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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부 전체글ll조회 2180l 1

동경소녀

 

 

 

동경(憧憬); 어떤 것을 간절히 그리워하여 그것만을 생각함

 

 

 

(호불호가 갈리는 글입니다. 다소 기분이 나쁠 수도 있으니 보면서 껄끄러우시면 그 이상 보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

.

.

 

.

.

.

 

 

 

 

 

 

 

 7살, 아버지의 발칙한 성적 취향을 알게 되었다. 7살의 순진무구한 소년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존경의 대상이자 가장 자랑스러운 어른이었다. 적어도, 아버지의 '그것'을 발견하기 전까진. 나에겐 어머니가 없었지만 딱히 그 빈자리가 엄청 크진 않았다. 사실 어머니의 얼굴도 모른다. 아버지의 말로는 바람이 나서 도망을 갔다고 하는데 나에겐 어머니란 존재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였기에 굳이 속내를 알고 싶진 않았다.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재력이, 아버지가 고용한 사람들이 어머니의 부재를 채워줬다. 어마어마한 저택 안에서, 모든 건 소년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었다. 단 한 곳을 빼고.

 

 

아버지의 작업실과 이어지는

 

이 저택의 지하실.

 

 

 

 아버지의 지하실은 그 누구도 들어가지 못했다. 그 비밀스러운 공간은 오로지 아버지만의 공간이었다. 아버지만의 아주 은밀한 공간. 그 곳은 호기심이 가득한 7살의 나의 무언가를 보고자 하는 욕망을 강력히 이끌어내었다. 그래서 그날, 난 그 곳의 정체를 알아내기로 다짐했다. 어린 나이였지만 꽤나 머리는 좋았기에 이리저리 혼자 계산을 해보았다. 우선 지하로 가는 길은 하나. 아버지의 작업실을 거쳐야만 가능하다. 작업실까지는 내가 들어갈 수 있지만 '그곳'은 밖에서 잠구는 형태라 내가 들어갈 수 없었다. 자물쇠의 열쇠는 아버지만이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자물쇠가 열려있는 순간이 있다. 아버지가 '그곳'에 들어가 있을 때. '그곳'의 입구는 열려있다.

 

 

 

 일부러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책을 읽었다. 아버지는 내가 그저 '책'만 읽는 줄 알고 나를 흐뭇해하셨다. 나는 아버지가 저 지하실로 들어가기를 기다리며 의미없는 종이를 사락 사락 넘겼다. 어느새 캄캄한 밤이 찾아오고 아버지는 내게 다가와 나의 동그란 뒷통수를 쓰다듬었다.

 

 

 

"남준아, 이제 들어가서 자야지?"

 

"네"

 

"어린이는 이제 잘 시간이에요"

 

"네, 아버지"

 

 

 

 아버지의 볼에 가볍게 굿나잇 키스를 한 뒤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나왔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작업실 문 앞에서 아버지가 '그곳'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 지루한 시간이 계속되고 내가 점점 지칠 때 즈음에 철커덕-하는 소리와 함께 자물쇠가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 저택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 아버지만의 공간이 열렸다. 나는 조용히 작업실의 문을 열었다. 작업실의 불은 꺼져있었다.

 

 

 

지하로 가는 문 사이로 빛이 새어나왔다.

자물쇠는 잠겨있지 않았다.

 

나는 조심스레 빛이 나오는 곳으로 귀를 기댔다.

 

 

 

 틈 사이로 아버지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렸다.

 

 

 

"혼자서 외로웠지"

 

"늦게 와서 미안. 아들놈이 책을 읽는데 차마 나가라고 할 수가 없어서"

 

"오늘도 많이 사랑해줄게"

 

 

 

 사랑해준다는 아버지의 말에 온 몸의 털이 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어린 나는 문을 열고 아주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갔다. 인기척을 느끼지 못하도록 아주, 조심스럽게.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내려갔다. 기둥 뒤로 고개를 빼꼼 내밀자 아버지의 뒷모습이 보였다. 거리가 다소 멀어 아버지 앞에 있는 사람의 실루엣이 잘 보이지 않았다. 아니, 거리가 먼 것보다는 그 몸집이 아주 작아서였나?

