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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뿜깡입니다.  

   

요즘 날씨 너무 춥죠ㅜㅜ 옷 따신거 입고가세요   

   

입시시험이 20일인데..하..  

   

그래도 독자님들도 저 기다려 주시니까.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46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46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46 | 인스티즈  

   

  

   

   

   

   

   

   

   

아모니모  

   

ㅅㅇ님, 무한쏘쏘밍님,흥미니 님, 녹두 님, 찬봄 님, 후드티 님, 마댓 님, 찬찬 님, 서애 님, 쪼꼬 님,노트투 님, 경상도 님,  

   

와이파이 님, 태태 님, 큥큥 님, 아보카도 님,빼빼로니 님, 유모차 님,찬열맘 님,밍쓔 님,딤첸 님,히융융 님,플랑크톤회장 님,  

   

다람 님,가르송 님, 새벽별 님,올빼미 님, 두부 님, 언어영역 님,어바 님,종구멍멍 님,비비빅 님,스프라이트님,이도내 님,  

   

체리밤 님, 단호박 님,누나 님,밍숭맹숭 님,난로 님,후야 님, 사이다 님, 텐더 님 조무래기 님 슘슘 님, 뒁네슈퍼 님,  

   

검은별 님, 궁디 님, 린기린 님, 변맥현 님,수험생 님  

   

  

   

---------------------  

   

*  

   

   

   

할머니의 강요에 못이겨 수화기를 들어 귀에 가져다대니 뚜-뚜- 하는 소리와 함께 신호음이 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받지않는 전화에 더이상 매달리고 싶지않아 할머니에게 도리도리 고갯짓을 하고 수화기를 내려놓으려고 하는 순간.  

   

   

   

   

   

'여보세요'  

   

   

   

   

   

무슨 의미인지, 인사는 아니다 전화기 너머에 낮은 중저음의 남자 목소리가 들려오고 큼, 하며 목을 가다듬더니  

   

다시 아까와 같은 말을 반복했고 할머니가 나에 표정을 살피셨다.  

   

그리곤 입꼬리를 올려 살짝 웃으시더니 수화기를 달라고 하시는 손짓에 바로 건네드렸다.  

   

   

   

   

   

   

   

"찬열이니? 응, 그래 이모야..그래서 잘 지내고? 응.."  

   

   

   

   

   

   

   

한국어다. 할머니는 한국어로 조용조용 통화를 하셨고 1분 정도 지났나 나에게 수화기를 쥐어주시곤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한국어라곤 안녕, 할머니 밖에 못하는 나는 얼떨떨한 심정으로 조심스래 귀에 수화기를 가져다 댔고,  

   

이번에는 아까와 다른 한국어가 들려왔다.  

   

   

   

   

   

'백현아?'  

   

"...삼촌?"  

   

'여보세요? 백..현이야?'  

   

   

   

   

   

   

   

알수없는 말만 반복하고 살짝 울먹이는 목소리가 내 귀를 울렸다.  

   

백현..하나 알아 들은건 백현. 이유는 모르겠으나 귀에 익어 머릿속까지 정확하게 울렸다.  

   

가만 수화기를 들고 있자니 조용한 분위기만 흘러 아무말도 못하고 전화기 건너의 나의 삼촌도, 그러니까 나를 잠깐 보살펴준  

   

내가 아빠라고 부르고 따랐던 삼촌도 아무말 없이 한숨만 크게 내쉬었다.  

   

   

   

   

   

'응..삼촌이야 백현아'  

   

"백현..?"  

   

'...할머니좀 바꿔주겠니'  

   

   

   

   

   

   

   

전화 도중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백현'과 영어로 말해 준 할머니를 바꿔달라는 말  

   

그 말을 듣고 조금은 반가워서 수화기를 손으로 가리고 할머니를 부르니 할머니는 치맛자락에 손을 닦으시면서 나에게 다가와 수화기를  

   

건네받으셨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시다가 전화를 끊으셨다.  

   

잠깐 종이에 무언갈 적는 듯 하시더니 차갑고 거친 손으로 내 손을 꼭 잡으셨고 뜬금없는 행동에 당황해서 할머니를 조용히 처다만 보았다.  

   

할머니는 내 볼을 한손으로 쓸으시더니 입을 여셨다.  

   

   

   

   

   

"잘들어 닉"  

   

"응..."  

   

"이거..삼촌 집 주소야"  

   

"..."  

   

"가서 아빠라고 안불러도 좋으니까 얼굴만 잠깐 보고와"  

   

"할머니 나 가고 싶지 않아"  

   

"가서 후회할 일 없으니까 한번만 가봐"  

   

   

   

   

   

   

   

할머니는 아까 적으셨던 종이는 나에게 주시면서 말씀하셨고 별로 내키지 않은 제안에 도리짓을 했다.  

