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귤수저 전체글ll조회 1053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성은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 ' ㅅ ' )/ 

http://www.instiz.net/writing?no=3419992&page=1&stype=3    << 01편을 안보신 분들은 01부터 보고오기♥

 

 

 

 

 

 

 

 

 

 

 

 

 

 

 

 

[세븐틴/권순영] 학원쌤 권순영 X 수강생 너봉 06 (부제:오빠?) | 인스티즈 

 

 

 

 

학원쌤 권순영 X 수강생 너봉 

 

06

 

 

 

 

 

 

 

 

 

 

 

 

 

 

 

 

 

**

 

 

 

 

 

 

 

 

 

 

 

 

 

 

" 오빠!!! 보일러 좀 켜줘! "

 

 

 

 

 

 

 

 

 

 

 

여주는 아침부터 좋은 기분이었지만 물을 틀자 샤워기에서 팡팡 터져 나오는 얼음장같은 물에 육성으로 욕이 터져나왔다.

아 시발 개차가워 진짜.. 보일러 누가 끈거야..

 

 

 

 

 

 

 

 

 

 

" 아 전원우 보!일!러! 틀어 달라고!!

 

 

안들려? 보일러!!!!!! 춥다고!! "

 

 

 

 

 

 

 

 

 

 

 

 

 

아무리 소리쳐도 돌아오는 메아리 없는 원우에 여주는 잔뜩 성질나 결국 축축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대충 감고 밖으로 나왔다.

아니 좀 해주면 덧나나? 하나뿐인 동생 얼어죽으려 했는데 그건 생각도 못하고 전원우 뭐같은 새끼.

 

 

 

 

 

 

 

 

 

 

" 야 ㅈ, "

 

 

 

 

" 아 권순영 왜, 또 뭐! 여주? 씻는 거 같던데.

 

어. 곧 학원 간댔어. 기다려 새끼야. "

 

 

 

 

 

 

 

 

 

뭐? 권순영..? 권순영이면 순영쌤..? 순영..권순영

뭐야 전원우가 왜 순영쌤이랑 통화를 해?

 

 

 

 

 

 

 

 

 

 

 

 

 

 

 

' 오빠아 순영오빠 나 오빠한테 시집갈래! '

 

 

 

 

 

 

 

 

...

...

 

 

 

헐 미친 순영오빠???????????????

그 그 전원우 친구 그 권순영?

 

 

 

 

 

 

 

 

 

 

 

 

 

 

 

여주는 어쩌다보니 엿들은 자신이 들킬세라 얼른 다시 화장실로 돌진했고 자신이 들은게 정말 맞는건지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원우가 말하는 권순영은 자신의 어릴적 그 권순영오빠가 맞는거 같은데 학원 어쩌구는 자기 학원에 권순영쌤인거 같고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없는 여주였다.

 

 

 

 

 

 

 

 

 

 

 

 

 

 

 

 

[세븐틴/권순영] 학원쌤 권순영 X 수강생 너봉 06 (부제:오빠?) | 인스티즈

" 거기 오빠 친구 수학강사로 이번에 들어가서 알바하는데 쌤들 싹 다 갈아엎어서 원장도 바뀌고 다 남자래. "

 

 

 

 

 

[세븐틴/권순영] 학원쌤 권순영 X 수강생 너봉 06 (부제:오빠?) | 인스티즈

" 친구라니..? 처음 듣는 소리인데? "

 

 

 

" 쩐다 우리집 걔는 아직도 백수인데. 아휴 "

[세븐틴/권순영] 학원쌤 권순영 X 수강생 너봉 06 (부제:오빠?) | 인스티즈

" 걔가 그렇지 뭐. "

 

 

 

 

 

 

 

 

 

 

 

 

 

 

뭐야 그럼 전원우 친구라던 그 수학강사가 순영쌤인거고 전원우한테 말한것도 승철쌤이 아니라 순영쌤인거고 순영쌤은 전원우를 알고 있고 그럼 그 순영쌤이 순영오빠라는거야?

 

 

미친, 말도 안돼!

