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크라임탄] ROLE PLAY ; 시작합니다

 

 

 

 

 

" BE SURE YOUR SIN WILL FIND YOU OUT. "

 

 

 

 

 

 

ROLE PLAY

 

 

 

 

 

" You're too mean, I don't like you. Fuck you anyway.

 You make me wanna scream at the top of my lungs. "

 

 

 

 

 

 

 피해자

김남준

" 제가 죽인 거 같아요, 제가 죽였어요. "

1 / 2 / 3 / 4

 

 

 

 

용의자 1

김석진

1 / 2 / 3 / 4

 

 

 

용의자 2

민윤기

1 / 2 / 3 / 4

 

 

 

용의자 3

정호석

1 / 2 / 3 / 4

 

 

 

용의자 4

박지민

1 / 2 / 3 / 4

 

 

 

용의자 5

김태형

1 / 2 / 3 / 4

 

 

 

용의자 6

전정국

1 / 2 / 3 / 4

 

 

 

 

 

 

*피해자를 죽인 범인을 찾아주세요*

-범인을 맞추지 못할 시 비하인드는 없습니다.
-인물들 중에는 피해자를 죽인 범인이 존재합니다.
-단서는 각 인물마다 4개로 총 28개이며, 모두 드립니다.
-특별 힌트는 총 5개이며, 모두 드립니다.

-인터뷰는 각 인물마다 7개씩만 받습니다. (피해자 제외)

(추가로 필요할 시,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서(14) > 인터뷰(21) 특별 힌트 (2) > 단서(14) > 특별 힌트(3) > 인터뷰(21) > 투표(범인) 순으로 진행됩니다.
-범인은 거짓말을 할 수 있으며, 범인이 아닌 다른 용의자들도 불리한 경우에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3번)

진행 시간은 22 : 00 ~ 00: 30 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 일찍 끝날 수도,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 The stage is set, The curtain rises, We are ready to begin. "

 



 

 

지금 시작합니다

 

 

 

 



 

[독자2024]

비하인드 ㄹㅇ 역대급으로 궁금

[독자2025]

그럼 힌트1은뭐야?

[2.0cm]

읽고있어요?

[독자2026]

아 그러면 김남준은 환자가 아니었는데 애들이 상황극을 짜서 환자로 만들어버린 거네

[독자2027]

빨리 비하인드 좀 풀어줘라 쓰니야 현기증 온다..

[2.0cm]

ROLE PLAY

ACTOR
의사役 김석진
경찰役 정호석,민윤기
이웃役 박지민
친구役 김태형, 전정국

AUCDIENCE 김남준

[독자2028]

넹

[독자2029]

아 정호석이 남준이 살해한려고 했던적 있댔지

[독자2030]

윤기는 유가족이 아닌거?

[2.0cm]

5개월 전, 호석은 남준이 살던 지역에 불을 지른다. 당장 살 곳이 없어진 남준의 상황을 알고 있는 호석은 수를 써서 남준은 OO 마을로 이사 오게 된다. 태형은 새로 이사 온 남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그와 친해진다. 한 달 후, 지민이 남준의 옆집에 이사를 온다. 지민이 이사온지 며칠이 되지 않아, 지민은 자신의 집에서 죽은 것처럼 연기를 하고, 경찰 역을 맡은 호석은 용의자로 남준을 포함한 마을 주민들을 지목한다. 하지만 호석은 지민의 몸에서 지민을 제외한 누구의 지문도 발견되지 않아 지민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짓겠다고 발표한다. 그 후, 지민은 일부로 남준의 눈 앞에 나타나 남준이 죽은 자신의 환영을 보고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 자신의 눈앞에 계속 나타나는 지민의 거짓 환영에 겁을 먹은 남준은 태형에게 죽은 지민이 보인다고 털어놓았고, 태형은 남준에게 자신과 친한 정신과 의사가 있다며 정신과 의사 역을 맡은 석진을 소개하여준다. 남준은 석진에게 죽은 지민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심지어는 목소리를 들은 적도 있다고 말한다. 석진은 남준과 일주일에 2번씩 만나 상담하며 남준을 안심시켜주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정국이 남준의 윗집으로 이사를 온다. 태형은 남준에게 자신이 이사 온 정국과 친해졌다고 말하고, 남준에게도 그를 소개시켜주어 셋은 친하게 지내게 된다. 하루는 셋이 평소와 다름없이 남준의 집에서 밥을 먹다가 정국이 잠시 편의점에 갔다 오겠다고 나가고, 그 사이에 태형은 남준에게 정국에 대해 거짓으로 꾸며낸 험담을 한다. 그는 정국이 이사 오기 전 살던 지역에서 살인사건이 자주 일어났었고, 정국이 이사 온 후로 그 지역에서 더 이상 살인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남준에게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남준은 정국을 의심하게 되었다. 편의점에 가지 않고 밖에서 남준과 태형의 대화 내용을 듣고 있던 정국은 남준에게 그 사실을 입 밖에 내면 죽여버리겠다고 남준을 협박하고, 남준은 정국이 살인범이라고 확신하고 정국에 대한 심한 적대감을 느끼며 그와의 만남을 피한다. 남준이 계속해서 정국을 피하던 중, 호석과 태형은 남준 몰래 정국의 죽음을 꾸미고, 남준은 태형을 통해 정국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독자2031]

