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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레송 전체글ll조회 713l

 

 

역시 배경음을 들으면서 보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bgm :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마을 ost - puzzle

 

 

 

[인피수사/야동현성] ballerino 03 <부제-marionette> | 인스티즈

 

 

 

 

marionette <명사>

 

인형의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조정하여 연출하는 인형극, 또는 그 인형

 

 

 

 

 

 

 

 

 

 

 

 

 

Ballerino 03

 

 

 

 



 

 

 

 

 

 

 

 

호원이는 재빠르게 부검실문을 연다.

 

 

 

“빨리 왔네. 지금 시작하려던 참인데, 와서 볼래?”

 

 

 

고개를 끄덕이며 명수의 행동에만 집중한다.

 

 

 

우현도 어느새 와 유리문 밖에서 쳐다 보고 있다. 역시 능력자라고 불리는 우현이다. 우현이만큼 소장님에게서 빨리 빠져나오는 사람이 없다. 그 능력 좀 공유하면 좀 좋을텐데 말이다.

 

 

 

“자, 한번 보자. 꼼꼼히도 감았네.”

 

 

 

손발을 결박하는데 사용된 초록색 테이프를 조심히 시신에서 떼어낸다.

 

 

 

“잔혹한 살인방법, 날카롭고 긴 물건으로 찔린 시신에 상처들 외에는 단서도 남아있지 않고 증거라곤 이 테잎이 전부. 원한 살인으로 보여질 법도 한데, 그건 아니야. 이 사건 범인이 첫 살인을 한거라면 상황판단 능력이 떨어지거든. 근데 그 와중에 글을 이렇게 쓸순없지“

 

 

 

역시 이전과 같은 결과에 호원은 괴로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 명수가 다시 말을 이어간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들 쭉 두고 생각해봤는데, 낯설지가 않은거야. 그래서 생각을 해보고 결론을 내렸지.”

 

 

 

“그래서 결론이 뭔데?”

 

 

 

“얘 진짜야.”

 

 

 

“놀라지마. 그리고 5년 전 그때랑 방법이 똑같아. 그 사건이랑 이사건. 같은 방식에 장소라면..관련이 있어 보인다.”

 

 

 

호야는 억장이 무너진다. 사실 두 번째 사건이 일어났을 때부터 명수의 이 대답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확신에 찬 명수의 목소리가 듣고 싶지 않았다. 휘청거리며 그 자리에서 피하고자 한다.

 

 

 

‘5년전...’

 

 

 

 

“5년전 사건?”

 

 

 

우현이 김명수 부검의를 쳐다보며 묻지만 명수의 대답을 얻을 수는 없었다.

 

 

 

이 상황을 지켜 보고 있던 소장이 호원이를 부른다.

 

 

 

“이 경사, 잠깐 나좀 보지.”

 

 

 

호원이는 아무 대답 없이 소장을 따라 나선다.

 

 

 

우현이는 그 사이에 유리문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면서 명수에게 또 다시 묻는다.

 

 

 

“5년전 사건이라니?”

 

 

 

명수는 여전히 우현이의 눈길을 피하면서 대답한다.

 

 

 

“5년전에 같은 사건이 한건 있었다는 것 밖에는 모르겠네요. 저는 그저 시신 부검하는 부검의 일뿐이잖아요.”

 

 

 

우현은 명수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는 부검실을 나서면서, 이성종 수사관에게 5년전 비슷한 사건들을 찾아보라고 시킨다.

 

 

 

‘이호원, 김명수 뭘 숨기고 있는거냐....’

 

 

 

한편 소장과 한방으로 들어간 호원이는 서로 말이 없다. 그러나 곧 이 정적을 깬 것은 소장이다.

 

 

 

“이 경사, 왜 그러나. 좋게 생각할 수 없겠지만, 좋게 좋게 생각해보세. 드디어 자네가 범인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게 아닌가”

 

 

 

“요번에는 더 꼼꼼히 일을 저질렀더군요.”

 

 

 

소장은 호원과 마실 차를 들고 오면서 말했다.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걸 자네도 잘 알지 않나. 그런 생각은 하지 말게. 요번에는 꼭 잡겠다는 생각만 하게. 자넬 믿겠네.”