 

 

 

 

 

 

 

 

 

 

* *

 

 

 

 

 

 

 

 

 

 

 

 

 

순영은 아침에 수업도 없는데 일찍부터 나와 강의실들만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녔다. 늘 먼저 출근하던 승철은 그런 순영을 보며 왠일이냐는 듯 쳐다보았다.

 

 

 

 

 

 

 

 

 

" 야 권순영, 일찍부터 수업도 없는데 뭔일이래? "

 

 

 

" 아 어쩌다보니 일찍 나왔네 오늘 하하.. 아하하 "

 

 

 

" 이상해? 사람이 안하던 짓하면 죽는다던데 뭐 그런거냐? "

 

 

 

" 아! 형은 그런 소리밖에 할 줄 모르지? 월급이나 올려줘. "

 

 

 

" 그건 고려 좀. 요즘 수업은 할만하고? "

 

 

" 당연하지!!! "

 

 

 

" 아, 아니 뭐 그렇게 당연할꺼까지야. 전엔 좀 힘들어 보이던데 요즘은 보충도 하고 살맛나나 보다? "

 

 

 

 

 

 

 

 

 

 

 

 

 

 

 

 

순영은 자신도 모르게 언제인가부터 늘 웃으며 수업을 했다는걸 깨닫고 그 이유의 이유를 따라가보니 여주가 있던 자신을 발견하곤 민망하다는 듯

고개를 숙여 흐흐 웃었다. 승철은 그런 순영을 보며 하여튼 정상이 아닌건 맞네. 하며 원장실로 들어갔고 순영은 또 지루한 혼자만의 기다림을 시작했다.

 

 

 

 

 

 

 

 

 

 

 

 

 

 

" 어, 여주다! "

 

 

 

 

 

 

 

 

여주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순영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고 이내 아차차 하며 머리부터 매만졌다. 어느정도 맘에 들었는지 거울을 보곤 한번 웃어보이며

자신의 책상에 있던 컵을 들고 후다닥 교무실 밖으로 나갔다.

 

 

 

 

 

 

 

 

 

 

 

 

 

" 어? 여주 왔구나! 왜 일찍 왔어? "

 

 

 

" 아.. 그 자습하려구요. "

 

 

 

" 아, 그렇구나. 이따 수업 늦지말고. "

 

 

 

" 네. "

 

 

 

 

 

 

 

 

 

 

 

여주는 대답을 끝마치자마자 얼른 강의실 안으로 들어갔고 순영은 뭔지 모르게 맴도는 어색함에 컵만 만지작거렸다.

뭐지? 뭐지 이 느낌? 내가 뭐 잘못 물어본건가? 이제 겨우 가까워졌는데 뭐야 뭐냐구..

 

 

 

 

 

 

 

 

 

 

**

 

 

 

 

 

 

 

 

 

 

 

 

 

여주는 강의실로 들어와 순영 앞에서 못 다쉰 숨을 막 들이쉬기 시작했다. 자기가 생각해도 어제와 너무 달라진 자기 태도에 순영쌤이 상처받진 않았을라나 걱정도 나름 되는 여주였다. 아니 그래도 쌤에서 순영오빠로 갑자기 보이는걸 어떡해? 어떡하면 좋아 진짜. 순영의 얼굴을 보고 확인하려 학원에 무턱대고 일찍 온 여주였지만 얼굴을 보고 10년 전 오빠 친구 순영오빠가 맞는걸 알아보곤 안 어색해질수가 없었다. 새삼 세상은 좁다는걸 느낀 여주는 겨우 핀 문제집에 글씨가 둥둥 떠다니는 듯 했다.

 

 

 

 

 

 

 

 

 

 

 

 

' 나 오빠 좋아해!! '

 

 

 

' 나도 우리여주 좋아해 '

 

 

 

' 나는 오빠랑 결혼할 정도로 좋아하는거야!!

 

오빠는 아니지? 흥 되써 '

 

 

 

 

 

 

 

 

 

 

 

 

 

 

 

 

 

 

" 아 망했어 전여주.. 학원 어떻게 다녀..

 

쪽팔려 .. "

 

 

 

 

 

 

 

 

 

여주는 계속 머리에 떠도는 예전 기억들에 문제들이 눈에 들어올 일이 없었고 괜히 애꿎은 문제집 한구석에 끄적끄적 거리기만 했다.

