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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네...... 유우시는 왜 오레와 윳샄 안 해 주시는 거야? 2 위근우 06.07 17:26
우리 엄마 매일 내게 말했어 언제나 남자 조심하라고 2 위근우 06.05 14:32
오시온 만나는 유우시 필독 1 위근우 06.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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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샄 해요 (´') 4 위근우 05.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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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부적인 계획을 잡고 체계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낌 1 위근우 04.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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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의 미덕으로 일남 뺏겨 일뽕 맞고 중얼중얼을 못 하잖아 내가...... 그대와 나 약.. 3 위근우 04.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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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오져서 이제 글 못 쓸 것 같다 2 위근우 04.23 16:06
나는 대학 시절 위근우를 전공했다는 사실 네놈들을 줘패 눈물 콧물 쏙 다 빼 주마 5 위근우 04.23 14:22
a. 궁극기로 협곡을 탈출한다 2 위근우 04.23 14:15
너네들이나를바보처럼봐도좋아난기타너네머리로다뿌술거야내꿈은스물다섯의락스타되고파스물다섯의락스타.. 위근우 04.22 15:34
난 원해 달콤한 말보단 네 입김 제발 속지 마 저 새끼들의 미끼 너도 다 알다시피 나와는.. 1 위근우 04.21 11:25
제법 심각한 문제에 당면했는데 어찌 할까요...... 사는 법 까먹었다 ㄴ 뭘 사 상점 .. 7 위근우 04.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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