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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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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ness of time : 시간의 위대함 01

{실종 01( 남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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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 Beyond the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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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The greatness of time : 시간의 위대함 01 {실종01(남준시점)} | 인스티즈

 

 

전화를 왜 이렇게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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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대학 MT를 마치고

대학교 2학년 때 친구의 소개로 만나

2년째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와 함께

근처 바다에 가서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집 근처에 대려다 주었다.

  〈o:p>〈/o:p>

그리고 오늘 일어나

여자 친구인 유리의 집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전화를 받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직까지 자는 게 분명해 하며

해장국을 사들고 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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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던 중 보이는 익숙하고 친근한 물체.

 

 

 

 

 

 

 

 

 

 

 





 

 

유리의 액정이 깨진 휴대폰 이였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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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The greatness of time : 시간의 위대함 01 {실종01(남준시점)} | 인스티즈


이거 나보다 칠칠이네. 술 마시더니 휴대폰을 흘리고 다니고 말이야.”

  〈o:p>〈/o:p>

술 취해 집가다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아무렇지 않게 집을 향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그 누구보다 귀여운 여자이고 사랑스러운

나의 여자친구가 빨리 보고 싶어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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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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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도착해 도어락을 풀고 들어갔다.

자연스러운 듯이 자고 있을 침대가  있는 방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런데




침대에서 자고 있어야 할 유리가 보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잠깐 어디 나갔으리나 믿었고

2시간이 지나자 걱정이 되어 나갈 준비를 했다.

4시간이 되자 집과 갈만한 곳을 번갈아 둘러보며

찾을 수 있는 희망이 줄여들었다 라고 생각했고

저녁이 되자 어젯밤에 집에 들어가는걸 보고 집에 올걸 이라고 생각했다.

늦은밤이 되자 여자친구가 실종상태라는걸 깨닫고

휴대폰을 줍자마자 경찰서로 뛰어갈걸 이라고 후회하며

그제서야 경찰서로 뛰어갔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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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o:p>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한 후 유리의 휴대폰 전원을 켰다.

켜질 줄 몰랐던 휴대폰이 켜져 당황했다.

혹시나 단서가 있지 않을까하며 휴대폰 곳곳을 살폈다.

 

한 눈도 팔지 않고 본 것은

한 동영상과 음성 파일.

  〈o:p>

그리고 나는 점점 표정이 굳어나갈 수밖에 없었다.


〈/o:p

 

 

 

 

 

 

>

2023319009분에 찍힌 동영상.

 시간을 보아 집에 가다 나에게 귀여움을 표현하고 싶어 핸드폰을 든 게 분명했다.

하지만 술김에 찍힌 게 셀카가 아닌 동영상.




그리고

몇 초 뒤 흔들리는 화면과 함께 들려오는 소리는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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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소리

와 들려오는 한마디






















 "살려줘 남준아 너무 무서워"

 

 

 

 

 

 

 

울면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상황인 것 같았다.

  〈o:p>〈/o:p>

  〈o:p>〈/o:p>

동영상에 이어 두 번째 단서는 음성파일 이였다.

20233190012분에 녹음된 음성파일.

시간으로 봤을 때 누군가에 쫓김을 당한 뒤의 단서였다.

그런데 반전으로 녹음 된 내용은 남준에게 하는 단순한 애정표현.

  〈o:p>〈/o:p>

하지만

애정 표현을 하다 끊긴 녹음 파일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핸드폰을 떨어뜨린 탓에 액정만 깨진 것이 아니라

메모리도 같이 손상 되었다는 것.

  〈o:p>〈/o:p>

  〈o:p>〈/o:p>

  〈o:p>〈/o:p>

  

 

   〈o:p>〈/o:p>

---

 

 

 

 

 

한 달 정도 동안 손을 놓고 본

한달내내 돌아오지 않을까라고 스스로 희망고문을 한

유리의 실종사건.



경찰은 찾을 수 없다며 사건을 포기하기로 결정 지었고

나는 다시 한 번만 더 조사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미안하다며 거절한 맞으면 아픈 부메랑같은 아픈 말이였다.

  〈o:p>〈/o:p>

그렇게 경찰서에 나와

어딜 가는 지도 모르는 나의 발걸음과 함께 길거리를 걸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같이 걷던 여자분과 부딪힌 나였다.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자

     부딪힌 여자분은 괜찮다며 자신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옛날에 여자친구도 이런상황이 있었기 떄문에

더 보고싶은 유리가 생각났다.