헐

[독자2032]

소름

[2.0cm]

호석은 또다시 남준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남준은 경찰서에 연행되어 호석의 수사를 받게 된다. 정국은 일부러 경찰서에 들어와 구치소에 있던 남준 앞에서 자신을 죽인 범인이 남준이라고 말하고, 남준은 죽었다고 생각했던 정국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진짜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날 밤, 태형은 호석에게 바퀴벌레가 가득 들어있는 상자를 전달하고, 호석은 남준이 있는 구치소 방 안에 바퀴벌레를 뿌려놓는다. 자고 있던 남준은 이상한 느낌에 깨어나 자신의 몸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바퀴벌레를 보며 그것들이 자신의 몸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호석에게 자신이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 같다며 풀어달라고 애원한다. 다음 날, 석진이 경찰서에 찾아와서 남준이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게 사실이며, 정국의 시체에서 남준의 지문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니 남준을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남준은 구치소에서 나오게 되고, 이후 석진에게 자신이 정말 미쳤다고 말하며 약을 처방해줄 것을 부탁한다. 석진은 남준에게 조현병 치료제(쎄로켈)라며 LSD(환각 증상을 동반하고 정신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리적 의존 현상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면서 환각을 반복 경험하도록 만드는 마약)를 처방해준다. 남준은 그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끊임없는 환각을 겪었고, 결국 그는 호석을 두 사람으로 분리시켜 호석과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민윤기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낸다. 즉, 윤기는 남준이 만들어낸 호석의 또다른 모습이며, 남준은 윤기가 전근온 것이라고 믿는다. 며칠 후, 태형은 남준이 걱정된다는 명목으로 남준의 집에 지민, 정국과 함께 찾아가고, 문을 열어준 남준은 태형의 뒤에 서 있던 지민과 정국의 모습을 보고 기겁한다. 남준은 태형에게 나가라고 소리치고, 태형은 당황한 척하며 남준에게 정신 차리라고 화를 내고 그의 집에서 나온다. 정국과 지민의 환영을 또다시 보았다고 생각한 남준은 겁에 질려 침대에 죽은 듯이 누워있다가 태형이 자신의 집에 다리를 절며 들어와 태형 자신의 발목을 남준의 냉장고에 넣는 것을 보고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이 모두 태형의 짓이었다고 생각하여 태형의 발목을 들고 경찰서로 향한다.

[2.0cm]

