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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점*

 

 

 

 

주인에게 내 모습을 보인 지 벌써 한 달이 지나간다. 주인과 내 사이에 있던 어색함은 빠르게 지나가던 시간에 묻혀 사라졌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내가 살짝 어색해하는 감이 없지 않지만. 주인이 내게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덕분에 그 손을 잡고 조금씩 일어나는 중이다. 며칠이 걸리지 몇 달이 걸릴지는 미지수지만 조만간 주인과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지나간 한 달 동안은큰일은 없었다. 동네는 탄 이의 모습일 때 많이 산책 나가봤으니까 지리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주인이 학교에 가면 나도 가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산책을 나갔다. 그리고 또 뭐 했더라. 주인이랑 같이 장도 봤고, 아! 주인이 옷을 사줬다. 바지도 있고 후드티도 있었고.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새하얀 원피스였다. 내가 신고 다니던 하얀 단 화랑 진짜 잘 어울리는 옷이었다. 지금까지 입고 있던 분홍색 원피스는 이제 추억으로 묻어놓기로 했다.

 

처음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태형의 집에 갔다. 나의 모습을 본 태형의 표정은 잊을 수 없다. 안 그래도두 눈이 더 커졌었다. 진짜 뒤에서 뒤통수 세게 치면 눈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윤기도 조금 놀란 것 같았다. 생각지도 못한 관심을 받아서 부.. 부끄러웠다. 부끄러워서 주인 등 뒤로 숨었었다. 우리 집이던 밖이던 내가 부끄러워하거나 우물쭈물 되고 있을 때 주인은 웃으며 내 손을 잡아 앞으로 먼저 나아갔다. 그럴 때마다 심장박동이 심상치가 않았다. 가슴이 벅찬다고 해야 하나. 숨도 막히는 게몸 어딘가 이상이 있는 게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주인에게 말하기에 날 병원으로 끌고 갈 거 같아서안 했다. 내가 가는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은 진짜 천사 속 악마이다. 주사를 들고 춤춘다. 무서워. 태형과 주인이 얘기에 빠져있을 때 몰래 윤기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던 윤기에게 물어봤었다.

 

 

'야, 민윤기. 내가 요즘 많이 아픈거같은데. 어떡해?'

'어디가 아픈데.'

'평소에는 괜찮은데 주인이 손잡아주거나 가까이 오면 심장이 막 터질라고해. 숨도 막히는것같기도 하고..'

'...'

'나 설마 심장사상충인가..? 안돼, 안돼는데..나 약도 먹었는데?'

'병신이냐?'
'뭐?'

'내가 여태까지 자신 감정 1도 모르는애랑 친구였다니. 민윤기 한심하다.'

 

 

날 향해 비웃음 같은 웃음을 날리고 방을 나가던 민윤기였다. 친구는 겁나게 진지한데 친구라는 놈이 저렇게 받아준다. 내가 여태까지 저런 애라 친구였다니. 김탄소알 한심하다. 민윤기는 항상 수 없는 말만 해댄다. 그러니까 친구가 없는 거야. 나는 민윤기 침대에 누워 생각했다. 이제 행복해지기 시작했는데 아파서 죽으면 어쩌지. 난 진짜 심각했단 말이야. 그런데 내 대답에 심성 성의껏 대답 안 해준 민윤기에게 삐져있었다. 그래도 나름 미안했는지 민윤기가 방문을 열고 머리만 빼꼼 내밀며 말했다.

 

 

'야.'

'뭐.'

'인간이랑 반인반수가 사랑은 할수있었도.'

'?'

'결혼은 아직 불법이야.'

 

 

고양이새끼가 여전히 개소리를 한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G | 인스티즈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X 주인 정국

 

 

G

 

 

 

 

 

 

 

오늘은 주인이가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이다. 시험기간이라 많이 바빴었다. 주인이 읽는 책도 두께가 어마 무시했다. 저런 걸 읽는 것도 모자라 공부를 한다니. 나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모처럼 주인이가 학교에게 가지 않는 날인데 뭐 특별하게 할 일이 없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점심을 먹을 시간이지만 주인은 아직 꿈나라에 있다. 좋은 꿈이라도 꾸고 있는 건가.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아, 잠깐만. 심장이 또 쿵쾅쿵쾅 뛰기 시작한다. 이걸 진짜 주인에게 말해야 하는 건가. 부쩍 가까워진 주인인데 내가 아픈 것 같다고 말하면 날 버릴까. 그냥 말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내가 너무 아파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면 나 혼자 병원에 가봐야지. 나는 턱을 괴어 주인의 얼굴을 바라(관찰) 했다. 진한 눈썹에 오뚝한 코. 눈도 진짜 진짜 큰데 진한 상커풀까지. 그리고 앵둣빛이 나는 얇은 입술. 저 입술로 매일 나에게 뽀뽀해줬는데. 기분 좋았지.

