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우리 집 마누라 내조를 와 이리 잘하나 해서 특급 비법 찾을라 캣더니 밤마다 본가 가서 지리는 파밍을 하고 오는 기고  4

첫글 O_(”)(")

삼십 분 안에 똥떠기한테 돌아오겠다고 대차게 도전 외쳐 놓은 후기  20

떵따니 무한 기다려 하는 동안 이뿌니 손발 끼꼬끼꼬 라면 물 챱챱챱 다녀오더니 하는 말  12

달이 떴다고 연락을 주시다니요  3

2024. 5. 23 떵따니 살인 미소 보고 기절한 날  12

아...... 이뿌니 보고 싶다 떵따니 생각은 하고 있으려나 잠꼬대 아니고 진심인데 중얼중얼 꿍얼꿍얼  40

만들던 모래성이 파도에 쓸려가든 바람에 휘날리든 땅따먹기 중에 무너지든 어떻노  8

은떠가...... 떵따니가 진짜 진짜 진짜 많이 좋아하는 거 아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한다이가  21

오징어 먹고 싶다 캣더니 강아띠가 질겅질겅 침 질질질질 흘렸던 오징어 들이밀면서 이거라도...... 하는 떠방님이 세상에 으데 있는 기고 똘안나아아아아아아  14

떠방님 서러워서 눈물 맺힐라 카는데 대뜸 카피바라 같다고 웃는 마누라가 으데 있노  14

3.3 떵따니는 다시 커어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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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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