   

할머니의 반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고 몇년동안 잠시 묻어뒀던 어릴적 아빠를 이제와서 10년도 더 넘은 이제와서  

   

찾아 뵙기란 별로 반갑지도 않았다.  

   

할머니는 내손을 꼬옥 잡고 다시한번 말씀하셨다.  

   

   

   

   

   

   

   

"네 아빠야. 비록 널 낳고 지금까지 키워온건 아니지만 짧은 시간 어쩌면 나보다 더 훌륭하게 널 키웠을 수도 있어"  

   

"무슨 뜻이야 그게..?"  

   

"저 일기. 네 육아일기 읽다보니 느껴지더라"  

   

"내 아빠에 대해..아니 내 삼촌  

   

에 대해서?"  

   

"다 마련해 둘테니까 이번주 일요일, 그러니까 내일모레 출발 해"  

   

   

   

   

   

   

   

   

   

전혀 예상하지도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일이 지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돌아가고 있었고  

   

할머니를 이렇게 설득시켜버린 저 책 한권도 그랬다.  

   

   

   

짐을 다시 확인하시면서 아차! 하시더니 어느 한 곳으로 달려가셨고 책 두권을 가지고 오셔서 캐리어에 넣으셨다.  

   

   

   

   

   

   

   

"꼭 들고가서 읽어달라고 해"  

   

"하지만 삼촌은 영어를.."  

   

   

   

   

   

   

   

   

   

할머니는 아무런 대답없이 웃으셨고 주머니에 꼭 챙겨넣어주신 종이조각과 그것을 똑같이 적어둔 종이를 캐리어에 넣어주셨다.  

   

삼촌의 주소가 적힌 종이.  

   

길을 모르겠으면 캐리어 안에 종이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잘 찾아갈 수 있겠으면 주머니의 종이를 확인하라고  

   

아무래도 할머니에게 어린 손자인 나를 혼자 보내시자니 마음이 불안하셨는지 문 앞에 서서 몇번이나 기도를 하셨고  

   

할머니의 포옹을 끝으로 당장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 올랐다.  

   

   

   

*  

   

   

   

   

   

벌써 두번째다.  

   

말도 통하지 않는 곳으로 와서 처음보는 집을 찾기는 어렵기 그지 없었고   

   

심지어 생긴것도 똑같아 이곳이 저곳 같고 저곳이 이곳 같았다.  

   

내 고향이라지만 별로 정감이 없는 여기 한국에서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치어 어느 한 어린이집? 유치원 앞에서 안절부절 손톱만 뜯고있었다.  

   

   

   

   

   

   

   

"야"  

   

"..."  

   

"어쭈? 보고 가만있는거 봐"  

   

   

   

   

   

   

   

교복을 입고있던 학생이 나의 어깨를 무심하게 툭 첬고 당황해서 돌아보자 2명이 나란히 서서 나를 껄렁하게 처다보고 있었다.  

   

나를 건드렸던 남학생이 내가 쓰고 있는 파란색 비니 모자위로 내 머리를 쓰다듬고,  

   

어깨를 한번 툭 치더니 입꼬리를 말아올려 웃었다.  

   

이 애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가만히 올려다 처다보고 있으니 교복 마이에 무언가가 써있다.  

   

Kim Jong Dae. 김종대?  

   

   

   

   

   

   

   

"아 새끼 재미없다"  

   

"..."  

   

   

   

   

   

   

   

아무말 없이 그냥 지나가버린 고등학생 두명은 어린이집 뒤 골목으로 숨어들어갔고 나는 다시 내짐을 내 옆으로 바싹 옮겨   

   

짐을 가만 처다봤다. 이렇게 된 이상 길을 물어볼 수 밖에  

   

나는 캐리어 앞 주머니에 손을 뻗어 한 종이를 꺼냈고 할머니 말대로 이건 한국사람에게 보여주며 길을 물어야 했다.  

   

어린이집 앞 에서 가만히 기다린다고 해서 나에게 길을 알려줄 사람은 없다 고 생각해서  

   

무작정 종이를 손에 쥐고 보이는 사람 앞으로 가서 실례합니다.  

   

   

   

   

   

   

   

"길을 물을 수 있을까요?"  

   

"아, 물론이죠"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가벼운 영어는 통했고, 깔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남자는 내가 내민 종이를 받아 유심히 읽으시더니  

   

무어라 말하시고는 손짓으로 앞으로 쭉 가라고 했고 나는 감사하다며 다시 종이를 받아 그냥 앞으로 쭉 걷고있는 중이다.  

   

수엠슈퍼 맞은편...여긴가?  

