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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신부

 

 

 

 

특별편

 

 

 

 

 (짤 겁내 많으니 로딩 후에 보시는 걸 추천 - 더 생생한 짤들을 위해)

 

잠시 켜놓고 딴 짓 하세요... 엄청 오래걸림

저도 보는데 무슨 인내심테스트하는 줄... 하 ㅂㄷㅂㄷ

 

 

 

 

 

 

 

 

 

 

 

"야 민윤기"

 

 

 

 

"야!!"

 

 

 

 

"아이씨 민윤기새꺄!!!"

 

 

 

 

 

 

 

 

 

 

"...아, 왜! 시끄럽게"

 

 

 

 

 

"...시끄럽게? 시끄럽게라고 했냐?"

 

 

 

 

"자고 있는 사람은 왜 깨우고 난리야"

 

 

 

 

"사람이 아니라 호랑이겠지. 됐고 일어나서 이거 먹어"

 

 

 

 

 

 

 

"뭔데?"

 

 

 

 

"아, 일단 먹어봐"

 

 

 

 

꿀꺽-

 

 

 

 

"지금 보름달 떴어"

 

 

 

 

 

 

"....야 너 설마 이거"

 

 

 

 

"우리 초야 치루자고"

 

 

 

 

"ㅋ,콜록 야, 내가 절대 안된다고 했ㅈ"

 

 

 

 

"아, 네가 먹은 거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맞아. 내가 그거 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뭐?"

 

 

 

 

"식은 땀 나는 거 보니깐 점점 약발 올라오나보네. 그거 효과 직빵이래"

 

 

 

 

 

 

 

 

 

 

 

 

 

 

 

 

 

 

*

 

 

 

 

 

"아씨 왜 초야를 안 치루는데?"

 

 

 

 

 

"말했잖아. 그거 쉽게 결정할 거 아니라고"

 

 

 

"아 나도 안다고!! 죽지도 늙지도 않는대매!! 그니깐 좀 하자고"

 

 

 

"안돼"

 

 

 

"아주 내가 쭈구리 할멈 되서야 초야 치루겠다? 난 할머니로 영원히 살긴 싫다고~ 지금 젊을 때로 남고 싶어"

 

 

 

 

 "내가 계속 말했잖아. 불사 그거 생각보다 쉬운 것도, 좋은 것도 아니라고 나중에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어"

 

 

 

 

"아오 내가 그 불사 때문에 이러는 줄 알아? 아 지금 나만 늙고 있잖아! 아 그리고 그 초야를 치뤄야지 진정한 호랑이신부가 된다매"

 

 

 

 

"...아무튼 아직 안돼"

 

 

 

 

"아 이게 혼인신고 안 하고 결혼하는 거랑 뭐가 달라? 아, 나는 보류다 이거냐? 보류해뒀다가 딴 년이 더 좋으면 그 년한테 가려고?"

 

 

 

 

 

 

"하아.. 제발 그런 거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

 

 

 

 

"아니면 좀 하자ㄱ...!!!!"

 

 

 

 

 

 

 

 

 

 

 

 

"...하아.. 넌 맨날 이런 식으로 입막음 하더라?"

 

 

 

 

 

 

 

"싫음 말고"

 

 

 

 

"누가 싫대? 존나 좋다고"

 

 

 

 

 

 

"하.. 참나"

 

 

 

"그런 김에 한 번만 더 하자. 이번엔 더 진하게"

 

 

 

 

 

 

 

 

 

 

 

 

 

*

 

 

 

 

 

 

 

"옷 꼬라지가 그게 뭐냐?"

 

 

 

 

"뭐, 예쁘면 장땡이야"

 

 

 

 

"이시간에 천쪼가리 입고 어딜 나가려고"

 

 

 

 

"어디긴 어디야 애들끼리 마시러 가지. 참견 말고 마저 잠이나 주무시지?"

 

 

 

 

"그 '애들' 중에 수컷 몇 명있어"

 

 

 

 

"....두 명?"

 

 

 

 

 

"지랄, 눈동자 떨리는 거 다 보여"

 

 

 

 

"아... 다섯..? 헤"

 

 

 

 

"....오늘 적당히 마셔라"

 

 

 

[방탄소년단/민윤기] 호랑이신부 | 인스티즈 

 

"싫은데? 너 어차피 나 어디있는 지 다 알잖아 이걸로. 이렇게 편한 걸 냅두고 내가 왜~

안그래도 다 보이는 데에다가 이래놔서 다 문신한 양아치로 보잖아"

 

 

 

 

 

 

 

 

 

 

"....네 대리운전이나 하라고 새겨놓은 거 아니거든?"

 

 

 

 

"아 몰라 나 간다! 너 때문에 늦겠네"

 

 

 

"야"

 

 

 

"왜?"

 

 

 

 

"이거나 걸치고 가. 안 그러면 못나가게 할 거야"

 

 

 

 

"....이게 옷이야 이불이야"

 

 

 

 

 

 

 

 

 

 

 

 

 

 

*

 

 

 

 

 

 

 

"아 미친 존나 늦었어!!"

 

 

 

 

S기업, 모두가 알만 한 대기업에 다니는 나는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커리어우먼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시발

욘나리 바쁘다고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이 회사 쿨내나게 때려치는 거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한 성깔 한다.

 

 

 

그런데 오늘 딱 내 성질을 돋구는 사람이 나타났다.

 

 

 

 

 

 

 

Rrr-

 

 

 

 

"아 시발 바빠 죽겠는데 누가 아까부터 전화질이야"

 

 

 

 

"여보세요!"

 

 

 

[93부 0309, 그쪽 차 맞아?]

 

 

 

 "네 맞는데요? 아니 몇살인데 초면에 반말질ㅇ.."

 

 

 

[차를 개좆같이 대놓고선 어디서 나이타령이야, 그쪽보단 많으니깐 빨리 와서 차 빼]

 

 

 

 

뚜뚜ㄸㄸ...

 

 

 

 

 

 

시발?

뭐를 개좆같이 대?

 

1종 한 번에 통과한 사람한테 차를 개좆같이 댄다고??

 

 

 

 

 

"넌 시발 뒤졌다."

 

 

 

 

나는 분노지수를 꽉꽉 채운 채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다.

 

 

 

 

 

 

 

 

 

 

 

도착한 지하주차장에는 왠 허여멀건한 남자가 잔뜩 표정을 구긴 채 내 차 앞에 서있었다.

 

오호라 니새끼구나.

 

 

 

 

 

 

 

 

"야"

 

 

 

 

"...야?"

 

 

 

 

"그래!! 니가 먼저 반말 찍찍 해댔잖아!! 보니깐 나랑 나이도 비슷해보이는데"

 

 

 

 

"허? 이거 존나 골때리네? 어디서 굴러들어온 싸가지야?"

