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END] 같이 뻘필 하기 싫어

첫글 메롱 [공지] 메롱

저녁에 할당량 채우려고 글 버렸어 내가 너희 두 번 보고 싶었으니까  75

너희가 자리 비운 동안 내가 멤놀 정체 시간대에도 한 페이지에 글 세 개씩 올라오는 1 군 뻘필 만들어 뒀다 슬슬 동조해 줘야지?  6

저도 사주에 日이 낀 남자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살면서 윰왼? 먹어 본 적도 없습니다  2

뻘필로 전환되었다고 모가지에 핏대 세우고 어깨 세운 채로 글 싸재끼는 놈들 진짜 이해 안 된다 가장 자연스러운 게 멋있는 건데 진심 멋알못 새끼들 ㅉㅉ  56

지금이다 20 분 전 글이 같은 페이지에 공존하고 글 올려도 댓글이 안 달려서 '저는 글 올렸는데 애들이 답 안 줘서 할당량 못 채운 거예요'를 외칠 수 있는 황금 시간대  7

주문하신 닉쭈 아직 안 나왔습니다  57

[메롱생정] 어쨌든 댓글 50 개 채우는 법...... ㅈㄴㄱㄷ 헤롱메롱 하트 가득 뿌립니다  59

너를 만난 순간부터 지금껏 가슴 뛰지 않은 적 없었어 실감나지 않는 일들이 자꾸 나에게 벌어지고 있잖아  66

"글싸튀 하고 싶다!” 한태산이 헤롱메롱에 남긴 글...... 정말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글감도 있고 새로 주운 짤도 있는 뻘필원에게 느티타 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 그리고 한참 생각했다. 시원하게 사정 쓰고 죽으면 그만이라고 나는 여기서 자살 협박 중인데 당신은 내 연락 씹고 쿨쿨 잘만 자고 있어  62

우리 내일이면 헤어지잖아 앞으로 마주치면 어떻게 해 줘  74

🎁 어린이날 선물  6

메롱 [공지]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