   

   

   

   

   

   

   

몇층을 올라가 도착한 대문앞에 서서 호수를 확인했다 402호 맞다!  

   

갑작스레 두근거리며 뛰어오는 심장에 머릿속은 뒤죽박죽 석여있었다 들어가서 뭐라고 하지? 아빠?  

   

아니면 삼촌? 잘지내셨어요? 아 영어를 잘 하지 못하면 어쩌지, 혹시 가정을 이루고 있다던가...  

   

아기가 있다던..가...  

   

아기가 있어 키우고 있다면 그렇다면 조금 상상하기 싫어진다  

   

괜스래 기분이 묘해지고 아직 확실히 알게된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마음속에서 꽁기한 기분이 들어 입술을 한번 깨물고 눈 질끔 감고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벨을 누르고 표정을 살짝 푼 후, 입꼬리를 당겨 웃은 뒤 문 앞에 서있었지만 문을 열고 나오는 사람은 없었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다시 한번 벨을 누르고 문 앞에서 기다려도 아무 소리도 안들렸다.  

   

혹시 잘못 찾아온건 아닐까 종이를 확인 해 봤지만 여기가 확실히 맞다   

   

연락할 수 있는 방법도 없었고 찾아 나서자니 막연하게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가만히 문 앞에 서서 기다렸지만 10분이 돼도 개미 한마리도  

   

얼굴을 내 보이지 않았고 다리가 슬슬 아파와 문 옆 벽에 기대 쪼그려 앉고 캐리어를 당겨 내 옆에 두었다.  

   

차가운 맨 바닥에 앉아 시선을 아래에 두고 가만히 앉아있었다.  

   

고작 삼촌을 보러 한국까지 혼자와서 차가운 맨 바닥에 앉아있다니  

   

   

   

   

   

   

   

   

   

"..."  

   

"어..."  

   

   

   

   

   

   

   

인기척이 느껴저 고개를 드니 한참이나 고개를 들어올려야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빨리 엉덩이를 털고 일어나 얼굴을 처다보니 한참이나 고개를 들어야 했고 큰 키에 큰 눈, 그리고 깔끔한 옷차림이 가장먼저 눈에 띄고  

   

그다음 놀란 눈이 되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백현이야?"  

   

"..."  

   

   

   

   

   

또, 또 들었다 '백현'  

   

할머니와 함께 삼촌에게 전화를 걸어 들었던 말도 백현 이었고 지금 내 앞에 키크고 심지어 잘생긴 이 남자도 나를보고 백현이라 한다.  

   

혹시나...  

   

   

   

   

   

   

   

   

   

"삼촌?"  

   

"...응"  

   

   

   

   

   

   

   

   

   

조심스래 물어보니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던 남자가 입술을 한번 깨물더니 현관문을 열었고, 나는 뒤에서 가만히 처다보고 있었다.  

   

할머니에게 지금 내 나이에 어린 나를 키웠다고 듣긴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삼촌은 젊었고, 내 생각보다 훨씬 멋진 모습을 하고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었던 삼촌이 내 짐을 들어 집 안으로 넣고 나는 나에게 등을 보이며 집 안으로 들어가는 삼촌을 따라  

   

나도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뭔가 어색하거나 낯설지 않았다 적당항 채광과 보들한 카펫  

   

   

   

   

   

   

   

   

   

"..."  

   

"삼촌, 영어 할줄 알아요?"  

   

"실은 잘 몰라"  

   

   

   

   

   

   

   

조심스래 물어본 질문에 살짝 웃으며 대답하셨고 유창한 발음과 문장에 금방 농담이었다는걸 눈치 챌 수 있었다.  

   

처음 인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지만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진 덕에 삼촌이 쇼파에 앉자 나도 따라 쇼파에 앉았다.  

   

   

   

   

   

   

   

   

   

"나 기억해?"  

   

"..."  

   

"네 이름은?"  

   

"아무것도 기억 안나요"  

   

"그럼.."  

   

   

   

   

   

   

   

   

   

삼촌은 일어나 어딘가로 걸어갔고 나는 눈으로 삼촌을 따라갔고 어느 방으로 들어간 삼촌은 인형하나를 가지고 나오셨다.  

   

이름이..니모 였나? 큰 물고기 인형. 주황색과 흰색이 줄무늬로 섞여 예전부터 귀엽다고 느껴왔던 캐릭터가 니모였고  

   

삼촌은 지금 그 인형을 가지고 거실로 나오셨다.  

   

   

   

   

   

   

   

"니 이름...니 이름이 변백현이야"  

   

"백현? 내 이름이?"  

   

"오랜만이다 니 이름 불러본거"  

   

   

   

   

   

   

   

   

   

묘한 감정이 내 온몸을 뒤덮었고 삼촌은 가만히 고개를 떨구어 나를 처다보지도 않으셨다.  