 

 

 

 

호원은 소장에게서 받아든 찻잔을 꽉 쥔 채

 

 

 

“그 놈은 아마도 날 비웃으면서 이미 다음 살인을 준비하고 있겠죠? 같은 방식에, 또 시신에 남긴 메시지들.. 어디 한번 잡을테면 잡아 보라는....”

 

 

 

쾅!

 

 

 

소장이 찻잔을 세차게 내려놓으면서,

 

 

 

“다른 생각하지 말고 잡을 생각만 하라는 내 말 못 들었나? 당장 나가게”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는 소장의 등 뒤에서 호원의 목소리가 발목을 잡는다.

 

 

 

“소장님, 저 이 사건은 제가 해결 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예요”

 

 

 

소장이 뒤돌아서서 호원을 응시한다

 

 

 

“못하겠습니다. 소장님. 아니요 안하겠습니다. 전 그 놈처럼 미치지 않았거든요. 그냥 사건 해결에만 매달리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그래야 그 놈 반이라도 따라가야 잡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소장은 답답하다는 듯이 쳐다보면서도 뭐라하지 않는다.

 

 

 

한편, 부검실에서 나와서 자신의 자리에 앉아있는 우현은 성종에게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5년전. 2007년 10월경 서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귀신사건 이라고 불리는 미해결 사건하나를 찾았습니다. 그 당시에도 지금과 같이 여러 가지 상흔은 있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 5년전에 똑같은 일이 있었다 이 말이지.”

 

 

 

‘자 그럼 이제 한 번 시작해볼까?’

 

 

 

“야 이성종. 아직 이 경사는 아직도 소장님 방에서 안 돌아왔어?”

 

 

 

----------------------------------------------------------------------------------------------------------------------------------------------

 

 

이번화가 더 늦어질줄알았는데 다행히 글이 잘써져서요

오늘 공지글을 올렸는데 오늘 올리네요.. 함정은 아니였는데

요번편에도 또 새로운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야이성종 ㅋㅋ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비판해주세요

댓글도 많이많이 써주시구요...