그러나 호석은 남준의 말을 믿지 않고 태형과 함께 남준을 구치소에 가둔다. 호석은 지문감식 결과 태형의 발목에서는 남준의 지문만 나왔다고 거짓말하고, 태형을 풀어준다. 스트레스로 다시 약을 복용하게된 남준은 다시 호석을 윤기로 보게 되고, 그는 윤기에게 심문을 받게 된다. 윤기는 남준에게 용의자가 남준뿐이라며 형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자수를 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반복되는 윤기의 압박 심문과 나날이 심해지는 환각, 환청에 남준은 점차 지민과 정국을 죽이고 태형의 발목을 자른 사람이 정말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결국, 남준은 윤기에게 모든 일이 자신이 한 짓이라고 자수한다. 하지만 재판에서 남준의 형량은 줄어들지 않았고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생활을 하게 된다. 늦은 밤, 윤기는 자고 있던 남준의 방에 들어와 남준의 팔을 묶은 후 남준을 깨운다. 남준은 자신의 팔이 묶여있는 것을 보고 무척 당황해 윤기를 쳐다보지만, 남준의 눈에 윤기의 얼굴은 흐릿하게 보인다. 남준은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는걸 느끼고 잊어버렸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되돌아온다. 그는 자신이 어렸을 때 새어머니한테 심한 학대를 받았었고 그 이후로 편집증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4년 전, 그 트라우마로 자신의 새어머니와 닮은 5명의 중년여성을 무척 잔인하게 죽였으며, 그중 한 명의 아들인 호석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지만 극적으로 자신이 도망칠 수 있었고 그 후 그 사건에 관한 기억을 모두 잃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남준은 과거 자신의 잔인한 모습에 괴로워하며 미친 것처럼 소리를 질렀고, 윤기에게 다 기억이 났다며 제발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빈다. 윤기는 그런 남준의 모습을 보고 웃고, 큰 충격을 받은 남준은 윤기와 호석의 얼굴이 겹쳐 보이는 것을 보며 두려움에 떤다. 윤기는 그런 남준에게 다가가 전기톱으로 그의 발목을 자른다. 고통에 울부짖는 남준을 보며 윤기는 4년 전 남준이 피해자를 죽이기 전 했던 말 그대로 " 기어봐, 너도 못 걷는 병신 됐으니까 기어보라고. 처절하게."라고 말한다. 괴로워하며 바닥을 기는 남준을 보고 윤기는 미친 듯이 웃으며 남준의 복부를 수차례 찔러 죽인다. 남준이 죽어가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던 윤기는 교도소를 빠져나간다. 그렇게 길었던 그들의 연극은 막이 내린다.

[독자2033]

...... 뭘까 이거 여태까지 삽질한 단서들이랑 거리가 먼 내용인데...?

[독자2038]

비슷한뎅???

[독자2034]

아궁 수고했어 그런데 특별힌트 해석좀 부탁해도될까?

[독자2035]

와 대박 소름

[독자2036]

...진짜 대박..

[독자2039]

내가 본 크탄중 제일 잔인하고 가혹하게 죽은거같아

[독자2055]

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37]

연극 내용에 대해선 1도 몰랐다 우리....

[독자2040]

쨌든 맞혔으니 만족

[독자2041]

특별 힌트 해석좀요....

[독자2042]

아니 근데 용의자들 너무 대답을 조금만 해줬어

[독자2043]

마쟈

[독자2058]

마정..

[독자2044]

그래서 남준의 끝엔 윤기가 있고 보고듣고느낀 윤기는 윤기가 아니도

[독자2045]

허삭이지

[독자2046]

준이 킬러가사랑 1번은뭐여

[독자2047]

용의자들 대답도 부족했고 단서들도 비하인드랑 뭔가 살짝 빗나갔어
가령 김태형의 발목이 아직 남아있는 거라고 알 수 있었으면 그게 어디서 나왔는지 이런 거라도 물어볼 수 있었을텐데
아 뭔가 전체적으로 삽질한 기분이지 왜

[독자2048]

1번 뭐여???

[독자2049]

아니 그보다 태형이 연극을 위해 발목까지 자르다니....

[독자2050]

아무래도 엄마가 피해자니까 다 놓은가 아니야?

[독자2054]

나라면 그렇게 못했을듯...

[독자2051]

내용 진짜 탄탄하다

[독자2167]

2222

[독자2052]

김태형 발목 냉장고에 넣고 나간거 씹소름 시발.....

[독자2053]

게다가 모든 용의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족을 잃었다는 이유가 있으니까 정호석을 범인이라고 추리하기에도 무리가 있었음

[독자2056]

우어 어느정도 예상 간 부분도 있는데 김태형이 냉장고에 발목 넣은거는.......워후..........

[독자2057]

걍 삽질한 느낌임 내용 진짜 잘짯는데 그에 주어진 단서들이 안맞음...

[독자2059]

222

[독자2066]

333

[2.0cm]

1번은 지민과 정국은 살아있다.

[독자2060]

왜? 왜 그렇게 해석돼?

[2.0cm]

23은 지민 생일 숫자
월요일은 정국 태어난 날
6월 live획수

[독자2069]

음?

[독자2061]

아니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 그렇게 나와

[독자2062]

근데 그럼 공범아냐? 쟤네 다 죽이려고 모였다며

[독자2063]

23 - 짐니 월- 정국이 야???쿠야가 월요일에 태어났던데

[독자2065]

6월은...?