   

백현. 삼촌의 말대로라면 내 이름은 백현이고, 심지어 그 니모 인형이름도 백현이었다.  

   

정리 되지 않아.  

   

   

   

   

   

   

   

   

   

*  

   

   

   

   

   

   

   

   

   

   

   

백현이가 이모곁으로 간 후 2~3달 동안은 거의 죽은 사람 처럼 살고 있었다.  

   

방학내내 눈물만 흘리다 탈수로 병원까지 갔었고 밥도 제때 먹지 않아 영양실조에 걸리는건 다반사였다.  

   

그렇게 아무런 감정없이 지내다가 언제쯤이었는지 모든 일의 처음을 잡아냈고 백현이를 이모에게로 보낸 원인을 생각해보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정신차려 공부를 시작했고 울컥 울컥 올라올때면 백현이인형을 꼭 붙잡고 목이 쉴때까지 울기도 했었다.  

   

영어라면 질색팔색을 하던 내가 백현이는 미국에 갔다고 생각하니 필사적으로 영어 공부만 하기 시작했고  

   

매번 시험을 칠 때마다 쭉쭉 오르는 성적에 나름 쾌감도 느끼기도 했었다.  

   

아 그리고 종인이랑 경수는 고 3 이후 각자 다른 학교에 붙어 초기에는 서로 연락을 하면서 연인사이로 이어가다가   

   

언제부턴가 연락이 드물고 날 잡고 만나 술을 마시며 연인사이에서 친구사이로 하락했다고 한다.  

   

나는 영어선생님을 하려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당당히 선생이 된 나는 지금 현재 14년전 가슴시리게 보내버린 조카  

   

아니 아들 백현이를 만나 삼촌 이라 불리고 있다.  

   

   

   

   

   

     

   

   

 --------------  

   

핳 종대 출연과 카디의 결말 ㅠㅠ 결국엔 헤어졌.......으아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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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카디왜헤어졌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백현이는왜백현이이름도기억을못한데요?ㅠㅠㅠㅠㅠㅠㅠ이제찬열이는백현이만나서행복하겠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뿜깡
카디ㅠㅠㅠ결국엔 헤어졌어용 ㅠㅠㅠ우리나라 현실이 하ㅠㅠㅠㅠ백현이는 지이름도 기억 못하고 나뻐유ㅠㅠ
10년 전
독자2
ㅜㅜㅜㅜㅜㅜ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도ㅑㅜㅜㅜㅜㅜ카디ㅠㅠㅠㅠㅠㅠㅠ아백현아제발기억해내ㅠㅠㅠㅠ
10년 전
뿜깡
퓨ㅠㅠㅠㅠㅠ아 그냥 기억상실증이면 더 좋을텐데ㅠㅠㅠ
10년 전
독자2
ㅇ..안돼여...카디가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행쇼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찬열이를하나도기억하지못하는게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요새볼때마다매일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그럼이제애기백현이의모습은볼수없는것인가요...?
10년 전
뿜깡
다시 행쇼해버렷....!섹쇼하라구!아니 오타낫네요 헥쇼!
10년 전
독자3
카디 왜헤어졌어요 헝ㅎ어허 ㅠㅠ 드디오ㅓ 찬백이들이 만났군요 ㅠㅠㅠㅠㅠ ㅇ헝허엏어허헝허어 어린나이라 기억못하는게 당연하면서도 씁쓸하네요ㅕ ㅠㅠ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요 ㅠㅠㅠ
10년 전
뿜깡
ㅠㅠㅠㅠㅠㅠㅠ네 ㅠㅠㅠ기억하면좋으려만 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으아 카디가 헤어졌다니....이번 글 읽으면서 되게 울컥울컥 했어요 종대를 만나는 부분에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것도 울컥했고 찬열이의 독백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부분은 정말 가슴이 저릿할만큼 슬펐구요 글읽으면서 잘 참다가 댓글쓰면서 울어본 건 처음이네요ㅋㅋㅋ
10년 전
뿜깡
음...종대는 약간 기억이 어렴풋할거에요~어떻게보면 뒷모습이 익숙해서 시비를 건 거일슈도있구요 히히어머 빨리 눈물을..!
10년 전
독자5
카디가 다시 행쇼할 순 없는건가요..? 백현이가 기억을 살리는 동안ㅠㅠㅠ백현이가 언제쯤 인형 백현이와 찬열아빠를 기억할지ㅜㅜ
10년 전
뿜깡
빨리.섹셔해여하는데 아니 행쇼 아니 섹쇼 아니 행쇼 어휴 오타가
10년 전
독자6
두붕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와 백현이가 만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백현이는 다 기억을 못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ㅇ.....그리고 중간에 종대를 만났는데 서로 알아보지 못할 ㅏ때... 괜히 찡..해지기도 하고... 어후... 빨리 백현이가 찬열이를 기억해서 찬열이의 마음 모두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아결국...결국 이렇게 다 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두개는역시안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백현이가 순간 갑자기 확떠올리면 좋은데 이건 작가님맘이니까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아나어떡해너무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종대잊은것도그렇고......아나오늘도 먹먹해서 잠못자ㅠㅠㅠ찬열이어떡해ㅠㅠ
10년 전
독자7
아...드뎌만났네요ㅠㅠ 근데못알아보는게슬프다... 카디..안돼!!! 종대의깨알출연ㅋㅋㅋㅋㅋ 웃겻어요 ㅋㅋ그나저나오늘왜신알신이 안울렷죠?? 열시딱됫는데 알림이없길래 안올린줄알고 놀랬어용!!!
10년 전
독자8
경상도! 알림이 안울려서 이제서야 보내요 ㅠㅠ 그동안의 많은변화가 잇엇네요... 카디가 친구사이가 되고 종대도 노는것 처럼 보이는데 아쉽네요 ㅠ
이 얼마만에 보는 찬백이들 찬열이는 기억하는데 어린나이엿던 백현이는 어렴풋이 생각나서 같이 잇는동안 기억이 서서히 머릿속에 스며들어서 찬열이를 나쁘게 안봣으면 좋겟어요 ㅠㅠ 그토록 보고싶던 백현이를 보왓으니 찬열이는 무지 기쁘네요! ㅠㅠㅜ