권순영....순영...

 

 

 

???? 뭐야. 자기도 모르게 문제집 끄트머리에 쓰여진 권순영 이름 석자를 보며 화들짝 놀라는 여주였다. 미쳤구나 내가.

여주는 누가 볼세라 얼른 지우개로 벅벅 낙서를 지웠고 잠시 고민하더니 문제집을 들고 강의실을 나섰다.

 

 

 

 

 

 

**

 

 

 

 

 

 

 

 

 

 

 

 

" 뭐야, 어디 가셨지.. "

 

 

 

 

 

 

 

 

교무실에도 없고 강의실 어디에도 없는 순영을 찾느라 여주는 조심스레 기웃거리고 다녔고 포기하고 다시 들어갈까 생각하던 와중이었다.

 

 

 

 

 

 

 

 

 

 

" 누구 찾아? "

 

 

 

" ..? "

 

 

 

[세븐틴/권순영] 학원쌤 권순영 X 수강생 너봉 06 (부제:오빠?) | 인스티즈

 

 

 

 

 

 

 

 

 

 

 

순영은 점심이라도 먹고 왔는지 우물우물 입주변을 재빨리 닦으며 기웃거리는 여주에게 누굴 찾냐고 물었고,

여주는 찾던 사람이 눈 앞에 나타났는데도 쉽게 입을 열지못하고 머뭇거렸다.

 

 

 

 

 

 

 

 

 

" 아, 아니에요! 그냥 그냥 누가 있나 하고 ... "

 

 

" 음, 수학 문제집 들고 돌아다니는 거 보니 나 찾는거 같은데? "

 

 

" 아.. 아! 원랜 그랬는데 그게 갑자기 바껴가지고.. "

 

 

 

" 따라와. "

 

 

 

" ㄴ,네? "

 

 

 

" 교무실로 오라고. 알려줄게. "

 

 

 

" 아.. 네.. "

 

 

 

 

 

 

 

 

 

순영은 뻔히 거짓말 한다는 표정을 달고 우왕좌왕 하는 여주를 보고 웃음을 숨길 수 없었고 자기가 웃는게 들킬거 같아서 얼른 뒤돌아 먼저 교무실로 향했다.

진짜 귀여워 미치겠네.. 애기네 아직도.

 

 

 

 

 

 

 

 

**

 

 

 

 

 

 

 

 

 

 

 

 

" 이건 이렇게 풀어보면 좀 나을거고. 이제 질문 끝? "

 

 

 

" 네. 수학은 끝났는데.. "

 

 

 

" 흠? 그럼 뭐가 남았어. 영어? 나 영어는 못하는데. "

 

 

 

" 아니 그거 말고 쌤한테 개인적으로요. "

 

 

 

" 나한테? 뭘? "

 

 

 

" 그으게.. "

 

 

 

 

 

 

 

 

 

 

자꾸만 뜸을 들여대는 여주에 순영의 입은 바짝바짝 말라갔고 여주 역시 뭐라고 말 꺼낼지 막막해서 괜히 볼펜만 만지작거렸다.

그렇게 숨막히는 정적이 흘러갔고 둘다 눈동자만 도르륵 굴려댈 뿐이었다. 기분도 오묘했고 분위기도 자꾸만 그랬다.

 

 

 

 

 

 

 

 

 

 

 

" 뭔데 그래? "
" 쌤! "

 

 

 

 

" 어어, 말해봐. "

 

 

 

" 쌤.. 다 알고 있었죠? "

 

 

" 뭐,뭐를? "

 

 

" 내가 쌤 친구 동생인것도. 그리고 그냥 다요. "

 

 

 

 

 

 

 

 

 

 

 

순영은 예상치 못하게 알아버린 여주의 물음에 어버버했고 발끝부터 정수리까지 화끈화끈해지는 기분이었다.

어떻게 해야하지? 숨겼다고 기분 나빠하면 어떻게 하지?

 

 

 

 

 

 

 

 

 

" 그,그게 처음부터 숨기려는 게 아니였어!!!