 

 

 

놀랍게도 아버지의 등 뒤로 보이는 사람은 아주 어린 여자아이였다. 기껏 해봐야 내 또래처럼 보였다. 창백하도록 하얗고 뽀얀 피부에 불그스름한 볼이 인상깊었다. 내가 로리콤을 가진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왜 나의 어머니라는 사람이 나와 아버지를 떠났는지 스스로 납득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발칙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비밀스럽고 은밀한 공간 처럼. 아버지는 그런 취미를 갖고 있었다. 국회의원이라는 양반이 로리콤이라니.

 

 

 

아버지가 그 둔탁한 손길로 그 소녀의 새하얀 뒷목을 쓸었다. 소녀는 멍한 얼굴로 자신의 무릎을 내려다 볼 뿐이었다. 아버지의 손길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아버지가 그 조그마한 입술에 입을 맞추려고 허리를 숙였을 때. 그 소녀는 몰래 숨어있던 나를 발견했다. 소녀의 눈이 조금 커지는가 싶더니 이내 다시 그 시선을 거뒀다. 소녀는 그렇게 나를 모른 척 했다. 만약에 그때 소녀가 나를 모른 척 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아버지가 나를 발견했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소녀의 '모른 척'이 나를 향한 배려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 어린 소녀는 어쩌면 여느 아이들보다 더욱 성숙했던 나보다 더욱 성숙한 아이였을 수도 있다.

 

 

 

나는 아버지가 소녀에게 했던 모든 발칙한 행동을 두 눈과 두 귀로 담았다. 아버지는 그 여리고 여린 소녀를 품었다. 소녀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발버둥치는 소녀의 눈은 이미 붉어진지 오래였다. 그 물기 가득한 눈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살려달라는 듯이. 마치 이 곳에서 구해달라는 듯이. 그 소녀는 그날 밤 모든 걸 눈으로 말했다. 아버지는 그 어린 소녀의 여린 살을 비집고 들어갔다. 여린 소녀의 살은 아버지에 의해 힘없이 뚫릴 수밖에 없었다.

 

 

 

소녀의 고통이 내 두 눈과 두 귀, 온 몸에 담겼다.

 

그날 밤부터 거의 매일 밤 아버지의 비밀스러운 공간을 은밀히 찾았다.

 

 

 

 나는 매일 소녀와 눈을 마주쳤고 소녀의 입에선 고통스러운 신음이, 아버지의 입에선 욕망에 가득찬 숨소리가 터져나왔다.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초등학교를 졸업할 시기가 될 때까지. 소녀와 나는 눈으로 대화를 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잠깐의 방학을 맞았을 때. 낮에 아버지가 없는 틈을 타 아버지의 작업실을 뒤졌다.  내게 필요한 것은 작은 열쇠. 굳게 잠긴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쇳덩어리였다. 최대한 흔적이 남지 않게 찬찬히 하나하나 다 뒤져보았다. 서랍 하나하나를 다 뒤져보고 책 사이를 다 뒤져보았지만 열쇠는 보이지 않았다. 그럼 열쇠는 어딨지. 포기하고 아버지의 의자에 풀썩 주저 앉았다. 그때, 책상에 있던 아버지와 내가 담긴 액자 아래로 무언가 낑겨 있는 게 보였다.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애써 추스른 채 액자 밑에 깔려 있는 쇳덩이를 집어들었다. 찾았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만약에 아버지에게 들키면 나는 그렇다 치고 저 여자애는 어떻게 되는 거지. 상상하기도 싫었다. 아버지가 오려면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작업실은 유일하게 나에게만 허락된 공간이기에 방해할 사람은 없었다. 떨리는 손으로 열쇠를 자물쇠 구멍에 집어넣었다. 달칵-하는 그 익숙한 소리와 함께 자물쇠가 열렸다. 자물쇠와 열쇠를 양 손에 꼭 쥐고 그 계단을 성큼성큼 내려갔다. 내려간 그곳에는 새하얀 침대 위에 힘 없이 누워있는 소녀의 뒷모습이 보였다. 소녀의 멍든 허벅지가 눈에 띄었다.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푸르고 벌건 멍들이 더 두드러졌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모습이 안타깝기보다는

 

 

예뻐보였다.

 

 

 

"....아저씨?"

 

"...."

 

 

 

 소녀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봤다. 오늘도 역시 소녀의 두 뺨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소녀의 긴 속눈썹이 깜빡거릴 때마다 가슴이 울렁였다. 나는 소녀를 향해 어색하게 손을 흔들었다. 소녀는 나의 어색한 인사가 웃기게 느껴졌는지 붉은 입술 사이에서 피식- 바람이 새어 나왔다. 정말 만나고 싶었지만 막상 마주치니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랐다. 그냥 아버지가 곁에 있지 않은 소녀를 보는 게 어색하면서도 신기했다.

