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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엑소 온앤오프
HrystaL 전체글ll조회 389l

사정이 있다거나, 쉬어야만 한다거나, 혹은 그럴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단톡을 나가야만 하는 일이 생긴다, 쓰차나 경고, 혹은 정지이다.

그러면 대나무숲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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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65
나 도연이인데 갑자기 쓰차 일주일 먹었어요... ㅜㅜ 금방 돌아갈 수 있도록 할게요.
7년 전
비회원129.9
저 주현이에요. 갑자기 1주일 쓰자를 먹었어요. 설 선물인가 봐요! ㅎㅎ...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1
나연임다. ㅋㅋ 비회원들 밑에 댓글을 다니까 기분 이상...~ 예, 잡소리 치우고. ㅋㅋ 사정이 있어서 단톡 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ㅎㅎ 괜히 단톡에서 마지막이라고 인사 받으며 나가는 것보다 조용히 나가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이렇게 댓글 달아요. 그동안 다들 감사했고, 앞으로도 롱런 하시길 바랄게요. 안녕...~
7년 전
독자2
나연아, 나 예원인데 진짜 보고 싶을 거고 그러니까 나그네로 꼭 놀러오고 이상한 영어 인사도 받아줄게. ㅠㅠ 나중에 꼭 또 다시 봐요. '-^
7년 전
HrystaL
며칠 동안 즐거웠어요. 어딜 가든 잘, 예쁘게 지내요. ㅎㅎ
7년 전
독자3
나연아. 이렇게 헤어져서 진짜 마음 아파요.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남기는 것도. 예쁜 사람이니까 어딜 가도 예쁨 받을 거라 생각해요. 무용도 열심히 해요! 응원해. 나연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돼서 정말 반가웠어요. 진짜. 다음에도 언제든지 놀러 와요. 기다릴게.
7년 전
독자4
나연이.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서 행복했어요. 이렇게 간다니 아쉽기는 한데,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또 있는 법이니까. 만남이 꼭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심심하면 놀러와요. 두 팔 벌려 환영해 줄게.
7년 전
비회원19.36
요런 곳이 있는지 모르고 친구한테 전해달라고 연락했는데 지금까지도 답장이 없어서 기다리던 찰나에 발견했네요. 쓰찹니다... - P.O
7년 전
비회원19.36
규칙에 방장한테 말해달라고 해서 방장한테만 다는 줄 알았는데 이런 게 있었다니...
7년 전
HrystaL
걱정 말고요. 예...
7년 전
비회원19.36
여기를 본다!!!!!! 와!!!!!! 저 억울하게 받은 거라 금방 풀릴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추천 한 번으로 이렇게...
7년 전
독자5
도연이에요. 회의 끝나고 뒤숭숭할 텐데 이렇게 얘기하게 되어서 미안해요. 이제 점점 바빠질 것 같아서 미리 말씀 드리고 나가려고 해요. 들어오자마자 쓰차 먹고 많이 추억도 못 쌓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모두들 좋은 저녁 보내고 앞으로 나그네로라도 오도록 할게요. ㅎㅎ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그동안 즐거웠어요.
7년 전
HrystaL
종종 놀러와요. 즐겁게 맞아줄 테니까. 하는 모든 일마다 잘 되길 바라요.
7년 전
독자6
도얀. ㅠ 싸라해. ㅜ
7년 전
독자7
잘 지내요, 도연아. 그간 많이 고마웠습니다. 祝您一路好运.
7년 전
독자8
도연이랑 있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저는 엄청 즐겁고 행복했어요. 나중에 오면 두 팔 벌려 환영해줄게요. 꼭 또 봐.
7년 전
독자9
도연아, 이때까지 고마웠어요. 전이랑 좀 달라서 당황했을 텐데 더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미안해요. 밝은 모습 잊지 않을게요. 잘 지내고. 나그네로 다음에 꼭 봐요. 환영해줄게.
7년 전
 