 

 그 너가 날 못알아보길래 먼저 말하기 그래서.. "

 

 

 

 

" 그럼 나에 대해 다 기억나요?

어렸을때 한말이나 뭐 어렸을때 못생겼던거랑 그 그런거요! "

 

 

 

 

" 당연히 기억은 나지. 얼마나 붙어 있었는데.

 

그리고 안못생겼었어."

 

 

 

 

" 어머나, 어흐 쪽팔려... 아 창피해.. "

 

 

 

 

 

 

 

 

 

 

 

 

 

손에 얼굴을 파묻고는 푹 숙여 발만 동동 구르는 여주의 반응을 보며 순영은 귀여워서 어쩔줄을 몰랐고, 이왕 이렇게 된거 좀 더 놀리고 싶은 짓궂은 마음에 여주의 손을 잡아 내리고는 자신을 보게 했다. 왜 그러고 있어, 나 좀 봐봐. 나 그것도 기억나. 너가 이불에 오줌 싸서 너네 어머니가 우리집와서 소금 받아오라고 바가지 쥐어주셔서 너 우리집 와서 소금 받아갔잖아 울면서. 순영은 속으로 그때 엄청 귀여웠는데 라는 말을 꾹꾹 삼켜버렸다.

 

 

 

 

 

 

 

 

 

 

" 아 쌤!!!!!! 그거 진짜 비밀, 아 진짜 비밀로 해줘요. "

 

 

 

" 생각 좀 해보고. "

 

 

 

" 아 진짜 말하면 쌤 과거 이 학원에 다 퍼트릴거에요. "

 

 

 

" 니가 아는 내과거는 과거도 아닌데?

 

 나 수업 가야하는데 메롱 "

 

 

 

 

 

 

 

 

 

 

 

여주는 이때다 싶어 놀려대는 순영이 얄미워 씩씩 거렸고 순영은 그런 여주를 보며 신나서 웃을 뿐이었다.

여주는 결심한듯 자기도 순영을 골려줘야 겠다 싶어 수학문제집을 챙기곤 벌떡 일어나더니 어리둥절한 순영을 보고 한마디하였다.

 

 

 

 

 

 

 

 

 

 

 

 

" 순영오빠, 수업 화이팅!! 난 갈게. "

 

하며 교무실 문을 닫고 나갔다.

 

 

 

 

 

 

 

 

 

 

 

순영은 벙찐 표정으로 여주가 나간 문만 바라보았고 그 말을 몇번이나 곱씹어보고 나서야 귀가 새빨개져서 난리였다.

오빠..? 순영오빠라고..? 나보고?

순영은 물만 벌컥벌컥 마셔댔다. 그래도 쿵쾅거리다 못해 터질 거 같은 심장은 진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쟤가 진짜 사람 미치게 하네.

 

 

 

 

 

 

 

 

 

 

 

 

 

 

 

***

 

 

 

 

 

 

 

 

 

 



( 사겨라 쨕 사겨라 쨕 )

 

 

 

갈수록 늘어나는 댓글에 저는 그저 기분이 좋을뿐입니다 헤헤

오늘부터 구독료가 조심스럽게 생겼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겠죠(소심)

학원쌤 앞으로 열심히 쓸테니 입소문 내주세요!!!!!!!!!!!! 학원쌤 읽어보세요 여러분!!!!!!!!

포크들 정말 사랑해요 ㅎㅅㅎ 워아이니 알러뷰

 

 

 

 

암호닉은 가장 최근 화에다 신청해주세요!

 

 

