못하는데 어째 우리 독자님들은 항상 절 섬세하다고 해주세요 허허허 뭔가 부끄러우면서 양심이 아픕니다ㅋㅋㅋ 그래도 좋아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해요 맴매때찌님 사랑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8
까만 꿀꿀이입니다!
좋게 마무리가 지어졌네요 전 윤기가 결국엔 죽일까 봐 조마조마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ㅎㅎ 다행이에요 뭔가 이 글을 읽는 저희에게도 위로에 말씀을 건네시는 것 같아서 감동!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날 좋아해 주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항상~♥

8년 전
순여니
뭔가 글을 쓰고 나면 부끄러운 게 글에 대한 되새김질 인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호호호 오늘도 잘 읽어주셨다니 너무 좋네요ㅜㅜ 까만꿀꿀이님 저를 포함해서 꿀꿀이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기 때문에요! 저 힘내서 살아봐요!!♡
8년 전
독자9
빠밤입니다 처음엔 시간가는게 그저 무섭기만했는데 결국 겪어봐야안다고 다른 분위기가 피어나네요
8년 전
순여니
허허헣 글을 끝까지 봐야하고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죠 허허허.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
작가님ㅠㅠㅠㅜ왜 이제서야 작가님글을 보게된건지..;ㅅ; 이거읽고 앞편도 정주행한다음 다시 댓글달러 왔어요!1 감정선이 섬세하게 잘표현되게 글을쓰시는거같아요ㅠㅠㅜ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빠져들어가는..☆ 잘읽고가여ㅎㅎㅎ 다음작품에서는 암호닉으로 만날수있으면 좋겠습니당!♡ (신청방에 하고오긴했는데 된건지 모르겠네요..ㅎㅎㅎ)
8년 전
순여니
보기만 해도 동글한 암호닉을 신청하신 독자님이 맞으실까 몰라요! 열심히 또 새로운 독자님들의 암호닉을 새기면서 또 감사함을 같이 새겨요ㅠㅜ 이제서라도 저에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예요.. 많이 부족한 여니이지만 열심히 할게요!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12
와 맞아요 작가님ㅠㅠㅠㅠ 앞으로 계속 뵈어요! 작가님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시는거 아니에요..?(심쿵)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
둥둥이
워ㅠㅠㅠㅠㅠㅠㅠ 다크다크어두컴두컴한 그런 글인줄만 알았눈데ㅠㅠㅠㅠㅠㅠㅠ 그런 글 취저지만 이런 글 역시 좋네요ㅠㅠㅠㅠㅠㅠ 뭔가 반전이 넘친다기 보다 예뻐요ㅠㅠㅠㅠㅠㅠ 글 분위기도 너무 좋구ㅠㅠㅠㅠ

8년 전
순여니
여전히 분위기는 전처럼 어두워요 다른 게 있다면 점점 그 어두운 배경을 사랑으로 빛내는 거죠 ㅜㅜ 사랑은 언제나 예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ㅜㅜ♡
8년 전
독자13
늘품
ㅠㅠㅠ여주가 죽지 않아서 다행이에요ㅠㅠ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걱정하면서 봤는데ㅠㅠㅠㅠ정말 다행이에요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늦어서 미안해요ㅠㅠ어제 너무 할일이 많았어요...ㅠㅠ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우울했는데ㅠㅠ작가님 마지막 사담에 감동받고 가요ㅠㅠ

8년 전
순여니
늦어서 미안하다뇨ㅜㅜ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댓글 달아주시는데 이렇게 감사할 일이 더 있나요ㅜㅠ 늘품님이 요즘 힘든시기는 겪고 있군요. 제가 분명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을 걸 알지만 제가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제가 사랑하니까요♡
8년 전
독자14
여주사 죽으면 어쩌나 했는데.. 반전의 결말임에고 수긍하게 만드는 작가님의 필력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퇴폐적인 분위기인데도 되게 느낌이 아름답다고 해야할까요? 모순적인데 끄덕여지는! 아 저 거예요ㅋㅋㅋㅠㅠ무튼 작가님 진짜 잘읽었어요! 작가님 마지막 말.. 요새 힘들었는데 위안이 되네요♡ 고맙고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순여니
모순적인가요! 그만큼 윤기의 행동의 차이가 정말 컸죠! 아마도 모순이라고 느낄만큼 윤기의 감정의 기복도 크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요! 어쩌면 너무 다른 모습에 왜 저러는 걸까 생각을 한다면 지독하게 나쁜 놈도 사랑을 안다, 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요즘 힘들어하시는 독자님이 너무나 많네요. 제가 마음이 아파요ㅜㅜ 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꼭 화이팅해요!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5
작가님 어쩜 말도 요러케 이쁘게 하세요ㅠㅠㅠㅠ♡ 댓을 안달고 지나칠수가 없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6
너만볼래예요!!
와우 대박.. 진짜 위로된는 글이네요 사랑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자신이 소중하고 사랑받고있구나라는 걸 느끼게되는 글이예요ㅜㅜ 그니깐 둘이 알콩달콩 사랑하는 일만 남은가지요?? 죽지말래요 윤기가 그니깐 윤기말은 곧 법이니깐 죽이지말아요ㅜㅜ 심일만 사랑하라뇨.. 안돼요ㅠㅠ 작가님 우리는 다 똑같은 마음이란걸 잊지마세용^♡^ㄹㄹㅎㅎㅎ 항상 잘보고갑니다!!