 

 

 

 

"싸가지는 그쪽이 먼저 대단하게 구셨구요"

 

 

 

 

"됐고, 차나 빼"

 

 

 

"사과부터 해"

 

 

 

 

"짜증나게 굴지말고 차나 빼라고"

 

 

 

"나한테 다짜고차 차 개좆같이 대놨다고 지랄한 거 사과하라고" 

 

 

 

 

 

"시발, 차 안빼? 기다리는 거 안보여? 애초에 네가 차를 잘 대놨으면 이딴 일 없잖아"

 

 

 

 

 

아, 시발 성격 존나 드러워

 

 

나는 더 이상 싸우다간 정말 회사에 지각해버릴 것 같았기에 속으로 욕을 중얼거리며 차에 올라탔다.

핸들을 이리저리 돌리고 차를 빼고 나니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했다.

 

 

 

억울한 마음을 달래고자 창문을 활짝 열고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그리고선

 

 

 

 

 

 

 

"야 시발!!! 존나 성격 더럽네 시발!!! 어디서 개!!좆같이 생긴 게 내 차한테 지랄이야!!! 나 1종 한 번에 땄다 시불롬아!!!"

 

 

 

"이거나 먹어!!!"

 

 

 

 

마지막으로 화려하게 뻐큐를 날리고 벙찐 그 놈의 얼굴을 보고 나서야 엑셀을 밟았다.

 

아 존나 상쾌해

 

 

 

 

 

 

근데 나는 몰랐다.

질긴 악연의 시작이 될 줄은

 

 

 

 

 

 

 

 

 

 

 

 

 

 

 

 

 

*

 

 

 

"김팀장, 이번 건 정말 중요한 거 알지? 꼭 계약 성립돼야 해"

 

 

"아니 그렇게 중요한 걸 왜 저한테..."

 

 

"내가 김팀장 믿는 거 알잖아. 그리고 내가 누구보다 김팀장이 일처리 잘 하는 거도 알고"

 

 

"아니 이 중요한 미팅을 왜 저한테..!!"

 

 

"내가 김팀장만 믿어!! 알지? 내가 김팀장 팀장자리 적극 추천 했던 거"

 

 

 

 

 

 

 

 

아니 미친 내가 언제 추천해달라고 했냐고...

이 중요한 일을 왜 나한테 맡기는 건데!!

 

 

 

 

 

 

 

 

 

 

 

 

 

.

.

.

.

 

 

 

 

 

 

"안녕하세요. 김신부라고 합니ㄷ..."

 

 

 

 

 

 

 

 

"...."

 

 

 

 

 

"....헙"

 

 

 

 

뭐야..!! 뭔데 저놈이 여기에 있는 건데!!

에이 설마... 설마

 

 

 

 

 

 

"또 만나네요? 김신부씨. 저는 슈가라고 합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슈가라고 말할 것 같으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우리 회사에서 그를 뮤즈삼아 콜라보 음향기기를 SUGA라는 이름으로 론칭하기로 한 것이다.

신비주의인가 뭔가라고 불리며 절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다가 회사 대표님의 부탁으로 아주 어렵게 마련한 자리이다.

 

 

 

그리고 나는 그 계약을 성사하는 중요한 자리에 대표로 나왔고

 

 

 

그니깐 한마디로 지금 내 상황은

 

 

시발, 좆됐다.

 

 

 

 

 

 

 

 

 

 

"내가 왜 이 콜라본가 뭐시긴가를 해야 하지? 내가 얻는 건 뭔데"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번 콜라보ㄹ"

 

 

 

 

 

"난 말 질질 끄는 거 싫어하는데, 그 패기 넘치던 김신부씨는 어디 갔나?"

 

 

 

"하.. 그 아침에 일은 죄송합니다'

 

 

 

"그쪽이 차 안빼서 오늘 늦었잖아"

 

 

 

 

 

아오 이 시발새끼

 

내가 온 힘을 다해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자 이 놈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피식피식 웃어댔다.

 

 

 

 

 

 

"왜, 그때처럼 반말이라도 하지 그래?"

 

 

 

"...."

 

 

 

 

시발 참자.. 참자...

김신부 여긴 공적인 자리야

넌 프로잖아

제발 참자...

 

 

참ㅈ

 

 

 

 

 

 

"이 계약하기 싫은데"

 

 

 

 

시발

 

 

 

"별로 내가 얻는 것도 없고 그냥 내 이름 이용해서 마케팅효과 올리겠다는 소리로만 들려"

 

 

 

"그럼 하지마시죠"

 

 

 

"...뭐?"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어차피 처음부터 하실 마음 없으신 거 같네요. 그럼 이 계약 무효로 하자구요. 그쪽처럼 자기 마음대로 구는 사람 이쪽에서 먼저 사양입니다."

 

 

 

 

 

아.. 나레기... 또 터져버렸어

회사는 꼭 나중에 내 손으로 멋지게 사직서내고 그만두고 싶었는데

 

엄마

딸래미 회사 잘리게 생겼어요.

 

 

 

 

 

"풉... 아, 생각이 바뀌었어"

 

 

 

"예?"

 

 

 

"이거 계약 할게"

 

 

 

"...네??"

 

 

 

"대신에 조건이 있어"

 

 

 

"뭔데요"

 

 

 

"네가 내 밑으로 들어와"

 

 

 

"...뭐라구요?"

 

 

 

 

 

 

"계약서에도 보니깐 그쪽에서 한 명 내 밑으로 붙여준다며 그거 그쪽이 하라고"

 

 

 

 

 

 

 

 

 

이게 바로 민윤기와 나의 첫 만남이었다.

 

 

누가 알았겠어

 

그놈이 호랑이일 줄은

 

그리고 내가 그 호랑이의 신부가 될 줄은

 

 

 

 

 

 

 

 

 

 

 

 

*

 

 

 

 

"아!! 시발!! 그새끼 졸라 싫다고!!"

 

 

 

 

 

"ㅌ,팀장님 취하셨어요..."

 

 

 

"맨날 불러놓고 똥개훈련만 시키고!!! 내가 왜 걔 밑에서 그래야 하는데에... 으아아!!!"

 

 

 

 

 

그의 밑에서 일한지 벌써 두 달이 넘어가는 지금

나는 진지하게 회사를 때려칠까 고민 중이다.

 

 

아니 그 슈간가 솔튼가 하는 놈이 매번 심부름만 시키고

해오라는 것도 다 해가면 하는 소리가

 

 

 

 

 

 

 

 

 

 

 

 

"싫은데"

 

 

 

 

 

 

"난 별로"

 

 

 

 

 

"얼음 녹아서 밍밍하잖아, 다시 사와"

 

 

 

 

 

 

 이딴 개소리만 짓껄이는데 내가 일할 맛이 나냐고... 시파!!!

하... 돈벌기 겁나 힘들다...

 

 

 

 

 

그 놈의 갑질에 참아왔던 게 터져버린 오늘

차마 그 놈에게 뭐라 할 수가 없어서

쓰린 술로 내 애타는 속을 달래는 중이다.

 

 

 

 

 

 

 

 

 

 

"....ㅈ,저기 팀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데... 아 어떡하지"

 

 

 

 

 

"뭐 시발!!! 내가 내 돈 주고 술 먹겠다는데!!! 술 더 안갖고 와? 이모!!!"

 

 

 

 

 

 

 

 

그리고 현재 나는 완벽한 만취상태다.

