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브이입니다..
대학생인 작가는.. 시험기간에도 열심히 글을 써서 올리려 했으나..
2주간 징계를 먹는 바람에.. 글 쓸 기력이 빠져... 올리지 못했어요..
그래서 차라리 시험 기간이 끝나고 올리자! 라는 마음을 먹었었죠..
그런데.......
아....
보이시나요..... 글 중간 중간이.. 빕니다... 비어요..
왜... 삭제가 됐을까요 ..?
왜죠...왜 ?.... 왜.....? 심지어 최신 편까지.. 왜....
하.....
너무 우울하네요...
전 글 보다 텀이 길어도 완결까지 내려고 했는데 ........
이렇게 된 이상... 지민이 글을 다 삭제하고.. 나머지는 내용들은 전부 텍파로 메일링 할게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 또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지민이 글을 메일링 받고 싶은 사람들은
7월 5일까지 [이메일/암호닉/기억나는 내용]
을 적어주시면 드릴게요!
하지만 지민이 글이 언제 메일링 갈지는 장담 할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
아,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태형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지민이 완결을 기다렸던 모든 독자님들에게 실망만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다음주엔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암호닉이 없으신 분들은 암호닉 란에 'X' 라고 한 뒤 기억나는 내용을 더 자세히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