 

 

 

"네가 남준?"

 

"으응? 아, 응"

 

"나도 이름을 알려주고 싶은데. 이름이 없네"

 

"....아"

 

"멍하니 서있지 말고 여기 옆에 앉아"

 

 

 

 소녀가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신의 옆을 팡팡 쳤다. 소녀의 옆자리에 살포시 앉자 귀가 화끈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소녀는 내 얼굴을 찬찬히 그리고 멍하니 뜯어보았다. 소녀의 눈동자가 내 얼굴을 따라 움직일 때마다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아직 어린 티를 벗어나지 못하 소녀의 얼굴은 순수하고 예뻤다. 열세살의 소년이 반하기에 충분한 외모였다. 내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자 소녀의 붉은 입술이 먼저 떼어졌다.

 

 

 

"아저씨가 너랑 나랑 나이가 똑같대"

 

"....그럼"

 

"....."

 

"친구할래?"

 

"아저씨가 허락 안할 거야"

 

"비밀 친구하자 우리"

 

"비밀 친구?"

 

"응, 우리 아버지 몰래"

 

 

 

 소녀와 나는 그날부터 비밀 친구가 되었다. 나는 아버지 몰래 매일 소녀를 찾아갔다. 소녀에게 학교에서 배운 공부를 가르치며 내가 좋아하는 책도 함께 읽고 소녀가 좋아할 만한 먹거리를 가져가서 같이 먹기도 했다. 하지만 더 이상 아버지 몰래 밤마다 아버지와 소녀를 훔쳐보는 짓은 그만 뒀다. 어느 순간 소녀와 아버지의 그 순간들을 볼 때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솔직하게 말하면 소녀와 교감하는 아버지가 나이길 바랬다. 이 감정이 커지면 비밀 친구를 더 이상 이어갈 수 없었기에 나는 낮에만 소녀를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있잖아 준아. 나 예뻐? 네가 보기엔 어때?"

 

"예뻐"

 

"정말?"

 

"다행이다"

 

"왜?"

 

"요즘 아저씨가 잘 안찾아오거든"

 

"...."

 

"이젠 안예뻐서 그런가 하고"

 

"너 지금 예뻐"

 

"예전에는 아저씨가 예쁘다는 말도 많이 해줬는데"

 

"...."

 

"지금은 별로 해주지도 않아"

 

"....아냐, 넌 지금이 예전보다 훨씬 더 예뻐"

 

 

 난 알 수 있었다. 아버지는 소녀의 몸이 자라면 자랄 수록 소녀에 대한 애정이 식기 시작했다. 아니, 욕망이 식었다가 더 맞는 표현이겠지. 그런 아버지와는 반대로 나는 소녀가 자라면 자랄 수록 마음 속에 있던 소녀를 갈구하고자 하는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전교 1등을 했을 때, 아버지는 내게 나는 자신을 빼다 닮았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들었을 때 왠지 기분이 나빴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소녀를 가진 아버지가 질투나서인가. 소녀에 대한 감정이 커질 수록 아버지에 대한 반감도 함께 정비례로 커졌다.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아버지는 점점 소녀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다. 소녀의 몸엔 아버지에 의해 새겨진 생채기들로 점점 가득해졌다. 아버지는 제법 자란 소녀를 더 이상 예전처럼 소중하게 대하지 않았다. 훌쩍 커버린 소녀의 몸은 이젠 아버지의 추잡한 욕망을 끄집어내지 못했다.

 

 

 

"왔어?"

 

"...."

 

"헤헤... 많이 추하지?"

 

"이리와. 약 발라줄게"

 

"고마워 준아"

 

 

 

 붉은 딱지가 엉겨붙은 소녀의 입가에 약을 조심스럽게 발랐다. 소녀의 미간이 찌뿌려졌지만 최대한 많은 양의 약을 그녀의 상처에 발랐다. 퍼렇게 멍이 든 소녀의 눈가와 실핏줄이 터진 눈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분노가 차올랐다. 이건 소녀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인 아버지에 대한 분노도 컸지만, 이런 소녀의 모습을 보면서도 아무 것도 못하는, 심지어 설레어하는 제 자신에 대한 분노이기도 했다.