 

 

 

 

 

 

 

 

 

 

 

 

 

 

 

.

.

.

.

.

 

 

 

 

 

 

 

 

 

"어 집에 문이 열려있네에..."

 

 

 

 

벌컥-

 

 

 

 

 

 

나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답답한 옷을 풀어헤치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호랑이신부 | 인스티즈

 

"아씨.. 왜케 안벗겨져어..."

 

 

 

 

 

 

 

 

 

 

"응? 저건 뭐지..?"

 

 

 

 

 

 

 

 

[방탄소년단/민윤기] 호랑이신부 | 인스티즈

 

 

 

 

 

 

 

"호.. 호랑이??"

 

 

 

 

 

 

 

나는 거실에서 큰 호랑이를 발견하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야, 나가"

 

 

 

 

 

 

"...왜 그쪽이 여기에?"

 

 

 

 

"내가 물을 말이거든. 어제 잔뜩 꼴아서 우리집 쳐들어온 건 기억안나?"

 

 

 

"....여기 몇호에요?"

 

 

 

"901호"

 

 

 

 

 

미친...!!!

어제 술에 잔뜩 취해서 901호를 801호로 착각했던 것 같다.

 

 

 

 

 

 

 

 

"하하... ㅈ,제가 어제 취해서... 이만 가보겠습니ㄷ"

 

 

 

 

 

"옷이나 입어"

 

 

 

"네?"

 

 

 

"옷이나 입으라고 대놓고 유혹하는 거야?"

 

 

 

 

 

 

 

그렇다.

나는 지금 상의탈의를 한 채 이 놈과 마주보고 있던 것이다.

 

 

 

 

 

 

 

.

.

.

.

.

 

 

 

 

 

 

 

 

 

"아 김신부 미쳤어!! 거길 왜 들어간 거야!! 게다가 옷은 왜 벗어가지고"

 

 

 

 

나는 허겁지겁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출근하기 위해 엘레베이터로 향했다.

 

 

 

 

 

 

 

띵동-

 

 

 

 

 

"...."

 

 

 

 

"아... 하하 윗층 사셨나봐요.. 아침엔 죄송했습니다"

 

 

 

 

"죄송할 짓을 하지말던가"

 

 

 

 

 

역시 존나게 싸가지없어.

지 이름을 슈가라고 지었으면 좀 달달하던가

 

 

 

 

 

"하... 하하 저.. 근데 집에 호랑이 키우시나요? 어제 언뜻 호랑이를 본 것 같아서.."

 

 

 

"....취해서 헛것 본 거겠지"

 

 

 

 

 

 

아... 뉘예뉘예...

 

 

 

문이 열리고 나는 내 차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저 놈은 왜 따라오는데?

 

 

 

 

 

 

 

"저기... 그쪽 차 저거 아니에요? 왜 따라오세요"

 

 

 

 

"아, 오늘 피곤해서 네가 운전하라고"

 

 

 

 

"전 그쪽 운전기사 아니거든요"

 

 

 

 

 

 

 

 

 

 

 

 

"어!! 팀장님!! 빨리 나오셨네요. 제가 올라가려고 했는데"

 

 

 

"응? 네가 여긴 어떻게 알고 왔어?"

 

 

 

"아, 어제 많이 취하셨길래 제가 데려다드렸는데... 오늘 걱정돼서 나와봤어요!"

 

 

 

 

 

 

존나 귀여운 녀석

 

내 밑에서 일하는 팀원인데 얼굴도 반반하고 성격도 싹싹하니 주변 여직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요즘따라 유난히 나를 따라서 마음에 드는 녀석이다.

 

 

그런데 그때 뭐가 그리 불만인지 표정을 구기고 있던 솔트 아니 슈가놈이 내 어깨에 자신의 팔을 두르며 말했다.

 

 

 

 

 

 

 

"누구? 동료?"

 

 

 

 

"아, 저랑 같이 일하는 팀원이에요"

 

 

 

 

"아~ 안녕하세요. 슈가입니다"

 

 

 

 

 

"...슈가요? 헐!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어제 우리신부 데려다줘서 고마워요"

 

 

 

"예? 우리신부라니..."

 

 

 

"아, 신부가 제 신부될 사람이거든요"

 

 

 

 


 

"뭐에요!! 미쳤어요? 아, 절대 그런 거 아니니깐 오해말고!! 그냥 장난치는 ㄱ"

 

 

 

 

 

 

"아, 어제 이거 놓고 갔더라"

 

 

 

 

 

민윤기가 나에게 건네주고 간 것은

 

....내 속옷?!?!!!

 

 

 

나는 황급히 내 손에 들려있는 검정색 브라를 가방에 꾸겨넣었다.

 

 

 

 

 

 

 

"...."

 

 

 

"ㅈ,저기 오해하지마!! 절대 그런 거 아니야!!"

 

 

 

 

"....아,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푸흐, 이따 봐 우리 신부님~"

 

 

 

 

 

 

 

 

 

 

 

 

 

아마도 이 때가 시작이었던 것 같다. 

 

나와 민윤기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조금씩 생기게 된 것이 

 

 

 

 

 

 

 

 

 

 

 

 

 

 

 

 

 

 

 

 

 

----

 

 

아니.. 맨날 윤기는 고구마답답이들이나 착한 여주들만 만나서

윤기만큼 센캐가 만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호랑이신부로 쪄왔어요 ㅎㅎ

 

 

 

아니 윤기가 신부가 되어달라고 하는 부분 어디갔냐고요?

윤기는 성격상 첫만남에 짜쟌! 내 신부가 되어주세요!
이럴 것 같진 않아서...ㅎ

신중한 윤기로 글을 썼습니다!

 

 

 

 하.. 암호닉... 언제 다 정리하지.. 크흡

 

 

 

좀 있다가 Q&A 답글 올릴게요~

 

 

 