포크들 암호닉 확인하고 가기


더보기

호시부인 / 토마스 / 쿱스단무지 / 사랑둥이 / 전늘보 / 필소 / 도리도리 / 호찡

조히 / 쿱스애호 / 뚠영

달 / 햄찌 / 고라파덕 / 홋쉬 / 맨투맨 / 어썸 / 9월의봄 / 8801

예랑이 / 봐봐 / 화랑반 / 콩이 / 물민 / 세봉둥이 / 스코 / 순부 / 호루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으어 스코에요 여주가 다 알아버렸다니!! 오빠라니!!! 이제 둘이 두근두근 거리는 일만 남았나요! 그런 거라면 너무 설레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귤수저
스코님!!! 오늘도 반가워요ㅎㅅㅎ 아마 차차 그러지 않을까요 ~~~~?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뚠영이에여!!!! 드디어 알았다니ㅜㅜㅜ앞으로 점점 더 기대되잖아요!!!! 넘나 좋은것~~~~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7년 전
귤수저
뚠영님 반가워요!! 기대해주시는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쓸게요! 늘 감사해요 ❤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귤수저
호시부인님 오셨네요!!!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ㅎㅎㅎㅎㅎ 댓글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
세봉둥이❤ 오빠...수녕오빠..!!!! 저도 오빠ㅠㅠㅠㅠ 흐흐흑 원래도 꿀이 떨어지고 간질해 죽을뻔 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달달해질지 넘나 기대되구요유ㅠㅠ
7년 전
귤수저
세봉둥이님!!!!!! 다들 일찍와주시네요 히히 좀 더 꿀 장착해서 올게요 댓글 감사합니당❤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귤수저
토마스님 반가워요!!ㅎㅅㅎ 이제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두근두근 늘 댓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
7년 전
독자6
도리도리입니다!!! 꺄아아아ㅏ아악 어딱해 진짜 작가님 왜이리 저 설레게하세요ㅠㅠㅠ 드디어 여주가 기억해냈어요..!!!! 순영오빠라니 순영이 입도 제 입도 벌어졌어요 진짜 너무 설렌다ㅠㅠㅠ 아 지금 밖이라 짧게 댓 쓰는 포크를 미워하세요ㅠ 엉엉 나중에 다시 댓 쓰기라도 해야지 정마류ㅠㅠㅠ 아니다 진짜 다시 써야겠아요.... 좀 있다 봬요 작가님:)
7년 전
귤수저
도리도리님!! 짧다뇨ㅠㅠ 전 이것도 길어서 감동인걸요,,,, 여주가 알게되었으니 이제 전개팍팍......하하 다음화 기대해주세요 ㅎㅅㅎ 댓글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아 작가님 진짜 순영이ㅜㅠㅠㅜㅠㅣ 너무 설레요 진짜 어쩜 저럴 수 있지 여주가 기억해낸 것도 그렇고 원우 아니였으면 언제 기억해냈으려나...허헣 오빠인거 기억하고 옛날에 자기했던 말땜에 어색해하는 여주도 귀엽고 순영이도 막 오빠소리에 설레하는 것도 귀엽고... 근데 오빠 소리 진짜 왜 제가 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전개 팍팍 나가신다니 다음화 진짜 기다려져요ㅠㅠㅠ 기대 많이 할게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화랑반입니다ㅠㅠㅠㅠㅠㅠ
나돋 오빠.......저도 입이 있는데 왜 부를 수 없는거져.....
아 진짜 너무 달달해요
이제 옛날기억도 나겠다 더 꽁냥꽁냥하겠죠?(감사합니다 작가니무ㅜㅜ)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7년 전
귤수저
화랑반님!! 와주셨네요 반가워요 아직 달달 부족하지만 더 노력할게요! 앞으로 전개를 어떻게 할지 기대해주세요 ㅎㅅㅎ 이렇게 좋은 댓글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귤수저
조히님 반가워용 >_< 저도 오빠가 없답니다 대리만족중이라 눈물 ㅠㅠㅠㅠㅠㅠㅠ 곧 그런 것도 보실수 있을거에요!!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7년 전
독자9
와![뿌뿌젤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을 이제야 보다니ㅠㅠㅠㅠㅠ 수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재밌게 잘 읽고가요❤❤
7년 전
귤수저
뿌뿌젤라님 반가워요!!! 부족한 글을 이제라도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ㅎㅅㅎ!!!!
7년 전
비회원19.126
물민이에요!! 오늘도 순영이랑 여주는 참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작가님 글을 좋아하게 된 게 순영이랑 여주 성격이 너무 제스타일인거같아서 그런가봐요.... 진짜 보는내내 미소지어지구 둘다 너무 귀엽고 아유 정말 진짜 사랑스러운 글이네용 ㅎㅅㅎ 구독료는 제가 비회원이라 그런지 뭐 어떻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작가님 글 볼 수 있으면 된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ㅏㅎ 다음편에도 도 올게요!! ^3^ ♡♡♡
7년 전
귤수저
물민님!! 저도 구독료 설정해두면 비회원분들 못볼까 걱정해서 찾아봤는데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 다음편에도 꼭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귤수저
햄찌님 와주셨네요!!! 앞으로 그럴거에요 기대해주세요 ㅎㅅㅎ 좋은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11
어머나 어흐 하는데 명호 음성지원된다..
7년 전
귤수저
앜ㅋㅋㅋㅋㅋ 들켰군요 사실 명호 생각나서 쓴겁니다 헤헤 알아봐주시다니.. 댓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2
전늘보예요ㅜㅜㅜㅜ 아니작가님 이번화최고로설렛어요ㅜㅜㅜ순영오빠라뇨ㅜㅜㅜㅜㅜ순영!!오빠!!!저도 오빠라고부르면대답해죠요ㅜㅜㅜㅜㅜ아진짜재밋어용ㅜㅜㅜ여주가 순영이한테 막짖궂게할수록 쑥스러워하는순영이모습너무기여어요ㅜㅜㅜ작가님앞으로도기대하캐용♡♡♡싸랑요♡♡♡
7년 전
귤수저
전늘보님 반가워요! 이번화가 그랬다니 헛 너무 기쁜걸요 헤헤 순영이의 매력은 시크하다가도 귀여운게 매력이죠!!! 저도 그런 순영이의 성격이 좋아서 그렇게 쓰고있구요 ㅎㅎ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댓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
7년 전
독자13
흐엉ㅜㅜㅜ저두사랑해용♡♡♡작가님 짱♡♡♡♡ 담화두언눙 부담감업씽오세용~~~기다릴캐용♡♡♡♡글잡드러가면항상작가님꺼부터읽는 전늘보예용~♡
7년 전
비회원45.182
8801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요 귀여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놀려먹는 여주도 귀엽고 거기에 당황하는 순영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