 

 

"헐, 나 뭐라는거야."

 

 

그때를 감탄하며 생각하던 나 자신이었다. 누가 보면변태인 줄 알겠어. 창피하게 자고 있던 주인 앞에서 이게 무슨 생각이야. 다행히 일어나지 않은 주인에게 감사..

 

 

"뭐가 뭐라는거야?"

 

 

감사는 지나가던 길고양이에게 주기로 했다.

 

 

"아..아니야!"

"궁금하게, 알려주면 안돼?"

"으응.."

"에이. 아쉬워."

"하하, 별거 아니야. 그나저나 언제 일어났어?"

 

 

너 얼굴 빨개질 때부터?라며 주인은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큰 두 손으로 내 얼굴을 감쌌다. 어어, 탄이 얼굴 또 빨개졌다. 그.. 그런 거 아니야!

 

대학생도 이렇게 바쁘구나를 뼈저리게 느낀 나는 정국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오늘을 특별하게 보내거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완벽한 인간도 아니고 뭘 많이 느껴보고 경험을 해봤어야 알지. 쉬는 날에는 그냥 집에 감만 허 있는 게 가장 좋은 건가. 내가 전에 인간일 때 뭐하고 놀았더라. 그게 벌써 몇 개월 전인데. 그냥 산책이나 나갈까.

 

 

"주인! 우리 산책하자!"

"산책?"
"응."

"인간 모습으로 나갈꺼지?"

 

 

주인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해버렸다. 저런 질문은 내가 살아오면서 처음 듣는 질문이었다. 어떻게 답을 해줘야 하는 거지. 내가 창피한가? 탄 이의 모습으로 나가야 하는 건가?

 

"아니..? 인간모습으로 나갈껀데..? 왜?"

 

 

일단 밀어붙여야 본전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윤기였다. 이전까지는 그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방금에 서야 알았다. 아, 몰라. 인간의 모습으로 주인이랑 같이 산책 나가는 거 처음이란 말이야. 탄 이의 모습으로 산책 나가는 거 질려. 내게 이런 용기가 언제, 어떻게 생긴 건지 모르게지만 일단 질러봐.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G | 인스티즈

"아니, 그냥. 인간의 모습을 한 탄이랑 산책 나가보고싶어서.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랑 산책나가는건 처음이잖아. 그치?"

 

 

 

 

 

 

윤기야, 나 진짜 병원가야하나봐.

 

 

 

 

 

 

*

 

 

 

 

 

늦은 점심을 먹고 주인과 함께 산책을 나왔다.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다. 한걸음 한걸음 주인과 발을 맞춰 걸었다. 걷는 동안 중님과 내 사이에서 오고 간 대화는 별 얘기 없었다. 그냥 주인이 다니는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 덕분에 주인의 학교에 가기로 마음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 한숨 돌리려 우린 카페에 들어왔다. 주인은 나에게 뭘 마실 거냐고 물어봤고 나는 아이스티라고 대답했다. 주인을 기다리며 먼저 의자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았다. 주인이 들고 다니는 책처럼 두꺼운 책과 눈씨름을 하고 있는 남자가 있고 교복은 안 입었지만 누가 봐도 고등학생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앳된 얼굴을 가진 여학생들도 있었다. 그 무엇보다 내 시선을 강타한 한 쌍의 커플이 있었다. 와, 남자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 곰돌이 푸우가 아주 좋아할 것 같아.

 

 

"어딜 그렇게 보는거야?"

 

 

내가 너무 넋을 놓고 봤나? 어느새 주인이 아이스티와 아메리카노를 들고 왔다. 요즘 왜 그러지. 가을 타나. 옆구리가 시린가. 난 아직 못 느꼈는데. 애꿎은 빨대를 휘저었다. 얼음들 이 서로 부딪혀 달그락달그락 나는 소리가 들렸다. 한입 빨았을 때 복숭아 맛의 아이스티가 입안으로 퍼졌다. 캬아- 이게 얼마 만에 마시는 아스티야?

 

 

"맛있어?"

"응, 나 진짜 오랜만에 마셔."