10년 전
독자10
그리고 입시시험 잘치세용 응원하겟슴돠~
10년 전
독자9
조무래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왜요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왜때문에헤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랑왜못알아보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근데 필명 설정 안하신 것 같아요ㅠㅠㅠ임용 잘치세요 하트
10년 전
독자12
작가님 필명 설정 안하신 것 같아요!!
10년 전
뿜깡
허헐...헐...네 감사핮이더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안더ㅐ 카디 ㅠㅜㅜㅜㅜㅜㅜ근데 오늘 왜 신알신 안울럈징 ㅠㅜ
10년 전
독자13
알림이안와서 오늘안쓰시는줄알았어요ㅠㅠ 그나저나 카디가헤어졋다니 헙... 백현이랑찬열이가만나서다행이네요ㅠㅠ 기억을잘못하는게아쉽긴하지만ㅠㅠ
10년 전
독자14
체리밤이에요!카디가 헤어지다니...ㅠㅠ아쉽네요 드뎌 백현과 만남이라니ㅠㅠ그리고 찬열이의 말들이 절절하네요ㅠㅠ헝헝
10년 전
독자14
매일기다려요...현아조금만기억해내봐ㅠㅠ
10년 전
독자14
선댓
10년 전
독자25
녹두에요!!!왜....오늘 신알신인울리지않았....수정됬다고 알림만올라왔네요ㅠㅠㅠ인티야 아프지마ㅠㅠㅠ 결국...카디는...그렇게 각자의길을갔네요.....그래도..좋은커플이였는데 종대...날라리야???허류ㅠㅠㅠㅠ백현아 종대좀기억해봐ㅠㅠㅠ 다잊어버린거야??ㅠㅠ작가님 짱짱 최고!!이글 한편에 제가 귱금하던게 다들어있어요!!!찬열이....백현이때문에 고생많이했구나ㅠㅠㅠ 찬열이는 백현이를 키울때보다 백현이를 미국으로 보냈을때가 더힘들었을거에요..ㅠㅠ 하지만 이렇게 둘다잘자라줘서 고맙다ㅠㅠㅠㅠㅠ 찬열아 너 지금까지도 백현이를 마음에품고 늘 백현이를 위해살앗구나ㅠㅠ 백현이와떨어져있던 14년동안도...나중에만날 백현이를위해 ...흐어어어엉 백현이가 유치원앞에서만난깔끔한 핸섬보이는 경수인가??종인인가??아니면 그냥 한국 시민?? ㅎㅎㅎ이모할머니 느므좋으시다ㅠㅠㅠ 찬열이와 백현이가 결국만났네요ㅠㅠㅠㅠ 백현이가 빨리 모든걸기억하고 찬열이와 행복한이야기를하며지냈으면좋겠네요...ㅠㅠ 찬열아 백현아 다음편에 영어로 대화하면안되..ㅠㅠ 나 영어못한단말이얔ㅋㅋㅋㅋ 능력좋은 뿜깡님이 다해석해서 써주시겠지??? ㅋㅋㅋㅋㅋ 그런데 백현이한테 기억을찾으라고하니까 댓글만보면ㅂ백현이기억상실......아니에요!!글잘보고갑니다~~^o^
10년 전
독자15
헐....헐.........카디가......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만나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헐 카디가ㅜㅜㅜㅜㅠㅠㅠㅠ 백현이가 한개도기억을 못하네요 ㅠㅠㅠㅜㅠㅠㅠ 종대랑 친햇엇잖아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카디왜ㅠㅠ때문에ㅠㅠㅠㅠㅠ헤어진거야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왜 종대를 기억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만났네요ㅠㅠㅠㅠㅠㅠ 백현이랑 찬열이가 만났는데도ㅠㅠㅠ 뭔가 왜 이렇게 먹먹하죠ㅜㅠㅠㅠㅠㅠ 백현이가 다 기억해줬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카디는 왜 헤어진거에요???
10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하이고...찬백이들이렇게...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행쇼해야되는데
10년 전
독자20
에혀에혀ㅠㅠㅠ 니가 카디 말해줘서 감흥이 없잔니 이뿜깡아 백현이가 아무것도 기억못하는건 안타깝다ㅠㅠ 빨리 육아일기를 읽어줘야지ㅠㅠㅠㅠ존대를 왤케 삐뚤어 졌어 존대옆에 친구 그 동물원 편에 나왔던 지훈이로 하짘ㅋㅋ표지훈ㅋㅋㅋㅋ난 생일인데 집에 혼자남아서 껌이나 씹고 있고...ㅠㅠ ㅅㅇ
10년 전
독자21
아..카디 왜때문에...ㅠㅠ백현이는 왜때문에..ㅠㅜ우헝헐..
10년 전
독자22
수험생입니다! ㅠ.ㅠ...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육아일기였는데 이렇게 가슴이 먹먹하네요.. '^' 전혀 기억을 못하는 백현이와 종대의 깜짝출연! 으엉엉... 서로가 서롤 기억하면 어떻게 될까, 백현이와 찬열이는 어떻게 되는건가 정말 감 잡을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애탄다 애타! 작가님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23
궁디에용
카디왜ㅠㅠ잉엉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ㅜㅜ후진짜ㅠㅠ큥이랑 찬열이랑 행쇼해이제이데ㅠㅠㅠ작가님 무슨글을 이러케 잘써여ㅠㅠ