7년 전
귤수저
8801님!! 헤헤 귀여운걸 매력으로 잡았는데 알아봐주시다니 기쁠뿐입니다ㅎㅅㅎ 댓글 넘넘 감사해요 다음화에서도 봐요❤
7년 전
비회원212.70
쿱스애호입니다!! 여주가 드디어 순영이를 알아봤군요!! 이젠 둘이 사귀는 일만 남은건가요??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귤수저
쿱스애호님! 이제 곧 전개가 되지않을까요 호호 잘 읽고가신다니 다행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
아ㅠㅠㅠㅠ초록글떴을때빨리보기시작할걸.. 넘 설레여 자까님.. 신알신하구가요 암호닉 [수거함] 으로 부탁드려요!!!!!
7년 전
귤수저
수거함님 반가워요..ㅎㅅㅎ 지금이라도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걸요ㅠㅠㅠㅠ 설레다니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99.162
허걱 오빠라니 괜히 제가 설레네용 ㅎㅅㅎ [9월의봄]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귤수저
9월의봄님! 저번에도 신청하셨다면 신청 되었어요! 만약 다른 분이라면 이미 그 암호닉이 있어서 다른걸로 해주셔야할거같아요ㅠㅅㅠ 암호닉 한번만 확인 부탁드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
너무 귀여워요!!! 여주나 순영이나 너무 깜찍하네요!!! 작가님 대단하세욯ㅎㅎ
7년 전
귤수저
대단하다뇨ㅠㅠㅠㅠㅠㅠㅠ 깜찍하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다음화에도 와주기 약속!!!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저 [롱동동]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ㅎㅎㅎㅎㅎ
7년 전
귤수저
그럼요!! 롱동동님 기억해둘게요 히히
7년 전
독자17
호루예요!!!! 오빠라니!!!!!으아아아ㅏ아앙 내가 다 설레게 순영오빠 어때요 좀 설렜나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오물거리는 움짤 넘나 귀여워ㅠㅠㅜㅜㅜㅜㅜ 앞으로 넘나 더더 기대되네요!!❤️
7년 전
귤수저
호루님 ㅜㅜㅜ 늦게 답드려서 죄송해요 저도 순영이었으면 심장 튀어 나갔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사랑해용 ❤❤
7년 전
독자18
어머나어흨ㅋㅋㅋㅋ여주의 오빠소리듣고는 수녕이가 반응하는게 귀엽네요ㅠㅠ
7년 전
귤수저
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 심장 터졌을거에요 후하후하 앞으로 더 그렇게 해야죠 히히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
홋쉬예요!!! 역쉬 홋쉬...! 순영이는 항상 제 예상을 뛰어넘게 귀엽네요 ㅜㅜㅜ 여주랑 함께 있으니까 더 그러는 것 같은 기분!!! 달달해진 순영이와 여주처럼 오늘은 달달한 꿈을 꿀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귤수저
홋쉬님...! 역시 홋쉬 ㅋㅋㅋㅋㅋㅋㅋ아 예상치못하게 터졌네요 너무 감사한 댓글 아닌가요ㅠㅠ 달달한 꿈은 잘꾸셨나요,, 제가 더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용❤
7년 전
독자21
설렘사...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이러니 내가 망상을 키워가지ㅎㅁㅎ
작가님 [오늘도]로 암호닉 신청하게씁니다♥ 다음화도 기다릴게용