 

 

주인의 얼굴에서 미소가 떨어질 줄 모른다. 자꾸 그런 얼굴로 날 보니까 내가 부끄러워서 주인을 볼 수 없잖아. 내가 너무 어린애처럼 좋아했나.

 

"많이 마셔. 또 사줄게."

 

 

자기가 시킨 아메리카노를 쳐다 보근커녕 아예 날 대놓고 바라본다. 으, 부끄러워. 나는 이 부끄러움을 떨치기 위해 주인에게 말했다

 

 

"주인, 내일도 학교가?"

"응, 가야지."

"그랭.."

 

 

아쉬워라. 아쉬워. 나도 주인처럼 대학생이였으면 좋겠다.

 

 

"아쉬워?"
"응?"

"내가 학교가는거에 아쉽다고 생각한거 아니야?"

"아..아니야!"
"에이, 거짓말. 얼굴에 써져있는데? 나 아쉬워요 하고"

 

 

주인은 내 마음을 읽는 초능력이 있는 게 분명하다. 얼굴에 진짜 써져있는 건가? 어떻게 안거야.

 

 

"장난치지마, 주인"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G | 인스티즈

"그런데 탄아 나 왜 주인이라고 부르는거야?"

"응? 그거야 당연히 내 주인이니까 주인이라고 부르지. 뭐라고 불러?"

"정국이."

"...?"

"내 이름 있잖아. 전정국. 정국이라고 불러줘."

 

 

그러고 보니 주인이 나를 처음 봤을 때 자신의 이름을 아냐고 물은 날. 그 이후로 나는 주인에게 정국이라고 부른 적이 없는 것 같다. 신경 안 쓰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걸 생각하고 있었어?. 귀엽당...

 

"민윤기처럼 탄이 말고 다른이름 없어?"

"네가 슈가이름이 민윤기인거 어떻게 알았어?"

"...김태형한테 들었어."

"아..그렇구나. 내 이름은 김탄소야."

"..."

"...왜그래?"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G | 인스티즈

"아니 그냥. 탄소야, 앞으로 나 주인말고 정국이라고 불러줘."

 

 

 

 

 

지금 당장 병원으로 뛰어가야 할듯하다.

 

 

 

 

 

 

 

 

 

 

 

 

 

-

 

 

 

 

여러분 안녕하쎄여. 날씨가 갑자기는 아니지만 겁나게 추워졌어여. 하지만 글 속은 겁나게 따뜻한 봄인가봐여. 핑크빛이 돌기 시작한거 보니까(울컥) 아무리 제가 쓰는 글이지만 커플만 보면 울적해져요. 이게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네여(더더울컥) 지금 시험기간이라 더더더더더ㅓㄷ 울컥하는......근데 독감은 아니지만 감기에 걸려서 아주그냥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골든이에여!

 

정국이를 더 설레게 쓰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손을 원망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저를 원망하고 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화마다 댓글달아주시고 읽어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려요(하뜌)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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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G | 인스티즈

 

[여운] 으로 암호닉 올라가신 독자님은 독자32 님이세요! 독자33님께서는 다른암호닉으로 신청부탁드립니당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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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바라바라붐붐이에요!!! 끼야앙아으으으으낭아아아아아아앙ㄱ아강ㄱ아아앙ㄱ!!!! 저 1등 처음해봐요!! 신난다!!! 아 재미난다!!!! ..ㅎ ㅠㅜㅠ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 아니 충분히 설레요ㅜㅠㅜㅜ 탄이 마음이 곧..제 마음과 같은 걸료... 윽 아..근데 저도 심장좀 아파본지가 대체 얼마나 오래된건지 모르겠네요..후후 가슴아푸다..☆ 독감 조심하세요 작가님 다음 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찡긋
7년 전
독자2
안녕하세요 순대에요~~ 아아 정국이의 따사로운 저 행동과 말.. 너무 좋아요ㅠㅠ
요즘 저도 나이가 들고 추워서 그런지 옆구리가 무척 시린데요..ㅋㅋ
이제 탄 이는 인간 모습도 편한가 봐요~~
정국이랑도 너무 달달하고!! 저는 엄마 미소가 저절로... ㅋㅋㅋ
둘이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ㅋㅋㅋ 브금도 너무 좋고ㅜㅜ
역시 작가님 글은 최고예요~~~~!!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몸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3
대구미남입니다 하하 벌써 행쇼의 냄새가 난다!!!! 이대로만 잘 살아...
7년 전
독자4
연찌에요 자까님❤
아 대박대박 ㄷㅐ박사건!!!!!ㅠ0ㅠ 제가 다 병원에 가야할 판인데오???? 하 진짜 탄이 너무 귀엽고, 정국이도 빼박캔트 마음이 있는거 같은건 제 착각..우 아니죠?????!!!!!!!!진짜 마음 있는거 같은데에에에 으어 대박 얘들아 얼른 행쇼해라❤❤ㅡㅠㅠ0ㅠ
자까님 오늘도 되게 재밌게 봤어요❤ 싸랑함미당:)