더 이상 유리를 찾을 수 없는 걸까하던 중 보인 것은

맞은편에 있던 아주 큰 회사.

 

 

 

 

 

 

 

 

The greatness of time(시간의 위대함)이라는

회사였다.

이 회사는 2020년 처음 세상에 나온 타임머신을 발명한 회사였다.

 

 

 

 

 

o:p>〈/o:p>

[방탄소년단] The greatness of time : 시간의 위대함 01 {실종01(남준시점)} | 인스티즈

 

 

"그래 이젠 이 방법 밖에 없어."

  〈o:p>〈/o:p>

나는 그렇게 단서를 가지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 유리를 찾기로 결심한 하루였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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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에 선택에 행복이 있기를"

  〈o:p>〈/o:p>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기 1분전

관계자 분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한편으로 여자 친구를 찾으러 간다는 생각에 들뜬 나였다.

점점 눈이 감겨지고

내가 잘 상황이 아니지하며 눈을 떴을 때에는

낯선 풍경이 보였다.

그렇다는 것은 나는 과거로 온 것이다.

  〈o:p>〈/o:p>

과거로 오기 전 받은 시계(프롤로그 참고) 보고 시간을 확인 했다.


 (우울한 글 소제 때문에 웃음코드를 넣어봤습니다. 의아해하는 표정이예요...선글라스 뿌러진 후의 표정 주목!)

[방탄소년단] The greatness of time : 시간의 위대함 01 {실종01(남준시점)} | 인스티즈

 

"....?"

  〈o:p>〈/o:p>

눈을 비비고 다시 한 번 시계를 봤다.

 

'오늘 날짜2017323일'

분명 내가 원하던 시간은 2023317 MT를 간 날짜였다.

그런데 정작 과거로 온 시간은 훨씬 더 앞인 상황.

그때 스쳐가는 한 기억은 너무 혼란스러워 숫자를 반대로 적은 내가 머릿속에 지나갔다.

 

  〈o:p>〈/o:p>

 

 

아무리 보고싶어도 그렇지. 바보,산수도 못하는 멍청이.

 나의 실수였기 때문에

현재로 돌아가면 그 많은 돈을 다시 내고 타임머신을 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그래 6년 기다려 보자라며 무모한 도전을 했다.

그러며 어쩌지 하고 시계만 보고 있던 중

시계에 뜨는 이상한 문구를 보게 됬다.

 

'나의 정보:없음'

 

 

나의 상태에서 나의 정보가 뜨지 않았다.

과거의 김남준은 지금 나이가 어떻고 거주지는 어디고 등 같은것이 뜨지 않는 시계였다

  〈o:p>〈/o:p>

  〈o:p>〈/o:p>

머리가 혼란스러워 터질 것 같았던 그 상황에서 알아낸 것은




 타임머신에 오류가 생겼다.




그것도 엄청 큰 오류.

과거의 몸으로 들어가던 중 과거의 몸과 충돌이 일어나

새로운 인물로 존재하게 된 오류 말이다.

  〈o:p>〈/o:p>

관계자 분께서 오류를 설명해주실 때

그 중 하나였던 오류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오류가.

나한테 지금 일어난 것이다.

그래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라는 관계자분의 말이 기억나

어떻게 살아갈까 하며 생각하던 중

좋은 방법하나가 생각났다.

   


  〈o:p>〈/o:p>

__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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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The greatness of time : 시간의 위대함 01 {실종01(남준시점)} | 인스티즈



애들아 안녕. 오늘부터 이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칠 김남준이라고 해. 잘 부탁한다.”

  〈o:p>〈/o:p>

그렇다.

유리가 고등학생때 다니던 학원에서 지내기.

돈도 벌 겸 유리의 과거도 볼 겸

내가 잘하는 영어로 선생님이 되는 방법이었다.

  〈o:p>〈/o:p>

그리고 내 앞의 책상에 앉아있는

유리의 당황한 모습이 보였다.

 

 

 









 






 









 






  〈o:p>>

  〈o:p>〈/o:p>

 

 

 

더보기

 

안녕하세요! glass 입니다.

네 맞아요. 저 늦은거 압니다.

머리속에 다 구상했으니 나는 하루 안에 쓸 수 있다 라는

자신감에 저번주 토요일에 하루 종일 글을 쓰다 하루를 날려 버렸죠ㅠㅠ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는 미리미리 구상하고 빠르고 재미있게!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는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럼 남준이가 여자친구를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 주새요~

 



 

암호닉

윤기윤기 / 정싱글 / 보라아미

 

 

 

 

thank you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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