7년 전
귤수저
오늘도님 반가워용 히히 망상.. 하셔도 좋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다음화에서 봐요❤ 댓글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2
쿱스단무지에요 자까님 ㅠㅜㅠㅠㅜㅜ후.. 오늘도 작가님덕에 심장이 나대잖아여..ㅠㅠㅠ... 들숨날숨.. 순영오빠ㅠㅜㅠㅜㅠㅠ 순영쌤도 좋고 순영오빠도 좋고 그냥 다 좋네요 다... 이제 수녕쌤이랑 알콩달ㅋ.... 결혼까ㅈ.... ㅎ..흐흫.. 다음화도 기대돼용...♡♡
7년 전
귤수저
쿱스단무지님!!!!! 제덕이라뇨 ㅠㅠㅠㅠ 포크들 덕분에 제가 글을 쓸 수 있는겁니다 후하후하 순영오빠 아니 순영쌤과의 앞으로를 기대해주세요 사랑해용 댓글 감사합니다 늘 !!♥
7년 전
독자23
정주행하고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ㅜ❤ㅅ❤
7년 전
귤수저
헛 정주행..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다음화에도 와주세요!!!!!!!
7년 전
독자24
으아... 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여 ㅠㅠㅠ 저 둘이 사귄다면 완전 찬성입니다 그런김에 암호닉 [10시10분]으로 슬며니 신청을...
7년 전
귤수저
10시10분님 반가워요!!! 아마 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흐흐흐......... 댓글 감사해요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비회원17.64
[민들레홋씨]로 신청해요! 으아~~~순영이 다 알면서 모르는척 너무 귀여워요♥♥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귤수저
민들레홋씨님 반가워요!!!!! 순영이는 안그런척하지만 겉으로는 귀여운게 매력 ....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화에도 봐요!!!❤
7년 전
독자25
작가님 분위기 너무 도키도키해요ㅠㅠㅜㅠㅠㅜㅠ 순영오빠라니ㅠㅠㅠㅠㅜ 1화부터 쭉 읽고 왔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혹시 [만보네감귤] 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귤수저
만보네감귤님 반가워요!!! 쭉 읽어주셨다니 너무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댓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6
아 작가님 순부입니다 아 잠시만 아 아 저 이제 아 잠시만 저 망나니같이 음주만 하고 돌아다녔더니 쪽지 온 것도 못 보고 계속 기다리다.. 학원 선생님 다시 보고 싶어서... 1화부터 보다 아니 이게 6화 부제 오빠 저 식겁했습니다 폰 장식인가 봅니다 아니... 저 진짜... 계속 학원 선생님 순영이가 아른거려서 이 나이에 학원 끊으려 했는데 아 잠시만 ㅠㅠㅠ죽을거같아요ㅠㅠ 왜 순영이랑 여주가 다 알아버려서 두근거리게 말하는 장면은 이제야 ㅠㅠ아진짜 다 부수고 싶어요ㅠㅠㅠㅠ 저 진짜 맨날 기다렸는데 ㅠㅠㅠ욕욕욕 어머나 어흐 이거 명호 맞죠? ㅠㅠㅠ 흐흐후ㅠㅠㅠ 오늘 다시 정주행.. 하다 느낀 거지만.. 순영이가 여주 좋아하는 감정들 문장이 너무 설레요.. 아니.. 순영이 시점에는 제가 순영이 되는 느낌 정도로 생생해서.. 진짜... 더욱 설레는 거 같아요... 과제 중단하고 힐링하고 싶어서 읽는 거였는데 너무 힐링 돼서 과제 접겠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귤수저
순부님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원을 끊으시려고 했다니,,,, 저때문에,,, 감동받았습니다(? 어머나 어흐 명호 생각에 넣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알아보셔서 혼자 뿌듯 ㅎㅅㅎ 좀 더 설레게 해드리려고 저 나름대로 노력중인데 순부님이 다 캐치해주신거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이런 긴 댓글 달아주시면 저 웁니다 정말.. 진짜 감사해요ㅠㅠ 힘이 됩니당 과제 놓지 마시구.. 음주 적당히 해요 !!!!!!❤
7년 전
독자27