10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죠 아백현이가종대 못알아본거너무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재미없다라고 말했을때 제일 감정이 이상했어요ㅠㅠㅠㅠㅠㅠ 자기는 알아보는데 그렇게 친하게 지냈던 친구를 기억하지 못하다니ㅠㅠㅠㅠ그리고 삼촌이라니ㅠㅠㅠㅠㅠㅠ몇년이 지나도 아빠라고 불러줄것만같던 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슘슘이에요!
아 헤어지다니요..ㅠㅠ 나의사랑 카디가 헤어지다니요..ㅠㅠㅠ 아 근데 백현아..ㅠㅠ 아 이제 다시 예전의 그런 귀여운 모습은 못보겠지요..ㅠㅠㅠ 아 진짜 안타깝다.. 아 요새 되게 바쁘시군여ㅠㅠㅠ 진짜 힘내세요!!! 그래도 항상 진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당!!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8
이번편도 먹먹해요 ㅠㅠ 슬퍼요 ㅠㅠㅠ 백현이랑빨리 어색함 없어지고 잘이루어지기를 ㅜㅜ
10년 전
독자29
누나에요 ㅜㅜ 드디어 우리 백현이랑 찬열이가 만났네요 ㅠㅠㅠ 삼촌이라니.. 찬열이 마음이 아팠겠어요 ㅜㅜ 우째 ㅠㅠ 백현이가 너무 어릴때 헤어져서.. 아 아쉽네여.. 근데 종대는 ㅋㅋㅋㅋㅋㅋㅋ 껄렁껄렁? ㅋㅋㅋㅋㅋㅋㅋㅋ 삥뜯는 고딩같아요 ㅋㅋㅋ 종대는 공부잘하죠? ㅋㅋㅋㅋ 카디는 결국.. 어쨌든 다들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 ㅜㅜㅜ
10년 전
독자30
백현이랑 만났어요!ㅜㅜㅜㅜㅜ 백현이는 삼촌 기억 못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ㅜㅜㅜ너무어릴때 헤어져서 그런가ㅜㅜ그리고 카디는 헤어지고.....종대는....일진이니?ㅋㅋㅋㅋㅋㅋ껄렁껄렁?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
후우..오늘 조금 늦은 뒁네슈퍼에요..가면갈수록얘들이점점..눈물은안흘리겠지만,땀은흘려도되죠..?..삼촌..삼촌!!!!!!ㅈ삼촌?!?!!?!?!?삼촌이라니!!!!!!!!
10년 전
독자32
헐 ㅠㅠㅠㅠㅠㅠㅠ카디가 헤어지다니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아백현아 아빠인데 ㅠㅠㅠㅠ렁엉어러엉어러러럴어어어엉
10년 전
독자33
카디가헤어지다니 ㅠㅠㅠㅠ 종대의출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아무것도 기억을 못햐 ㅠㅠ
10년 전
독자34
카디 왜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이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찬열이 속이 어떨까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라고 부르던 애가 삼촌이라 부르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올빼미
아이구ㅜㅜㅜㅜ 카디들 헤어졌네요.... 구래도 친구라서 다행이에요.... 서로 멀어서 그렇게 된거지 싸운게 아니니까요!! 그나저나 우리 백현이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거에요?ㅜㅜㅜㅜ 찬열이 슬프겠다ㅜㅜㅜ 아빠라고 불리던 아이가 훌쩍 커 삼촌이 되었네요ㅜㅜ 다음편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36
ㅠㅠㅠㅠ급전개에 맘이 아프네요ㅠㅠ 헤어진 카디와 다 잊은 배쿵이 슬픈 차녈이 날라리 종대까지...에구궁 슬프자나요ㅠ
10년 전
독자37