7년 전
독자5
꾹피치에요 자기 감정도 모르는 애기 탄이도 이름 불러달라는 정국이도 넘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6
[몬]으로 우선 암호닉 신청합니다! 매번 보면서 암호닉 조차 신청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네요.
너무 귀여운 탄이와 꾹이의 생활 어떻게 변할지 기대돼요!

7년 전
독자7
설레요 충분히 설렙니다ㅠㅠㅠ융기ㅋㅋㅋ심술꾸러기??좀 알려주지ㅋㅋㅋ
7년 전
독자8
[착한공]으로 신청합니다ㅠㅠ정쿠 너무 설레여ㅠㅠㅠ.
7년 전
독자9
진진❤️이에요!
우어어 둘이 어서 더친해져라ㅠㅠㅠ여주귀여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0
❤cM❤
7년 전
독자11
정국이가 샇짯 좀 심각하게 잘생김과 설렘을 장착하고이쿄죠
7년 전
독자12
두유망개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둘이계속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항상 잘읽고있습니다♡
7년 전
독자13
바다코끼리에요!!!
오늘도 아이들은 넘나 달달해여....가슴이 아포요...

7년 전
독자14
캔디에요!와 이름으로 불러달래ㅠㅠㅠ여주야 그건 너가 좋아해서 떨리는거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입틀막입니다!! 어잌후 작가님 정국이는 충분히 설레여.. 도키도키..
7년 전
비회원224.51
팔슙팔건반이에요!으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ㅇ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탄이 케미 너무 발리잖아요ㅠㅠㅠㅠㅠ(심장저격)
7년 전
독자16
[총총]이에용 도키도키하네여
7년 전
독자17
@정국@
크.. 오늘도 정국이는 쏘~쓰윗 하네요.. 이정도면 전다정아닙니까?? 어쩜.. 정국이가 탄소에게 아낌없이 퍼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탄소가 버려진 그 기억이 싹 사라지도록 정국이로 채웠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렇겠지만 ㅎㅎ 이제 정말 연말이네요 ㅠㅠ 크리스마스도 .. 저는 일을 해야하지만 ㅎ 남은 2016년도 우리 골든작가님은 꼭,꼭!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소원합니다~ ❤️

7년 전
비회원229.141
백기
으아우우ㅜㅠㅠㅠㅜ 제시카 좋아하는데ㅜㅜ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ㅜ우우ㅏㅡㅇ으아 너무 좋아오ㅠㅠ 감정에 서툰 탄이도 귀엽고 이름 불러달란 정국이도 귀엽고ㅜ 정국이도 탄이와 같은 맘일지 궁금하네요!!
잘 읽고 가요ㅜ❤️

7년 전
비회원192.33
저 저번에 암호닉 [슈슙]으로 신청했을텐ㄷ... 아닝가요...(기억이 까무룩) 일단 없으니까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핮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8
딸기맛님이에요!!
그래요...맞아요....글속만 따뜻한 봄이네요ㅠㅠㅠㅠ저만 추워요ㅠㅠ탄이가 아직 감정에 많이 서투른거같은데 얼른 그게 큰병이 아니란걸 알았으면ㅠㅜ감기조심하세요ㅠㅠ