쁘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 나도 저 학원갈래ㅐ여.... 작가님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심장울 도키도키 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고급어휘가 부족한 제가 할수있는 표현이 이것뿐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뿌랑]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 글 넘 설레서 죽었던 연애 세포도 다시 살아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ㅇㅓ흐흑..... 진짜 제가 왜 이제서야 이 글을 접했나 싶고... (사실 늦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을 받으신다면... [트윅슈] 로 신청할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미리 점심 맛있게 드세요.... ♥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엔시티 [NCT] 너심이 엔시티 홍일점인 썰 0766 누나행세 12.23 01:42
기타 [빅스이재환/방탄소년단정호석] HOMERUN! 02 위시리스트 12.23 01:2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체육관 연하남! Round 428 미도리 12.23 00:0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N209 권호랭이 12.22 23:57
빅스 [빅스/차학연] 봄, 선배 023 벼루비츠 12.22 23:0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늑대와 미녀 PRO47 구오역 12.22 22:49
엑소 [EXO/홍일점] 에리가 엑소 홍일점이자 막둥이인썰#공지!!!!<꼭! 읽어주세용~>6 샐민 12.22 21:43
세븐틴 [세븐틴] 드래곤 길들이기 prologue1 영민이 12.22 21: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연상이랑 연애한다는 건요 (FACEBOOK).10(분량많음 주의)14 드리유 12.22 21: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6 #미운 정 고운 정124 구오역 12.22 20:46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괜찮아, 예쁘니까. 1088 차차차 12.22 20: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MARRY..?)36 바나나칩 12.22 19:1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윤미아빠, 우리 이혼할까요? 07 : 그래, 하자57 쬬잉 12.22 18: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민윤기] 조용히 안녕 (落花) - 2 1 12.22 18:2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민윤기] 조용히 안녕 (落花) - 1 1 마네킹 12.22 18:1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달의 인연 -2-4 양연화 12.22 09:18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추워 上 4 뗏목먹는수니 12.22 03: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그림자 E.00 7 빅토리 12.22 02: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옆집 오빠 민윤기 x 옆집 동생 너탄 04.시작, 그리고 엇갈림29 넘어져도괜찮.. 12.22 02:17
엔시티 [NCT/문태일/정재현/이민형] PEACH CRUSH ! 14125 영호야 쟈니 12.22 01:2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M201 권호랭이 12.22 00:1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특별편 곰돌이한마리 애교스킬58 구오역 12.21 23: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8 (연중)108 muscle king 12.21 23:17
세븐틴 [세븐틴/민규]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0621 세봉이네 하숙.. 12.21 22: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김남준/김태형] 삼형제 집착 C 26~3019 삼형제집 12.21 22:2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5. 중심으로, 너에게로.)240 겨울소녀 12.21 21:3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7334 스노우베리 12.21 21:24
전체 인기글 l 안내
6/8 12:00 ~ 6/8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