오늘은 특히나 똥글이니

그냥 이 똥글은 뭐지? 하는 마음으로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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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민이어디있니] 입니다!
1등입니다 1등!!!!!
헙...대박... 이런 여주 성격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해
근데 생각보다 로딩 별로 안 길던데요? 저희 집 컴퓨터가 좀 구식인데 잘 됩니다요! 하하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는 왜 갑자기 속옷을 꺼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특별편 좋습니다 좋아요♥ 다음 편 보고 싶고 그르네요... 없겠지만요...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
[미호]에요!! 우와 2등이라니 2등 처음해봐요!!
이런 커플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성격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어요!!! 다음화가 있을..까요?ㅠㅜㅜ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3
슈놀이에요!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게 더 좋아요 이런 쎈캐와 쎈캐의 만남 사랑합니다 진짜 ㅋㅋㅋ 윤기 만큼이나 쎈 우리의 여주.. 내가 걸크러쉬 당했으니 여주는 제가 루팡- 은 무슨 여주는 모두의 것이져 그러니까 난 오늘도 자까님 루팡 팡팡팡! 여우신부일 줄 알고 아 1든 해야해!!!!! 하면서 들어왔는데 호랑이신부라서 아아아악 1등!!!! 이랬는데 하 나레기 3등이라니.. 인스티즈에 살아야겠어 잠깐 나간 사이에 자까님이 오시다닛 그래두 다음 글 부터는 다시 제가 1등할검다! 윤기한테 대놓고 신부가 되겠다고 들이대는 여주도 좋고 중간에 크흠 한 움짤도 ㅎㅎ.. 좋슴다 그러니까 윤기랑 여주랑은 뭔가 반대로 된 듯한 느낌? 여우신부에선 지민이가 들이대고 여주가 싫다하면 여기선 여주가 들이대고 윤기가 기다리라 하네용 번외로 오실 검 이거 하나 더 와쥬세오 ㅎㅎ.. 사라함니다 좋은 글 고마워요!❤️
7년 전
독자4
룬입니다!!!!!!!!!!!!!
와.... 융기 완전 대박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ㅡㅠㅜㅠㅡㅠㅜㅠㅠㅜㅜㅠㅠㅠㅡㅠㅠ
첫만남은 정말 웃겨여. 거기서 속옷을 꺼내다니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
아...망개침침이에요!!! 오늘은 민윤기네요ㅜㅜ 역시 발려요ㅠㅠ 배틀연애식은 오랜만이라서 또 설레네요ㅜㅜ 또 역시 작가님 짤 쓰시는거 대박이에요!!! 글이 더 사는 거 같아요!! 잘 읽고 가요ㅎㅎ❤
7년 전
독자6
골뱅
/
아이 참... 정말... 이런 글 제가 또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셨어요... 게다가 전 호랑이띠.... 아이 부끄뎌...ㅎ.....ㅎ헤(아무말
그나저나 이런 배틀연애 진짜 좋네요ㅜㅜㅜㅜ 초야는 왜 안 치루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랑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덮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뚜시뚜시에요! 와우 처음으로 여주가 당당한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당황한 호랑이도 귀엽곸ㅋ 이커플이 제일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초야는 언제 치룬다구요? (훌쩍)
7년 전
독자8
.
7년 전
여우신부
자 여러분들 로딩이 정말 기니 인내심을 가지세요...
7년 전
독자9
내 기억 속의 빈칸이에요! 윤기도 좋아요.....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읽구갑니다!!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
아 진짜...2등 이였는데...자꾸 댓글 쓰다가 다른 글로 가서...하...호에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윤기야 내가 많이 사랑해...하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헐 정콩국입니닿ㅎㅎ 일단 좀 앓고 시작할게요 하앙... 민윤기 넘나 발리는것 하 여주성격도 아주좋아요 하ㅜㅜㅜ사랑합니다ㅠ
7년 전
독자12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아 ㅣ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캐릭터 너무 좋아요
시원시원하고 재밌고 자신 주관 뚜렷하고
딱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네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
까망이에요!!! 하ㅠ 넘나 발리는것... 대박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4
ㅠㅠ정말재밌게읽고가여!!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5
솔랑이에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옷을 대놓고ㅋㅋㅋㅋㅋㅋ둘이 기싸움 하는거 재밌네요 잘보구가요!
7년 전
독자17
늘부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러는 게 더 설레요 으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고... 키스하는 짤 계속 돌려보고... ()
7년 전
독자18
애들 마다 각자 신부의 성격도 다르네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
하아... 댓글 쓰려고 글 목록에서 댓만 클릭하거 들어 왔어요. 저는 암호닉 확인 다 받고 말하랴거 했는데 말해도 되나 봐여...쭈굴 이졔입니다 제목 보거 발려버렸죠..예..여주 ㅋㅋㅋ성곀ㅋㅋㅋㅋㅋㅋ화끈하고 좋아요. 근데 작가님이 더 좋아요.
7년 전
독자20
토끼풀이에요!!!! 아 이 편 너무 재밌어요..ㅜㅜㅜ진짜 ㅜㅜㅜㅜㅜㅜ 윤기랑 여주 성격 마음에들어요ㅜㅜㅜ 흐엉 ㅜㅜ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어머 나 이거너무좋은데? 윤기랑 여주성격 넘나 내스털인데여??????ㅠㅠㅠㅠㅠㅠ흐엉 자까님글은 다 제 취향저격제대로하세요ㅠㅠㅠㅠㅠ싸라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
갤3입니다!!!!!!!
헐 이조합너무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랑이신부 특별편도 종종 올려주세요!!! 진짜여주 쎈캨ㅋㅋㅋㅋㅋㅋ
첫만남부터 심상치않았다.... 뒷이야기궁금하네용ㅠㅠ

7년 전
독자23
죻다죻다
7년 전
독자24
늘봄이에요! 아니 진짜 민윤기 사람 심장 이렇게 들었다놨다하기 있습니까ㅠㅠㅠㅠ쎈캐 여주ㅋㅋㅋㅋㅋ역시 믿고보는 작가님 글입니다!!♥
7년 전
독자25
망개똥 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대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랑 여주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장난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
찜니입니다
시험이끝나고 돌아왔어여ㅠㅠㅠ 오자마자 이런 은혜로운 글이라니.. 윤기는 쎈캐 여주도 잘어울리는군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서 죽을꺼같아요 짤이랑 너무 매칭이 잘되서 설레여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8
누삐에요!!
윤기 왤케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완전 터프하니!! 저랑 성격이 아예 정반대네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런지 저런 성격이 넘 부러워요ㅠㅠ작가님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좋네요! 역시 작가님이 짱♡

7년 전
독자29
여주 성격 박력 넘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때문에 호랑이랑 더 잘 어울려요❀´▽ ` ❀ 하앙 민윤기가 호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발려 잼이 되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30
둡부에요...이야....윤기 화끈하네옄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여주도 시원시원하니 좋네옄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호랑이라고하니까 더 좋아여...ㅎ
7년 전
독자31
헤온이에요! 하앙!!! 민윤기!!!!! 쎈캐와 쎈캐의 조합은 사랑이죠!!ㅋㅋㅋㅋㅋ 작가님 말씀대로 기다리는게... 조금 걸렸지만 그만큼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2
정국톡톡이에여!!!!!아웅!!!!!!넘 죠아야!!!@!!@!!!깨애아ㅏ아대개갸아ㅜㅜㅜㅜㅜ자까님 넘 쥬아여ㅑ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4
뾰로롱❤️입니다!!호랑이 윤기 넘나 좋은것!!!거기다 여주 걸크러쉬 장난 아니구여ㅠㅠ쎈 윤기와 더 쎈 여주 신선하고 좋아요!!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5
헐 여우비예용
7년 전
독자136
아 대박 말도 안돼 이제 진짜 저랑 결혼 가능하네요ㅜㅜㅜ 제가 정말 박력 넘치는 성격 굉장히 좋아하고 또 사랑하는 거 알면서 사랑해요... 작가님 이즈 뭔들 저는 사실 작가님이 쓰신거라면 꽃남도 다시 보라면 다시..! 보기엔 좀 힘드네요...ㅎ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6
뜌입니다 여주 너무 맘에 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헣ㅎ 도대체 윤기가 여주한테 언제 어느부분에서 반한건지! 뭔가 알거같기두 하곸ㅋㅋㅋ 튼 초야 얼른 치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시기까지 먹고 어떻게ㄷㄷ 그래도 뭔가 작가님 정말 윤기처럼 글 잘 쓰신거같아요ㅎㅎ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7
로딩 엄청 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랐어요!아진짜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슈가야ㅠㅠㅠㅠㅠㅠㅠ호랑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이즈뭔들너무 좋아요진짜 ㅠㅠㅠㅠㅠㅠ8ㅅ8♡
7년 전
독자38
메리뮤입니다!! 이건 뭔가요 뭔데 발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세상에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랑이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성격도 진짜 화끈하고 여태까지 보던 글들이랑 달라서 좋아요ㅠㅠㅠㅠ 어우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와 미쳐써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제가 납치해도 되나요? 진짜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9
기디에요!
와악 똥글이라뇨!
재미쪄 재미쪄
더 써주세요
작가님 핫뜨❤️

7년 전
독자40
아망떼
재미써요작가니뮤ㅠㅠㅠㅠ(오열)역시 글들이 딱 민윤기같다 라는느낌이 마구마구들어요!잘보고가께요작가님!

