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글 막글 내가 진짜 멍청하다 싶더라 기다릴 줄 아는 사람도 없고 제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

첫글 백수 그거 참 할 만한 건데 나는 누구인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니까  2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밀고 나가라고 그대신 존나 잘해야 돼 아니면 객기야

담다디 불르다 갑자기 다크모드 깔고 삼도천 부르는 게 부치코어인 건데 그걸 몰르네

내가 정말 눈이 매우 높은 걸까? 그렇지 않은데 난 정말 지금...... 돈 한 푼 없어도 되니까 그냥 나랑 산책이나 좀 같이 하고...... 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먹어도 되고 그렇게 하니까...... 그냥 하루에 나를 위해

사람은 받고 싶은 형태의 사랑을 준다는 식의 문법은 존나 피곤하지만 일정 부분 맞말이다  2

마누라 망신 주는 놈 중에 오래가는 새끼 없다 명심해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