다음화는 .. 이번화 보다 늦어질것같네요 ㅠㅠ 죄송하게생각합니다

그 대신 좀더 완성도 있는 4화로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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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12년 전
레송
선댓조으다 그대도 조으다
12년 전
독자3
그대 흐븧ㅍ휴ㅠㅠㅠㅠㅠ흐부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게 와도 조으다 그대 진짜 이런 스토리 가지고 글쓰는 그대도 몇 없을거다요 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야이성종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 첫등장 아주 조으다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성종 입에 착착 붙는게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성규가 보고프네요..하 갑자기 아련해지면 안되는데 흡...그대 늦어도 기다립니다 왜냐면 이 팬픽 느므 조으기때문에 핳..스릉흐는 그대 힘들면 쉬엄쉬엄 하세요 ㅠㅠㅠㅠㅠ
12년 전
레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가 첫댓달으셨으니까 특별히 말씀드리는건데요 야이성종하려고 원래 성열이에서 성종이로 바꾼거예요.. 성열아 미안.ㅋㅋㅋ 고마워요 그대 성규는 진짜 등장인물로서 잊혀질때쯤 미친 존재감으로 나올껍니다.ㅋㅋㅋ 기대해주세요....... 스릉흐는 그대 기대해줘요
12년 전
독자5
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열이의 등장은 늦춰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성규는..규형은..그대 기다린다요 흡..
12년 전
레송
ㅋㅋㅋㅋㅋㅋㅋ대사하나덕분에 원래성열이로 다썼는데 대사 마지막에 쓴것 하나때문에 ㅋㅋㅋㅋㅋ 늦춰짐 그래도 곧나오는게 함정입니닼ㅋㅋ
12년 전
레송
그대 다음화 나왔어요 보러오세요
12년 전
독자44
그대 왔다고 반긴 그 익인이 저라오 그대
12년 전
레송
그래요 그대? 조으다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7
오헐 헐 5년전 사건 헐 2화를 못봐서 모르겠어요 헐 헐 엄마한테 우겨서 지금 끄려던 컴퓨터 다시 켜서 하고 있는데 헐
12년 전
레송
프롤로그부터 쫙보셔야지 이해가 되요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 5년전 사건얘기는 아직 안나왔구요 고마워요 그대
12년 전
독자9
프롤부터 1화까진 봐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화를 안봐쓰요
12년 전
레송
지금지금 보러가요 그대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레송
그대 다음화나왔어요 보러오세용 뿌잉뿌잉
12년 전
독자11
브금 조으네요 ㅋㅋㅋ 잘봤어요!
12년 전
레송
고마워요 그대 ㅋㅋ 브금 고르려고 엄청 찾아다녔지요 ㅋㅋ 잘봤다니 영광입니다 독자님
12년 전
레송
그대 다음화 나왔습니다 보러오세용
12년 전
독자13
ㅋㅋㅋㅋ 야이성종 저만 터진건가요 ㅋㅋㅋㅋ 그대 4화 기대할게요 ㅠㅠㅠㅠㅠ
12년 전
레송
ㅋㅋㅋㅋㅋ 위에분도 한분 터졌을꺼에요 댓글다신분들 중에서는 고마워요 기대해주세요..
12년 전
레송
그대 4화나왔어용 보러오세요
12년 전
독자14
으엏뭐지 뭐지 그사건이란게 궁금하다유 ...
12년 전
레송
궁금하다유,,,, 점차점차 써나갈 계획입니다 그대 관심가져주시와요 스릉흔드
12년 전
레송
4화 나왔어요 그대 보러오세요
12년 전
독자17
그대 재밌다 완젼 조으다 사랑한다
12년 전
레송
나도 그대 조으다 사랑한다
12년 전
레송
사랑하는 그대 4화 나왔어요 보러오세요
12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좀 짧은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창작의 고통은 크니까요 ㅠㅠㅠㅠㅠ사건이 바밥박 터졋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아직 안나온 인물들이 많으니까 다음 화를 기대할게영 ㅠㅠㅠ재밌어요 ㅠㅠㅠ아 그리고 중간에 "낮설지가"에서 '낮☞낯' 으로 하핳ㅎ 오타를 지적하고 싶지는 않지만 보여서용.......애정합니다 그대 S2
12년 전
레송
조으다 그대 수정했어요.. 조아요 이런 지적 쓰다보면 틀리는경우가 많거든요.. 오늘은 시간이 바뻐서 빨리 쓰다보니.. 사건이 바밥바바박 터질날이 머지않았어요 지금 나온 인물들이 호야 우현 성종 명수 동우 ... 두명남았드아...