7년 전
독자41
와 민윤기 진짜 대박적입니다 햄버거입니다 암호닉신청은했는대 됐으려나요ㅠㅠ민윤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사랑입니댜
7년 전
독자42
썰썰입니다!
아니 세상에ㅠㅜ
민윤기ㅠㅜㅜㅜ하.....싸라해여자까님

7년 전
독자43
암호닉은 신청하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항상 같이해오던 독자입니다!! 윤기가 호랑이라니..정말 넘나 발려요...❤️ 역시 첫만남부터 예사롭지가 않더니 결국 결혼했군요!!!진짜 이런거 너무좋아요ㅠㅠㅠ오늘도 잘읽었습니다!! 자까님 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96.57
가나에요!!!!!!!!오우 여주 성격이 화끈한게 제 취향이네요 ㅇ이제 여주까지 덕질해야하는건가요? 여주야 니가 먼저덮쳐라
7년 전
독자45
산들코랄입니다!! 와 불같은 여주랑 윤기랑 둘이 만나니깐 완전 화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 들이 처음 만났을 때 진짜 팽팽했는데 나중에 일적으로 만나서 윤기가 갑이 돼서 여주 막 갖고 논다고 해야되나요?? 그 때 제가 다 너무 울컥해서 그만 둬 그만 둬!! 이랬는데 여주가 술 마시고 윤기집에서 자다가 나왔을 때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난만한 장그래님이 오해하시는 것오 웃기곸ㅋㅋㅋㅋㅋㅋ엄청 재밌었습니다!!
7년 전
독자46
와 윤기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그것보다 여주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 완전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7년 전
독자47
10041230

헐 완전 시원시원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저 혼자 읽다가 모르고 윤기 집 들어가서 옷 벗는 장면에 너무 민망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 스토리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48
으어아우ㅜㅜㅠ ㅠㅠㅠㅠ넘 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49
왘ㅋㅋㅋㅋㅋ대박이에요ㅌㅋㅋㅌㅋㅋㅋㅋ진짜ㅠㅠㅠㅠㅠ너뮤 재밌어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랑이신부도 계속 연재하시나요...? 이것은 완전 연재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와 ...전아장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브금도 사람 정신나가게 하는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글도 너무 재밌어서 너무 좋은데여...? 이렇게 센 여주가 나올줄이야 역시 호랑이신부역 정말 좋아...하앙,..
7년 전
독자51
엔제입니다! ㅠㅠㅠ 시험 끝나고 밀린 거 이제 디 봤어요ㅠㅠㅠ 개인적으로 윤기가 제일 섹시하고 좋아요! 호랑이랑도 잘 어울리고 또 호랑이를 좋아하고 그래서ㅠㅠㅠ 여주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7년 전
독자52
쟈가워에용ㅋㅋㅋ우왘ㅋㅋ신박해쎈캐와쎈케라닠ㅋㅋㅋㅋ멋져부러용똥글이라니재미있었어요!!근데갑자기이거특별편에서애들현대판보니까옛날삼백년전도궁금해ㅈ..아네그냥제가궁금하단것뿡이였어요아무것뚜아니에요헤헿..담편기대하게유
7년 전
독자53
초코망개 입니다! 이번 특별편 여주 성격 마음에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신부들 보다 쎄기도 하고 적극적이기도 하고 좋았어요!
7년 전
독자54
랩런볼이에여
...하앙... 항.앙ㅇ... 정말.. 윤기...호랑이... 숭공 ... 대박적..

7년 전
독자55
와타시와신부예요 크으 역시 작가님 겁나 재밌게 낄낄거리면서 봤답니다!!!!!!!!!!!!!!!!!!!!!!!!!!!!!! 아 너무 바람직해요ㅠㅠㅠㅠㅠㅠ ㅠ하아아앙!!! 메일링 해주세요(?
7년 전
독자56
엌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신부는 걸크쩔어요....♥그나저나 호랑이랑 또 싱크쩌는 융기...♡잘 보구가요♥♥
7년 전
독자57
조막부리예요 호랑이 완전 좋아하는데ㅠㅠ 융기가 나왔다!잘 읽었오요 꺄아아
7년 전
독자58
[민설탕수육]입니다!! 와!!!!!민윤기!!!!! 너무좋아요ㅎㅎㅎㅎㅎ여주 성격도 진짜 짱짱ㅎㅎㅎ
7년 전
독자59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작가님 진짜 재밌게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7년 전
독자60
온새미로입니다ㅠㅠㅠㅠㅠ웅아ㅜㅠㅠㅠㅠ대박ㅁ스뉴ㅠㅠㅠㅠ더써주새요ㅠㅠㅠㅠ제벌
7년 전
비회원177.185
봉봉입니다!!ㅋㅋㅋㅋ여주 성격 완전 제 스타일이네옄ㅋㅋㅋㅋ호랑이신부라뇨ㅠㅠㅠ왅ㅓㄴ 설레게ㅠㅠㅠ
7년 전
독자61
ㅋㅋㅋㅋ인연이 깊네요ㅋㅋㅋㅋㅋ다음화가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꾹왁입니다!! .......하 로딩.....작가님 말대로 한참이나 기다렷..... 괜찮아요 윤기를 보기 위해서라면 기다릴 수 있서..... 근데 준간 움짤이 워후! 태블릿으로 보다가 깜짝 놀랬....ㅎ
과거랑 현재랑 성격이 반대라서 좋았어요!! 뒷편도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7년 전
독자63
호로록입니다아 ㅠㅠㅠㅠ호랑이!!!!호랑이!!!!!윤기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앞으로 호랑이보면 윤기 생각날것같아요!!!!!!ㅠㅠㅠㅠ뒷내용이 딱 궁금할때 끝나다니....ㅠㅠㅜㅠ후어어어어어어엉완전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호시기예요! 호랑이 신부.. 발려요.. 윤기라서 그냥 발리는거일수도 있고..ㅎㅎㅎ 호랑이랑 윤기 너무 싱크가 잘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성격.. 멋져요!!! 그런 성격이 윤기랑 정말 잘 어울려요ㅎㅎㅎㅎㅎ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둘이 진짜 유쾌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둘 다 불같아서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5
탄루살이예요!!
호랑이 신부라니ㅠㅠㅠㅠ 호랑이 신부라뇨ㅠㅠㅠㅠ
윤기랑 대입하니깐 엄청 좋네요ㅠㅠㅠ
애들마다 분위기가 잘 맞는것 같아요!!!

