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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그럼 둘 다 들고 다니면 되겠네 나도 너처럼 사진 들고 다니고 싶다
7년 전
글쓴이
내 사진.. 안갖고왔네. 다시 찍을까?
7년 전
독자216
(너의 손을 잡으며) 됐어 다음에 갖고 오던가 해 우리 이제 어디갈까?
7년 전
글쓴이
나 일단 한국 있는동안 살 곳이 없다. 신세좀 지자?
7년 전
독자217
나야 좋지 (활짝 웃으며) 설거지는 너가 하기다?
7년 전
글쓴이
설거지만? 나야 이득이지.
7년 전
독자218
청소도 같이...
7년 전
글쓴이
청소는 개인이지. 내방은 내가 네방은 네가.
7년 전
독자219
그럼 뽀뽀해줘
7년 전
글쓴이
무슨 소리야, 장난해? 여기서?
7년 전
독자220
싫으면 하지 말던가!
7년 전
글쓴이
집에 가면, 찌인하게 해줄게요.
7년 전
독자221
진짜지? 너 약속한거다? 너 근데 안 배고파?
7년 전
글쓴이
배고파, 아까부터 말하려고 했는데.
7년 전
독자222
집에서 뭐 해줄까? 아니면 밖에서 먹을래? 집에서 시켜 먹을까?
7년 전
글쓴이
음.. 라면 먹고싶다. 거기선 라면 못먹어서.

/늦어서 미안해ㅠ

7년 전
독자223
그럼 내가 집에서 라면 끓여줄게! 집에 라면 많아.

/보고싶었어요...

7년 전
글쓴이
요즘은 라면 종류도 엄청 많더라. 뭐가 제일 맛있어?

/나도,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7년 전
독자224
그냥 너 먹던 삼양라면 먹을래? 너 삼양라면 좋아하잖아

/기말고사 끝났어요?

7년 전
글쓴이
삼양 말고, 나 입맛이 바꼈어.
7년 전
독자225
쓰니가 안 온다...8ㅅ8
7년 전
글쓴이
에리.. 글잡가서 내 글보기에 가도 이게 없어ㅠ 그래서 자꾸 못오는 것 같아
7년 전
독자226
으잉...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7
외국물 먹더니 취향도 다 바껴서 온거야?
7년 전
글쓴이
외국에 있었더니 매운게 그렇게 땡기더라고..
7년 전
독자228
그럼 신라면? 아니면 불닭?
7년 전
글쓴이
불닭. 신라면 맛 좀 바꼈더라...
7년 전
독자229
근데 너 괜찮겠어? 매운 거 잘 못 먹는 애가...
7년 전
글쓴이
하긴 안성탕면도 좀 매워
7년 전
독자230
그럼 뭐 어떤 거 먹을건데? 불닭은 나도 매워서 잘 못 먹겠더라
7년 전
글쓴이
스낵면. 나 그거 아니면 안먹잖아
7년 전
독자231
(너의 손을 잡은 채로 걸어가는) 스낵면 집에 없으니까 편의점이나 마트 들려서 사가자!
7년 전
글쓴이
그러자, 뭐.. 집에 술은 있나?
7년 전
독자232
몇 병 남은 거 있을 걸? 근데 한국 온 날 바로 술 찾네
7년 전
글쓴이
외국에 있는동안 이것저것 힘들었거든
7년 전
독자233
왜 힘들었어 내새끼
7년 전
글쓴이
그냥 한국에서도 힘든데 외국이라고 편하겠어, 더 심하지.
7년 전
독자234
나한테 말하지 그랬어 많이 힘들었어?
7년 전
글쓴이
전화요금 얼마나 나오려고.. 이제는 좀 적응돼.
7년 전
독자235
전화 아니더라도 카톡으로 할 수 있었으면서! 지금도 힘들어?
7년 전
글쓴이
공부하러 간건데 뭐, 지금은 별로 힘들진 않아. 아플때 빼고?
7년 전
독자236
이제 아플 땐 내가 돌봐줄거야 아니야 아프지 마!
7년 전
글쓴이
그래, 둘 다 하자.
7년 전
독자237
아프지 마 너 아프면 괴롭힐거야
7년 전
글쓴이
무서워서라도 아프지 말아야겠네. 라면에 계란도 넣어줘
7년 전
독자238
계란 풀까? 풀지 마?
7년 전
글쓴이
풀지 말고. 너 나랑 오래 떨어져 있었다고 내 취향 다 까먹었구나?
7년 전
독자239
아니거든? 너가 취향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 너 삼양라면 좋아했는데도 스낵면 먹는다 그랬으면서 뭘
7년 전
글쓴이
그랬었나? 그럼.. 뭐, 빨리 끓이자 배고프다.