12년 전
레송
애끼는 그대 4화 나왔어요 보러오세요
12년 전
독자19
저도스릉해요글쓴님ㅠ_ㅠ 4화나올때까지목빠지게기다리고있겠습니다! 아놔나고3인데..........이러면안되는데.............흐규흐규 아그리고저브금좋아요! 한때엄청열심히했던레이튼교수와이상한마을!! 브금까지적절하다니사랑하지않을수없군요이런이런
12년 전
레송
이런이런 그대 사랑해요 고3피릿이군요. 그대 공부열심히하고 힘이들면, 내글도 열심히 읽어줘요 스릉해요 그대 이 브금 찾기 힘들었어욬ㅋㅋㅋ
12년 전
독자25
그럼요그럼요열심히읽어야죠ㅠ_ㅠ 다음편도기대할게요스릉해요
12년 전
레송
고마워요 스릉해요 그대
12년 전
레송
사랑하는 고삼피릿 그대 4화 나왔어요 그대 보러오세요
12년 전
독자57
맨날이렇게알려주시다니...........흡ㅠ_ㅠ감동이에요당장보러가겠습니다
12년 전
레송
글한번올리는것보다 못보시는분들이많으신것같아서 댓글쓰시는분들에게는서비스로뙇!
12년 전
독자21
브금 덕분에 손쉽게 몰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화 언제쯤 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대가 정말 좋습니다 그대 정말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야이성종 나오자마자 왜 분위기가 코믹으로 갈까요...제 머릿속에 성종이는 ....그런 이미지.....☆★ 그대 힘내주시고 홧팅!!!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레송
ㅋㅋㅋㅋㅋㅋㅋ 중간 중간에 코믹을 섞고 싶은 저의 마음을 알아 주시다니 사랑합니다 그대 4화는 이제 본격적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전개로써 구상이 더 되야되서 ㅠㅠㅠ 죄송해요 그래도 빨리빨리 써야지용 홧팅
12년 전
레송
고마운 그대 4화 나왔습니다 보러오세요
12년 전
독자22
올ㅋ 역시 금손이다..... 아까 컴터로 볼려고 했는데 동생이 컴터 뺏었성열..... ㅠㅠㅠ 모바일로 볼려니 배경이 계속 움직여서 혼란스럽고 좋네열.... ㅋㅋㅋㅋ 이번것도 대박..... 야이성종 귀여워열 ㅋㅋㅋ 무슨 사건인지 궁금궁금 ㅎㅎㅎ 다음편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ㅠㅠㅠ 금손그대♥♥♥ 스릉해열♥♥♥♥
12년 전
레송
조으네요 그대 사랑해요.. 모티로 보면 힘들텐데 모티로 보신그대 스릉해요 다음편 빨리 쓸수있도록 할게요 금손이라니..... 황송..할따름입니다
12년 전
레송
4화 나왔습니다 그대 보러오세요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29
쪽지보고 바로 왔어요!! 역시 그대는 금손...♥ 그대 글만 기다리는 제 심정을 아시옵니까..흑흑..ㅋㅋㅋㅋ 이번편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12년 전
레송
제글만 기다린다니.. 영광이옵니다 독자님 흑흑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재미있게 봐줘서
12년 전
레송
4화 올렸어요 보러오세요
12년 전
독자31
오오...브금이 잘어울리네요...확몰입!!ㅋㅋㅋ 다음편 기다려져요ㅠㅠ
12년 전
레송
고마워요그대...
12년 전
레송
다음화 올렸습니다 보러오세요
12년 전
독자33
대박.....저 한낱이에염ㅠㅠㅠ대박...집중해서봤어염
12년 전
레송
한낱님....조으다 고마워요그대아마도 브금이많이도와쥰것같아요ㅋㅋㅋ
12년 전
독자35
아니에여ㅠㅠ저 동생폰이라 음악없이들었어염!!!그대의 필력 긋!!!
12년 전
레송
고마워요그대....내똥손을보고필력이좋다고하다니
12년 전
독자37
똥손은 저죠.. 그대는 금손이죠
12년 전
레송
흣흑아니예요그대야말로금손 ㅠㅠㅠ아급짬뽕이땡기네요
12년 전
독자39
ㅋㅋㅋㅋ짬뽕ㅋㅋ....전 레송그대 팬이에염
12년 전
레송
그댘ㅋㅋㅋ저도한낱그대팬이예요
12년 전
독자55
야이성종 빨리 검색해서 결과 내놔라! 귀신사건이라.. 동우는 살아있으니까 동우의 부모님 같은분들이 돌아가신건가 4편 읽으러 달려감
12년 전
레송
감사합니당 열심히쓰겠습니당 애낍니당S2
12년 전
독자59
되게이팬픽 ten이라는수사극이랑비슷해용!!!!!!!!!!!!
12년 전
레송
비슷한감이없지않은데 달라요 이야기나중에 뒤에가면 ㅋㅋㅋㅋㅋㅌ 관심감사해요
12년 전
독자61
아진짜똑같애욬ㅋㅋㅋㅋ뒷부분과거이야기도비슷하고..ㅠㅠㅠㅠ월레는거기서금요일나오는데..아...그애도잼네요 ㅎㅎㅎ
12년 전
레송
ㅋㅋㅋㅋㅋ비슷하긴해도뒤에가면확다를거예요 저도 앞부분은비슷하게생각라긴하는뎈ㅋㅋ 고마워요
12년 전
독자63
뒤에엄청기대할께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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