7년 전
독자66
누가보면
제발...다음화.....특별편이지만 다음편...제발........작가님...

7년 전
독자67
[맑음]이에요! 음..... 신청된 거 맞나 모르겠다.... 헤헤 헤헤 아 진짜 쎈케와 쎈케와의 만남 저 이런 거 정말 좋아해요!!!! 융기만큼 센 여주랑 둘이서 기싸움하면서 연애하는 그런 거 짱짱 좋아해요!!!! 아 진짜 이 신부 시리즈 진짜 완전 제 취향.....허허헣허 진짜 정말 이렇게 제 취향인 글 처음봐요ㅠ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 인생 다 살았어........ 아 진짜 내일 학교 가야 한다는 그 슬픔마저 잊게 해주시잖아요ㅠㅠㅠ엉어루ㅜㅠㅜㅜ 진짜 짱짱 좋아요!!!! 융기야!!!! 나랑 결혼하자!!!!! 작가님도 저랑 같이 결혼해요!!!!!
7년 전
독자68
워매 윤기쨩!!
7년 전
독자69
[연화] 입니다! 하 역시 오늘도 제 최애인 융기로 이런 발리는 글을 써주시다닛...! 항상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0
단미에욬ㅋㅋㅋ 여주성격 시원시원하네욬ㅋㅋㅋㅋ짱좋아요 윤기랑도 잘어울려요
7년 전
독자71
봄플입니다!
여주성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드네요 여주가 지민이를 만났다면 어떻게 됐을지 궁굼하기도 하고..ㅎㅎ 마지막 밀어붙이는 윤기 귀여워욬ㅋㅋㅋㅋㅋ 특별편중에 호랑이신부 특별편이 제일 제취향인거같아요ㅎㅎ 앞으로 자..주..부..탁...드..려..도..될까여..8ㅅ8

7년 전
독자73
호비에요!!
쎈캐랑 쎈캐가 만나면 스파크가 튈정도로 살벌 할줄 알았는데 이랗게 잘 어울릴줄이얔ㅋㅋㅋㅋ
의외네욬ㅋㅋ 둘이 잘 어울리는데 윤기가 먼저 끌렸나봐요 어필도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재미있게 읽구 가요!!

7년 전
독자75
아.좋아라..
7년 전
독자77
꾸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여주수치플...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78
꽃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성격이 진짜 퐈이어~이네오
윤기도 ㄷㄷ하고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로딩기다리느냐 혼났어요 흑흑

7년 전
독자79
허ㅠㅠㅠ대바기에요ㅠ여주 쎈캐 성격에 한번 치이고 윤기 알듯 모를듯한 매력에 두번 치이고 갑니다ㅠㅠ짤도 넘나 좋구여ㅠㅠ
7년 전
독자80
포카칩이에요!!운기글 넘마 귀엽네요 ㅠㅠ 여주성격이 매우 취적입니다!!
7년 전
독자81
여주완전걍 제성격이에욬ㅋㅋㅋㅋㅋㅌㅋㅋ완전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2
둘다 센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3
쎕쎕입니다!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ㅋㅋㅋㅋㅋㅋㅋ굉장하네요 여주성격이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시원하네요!ㅋㅋㅋㅋㅋ둘이 너무잘어울려요진짜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4
딸기맛님이에!!!윤기랑 맞먹는 쌘케 여주라니!!!좋아요!!빡빡 굴려놓고 신부 될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다니!!!ㅠㅠ로딩은 별로 안걸렸엏~~팔굽혀펴기 100개하니깐 다 되어있더라구요bb운동은 했어야되는데 딱 순간 맞아써요ㅋㅋㅋㅋㄱㅋㅋ다음편도 기대 할께요!!!
7년 전
독자85
#새벽세시에여
로딩이 길다고 기다리라길래 기다리다가 잠들었지뭐에요....ㅎ
여우신부도 재밌는데 특별편들도 너무 재밌어여!!ㅎ

7년 전
독자86
둘셋방탄이에여!아니 세상엨ㅋㅌㅋㅋㅋ아 너무좋아욬ㅌㅋㅋ제가 다 시원하네요ㅌㅌㅋㅋㅋ여주 성격이 아줔ㅋㅋㅋㅋㅋㅋ대장부ㅋㅋㅋㅋㅋㅋ둘 다 쎈 캐로 나와섴ㅋㅋㅋ너무 즐겁게 신경전을 봤어요!!ㅋㅋㅋㅌㅌㅋ주차장은 정말ㅋㅋㅋㅋㅋㅋ잘 읽고가요!!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87
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 시원시원해서 젛아욬ㅋㅋㅋㅋㅋ 내 취향!!! 저런 사이에서 어찌 저렇게 발전한건지...와오!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입니다.. 솔직히 이거도 연재 해줏면 안되요???? 데발여 작가님 제가 이럼게 애원하잖냐여ㅜㅜㅜㅡㅜㅠ
7년 전
독자88
윤민기에요!! 신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제 스타일인 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맨 처음에 여주가 윤기한테 초야 치루려고 뭐 먹일 때 좋았어요 작가님 말씀대로 윤기가 만나는 여주들은 다 발암이어서 이렇게 저돌적인 여주가 신선합니다! 특별편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89
잠만 이 호랑이글 제일 좋아.. 어떡하지... 저 몰랑인데요... 저 지민이보다 윤기가 좋아질라고 그래... 이 무지막지한 존재감을 가진 남자야... 너 왜이렇게 멋져.. 누가 이렇게 재밌으래??어? ㄱㅁㅆ큰일이드 ...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위에 작가님이 답답해서 죽는줄알았다고 하신걸 제가 그대로 느낀것같아요... 그래도 내용은 너무 좋네요...♡ 진짜 저렇게 강렬한 첫인상이면 게속 생각날것같아요ㅋㅋ
7년 전
독자90
자몽석류에요!아 이런 신여성캐릭터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핵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랑이신부에 걸맞는 성격이네요 짱짱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1
비비빅이에요! 다른 글들하고는 또 다르게 여주 성격이 화끈하네요ㅋㅋㅋㅋㅋ윤기하고도 잘 어울리는 느낌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08.77
깐귤이에오ㅜㅜㅜ이런 여주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여주가 윤기한테 초야하자했을때부터 내꺼냄새나더니.......이런 특별편 너무 좋아요!!!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2
아 대박대박 !!!!! 민융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둘이 똑같아 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3
요2예요!!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완전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진도가 쭉쭉 나갈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아카아카해에요!!작가님글은 항상 넘 설레고 재밌고 읽는 내내 꽉꽉채워진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요!!!♥♥♥다음화도 기대할께요ㅎㅎㅎ
7년 전
독자95
유비입니다!! 아니 특별편이 설레고 재밌어도 되는건가요!! 아 세상에 너무 재밌잖아요,,,
너무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96
낑깡
워후 야하 와우...사랑해요ㅎㅎㅎㅎㅎ
진짜 이거 넘 좋은거 아닙니까? 아 대박ㅠㅜ ㅠㅜㅜ윤기야ㅠㅜㅜㅜ쎈케도 넘나리 좋은데 윤기라니ㅜ ㅠㅜ호랑이라니ㅜㅜㅜㅜㅜ진짜 사랑스럽다 머...시완띠한텐 미안하지만 윤기랑 될 운명...☆ 하앙 발린다 진짜 잘 읽고 갑니다 제발 뒷 편도 써주시면 안될까요?엉엉엉 넘 좋아요ㅜㅜㅜㅜ ㅠㅜ항상 진짜 잘 읽고가요 싸라해요