[독자2068]

긍까 그걸 모르겠어...

[독자2064]

뭘까 이 허탈함

[독자2067]

남준이 엄ㅁ

[독자2070]

...자까이님...

[독자2074]

이거 그냥 맞추지말라고 하는 그런거 아닌가여...

[독자2139]

맞아여

[독자2071]

live가 왜 6획이야...?

[독자2073]

6획 맞어

[독자2076]

e가 한 획

[독자2079]

아

[독자2080]

아

[독자2072]

자까님 넘해...

[독자2075]

아니 쓰니야 진짜 잘 짜고 고생했는데 1번 힌트 좀 억지인거 같아... 본인 말고 맞출 수가 없어...

[2.0cm]

암호잖아요... 8ㅅ8... 제가 잘못 만들었어요

[독자2142]

근데 결정적이니까 일부러 어렵게 만든거 아니야....?

[독자2077]

live5회아

냐?

[독자2144]

6!맞앙

[독자2078]

live 5회 아녀...?

[독자2081]

진짜 스토리 너무 좋은데 다 삽질한 느낌이야... 내용이 태양계면 우리한테 소행성 만큼 힌트준 느낌

[독자2082]

아오 렉걸려 남준이엄마에 대한 힌트 잇엇으면 좋앗을텐데

[독자2083]

v 2획임? 영어횟수따지는거첨봄

[독자2084]

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짱신기해...

[독자2085]

뷔~~~~~~~~~~~~~~~~

[독자2086]

따지면 그렇게 되나봄..ㅎ

[독자2087]

아니 스토리 참 잘 짰는데 단서들이 정호석을 범인으로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함
막말로 이거 범인 박지민으로 세우고 박지민이 꾸민 일이라고 생각해도 스토리에는 변화가 없어

[독자2089]

마지막에 그 깜방 못 드가잖아

[독자2088]

쓰니야 그래도 수고했어 원래 크탄이 다 이런거지 뭐 ㅠ^ㅠ

[2.0cm]

그냥 제가 단서랑 다 잘못 만든 거 같아요 ㅠㅅㅠ 죄송해요

[독자2090]

여튼 오ㅡ늘이 마지막 크탄이야?

[독자2098]

오늘 열시인가 열한시인가 폐가살인사건있던데

[독자2100]

일욜꺼?

[독자2102]

응응

[독자2091]

인터뷰에서 거짓말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듯ㅠㅠ 모두 거짓말 3번씩은 할수있었으니깐

[독자2149]

거짓말 총3번인뎅?

[독자2156]

아 총이였어?? 근데 거짓말 많이 했다고 느껴지는 건 연극 때문인건가

[2.0cm]

거짓말은 3번했어요 다 합해서

[독자2165]

앗 오해했나봐여! 죄송합니다ㅠㅠ

[독자2092]

아니에요 쓰니 정말 재밌었어요ㅜㅜ 엄청 흥미진진했어요ㅠ

[독자2093]

홉생각에 동의해서 연극시작한거면 다 공범아냐...?

[독자2161]

결국죽임건홉이자나

[독자2094]

쓰니 잘 만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힌트가 너무 어려웠지만 스토리 짱장!!

[독자2095]

쓰니 수고했어 내용은 그래도 너무 좋다 잘 만들었어

[독자2096]

6월 이라는거에서 영어 단어를 생각하고 획수 셀 수 있게끔 유도하는게...

[독자2097]

자꾸 이러면 쓰니 시무룩해서 또 안 오겠다 난 계속 보고 싶은데...

[독자2099]

마져... 용의자들 중에 범인 아닌 애들만 거짓말 안하게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쓰나

[독자2101]

에에에에에 그래도 맞춰서 비하인드 봤잖앙! 쓰니 수고했어

[독자2103]

...나 엄마랑 자야되나.......무섭다

[독자2104]

나 애독자라능!! 다음 크탄도 기대한다능!!

[독자2168]

쓰니감동받겠당

[독자2170]

헷 이 탄꺼 다했지 내가! 신알신도 해놨지 내가!!

[독자2171]

헐헐내가쓰니라면운다 우럭우럿

[2.0cm]

ㅠㅠㅠㅠ 감사해요 진짜 감동이에요 ㅠㅠㅠㅠ 마음 다잡고 나중엔 더 열심히 해서 올게요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

[독자2173]

아니예여ㅠㅠ 오늘도 내용 좋았어여!! 다음 크탄도 기대할게여!!