 

 

 

"아, 준아 나 아프다"

 

"어, 아파? 미안"

 

"난 너가 이래서 좋아"

 

"뭐가?"

 

"아저씨는 내가 아프다고 하면 더 아프게 하거든"

 

"...."

 

"그런데 너는 멈추잖아"

 

"있잖아"

 

"응"

 

"내가 어른이 되는 날에"

 

"...."

 

"같이 도망칠래?"

 

 

 

나를 바라보는 소녀는 아무 말도 없었다. 나를 빤히 쳐다볼 뿐이었다. 아니면 말고. 민망해진 나는 코를 슥 닦으며 괜히 손톱을 뜯었다. 소녀는 손톱을 뜯는 내 손을 작은 두 손으로 감싸쥐었다. 나를 바라보는 소녀의 눈은 생기가 없었다. 소녀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내 손을 잡은 두 손에 힘을 더욱 주었다.

 

 

 

"준아"

 

"...."

 

"그런데 난 그 전에 버려질 것같아"

 

"....뭐?"

 

"아저씨가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됐거든"

 

"...."

 

"내가 왜 이렇게 아저씨한테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는 지 알아?"

 

"...."

 

"난 그 누구에게도 버려지는 게 싫어"

 

"...."

 

"버려지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아"

 

"나는 너 안버려"

 

"...."

 

 

 

열여섯의 나는 내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소녀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소녀는 놀라지도 당황한 기색도 없었다.

 

그저, 생기 없는 눈동자로 서툴게 입술을 맞대는 나를 멍하니 쳐다봤다.

 

 

 

 

 

 

 

 

 

 

 

 

 

 

 

 

ㅡㅡㅡㅡ

 

 

 

폴더에 묵혀있던 거 일부 가져왔어유

이미 다 쓴 글이랍니당ㅎㅎㅎㅎ

 

상,하 혹은 상,중,하로 나뉩니다.

 

암호닉 여러분 기대해도 좋아요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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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민이어디있니]
와...와...대박...ㅎ허... 완전 제 취향인데요? 근데 상 중 하가 끝이라고요????
남준아... 근데 잠만 암호닉분들 기대하라는 말은 후후후후훟 제가 생각하는 그 말 맞죠?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현기증 오겠는데요? 무튼 사랑합니다♥
근데 여주 되게 묘하게 끌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네요 뭔가 묘해...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묘해요...

7년 전
여우신부
헉 연속 1등
7년 전
독자2
꺄^ㅁ^ 읽고 올게여~~
7년 전
독자3
산들코랄입니다!! 작가님...완전 재밌어요!! 아버지가 진짜.......엄청 나쁜 사람이네요...보다가 헐..했습니다..소녀가 불쌍하기도 하고...하지만 남준이가 소녀를 도와주고 다정하게 대해줘서 좋았던 것 같아요 진짜 남준이가 빨리 소녀를 데리고 도밍쳐줬으면 좋겠네요...짱이었습니다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4
봄플이에요
워.. 분위기 대박적.. 아버지는 정말로 마음에 안들지만 남준이 정말... 어렸을때부터 감금을 당해왔는데 여주가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많이 받았을거같아요 어렸을때부터 그걸 봐온 남준이도.... 상처는 아니더라도.. 음..뭔가..ㅠ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좋아요

7년 전
독자5
윤기윤기에오....와...이거진짜.......와........준아...남준아...
7년 전
독자6
[호에에]
이런...이것도 대박적이네요... 으어어어어ㅓ 벌써 다음이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 보는 내가 아빠한테 들킬까봐 두근두근 거렸네요!! 크... 꼭 남준이가 여주를 데리고 도망을 쳤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산지직송배추에요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 완전 좋아요..남준이의...다정한..그런.....
7년 전
비회원97.114
진진이예요...이런글 정말 취햔저격이라서 감사히 하나하나 읽고있어요...또읽고 또읽고... 다음이 나올때까지 읽으면서 다음편을 생각하고있어야겠어요!
7년 전
비회원113.13
율예입니당 끄어 여우신부 다 읽고 나오자마자 새로운 글이//작가님 항상 수고많으세용 재밌는 글 감사해요허헣
7년 전
독자8