7년 전
독자98
연두입니당!!!호랑이신부도 넘 재밌어여ㅠㅠㅠㅠ어쩜 작가님의 작품은 하나같이 다 재미있는지...ㅠㅠ항상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99
사실 맞아 입니당 로딩 길다고 해서 놑북으로 달려왔어영!
이번 글 넘나 유쾌한 것..ㅋㅋㅋㅋㅋ이번 편 특별편 짱 재밌게 봤어요!!! 아까 호랑이 움짤 나왔을 때 약간 움찔 했던 건 안비밀...ㅎ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자까님

7년 전
독자100
eeggg 어쩜좋아여.......윤기 질투하는거 미친듯이 구ㅐ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 시원시원하니 아주 맘에들어요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호랑이윤기 대박인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여주도 완전 짱짱!! 팀원보고 질투하는 윤기!! 귀여운데여~~~~~ 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그래요 고구마 답답이 여주보다는 저렇게 한 성깔하는 여주가 좋죠!! 그나저나 윤기도 은근 구ㅏ엽네요
7년 전
독자101
윤기 ㅋㅋㅋㅋ능구렁이같아
7년 전
독자102
에잇 로딩이 길었던 만큼 재미가bbbb♥♥♥
7년 전
독자103
꺄 룰루랄라입니다
역시작가님은 항상 그이상을보여주는거가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우신부도 늑대신부도 호랑이신부까지 ㅇ<-<끄헝.........뉸기는 항상 옳습니다.....흐잉

7년 전
독자104
어머어머어머 이런 호랑이는 대환영입니다
7년 전
독자105
다름
헐.........헐.......윤기가 호랑이라니........ 와 첫만남부터 엄청 강렬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도 엄청 발려요 하앙......능글맞으면서도 까칠하고 또 설레고......윤기야...8ㅅ8

7년 전
독자106
유은이에요 윤기가 호랑이라니 진짜 민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세상입니다 ㅠㅠ 아 호랑이신부도 넘나좋아요 여우신부 번외로 함 넣죠!!!!
7년 전
독자108
너무 재밌어ㅠ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와 여주성격 완전 사이다 완전 맘에들어 유ㅏ.. 걍 여주 제가 가질께여 (단호)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센캐끼리 만났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적극적인 여주 완전 좋아
7년 전
독자111
방소에요 ㅋㅋㅋㅋㅋ아 이런거 딱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주차장씬 왤케 좋죠 힣ㅎ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스트레스 풀린기분 ㅋㅋㅋㅋㅋ잘봤어용!!!!!!!!!
7년 전
독자112
몽자몽이예요 윤기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렇게 속옷을 들이밀면ㅋㅋㅋㅋㅋㅋ 이 편 매우 제 스타일인데요 후후 여주 성격 좋습니다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음화는 없나요...? 그 뒷이야기도 궁금하다구요..
7년 전
독자113
세상세상세상에.............윤기야!!!!!!!(와장창.........하...이새벽에 군주님께 무릎꿇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 여주 성격 취향 저격입니다ㅜㅜㅜ 시원시원하네요 아ㅠㅠㅠㅠㅠ 호랑이 윤기라니ㅜㅜㅠㅠ 설레고 갑니다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신부ㅋㅋㅋㅋㅋㅋㅋ유쾌한글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73.86
강변호사에요!!더 없나요!!!!!여우짐니랑은 완전 다룬분위기네욬ㅋㅋㅋㅋㅋ재밌어요ㅠㅠㅠㅠ더 보고싶네요ㅠㅠㅠㅎ...
7년 전
독자116
무지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 이번 편은 뭔가 사이다네욬ㅋ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 넘나 맘에 드은 갓ㅇㅌ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7
캐서린이에요!! 여주 성격잌ㅋㅋㅋㅋㅋㅋ 한 성격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신부 글 보다 뭔가 더 리얼 했다고 해야하나...? 신중한 윤기의 모습까지... 그리고 호랑이... 윤기가 호랑ㅇ..... ㅇ<-<
7년 전
비회원191.227
희민 )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ㅌ 이번편은 넘 당당?해서 좋은ㅋㅋㅋ 처음부터 초야더니 나중엔 속옷까지(부끄) 그 동료분은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ㅋㅋㅋ
7년 전
독자118
와 대박 여주 센캐!!!!!!!! 완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항상 여주는 착해야 하는 거죠? 그딴거 ㄱ ㅐ 나 줘버려!!!!!!!!!!!!!!!
7년 전
비회원183.110
백열
꺄하하하하핳 어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네집이 저희집이랑 같네여^ㅁ^ 저랑 데스티니ㅎㅎ 오 근데 마지막에 설레였어여...내 신부 될 사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9
봄 헐ㅋㅋㅋㅋ이거 브금이랑너무맘에들어욬ㅋㅋㅋㅋ배틀연애같은느낌ㅋㅋㅋㅋ다음편두잇나요!!!!!!
7년 전
독자120
아ㅜㅠㅠ윤기ㅠㅠㅠㅠ저민빠답인거 어떻게 아시고ㅠㅜㅠㅠㅠ앓다죽을 윤기ㅠㅠㅠㅠ아아아아아ㅏㅏ윤기야ㅜㅜㅜㅠㅠ윤기를 몇개 더 쪄주세요ㅠㅠㅠ그럼저 죽을지도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또 기대할게요ㅠㅠㅠ 융기의흉기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첫만남부터 웃기다 여주 성격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2
세상에.. 헐 대박이네여 완전 와
민윤기 너무 발리는 거 아니에요?
정말 제 이상형 같이.. 하 납치하고 싶어요
아파트 뽑아도 됩니까☆ 하하
ㄱ근데여 진짜 막 윤기는 착한 여주들만 만나는 거 사실인 거 같아여 제 취향은 쎈캐인데 그래사 작가님 사랑한다고요..,♡