/2016년에 세이프 했다!

7년 전
독자240
(라면을 꺼내어 냄비에 물을 받아놓고 물을 끓이기 시작하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진짜 좋다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그래? 난 좀 어색한 것 같기도 하고.. 네가 너무 예뻐져서 그래.

/나도, 늦어서 미안해요..

7년 전
독자241
그것도 그렇지만! 너가 더 잘생겨졌어! 어색하다고 느끼다니...마상...

/아니에요ㅠㅠㅠ 와 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워요

7년 전
글쓴이
외국물이 좋긴 좋더라. 거기는 진짜.. 다들 연예인이야. 아스팔트가 레드카펫이고
7년 전
독자242
외국 갔다와서 기가 죽었어? 너도 잘생겼으니까 기죽으면 안돼.
7년 전
글쓴이
기가 죽긴, 자신감이 붙었지. 나중에 나랑 같이 가자.
7년 전
독자243
같이 갈 시간이 언제 있다고... 나도 가고싶다!
7년 전
글쓴이
너 대학교 안다녀? 방학하면 다녀오지 뭐
7년 전
독자244
진짜? 같이?
7년 전
글쓴이
응, 같이. 배낭여행도 가고
7년 전
독자245
헐 어떡해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레...
7년 전
글쓴이
어디로 가고싶은데?
7년 전
독자246
쓰니야아... ;ㅅ;
7년 전
글쓴이
독방에 귀여운 징이 우리 에리였군요? 왜 자꾸 끊게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미안해요 정신이 없다보니까. 지금 당장 이어줄게요! 그런데 곧 기절하듯이 잠들 것 같아서 다음 답은 내일 꼭 할게요
7년 전
글쓴이
세상에 독방 징이 아니었으면 어쩌지..
7년 전
독자247
구체적으로는 생각 안 해봤는데 나는 너가 가고 싶은데면 다 좋아!
7년 전
글쓴이
그래? 그럼 날짜는? 언제쯤이 좋아?
7년 전
독자248
그 에리 나 아닌데에 그 글 보고 쓰니 생각나서 왔긴 왔는데 그 에리가 귀여웠어요?ㅠㅠ 나 질투나...;ㅅ;
7년 전
글쓴이
아고.. 내가 실수했네. 우리 에리가 더 귀엽죠. 착하게 잘 기다리고 있었고.
7년 전
독자249
진짜아?'ㅅ'
7년 전
독자250
방학중 아무때나 상관없어!!
7년 전
글쓴이
그럼 방학때 다녀오자. 난 싱가포르 같은 곳 가고싶더라.
7년 전
독자251
그럼 싱가포르로 갈까?
7년 전
글쓴이
그러지 뭐. 돈 모아서 놀다오자. (다 먹은 냄비를 싱크대에 넣고 소파에 앉는) 너 혼자 사는거야?
7년 전
독자252
돈 모으려면 좀 걸리겠다(너의 옆에 앉아 말 하는) 응 혼자 살아
7년 전
글쓴이
위험한데.. 도어락은 잘 움직이지?
7년 전
독자253
걱정마셔 바로 바꿨었으니까!
7년 전
글쓴이
그래. 내 신발 두고 갈까? 그럼 좀 나을텐데..
7년 전
독자254
신발두고 가서 뭐해 괜찮다니까...
7년 전
글쓴이
아냐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해. 뭐, 며칠 동안은.. 같이 지낼거니까
7년 전
독자255
그냥 나랑 같이 살면 안돼?
7년 전
글쓴이
에이, 그래도.. 위험하지.
7년 전
독자256
너랑 같이 사는 데 뭐가 위험해 그냥 같이 살자.응?
7년 전
글쓴이
나랑 결혼 할거야? 결혼도 안했는데 어떻게 같이 살아...
7년 전
독자257
결혼해야지만 같이 사냐...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지...
7년 전
글쓴이
그건 아니고.. 나 집 구할때 까지만 신세지자는거지. 계속 너희집에 공짜로 얹혀살면 미안하고 그래서
7년 전
독자258
내가 언제 공짜라고 했냐 같이 살면 집세도 반으로 나누고 그럴거거든?
7년 전
글쓴이
그럼.. 나야 고맙지. 너희 부모님은? 허락하시려나
7년 전
독자259
우리 부모님이야 너면 언제나 환영일걸?
7년 전
글쓴이
그런가 인사 드려야 하는데, 전화드려봐. 같이 밥 먹자
7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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