독자10
안녕, 첫 마디를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 처음 만들기 전부터 있던 사람이고 만들어서 지금까지 있었던 사람이라서 이 단톡에 애정이 많이 있었어. 근데 이번 회의를 하고 나니까 뭔가 내가 나 스스로 이 단톡에 있어도 되는가에 대해 고민이 되고 생각을 하게 되었더라고. 그 시간을 채울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도 되고 이제 이직을 하면 계속 바쁠 텐데 괜한 자리차지는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너희가 좋은 사람들이고 이 단톡이 끝나기 전까지 같이 지내고 싶은데 자리차지하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더라고. 단톡에서 항상 내 쉴드쳐주고 전정국 덕후 수정이도 고맙고 항상 인사하면 정국...~하면서 반겨주는 민규도 고맙고 아재라면서 아재개그 싫어하는 태연이도 고맙고 초기엔 되게 자주 본 것 같은데 요즘은 잠깐씩 얼굴만 비추는 지민이도 고맙고 매번 절친노트 각. 친해지길 바래 찍자고 얘기하던 채찍 촵 예원이도 고맙고 단톡에 사랑둥이 지훈이도 고맙고 친구들의 언급으로만 들어본 지훈이도 고맙고 다들 감사했습니다. hrystal 전정국은 여기까지지만 hrystal은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출근길, 퇴근길 외롭지 않게 도와준 친구들 고마워요. 시간이 나면 종종 얼굴 비추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
ㅠㅠ 정꾸. 언제든지 놀러 와요. 절친 노트 한 번 찍어야죠. ㅋㅋ 나그네로도 자주 오고. '-^
7년 전
독자12
Que le ciel vous entende.
7년 전
HrystaL
내 이름이 가장 먼저 나와서 좀 기분이... ㅎㅎ 예, 아무튼요. 네가 어딜 가서 무엇을 하든 다 잘 되면 좋겠어. 뭐라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생각이 안 나네. 아프지 말고요. 나중에 놀러 와요. 그때도 덕질 열심히 할 테니까.
7년 전
독자13
진짜 생각날 것 같네요, 아재. ㅋㅋ 제가 아재 개그 이 단톡에서 제일 좋아해요. 언제든지 술도 따라드릴게요. 진짜 와야 합니다. 시간 될 때 꼭 와서 게임도 많이 해요. 벌칙은 언붕도 좋고, 사투리도 좋으니까. 콜? ㅋㅋ 정국이 일하는 거 모두 잘 됐으면 좋겠어요. 자격증도 따고. 모든 행복이 정국이에게 가득하길. 열심히 하고! 우리 또 웃으면서 봐요.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7년 전
독자14
안녕, 이지훈입니다. 근 삼 일 동안 보이지도 않다 이렇게 얼굴 비치게 돼서 너무 미안해요. 핸드폰이 죽어서 올 수가 없었어요. 잠깐이라도 왔어야 하는데... 여기 글 남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단톡을 나가야 할 것 같아서요. 회의 끝나고 나서 생각한 것도 좀 있고, 며칠 후면 또 엄청 바빠질 것 같더라고요. 약속도 많이 잡히고. 오랜만에 단톡을 하게 돼서 엄청 설레고 기뻤는데 좋은 사람들 두고 나가야 한다니까 아쉽네요. 다들 밥 잘 먹고, 옷 잘 챙겨 입고. 항상 고마웠어요. 기회가 되면 꼭 놀러 오겠습니다. 안녕. (정국 피셜 단톡 사랑둥이가. ㅋㅋ)
7년 전
HrystaL
어딜 가든 건강하게만 지내요. ㅎㅎ 대학 생활 잘 하고, 또 뭐더라. 아프지 말고. 나중에 꼭 놀러 와요, 시간이 나면.
7년 전
독자15
지훈이 싸라해. ㅠㅠ
7년 전
독자16
단젤귀 지훈. 나도 고마웠어요. 장난도 다 받아주고 유한 성격에, 마음에. 지훈이를 표현하자면 착함으로 할 수 있을까요. ㅋㅋ 진짜 마음 아프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학교도 잘 다니고, 아프지 말고요. 항상 달게 자요. 꼭.
7년 전
독자17
경수예요.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안 좋은 소식만 전하네요. 평일은 대학, 주말은 알바라 몸이 너무 피곤해서 자주 올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지금도 방금 알바 마치고 오는 길인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고 싶고,,, 이런 태도로 친구톡에 계속 있는 것도 미안해서 나가게 되었어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기가 좋은 곳이고,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건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만약에 좀 더 이런 생활이 익숙해진다면 얼굴이라도 비추러 오고 싶네요. 잘 지내요.
7년 전
HrystaL
경수, 짧았지만 만나서 반가웠고. 또 시간이 나면 놀러와요. 여기 와서 종종 보고. 뭐든 잘 풀리길 바랄게요. ㅎㅎ
7년 전
비회원129.9
안녕하세요, 주현이에요. 이렇게 비회원으로 댓글 다는게 벌써 두번째네요. 이번에는, 징계를 받아서가 아니라. 사실, 6개월 정지를 먹고 그냥 탈퇴해버렸어요. 그냥, 6개월 기다릴거 그랬나? ㅋㅋㅋ 그래서. 앞으로는 못 들어올거같아요. 사실, 멤버들이 다들 나가고 마음이 싱숭생숭 했는데 경고까지받고 탈퇴까지 하니깐 남은 우리 멤버들한테 미안하더라고요. 지금 방학이니깐... 곧 가입창 열리겠죠? 열리면 냉큼 달려와서 가입할테니깐... 저 기다려주세요. 다들 사랑해요. 이게 마지막 뽀뽀가 되겠네요. 쪽.
7년 전
비회원182.177
정수정입니다. 제 아이디가 정지여서요. 그래서 지금 못 가고 있고. 개강 후 방도 모색 후 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18
흐리스탈!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추억여행 하러 왔다가 대나무숲에 짧게 글 남겨 봐요. 벌써 여름이 되었네요. 다들 몸 관리 잘 하고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9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현입니다. 제가 이곳을 떠난 지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저는 그 4개월 동안 많은 걸 배우고 열심히 현생 중입니다. 이곳에 다시 가입하는 데만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4개월 동안 저에게도, 이곳에도. 모든 멤버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네요. 아마, 이걸 볼 멤버들이 있을까 많은 걱정이 듭니다. 그래도, 누군가 한 명쯤은 보겠죠? 아, 저 궁금한 거 있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까? 저는 여전히 무용을 하고 있고 재활치료도 잘 받고 있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듭니다. 멤버들, 이번 여름 더운데 덥다고 찬 거 많이 먹지 마세요. 언젠간,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무리는 (데구루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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