[2.0cm]

2173에게
네네 감사해요! ❤️

[독자2105]

비하인드 봤으니까 만족하고 잘 거야
아 엄마 어디계시지

[독자2106]

나도!

[독자2107]

비하인드안봣으면 오늘잠못잠

[독자2108]

뭐야 탄들 왜 다들 무서워해?ㅋㅋㅋㅋ 아직 애기들이네 아 기저귀가 어디있더라

[독자2112]

하기스매직팬티 사러갈건데 같이 갈래

[독자2114]

야 나도 좀 사조라

[독자2117]

야 손잡고가자

[독자2109]

진따 재밌었어!!!! 단서가 너무 어려웠지만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밌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핵무서웟음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나 혼자 어떻게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110]

나 지금 남준이 남친짤 보는 중인데 이렇게 생긴 애가 연쇄살인을 했을리가 없음

[독자2116]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2111]

맞춘거 ㅈㄴ신기 다들 홉이 왜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113]

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119]

삘타서 찍었는데 맞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독자2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삘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스

[독자2118]

이쯤되서 찾아본다 조소과 있냐

[독자2159]

왜 불러

[독자2120]

쓰니 스토리 너무 잘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당 어떻게 이렇게 획기적으로 짜니.. 난 못해 이거ㅠㅠㅠㅠㅠㅠ 쓰니 짱짱!!

[2.0cm]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 8ㅅ8.... 죄송해요

[독자2125]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ㅎㅎㅎㅎ 진짜 흥미진진했어요

[독자2130]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죄송해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만들어와야돼 알아찌?!

[독자2131]

아니에요 완전 재밌었어요!!!

[독자2132]

재밌었오!!!! 나 쓰니꺼 다 참가했었단말야...8ㅅ8 나중에 다시 꼭 와야해!!!

[독자2122]

남준이....ㅎㅅㅎ...ㅂㄷ...아맞다 이번주 크탄은 이게 마지막이고 담주에 하나잇을골?

[독자2136]

다음주가 아니라 이번주야!! 오늘!

[독자2137]

일?

[독자2138]

응ㅇ응 폐가!

[독자2150]

아니 다음주에도 잇어

[독자2123]

내가 자꾸 호석이가 범인인거같다고 댓글달아ㅛ는데 정작 나는 투표 윤기한테 했다

[독자2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124]

나도 기획 못해... 만들어줘서 고마우

[독자2127]

나 태만 움짤컬러라 태 했는데 그건 별 의미없냐 쓰냐...쿡....

[독자2129]

궁금한게 쓰나 그럼 민윤기 찍으면 우리 틀린거였어?

[독자2133]

그러네 동일인물인데 ㅇㅅㅇ 아 근데 틀렸을듯 결과적으로 남준이가 인식한 사람이 호석이 아니라 윤기라는 다른 인물이니까

[독자2134]

헐 그렇구나

[독자2135]

틀리지않을까?

[독자2140]

남준이가 연쇄살인마라는게 발리는데 나만 무서워? 나 오늘 엄마 손잡고 자야함?....하기스매직팬티 공구할 탄 구함.....

[독자2145]

예장에 올려라

[독자2141]

안 그래도 호석이랑 윤기랑 같은 직종이니까 사이 어떤지 묻고싶었는데! 쓰니가 뭐라 대답했을까

[독자2143]

와 나 오늘 5시간을 크라임탄으로 달렸다 허리 끊어질 것 같아

[독자2146]

와 세상에 나도 5시간이나 달리다니

[독자2148]

나도... 8시부터...

[독자2147]

야호 시험 하루 남았다♡

[독자2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미자

[독자2152]

이제 자러 가야지ㅠㅠ 너무 힘들다

[독자2153]

오늘 있는 크탄도 함께하자..^^

[독자2154]

언제있어?

[독자2157]

10시!

[독자2158]

고마워!!

[독자2155]

무서우니까 톡 열어서 탄소들이랑 노닥거려야지...

[독자2160]

의예과 있냐

[독자2162]

엉 위에 읽고 있었음

[독자2163]

개무섭다 인정하냐 나 칼 소독한거 다ㅛㅣ할라고... 베게 밑에 놓고장ㄹㄹ거임...

[독자2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무서워서 불 키고 잘래^^

[독자2172]

이건특별힌트만풀었어도답바로나왔을거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