7년 전
독자124
복숭아! 헐 댑악 쩐다 윤기야.. 우리 호랑이는 일까지 하는 스맛흐한 남자네요..
7년 전
독자125
헐마이니에여!!!군주님!!!갹!!굥기님!!!제가 노예가 되겠습니다ㅠㅠ제발 저를 노예로 삼아주세요ㅠㅠㅠ윤기니뮤ㅠㅠ나를 가져ㅠㅠㅠㅠ작가님 저 이제야 쓰차가 풀렸오요ㅠㅠㅠㅠ저를 매우 치세요ㅠㅜㅜㅠ정말 댓글 달고 싶었다구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오타에옄ㅋㅌㅌㅌㅌㅌㅌ아 ㅌㅌㅌㅌㅌㅌㅋ쿄ㅔ상엨ㅌㅌㅌㅌㅌㅌㅎ랄ㅇㅇ호랑ㅇ이 너무ㅠㅠㅠ좋ㅎ죠ㅠㅠㅠㅜ하ㅠㅠㅠㅠㅠ눈도 푸른ㄴ빛이래ㅠㅠㅠㅠㅠ세상ㅇ에ㅜㅠㅠ진ㄴ쨔ㅜㅜㅠㅠㅠㅜㅠㅠ아ㅏㅏㅓㅠㅠㅠ마지막ㄱ엨ㅋㅋㅌㅋㅋㅋ장난치는ㄴ겈ㅋㅌㅌㅌ진짵ㅌㅋㅋㅌㅋㅋㅋㅋ둘ㄹ이 성격이 아줕ㅌㅌㅌㅋㅌㅌㅌ
7년 전
독자127
왕 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ㅠ아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8.222
콧꾸늉 벌렁..
7년 전
독자128
꽃구름입니다! 진짜 여주도 센캐고 윤기도 센캐네요ㅜㅜㅠ여우신부말고도 이렇게 올라오는 글도 좋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아조트입니다~!
여주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용량 넘나 혜자인것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꽃소녀입니다+!!
오 이런 st완전 좋아욬ㅋㅋㅋㅋㅋ여주 성격 완전 사이닼ㅋㅋㅌㅋㅋㅋㅋㅋ특별편인데 되게 좋네욯ㅎㅎㅎ

7년 전
독자131
조남잡니다!
워~~~후~~~~여주 걸크러쉬~~~~ 그나저나 임시완님 넘나 카와잇...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36.232
마이크로칩쿠키에요...하...이글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32
빠밤입니다 세상에 민윤기ㅋㅋㅋㅋㅋ너무하잖아요 저렇게 앞에서 속옷을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3
헐 윤기네 부인은 정말 센케네요 심지어 멋진 커리어우먼...? 넘나 부러운 것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지금까지 상대방이 죄다 착하거나 고구마 답답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 글 시작할 때부터 저도 윤기랑 같이 당황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성격 진짜 맘에 드네요 ㅎㅎ 술 취해서 상의탈의 한 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민윤기ㅠㅠㅠㅠ 거기서 속옷을 왜 꺼내ㅠㅠㅠ 아 진짜 웃기고 재미있어요!!!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ㅎㅎ
7년 전
독자135
기복이에요 세상에 윤기라뇨 ㅠㅠㅠㅠㅠㅠㅠ 호랑이 윤기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ㅠㅠㅠ 빨리 초야를 치루고싶은 색시와 아직은 아니라는 윤기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작가민
7년 전
비회원49.31
아이스망개에요! 와 여주 쎈거보소.....넘나 좋은것!자까님 글은 다 넘나 취자탕탕! 그래서 뒷썰은....바라는건 아니에요....근데 너무 궁금해요...오늘도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37
개구락지에요!!!!!!흐어어어러어렁ㄹ러얼얼ㄹㅇ러 저 이런거 좋아합니다
좋아요...허ㅠㅠㅠㅠㅠㅠㅠ로딩이 길어도 이런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밀린거 한꺼번에 보니까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ㅠㅠㅠ

7년 전
독자138
EHEH입니다!!! 와... 쎈케 여주 짱짱 좋구여 짱짱 쎈 호랑이 윤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39
1쟉하2 입니다!
윤기랑 여주 쌘케.....하...넘 좋아여 곧 심장 터질겨 같아요 작가님...넘.좋아..... .그리거 뒷이야기도 넘 궁금.....히히...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89.160
복쯍아 입니다!
세상에 이번엔 민윤기라니요.. ㅠㅠㅠ 심장어택을 받고 갑니다 글 잘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140
푸른하늘입니다!!!
이런 성격의 여주 아주 좋습니다ㅎㅎㅎㅎ 둘다 아주 쎄네요ㅎㅎㅎ 너무 좋아요..... 그런데요 작가님 뒤에 어떻게 됐다고 그래요???(소근소근)....ㅎ

7년 전
독자141
굥기야 입니다 쓰차때문에 이제야 댓 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크흡 이런 쎈캐여주 너무 좋아여!!!!!!! 저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저런 당당함을 보며 대리 사이다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낍니다 그런 여주와 호랑이 윤기라뇨 조합보소 오늘도 발리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42
윤기보다 신부가 아주 더 화끈하네요 ㅋㅋㅋㅋ 약도 구해왔어 ㅋㅋㅋㅋ 아니 넘나 재밌고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민윤기 호우!!!!!! 호랑이 호우!!!!!! 차를!!!!!!!! 호우!!!!!!!!! 여주쌘케 호우!!!!!머지막에 민윤기 발림 호우!!!!!! 호랑이 호우호우☆
7년 전
독자144
와 여주고 윤기고 센캐덜...ㄷㄷㄷ 여주 주차장에서 중지업 했을 때 크으...!! 진짜 통!쾌!ㅠㅠㅠㅠ 윤기도 처음엔 네가지 없었는데 핑크빛 기류 생기니 세상에...그렇다고 시완님 앞에서 속옷은 너무 했잖아ㅋㅋㅋㅋㅋ여튼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5
하....와...ㅎ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주님..ㅜ.... 넘나 설레구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7년 전
독자147
들이대는 여주도 꽤 괜찮은데요?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8
헐....작가님 작품은 왜하나같이 이랗게 재밌는거죠....
7년 전
독자149
이런 호랑이라면 완전 환영임니다..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50
흐에ㅔ ㅜㅜㅜㅜㅜㅜ 호랑이 윤기라니.. 쎈 호랑이랑 쎈 여주가 만나니까 아주 바람직하네요 쿰척 새벽에 치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13.86
작가님 글 오랜만에 보고싶어서 호랑이 신부 읽고가요... 전에 한참 혼란스러우셨을텐데 이제 괜찮아지신건지 ㅠㅠ 많이 감도 잃으셨을거고 다시 돌아오는것에 대한 고민도 많으실텐데 다 이해해요 훌훌 털고 아예 재업 해도 좋으니까 꼭 회복헌 작가님 다시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ㅈ
7년 전
독자15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랑윤기 케미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아주둘닼ㅋㅋㅋㅋ상격이후끈한데 또 귀엽긴 드릅게 귀엽에여 ㅎㅎ
7년 전
독자152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3
어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성겨ㅑ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좋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4
슈가 아니고 솔트라고 할 때 웃겼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슙이는 역시 신중하네요
7년 전
독자155
여주 성격이 아주 시원시원하네요!! 그리고 셴캐 여쥬와 쎈캐 윤기라뇨ㅠㅠㅠㅠㅠㅠ 이번 편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6
이런 여주 성격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연재하면 재밌을것 같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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