네 작가님 기대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 너무 착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망개똥 이에요.....흐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진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기대하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기대하고 있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상편부터 대박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윤기네설탕이에요!! 와... 대박 취저!!!! 남준이 다정해ㅠㅠ
작가님이 기대하라셨으니 저는 기대... 합니다!!!! 할게요 엄청!!!!ㅎㅎㅎ

7년 전
독자11

7년 전
독자18
아 여우비예여... 와 대박... 저 아 진짜 엄청납니다!!! 하지만... 그 아버지라는 사람 나락에 떨어지게 해주세요... 그게 제 소원입니다!!! 남준이가 올곧게 커서 망정이지 그러지 않았따면... 무섭네요!!! 작가나밋 사랑하빈다
7년 전
비회원246.167
(커몬요)에요!! 이런 무거운분위기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ㅠㅠㅠㅠ 남준이도 진짜 스윗하고요ㅠㅠㅠㅠ 그럼 자까님 기다리고 있을께요♡♡♡♡
7년 전
독자12
윤민기입니다! 글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제가 암호닉인 것이 감사해져요 기대하고 있을게여 예에~
7년 전
독자13
딸기맛님이에요!!!!헉!!!!남준이!!!!아버지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그걸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있는데ㅠㅠ기대 많이할께요!!♡♡
7년 전
독자14
1쟉하2 입니다!
오오 기대하라니까 더 기대되네요 크 남준이 넘나 다정해ㅠ꼭 여주가 피해 안보고 남준이랑 둘이 도망갔으면 좋겠네요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5
곰지예요ㅠㅠ여주랑 남준이랑ㅈ행복해졌으면좋겠네요ㅠ
7년 전
독자16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우리 준이가 얼른 소녀를 구해주길 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단미에요... 와... 작가님 글은 정말... 다 제 심장저격하네요... 탕탕
7년 전
독자19
헤융이에요! 제목만봤을땐 밝은분위기일줄알았는데 이런분위기의 글일줄이야!>< 호불호갈릴수있는 글이시라길래 조금 걱정했는데 뒷내용이 너무궁금해요 남준이가 므찌게 애깅이 구해줬음좋겠네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친절한 남준이.. 다정한 남준이.. 너무 좋네요...♡ 저 여자아이는 지하실 안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남준이가 꼭 구원해줄수있기를..!
7년 전
독자20
777이에요!
남준아ㅜㅜㅜㅜ 남준이가 안들키고 여주 얼른 구해줬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ㅜ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왜저러는걸까요 (절레절레)

7년 전
독자21
팬케이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랑 얼른 도망치면 좋겠어요 아버지 나쁜 사람ㅠㅠㅠㅠ아빠한테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고 진챠...
7년 전
독자22
너만볼래♡예여!!
오 전 되게 좋아요 근데 좀 내용이 그렇지만!! 남준이에게 발리고갑니다ㅜㅜㅜ 정말 멋있는 녀석 정말 배려가 몸에 걍 선천적으로 베어있는 애야 하.. 녀석 참 잘 컸네^^ 흐뭇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3
423이에요.. 분위기 겁나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4
와 남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적 .. ㅠ 빨리 여주랑 남준이가 괜찮아졌음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34.90
띠리띠리입니다... 어.. 조큼 위험한... 어... 아버지는 착한 아들에게만 다정한 아버지일것같은데.. 걸리면.. 어... 아니.. 그나저나 이런 글에 암호닉은 기대하라뇨.. 이렇게 노골적이면... 좋습니다!ㅋㅋㅋ
7년 전
독자25
꿍디

와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부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 부디 안들키고 무사히 여주쨔응 구해줬으묜...................

7년 전
독자26
#침쁘#
암호닉분들 기대하라니요!!!!!!!그렇다면 기대합니다.ㅎㅎ역시 자까님....사랑해용,.....