왤케 다들..ㅠㅠㅠ슬프게ㅠㅠㅠ우리종인이랑경수랑은왜때문에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새벽별이에요ㅠㅠ결국종인이과경수는헤어졌네요ㅜㅜ백현이와 찬열이의 만남이 조금은 더특별할줄알았는데 오히려 둘이 가족처럼 지낸시간이 조금이라도 있었던만큼 긴시간떨어져있어도 찬열이가백현이를그리워한만큼 어제만난사람처럼 평범하네요ㅠ종대랑은 서로를 알아보지못했던걸까요ㅠㅠ그래도 찬열이는 너무 멋있는 남자로 성장해서다행이에요!!영어선생님도되고ㅠ영어하는찬열이상상하다가 설레서ㅠㅠ사실백현이가길물어본사람이 종인이나 경수길 바랬는데ㅋㅋ알아보는거죠ㅋㅋ혹시 백현이아니야?어 어떻게 아세요!!뭐이런식....ㅋㅋㅋ쨋든 요즘 육아일기때문에 슬퍼서 기분이 꿀꿀ㅜㅜ그래도 입시시험 잘보세요!!ㅠ
10년 전
독자39
ㅠㅠㅠ찬열이를 보고 삼촌이라 부르는거랑 종인이과 경수가 둘이 헤어진것도 모두 충격 반전이네요 ㅠㅠㅠㅠ 백현이가 오랫동안 안보고 살았으니 참 어색할만하네요 부디 일이 잘 풀렼ㅅ으면 ㅠㅠ
10년 전
독자40
카디는 왜ㅠㅠㅠㅠㅠ존대는 왜 나빠졌어ㅠㅠㅠㅠㅠㅠ배켠아ㅠㅠㅠ보고시펏쩌ㅠㅜㅜㅠ ㅠ
10년 전
독자41
으앙ㅜㅜㅜㅜㅜ 빨리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2
이도내 입니다ㅠㅠㅠㅠㅠㅠ 흐어ㅓ어엉 드디어 만났어 찬백이 드디어 만났어 ㅠㅠㅠㅠㅠㅠ 우리 찬열이 영어공부했구나ㅠㅠㅠㅠㅠㅠ 영어 선생님이구나!! 영어로 다 읽어 줄 수 있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 고맙습니다 이모님 우리 백현이 찬열이한테 보내주셔서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ㅠㅠ 으허엉 고마워ㅠㅠㅠ 종대야 너는 학생이 되었ㅇ ㅓ그래 넌 백현이랑 동갑이였으니 당연한 것이지ㅠㅠ 그리고 경수랑 종인이가 헤어져서 친구사이라니.. 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헐ㅠㅠ 그래도 우리 찬백이 만났쪄 ㅠㅠ 고마워요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뿜깡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저는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 우리 찬백이 덕분에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작가님 덕분에!!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43
헐ㅠㅠㅠㅠㅠㅠ카디가 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왜요왜요ㅠㅠㅠㅠㅠㅠㅠ 찬백카디 얼른 행쇼했으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단호박이에요...뭐죠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카디들은 왜...헤어진걸까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힘들어했을 찬열이생각하면 슬픈데...백현이는 기억도 안난다니....ㅠㅠㅠㅠㅠ너무 슬퍼..종대는 날라리....?ㅋㅋㅋ;;;오늘 되게 피곤해서..짧게밖에 못적어서 죄송해요...잉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10년 전
독자46
아니 카디 왜 헤어진거죠?? ㅠㅠ 백현인ㅠ 그래도 이름정도는 기억해줄수있었으면 좋겠는데ㅠㅠ
10년 전
독자47
카디헤어졌어요??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구나저나우리종대많이컸네??!!!!이리와봐누나가확인좀해보자(의심미)그동안찬열이랑백현이이야기좀나누고있어!!!!
10년 전
독자48
카디...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결국 우정이 되었군요~종대와...무섭네ㅋㅋㅋㅋ백현이랑 찬열이..세월만큼 어색함이..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9