7년 전
독자20
여운입니다!
아니 지금 주인과 애완견 관계가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 건가요!!!..네 됩니다 완전 됩니다 진짜 됩니다 정국이와 커피의 조합은 상당히 설레는 것 같아요 라떼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아메리카노랑도 잘 어울리네요 정국이가 탄이 많이 예뻐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22
헐 망개꽃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너무 따따시한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왜 이 대작을 이제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온하제]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옴뫄 동백이에여ㅠㅠ 오늘도 탄이는 기엽고 정국이 다정보스....ㅠㅠㅠ
7년 전
독자25
데이지에요!! 우리 정국이 충분히 설레요ㅠㅠㅜㅠㅠ 맨날 맨날 정국이 정국이 불러줘야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6
민설탕수육이에요!!! 아ㅠㅠㅠ정국이랑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하ㅠㅠ심장이 나마나질않습니다ㅠ 정국이라고 불러줄께ㅠㅠ
7년 전
독자27
줍줍이에요!ㅠㅠㅠㅠㅠ정구기라부를깨 정국아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내가대려가고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무네큥] 신청할게요 ㅠㅠㅠ 허우 ㅠㅠㅜㅠㅜ 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너무 잘 어울립니다.... 정국이 너무 설레게 하는거 아닙니까 심장이 주체를 못해요 못해
7년 전
독자29
뜌입니다!! ㅠㅠ ㅇ으허허허ㅠㅠ 저도 옆구리가 시렵네여.. 킁... 종강해도 한 것 같지가 않은 이 기분ㅠㅠ 글로 달래고 가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30
두더지파워입니다.
카페에서 정꾸한테 주인이라고 여주가 했잖아요
생각해보니까 다른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7년 전
독자31
난나누우에요
우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남아나지를 않는군요...8ㅅ8

7년 전
독자32
하ㅜㅠㅠㅜ탄이랑 정국이둘다누귀어우ㅏ
7년 전
비회원185.32
키친타올이에여!!! 오늘 탄소넘 귀엽네여 ㅎㅎ
7년 전
비회원72.234
탄스탄스입니다아ㅏㅏ 이제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겠ㅅ네요!!! 근데 탄이가 주인! 하는것도 귀여웠는ㄴ데....(새삼아쉽) 그다음은 또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ㅏ~! 제암호닉도 함께 확인하고가요!!! 너무좋어요ㅜ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3
침치미입니다! 와..정국이 눈에서도 꿀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 탄소가 병원에 가볼만 하네요..ㅎㅎ 빨리 담편 보고 싶네요ㅜㅜ
7년 전
독자34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정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보스 탄이가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정국이를 많이 좋아하네요ㅠㅠㅜㅜㅜㅜ빨리 사귀어라 사구리 사구리!!!!!!!! 빨리 사귀어어어어어 아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35
[민천재]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ㅜㅠ뉴ㅜㅜㅠ 아이고 정국아... 심장이 매우 아프구나... 흑흑
7년 전
독자36
디즈니예요 으아~~~ 너무 달달해 온몸이따뜻해지는거같아요 데이트네데이트ㅎㅎㅎ 여주가 정국이 학교도 가봤음좋겠어요 우리 정국이한테 들러붙는 여자들에게 이정도 이뻐야 정국이 옆에 설수있는거야 정국이 손잡을수있는거야 보여주고싶어요ㅎㅎ
7년 전
독자37
최고........ 이런거 넘 좋은데여?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8
어멈머머...... 탄소 순수한 마음 너무 귀여워요... 이제 막 행복해졌는데 아파서 죽는 거 아니냐니 8ㅅ8 그냥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거란다ㅠㅠㅠㅠㅠㅠㅠ 손수 이름 불러주는 정꾸 설레구,.. 탄소야 너도 정국이 이름으로 불러주라주!
7년 전
독자39
아... 세상에... 설레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 너무 좋아ㅠㅠㅠ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40
미친듯한 나의 똘기 예요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그렇게웃으면ㅠ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246
[까꾹]♥ 이어요♥♥♥♥ 드디어!!!!정꾸가!!!!이름을알아내고 둘이 데이트 까지....(우럭우럭 작가님 오늘 심장 난도질 당했쥽니다...잘보구 가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탄...탄아 그거슨 심장사상충이 아니라 좋아하는거야!!!! 워후! 팬티벗고 소리질러!!!!! 적가님 이제곧 탄이가 좋아하는 마음을 알게 되겠죠?!!! 근데 의사선생님은 주사들고 춤을 어떻게 췄을까요...? 궁금합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2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적응해가는 탄이의 모습 너무 좋구요ㅠㅠㅠ역시 다정다감 전정국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4.43
ㅠㅠㅠㅠ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제 옆구리가 시려욮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탬버린이에요! 세상에세상에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하..근데 정국이도 탄소 좋아하는것같은게 저만의 착각인가 모르겠네요ㅠㅠㅠㅠ
와진짜 너무좋아요.... 오늘도 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44
와 정꾸랑 여주 사이가 빨리 발전했으면 좋게요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와대박대박대박이에요!!진짜 재밌어요 다음편 기대되요!
7년 전
독자46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어떡해애애애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 너무 좋은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8
헉헉 설레설렛ㄹ레설레
7년 전
독자49
아아아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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