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쇼^^;;; 이렇게 적는거 맞나여?타자가 느려서 폰으로 하는데 이것도 힘드네여ㅠㅠ내친구중에 깜둥이라고 있거든요?ㅜㅠㅠㅠ사실 저는 77ㅔ이.. 깜둥이를 몰래 좋아하고 있는데친구중에 입술이 하트가 되는 겸댕이 친구가 있어요ㅜㅜ됴라고 부를게요ㅠㅠㅠ아무튼 둘이 사귄다는거예요엉엉ㅠㅠㅠㅠ김깡댕 나쁜놈ㅠㅠㅜㅠㅠㅠ제가 정말 오래 좋아했는데 막 나한테는ㅡㅡ이표정이더니됴한테는 아빠미소ㅠㅠㅠㅠ씁쓸했지만 어쩌겠어요..근데 제가 바보인지 포기가 안되네요 어쩌면 좋죠?ㅠㅠㅠㅠ막 둘이서 깨소금 날리는데 나쁜 깜댕이는 자꾸 그사이에 저를끼워여ㅠㅠㅠ둘이 밥 먹는거 보기 싫어서 아는 형중에 쫑형이라고멍뭉인데 공룡같은 형이랑 꼬부기 닮은 형이 있는데그 형들이 절 좀 예뻐해주거든여^^;;;;;같이 먹으려고 가면 뒷목잡고 데리고 가고형들이랑은 못놀게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됴랑ㅠㅠㅠㅠㅠ깜댕이가 너무 미워요 어쩌죠?ㅠㅜㅠㅠ포기해야할까여?ㅠㅠㅠ쫑형이랑 꼬부기 형이 맛있는거 사준데서 먹고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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