7년 전
독자27
누삐에요!! 로리콤은 제 스퇄이 아니지만 이 글은 너무 좋네요....!!!여주가 불쌍하지만ㅠㅠㅠㅠ남준이와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8
비비빅이에요! 와...분위기가 대박이네요ㅠㅜㅜ아빠는 너무 나쁜 싸람...이지만 남준이랑 여주는 무사히 도망 갈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ㅠㅜㅜㅜ
7년 전
독자29
침치미입니다...넘나 대박적....남준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진짜 짱짱...
7년 전
독자30
방소에요! 우와......작가님 대박...워후.......암호닉 기대하라는말 진짜 기대합니다 저!!!
7년 전
독자31
메리뮤입니다!! 허..헐... 방금 여우신부를 보고 와서 그런가... 뭔가 유혹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러다가 들키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아저씨 진짜 싫네요ㅜㅜㅠㅠㅠㅠ ㄹㄹㅋ이라니...ㅠㅠㅠㅠㅠ 남준이랑 소녀가 잘 참아 왔던 게 용하네요... 나라면 바로 도망쳤을텐데... 아마 성숙해서 그런 거..려나? 암튼 이런 소재도 좋은 거 같아요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잡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2
기디에요!!
우와 역시 작가님 글은 진짜 소재도 항상 특이하고
몰입도가 대박이에요..!!
남준이랑 정말 잘 어울리면서
작가님 글에서 빠질수 없는 브금도 완벽해요.
다 좋은데 안 좋은 하나!!
글이 너무 재밌어서 기다리기가 힘든거
그거 빼곤 완벽해요!!
작가님 항상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3
복숭아
어머 세상에 자까님 이런 퇴폐?적인 소재 넘 좋아요 그것도 남주가 남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섹시한게 딱 쥬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필력에 또 감탄합니다...bbb

7년 전
독자35
굥기야
세상에...(입틀막)

7년 전
독자36
망개침침이에요! 워.... 남준이 캐릭터가 뭔가 남준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소재도 너무 특이하네요♡ 작가님 되게 감탄할만한 얘기들을 너무 잘 쓰시는거 같아요!!! 음..작가님이 암호닉 기대하라셨으니까 기대할게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7
몰랑이입니다! 이 글 대박이네요.. 와 이런 글 처음이야 로리콤 아버지를 둔 남준이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그 아픔을 지니고 있는 남준이가 진짜 잘 어울린다.. 여주의 건강이 제일 걱정되긴하지만
7년 전
독자38
유비입니다!
세상에 이런 크으 남준아.....크으 아버지가 정말 못된것 같아요..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어린아이를
아들이랑 나이가 같으면 죄책감도 안드나... 너무했넹,,, 정말 기대 한번 해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39
개구락지!!!!! 오...오....잠깐만 이에...어오....작가님 이렇게 이런글을 뿌려주시면 제가 심쿵사..헠...이게 단편이라녀... 믿을수가 없ㅇㅅ어요..흐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0.230
트리플엑스입니댜!
분위기 대박적...눈으로 대화를 나눴다는 부분도 좋았어요
소녀가 불쌍해요ㅜㅜㅜㅜ
부디 남준에게서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았으면ㅜㅠ

7년 전
독자40
내 기억 속의 빈칸입니다...세상..(입틀막)저남자 완전 쓰요.......하....욕..왜안되는거져.....후하후하 여우신부와는 또다른 음침한 분위기인거같아요!!!!좋네요....(음흉)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아버지의 소녀를 사랑한 남준... 소녀가 자라기 시작하니 나몰라라하니 이제 남준이의 욕망이 드러나는군요.. 아버지가 눈치채기전에 둘이서 빨리 도망갔으면 좋겠군요ㅠㅠㅠ 불쌍하지만 불쌍하지않은 소녀.. 아버지대신 남준이가 그자릴 빨리 채워줬으면!!