안되ㅠㅠㅠㅠㅠ카디 왜 그랬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종대도 잘컸나보네요...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비비빅이예요ㅠㅠㅠ 카디 왜때문에 헤어졌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디 다시 사귀어라!!!!! 백현이가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낯설어하진 않아서 다행이네요ㅠㅠ 찬열인 영어선생님이 되었다니ㅜㅜㅜㅜ 진짜 멋진어른이 되었네요ㅠㅠㅠㅠ 둘이 다시 아가때처럼 죽고못사는 사이가 되었음 좋겠네요ㅠㅠㅠ 으아ㅜㅜㅜ 그나저나 종대ㅋㅋㅋㅋㅋㅋ 아니 불량청소년이 되다니!!!!!! 잘봤습니다ㅎㅎ
10년 전
독자51
린기린이요.. 어제알람안떠서 안쓰시는줄알고 딴짓했는데 이런 글이날 기다리고 있다니... (감격) 카디도..친구사이가되다니...그래도 백현이가 찬열집이 낯설지않다니 뭔가 행복행복러브러브의 조짐이 보이는...? 그래도 빨리 백현이가 찬열이를 친근하고 아빠라고 한번만 더 불러주길...
10년 전
독자52
허루ㅜㅜㅜㅜㅜㅠㅜ백현아아빠라고해야지ㅜㅜㅜㅜㅜ보고싶었다고해ㅜㅜㅜㅜㅠ근데찬열이멋지다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3
카디는 왜!!!!!!!!!!!!!!!ㅠㅠㅠㅠㅜ백현아 기억점해봐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종구멍멍이요!!드디어찬백이들이만났네요!!부디백현이의기억이다돌아오길바래요!우리의카디는왜헤어진건가요ㅠㅠ
10년 전
독자55
아이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름을깅ㅓㄱ못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우리큥이였는데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카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졌다니ㅠㅠㅠㅠㅠ
찬열이랑 백현이 너무 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ㅇ어바에요 으앙 왜 기억을 못해ㅠㅠㅠㅠ 하긴 저같아도 기억을 못할것 같긴 해여.. 그래도ㅠㅠ 찬열이 맘 아프게.. 한국어도 다 까먹고 자기 이름도 다 까먹고ㅠㅠ 백현아 까마귀니ㅠㅠㅠㅠ 카디는 또 왜 헤어진거에여 눈물난다ㅠㅠ이번화는 눈물의 화네여..ㅠㅠ
10년 전
독자58
슬퍼요 ㅠㅠㅠㅠㅠ 백현이가 아예 기억이 없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카디가 헤어지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가 너무어린나이라 어렷을때기억이잘안나나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아ㅓㅎ앟아
10년 전
독자60
카디헤어졌어ㅜㅜㅜ 종대도깨알같이등장했ㅇㅜㅜㅜ작가님 ㅜㅜㅜㅜ ㅜㅜㅠ
10년 전
독자61
ㅠㅠ카디 너희 왜 헤이어졌니..?ㅠㅠㅠ
10년 전
독자62
헐....카디가 헤어지다니 충격...ㅠㅠㅠ종대는일진이됫니 왜 가만있는 사람한테시비얔ㅋㅋㅋ백현아 ㅠㅠㅠ내가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구나 아무런 감흥이없어ㅠㅠㅠ아빠좀 기억해봐ㅠ
10년 전
독자63
종대야... 왜이렇거 변해버린거니ㅠㅠㅜ ㅠ 경수랑 종인이도 해어졋구나ㅠ 14년동ㅈ안 진짜많은일이잇엇구나..
10년 전
독자64
카디헤어젔어ㅠㅠㅠㅠㅜㅠㅠ백현아기역을해!ㅠㅠㅠㅠ잊으면어뜩해ㅠㅠ
10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왜 자기이름을 기억을 못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종댘ㅋㅋ종대나빠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ㄱ카디왜헤어진거야ㅜㅜㅜㅜㅜㅜ ㅜㅜㅜ허어어어ㅜㅜㅜ 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
10년 전
독자67
카디 왜 헤어진거에요ㅠㅠ안돼ㅠㅠ슬픈 내용 뿐이네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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