8년 전
순여니
저는 이 글의 원초적인 의미는 소중함이예요. 예전부터 저는 우리 독자님들이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물론 그게 어렵겠지만은 항상 힘내시고 저를 포함해서 너만볼래님을 사랑 하는 모든 이를 생각하면서 힘을 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7
시나브로입니당 에엉 전 잼이 되었어여.. 발립니다 넘나.. 제목처럼 진짜 3일일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 다행이네요 서로가 사랑임을 알고 3일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게 되어서ㅠㅠㅠㅠ작가님 마지막말 사랑해요 진짜 뽀뽀 쪽쪽 날려드리고 싶어요 작가님도 내가 사랑하니까 힘내요 알겠죠? 언제나 난 작가님이랑 있을 거니까 힣 이 세편의 글로 작가님은 또 감동을 주네여 역시 작가님이 최고야 잘 읽었어요❤
8년 전
순여니
제가 시나브로님을 정말 싸랑하지요! 허허허. 시나브로님이 저에게 큰 사랑을 주시니까 제가 윤기와 여주처럼 사랑을 느끼는 것 같아요! 사랑의 종류는 많고 의미도 많죠! 제가 어떤 의미로든 독자님들을 사랑하기 때문이 쓸 수 있는 글이지 않을까요! 제 글을 읽고 저를 이해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시나브로님♡
8년 전
독자18
미니미니에요! 문장 표현이 너무 아름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두운 글일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을줄알고 조마조마했는데 살아서 다행이에ㅛㅠㅠ
8년 전
순여니
문장표현이 아름답다니! 전 아직 그런 말을 들을만한 사람이 아니예요.. 이런 칭찬 들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여 증말 ㅜㅜ♡
8년 전
독자19
넌나의희망이야입니다.
요 근래 인티 접속이 뜸해서 이제야 봤네요.
제가 본 순여니님 작품 중에 이 작품이 탑 3안에 듭니다.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요!(달달하고 코믹한 것도 좋지만 어두운 작품을 더 좋아합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느꼈지만 전에 비해 문체도 더 깔끔하고 예뻐졌다고 느꼈어요. 뭔가 더 단정해진 느낌. 전엔 초봄에 핀 벚꽃이라면 지금은 한여름밤에 핀 장미랄까요. 예, 제가 한 소린데 저도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윤기와 여주 절벽 끝에 위태롭게 서있는 두 사람에게 사랑이란 두 글자가 두 사람의 생명을 살린 거나 다름없네요. 여주를 만나지 않았다면 윤기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었을 텐데 말이죠.
오늘도 예쁜 글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순여니
생각해보니 넌희망님은 제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부터 계속 제 글을 읽어주셨죠! 좀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늘고 요새 들어 글을 계속 꾸준히 쓰고 있다보니 저절로 문체가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그걸 요즘 제가 예전 글을 읽고 조금 느꼈었어요. 그걸 우리 넌희망님이 말씀해주시니까 뭔가 새삼스럽네요! 제 작품 중 탑 3라니.. 제가 어두운 글을 그렇게 많이 써본 편이 아닌데 그런 제 글을 좋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달달한 글도, 재밌는 글도, 어두운 글도, 아련한 글까지 여러가지 장르로 찾아 뵐테니까 그때도 제 글을 읽어주세요 허허허. 그럴려면 그만큼 제가 성장해서 더 좋은 글을 써야겠지요? 저는 넌희망님의 제 글에 대한 표현들을 써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하하하♡
8년 전
독자20
역시 생각의 힘이 큰 거 같아요. 생각은 어떤 답을 찾기 위해 하는데 그 답을 찾으려면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각이 넓어지게 되는 거 같아요. 순 여니임 글을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예뻐지는 게 보여서 오히려 더 찾아보고 챙겨보게 되는 거 같아요. 쓰는 기간마다 작가님의 특유의 느낌이 달라서 작가님이 조금 쉬다 와서 새로운 글을 볼 때면 전과의 다른 느낌이 느껴져요. 항상 일정한 거보단 이렇게 느낌이 느껴지는 글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느낌을 줘서 항상 고마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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