7년 전
독자41
융기태태쀼

엄허나 작가밈,,, 쩌러요,, 후 암호닉 기대하라는 건..(큼큼) 좋아요 기대하게쯈미댜...헤헤 아버지가 넘나리 납븐살암,, 남주나 너랑 도망가버려ㅜㅜㅜㅜㅜㅜ여주 아껴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아버지 정말 쓰레기... 쓰레기야... 남준아 여주 구해서 도망가 ㅠㅠㅜㅜ 여주 담담하게 말하는게 그게 뭔가 너무 짠하네요 ㅠㅠ
7년 전
독자43
헐 이거 무슨 암호닉이랑 이어지나요 이거 이미 암호닉 신청박은건가ㅠㅠㅠㅠㅠㅠ오마쿡이라면 임호닉 있는데ㅠㅠㅠㅠ이거 쩌는데ㅠㅠㅠㅠ보는순간 아, 이거다! 했는데ㅠㅠㅠㅠㅠㅠ잉ㅠㅠㅠㅠ쩐다ㅠㅠㅠ일단 오마쿸 암호닉 적고갑니다 있잖아요..? 아 넘나 쩌는 것
7년 전
여우신부
오마쿡이랑 암호닉 동일해요~
7년 전
독자44
작가님! 열원소입니다 ㅎ 아ㅏ..... 이밤이 이렇게발리는...ㅜㅜㅜㅜ 하앙... 저 변태라서 이런 비정상(?)적인 요소에 환장해요.... 물론 글에서만요 허허 현실에서도 좋아하면 병원가봐야하는거겠죠?!ㅎㅎㅎㅎㅎ아 근데 저 글읽다가 소름돋았어요... 그 여주멍든모습이 이뻐보였다는 남준이때문에.... 남준이도 비정상적인취향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을것만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아닐수도있지만요 헤...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177.185
봉봉이예요!!남준이랑 여주가 도망쳤으면 좋겠어요ㅠㅠㅠ아버지...쓰요..(비속어)기대 할게요 다음화(음흉)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다!!아 아저씨ㅜㅜㅡㅜㅜㅠ너무 나쁘잖아요ㅠㅠ멍한 눈의 소녀가 안타깝네요ㅜㅜㅜ차라리 준이랑 둘이 도망쳐ㅜㅜㅜ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7
까망이에요!! 헐ㅠㅠ 잼이 되어버렸다... 남준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정말... 하 밤에 읽기 너무나 좋은데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8
.....밍기적) 작가님..누....누가 이런 좋은 글을.. 아..내자신...죽어라..왜 이제본거야...나쁜..(비속어).남준...남나누ㅜㅜㅜ...남준아....... 아...진짜... 대환장쇼입니다...남준나...응......도망가쟈..고... 띵킹할필요도 없네...그냥 고,,~ 남준이 품으로 고오*~~,,,
7년 전
독자49
포카칩이에요 ㅠㅠ 방금 여우신부보고 바로욌습니다 ㅠㅠ 아버지 ㅊ향이 많이 이긴 하지만 이런 오묘한 느낌나는 글 정말 사랑합니다 ♡♡ 작님 상중하라는 것에 슬픕니다 ㅠㅠ 브금이 뭔가 신비로워요 ㅠㅠ 남준이가 상처많은 저 소녀릉 데리고 빨리 탈출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7년 전
독자50
@침침@

워..남준..남준내꺼.. 이런이야기는 또 처음이네오ㅠㅠ아버지가 로리콤이라니.. 지하방이라니..!!
감금이라니!!!!!!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

7년 전
독자51
무지티 입니다... 아... 아버지라는 작자는 국회의원인데 그... 으.... 으아....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남준이가 소녀의 허벅지에 멍든 것을 보고 예쁘다고 느낀 게 뭔가 소름 돋네요
7년 전
독자52
10041230

헐 남준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흐러어어ㅓ어어 남준아아ㅏ아ㅏ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로 인해 여주의 상처가 치유되길ㅠㅠ

7년 전
독자53
헐....작가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막 분위기가 이중성이 있다고해야하나 암튼 모든 글을 잘쓰시는건지... 정말 그저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일 뿐입니다... 남준이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여주만을 좋아하고 아껴좋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54
룬입니다!!!!!!
......씨익 전 기대하고 있으면 되나여 아이좋아

7년 전
독자55
늘봄이에요'-'*♡ 아니 도대체 작가님은 못하시는게 뭡니까(책상 쾅)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여주를 보호해줄려고하는 남준이의 모습을 보며 다행이다 아버지와 달라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미묘하게 남준이 자신의 아버지를 닮아가는거같아서 걱정되기도하고 불안해요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56
유은이에요 작가님 글은 제취향이 아닌게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글도 진짜 정말 좋아한다구요!!! 남준이 설레고 남준이랑 여주는 도망칠까???
7년 전
독자57
엄청 재밌네요ㅠㅠㅠㅠ 암호닉은 안받으시겠죠...? 8ㅅ8 완전 오랜만에 제 취향글을 봤네요 세상에...
7년 전
독자58
캐서린이에요!!! 와 그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져요!!!!!! 남준아... 도망가!! 그리고 저 소녀는 너무 안쓰럽네요... 소녀와 남준이 둘 다 행복해질 수 있길..!!
7년 전
독자59
오타에여ㅕ... 아니... 아버님...!! 브금ㄴ이 진ㄴ짜 짱ㅇ난 아니네여... 분위ㅣ그를 컨트롤ㄹ하는 느림?,, 하.... 남ㅁ쥰ㄴ... 넘ㅁ 섹시한 이미지 ㅇ닙니ㅣ가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캐릭터 선정 ㅇ장난아니시구여... 뭔ㄴ가 브금ㄴ덕분에 더 그 느낌이 더 사는ㄴ것 같ㅇ은느낌,,, 중ㅇ간에 지ㅏ실 들어갈ㄹ때 같이 쥬마조마하고.. ㅠㅠㅠ 어엉 ㅠㅠㅠㅈ같이도마 잘 치게 해주세여ㅠㅠㅠ들키지말ㄹ고,,,!
7년 전
비회원158.112
코주부원숭이입니다ㅠㅠㅠ분위기 너무 위험한거같기도하고 되게 묘하네요...이런 글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정말 취적.....암호닉분들 기대하라는건....!!!(흥분)제가 생각하는거 맞겠죠!!!!!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0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좀 많이 소름 끼치지만 남준이는 넘나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도망쳤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8.1
큐큐
음흉..ㅎㅎㅎㅎㅎㅎㅎ완전 저아여ㅎㅎㅎㅎ남준이 글 제 취향저격ㅎㅎㅎㅎ기대하라는건 설마..흐흐흫흐흐
기다리고 있겠숨니당ㅎㅎㅎ

7년 전
비회원187.158
계란말이입니다!! 아 암호닉...예 정말 좋네요ㅠㅠ너무 좋습니다 하핫! 잘 읽고가요 ㅎ
7년 전
독자61
찜빵
세상에 ... 분위기 ... 대박이에오... 보는내내 낮누 아버지한테 들킬까보ㅏ 긴장했어요... 여주랑 남주니랑 행복하게 잘됐으면 좋겠는...8ㅁ8

7년 전
독자62
입틀막입니다!! 허억허억..대박..엄청난 분위기.. 여주되게 묘한 분위기를 가지고있는것같아요..
7년 전
독자63
와....꾹왁입니다 스토리 대박이네여...... 뭔가 무서운데 두근두근할꺼같은데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64
라온하제에요..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분위기의 글 정말정말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지된(?) 사랑 같은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제 취향을 너무 잘 아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와ㅠㅠㅜㅜㅜ작가님 암호닉 또 안받으시나요?아니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낑깡
ㅋ ㅋㅋㅋㅋㅋ워후...와...이제 한국에 도착해서 막 읽었눈디...기대할께요. 진짜 헐...호불호가 갈릴거라니요 너무 좋은데...워...작가님 댑악이에요 기대하고 잇을께용

7년 전
독자67
뽀야뽀야입니다!새로 암호닉 신청해야되는 줄 알고 글 읽자마자 후다닥 내려왔어요ㅋㅋㅋㅋ남준이 글이라ㅇ니ㅠㅠㅠㅠㅠ넘 설레고ㅠㅠㅠㅠ작가밈 왜캐 소재가 다 싱박하고!!!!제 취향을 저격하시는지...남준이 아빠 넘해쏘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작가님 여단이에ㅛㅠㅠㅠㅠㅠㅠ 아 여주 너무 슬프다 어린나이에 모든걸 다 겪은듯한 느낌이 들어요 진짜 남준이 아빠 스레기 ,, 남준이ㅇ가 구해줄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요 며칠간 시간이 없어서 드디어 읽었는데 진짜 분위기 대박이에요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 으아
7년 전
독자69
세상에 작가님 작가님 저요 여우신부에는 암호닉이 없고 오마쿡에는 암호닉이 있는데... 저도 포함인 거 맞죠ㅠㅠㅠㅠㅠ? 일단 제 암호닉은 '화양연화'예요...♡ 핳 진짜 작가님... 하 제가 남준맘인 걸 어떻게 아시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ㅜ 이런 분위기 겁나게 좋습니다.. 사랑해오...
7년 전
독자70
뜌입니다ㅠㅠ 이제 읽으러 왔는데 대박이에요ㅠㅠ 이런 스토리 상상도 못 했는데... 남주니가 어서 소녀를 데리고 도망가줬으면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어서 밀린걸 다 읽으러 가야겠어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1
꽃소녀입니다!!!
와...사람을 몇년동안 가둬놓고 저럴수있는지...무섭네요...소름...

7년 전
독자72
헐 분위기..... 그 전에 아버지 정말...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둘이 무사히 도망쳤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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