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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CTIVE_ 전체글ll조회 445l 1

완전 범죄는 없다




피해자 : 김탄소

나이 : 28

직업 : 소설가


특징 : 조울증을 앓고 있어 정신과에 다닌 기록이 있음. 최근까지 다님.


부검 결과

- 사망 추정 날짜 : 2017년 2월 2일 PM 10 : 09 ~ PM 10 : 30 으로 추정

- 사인 : 과다출혈로인한 쇼크사

- 성인주먹 2개 크기의 바위로 머리를 10대 이상 맞은것으로 보임 

- 입술 주위, 어깨에 멍이 있는것으로 보아 구타를 당한 것으로 보임


사체 발견 시각 : 8017년 2월 4일 AM 7 : 30 우유 배달 아주머니가 발견 후 신고


현장 증거 

: 범행 현장 (여성의 집) 근처 전봇대 근처 검정 비닐 봉투에서 피 묻은 바위 발견

: 바위에서 나온 혈흔은 피해 여성의 혈흔


범행 현장 상태

: 거실 1, 방 1의 형태. 피해자는 거실 테이블 앞에 사망

: 창문은 굳게 닫혀 있었음. 그 외 특이사항 미발견

: 현관 앞 신발들이 어지럽혀져 있었음





[용의자]


[크라임탄] 완전 범죄는 없다 -사건 해결편- | 인스티즈


이름 : 김석진

나이 : 34

직업 : 정신과 의사


특징

: 피해자 김탄소가 담당 환자였음.

: 수려한 외모, 탄탄한 커리어 덕분에 방송에도 종종 나오는 스타 의사.


"탄소씨는 조울증을 앓았어요. 직업때문인지.. 그런거 같더라구요."



[크라임탄] 완전 범죄는 없다 -사건 해결편- | 인스티즈


름 : 김태형

나이 : 28

직업 : 프리랜서


특징

: 피해자와 연인관계임.

용의자 김석진의 환자임. 심한 집착증세를 앓고 있음.

: 현재도 병원을 다니는 것으로 확인.


"사람이.. 죽었으면 범인을 잡아야지! 씨발, 나를 조사해서 어쩌자는건데!"


[크라임탄] 완전 범죄는 없다 -사건 해결편- | 인스티즈


이름 : 박지민

나이 : 34

직업 : A그룹 팀장


특징

: 용의자 김석진과 친구관계.

: T조직으로도 불리는 A그룹 팀장.

: T조직 내에서는 두목의 오른팔 역할을 하는것으로 확인. (그 역할을 한달 전부터 함.)

: 최근 피해자와 개인적으로 만난 모습이 근처 카페 CCTV에서 확인.


"제가 왜 용의자인지 모르겠지만, 전 아닙니다. 할 말이 없네요."



이 사건은 묻지마 연쇄살인 사건입니다.

피해자는 7번째 희생자이며, '첫' 여성 피해자입니다.

6번째 희생자까지 모두 남성 피해자였습니다.

6번의 범행 수법이 이번 사건과 같아 연쇄 살인으로 판단,

용의자를 3명 체포했습니다. 부디, 범인을 잡아주세요.







[RULE]


- 용의자 3명 모두, 진실을 말 할 수도 거짓을 말 할 수도 있습니다.

- 글쓴이를 시작으로 각 용의자들을 2분간 자유롭게 심문 할 수 있습니다.

(단, 글쓴이를 제외한 심문 순서는 다수결로 정해집니다.)

- 사건에 직접적일 수 있는 질문은 피합니다.

- 범인과, 범행 동기 및 범행 방법을 밝히면 사건은 종결 됩니다.

- 아직 사건 현장을 조사중입니다. 여러분이 갈피를 잡지 못할때 불시에 조사 결과가 하나씩 공개됩니다.

- 이번 사건은 히든 힌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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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CTIVE_
첫번째 피해자가 죽어가는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석진은 묘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결국 두번째 살인을 감행.
"지민아, 이번에도 부탁하자."
"뭐? 한번으로 끝내는거 아니었어?"
"뭐.. 그럴까 했는데 좀 재밌더라고.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것도 웃기고. 재밌지않아?"
그런 석진의 모습에 지민은 파랗게 질렸고 어쩔수 없이 범행을 도와줌.

7년 전
독자683
계속 태형이 이용한거? 와
7년 전
독자684
아... 태형이 그래서 연쇄야..?
7년 전
DETECTIVE_
태형에게 타깃의 특징이나 생김새를 반복적으로 말해 주입을시켜 살인을 함.
태형의 지문이나 머리카락이 발견되면 큰일이기 때문에 지민을 시켜 현장에서 지우도록 함. 씨씨티비에 기록이 남을것을 예상하고 없는 곳만 범행을 저질러 경찰의 눈을 피함. 그렇게 6명쯤 죽였을때 지민은 석진이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이란걸 알고 말리려 했지만 막지 못함. 그러다 탄소를 상담하던 석진은 태형이 탄소와 연인관계임을 알게됨.

7년 전
독자685
어우 김태ㅕㅇ 어우...
7년 전
독자686
아니지 김석진 어우...
7년 전
DETECTIVE_
"탄소씨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네. 있어요. 근데 그 사람 여기 병원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누구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태형이요. 김태형."

7년 전
독자687
태횽아....ㅜㅜ탄소야..ㅜㅜ
7년 전
독자688
으허허ㅠㅠㅠ
7년 전
독자689
둘이 그ㅜ냥 사랑하게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0
탄소야 말함는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1
하 진짜 김슥찌 넘하네 넘우해
7년 전
DETECTIVE_
그렇게 연인관계를 알게된 석진은 문득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고통과 슬픔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게되어 탄소를 살인하고자함.
"지민아, 이번에도 도와줘야겠다. 이번엔, 여자야."
"여자? 너 남자만 골라 죽였잖아."
"그랬는데, 여자를 죽여봐야 할 이유가 생겼어."
"누군데 그 여자가."
"내 환자."
그렇게 사건 당일 세 사람은 탄소의 집으로 향함.

7년 전
독자692
김석진,,,너,,
7년 전
독자693
와...너무하네
7년 전
독자694
와 석진아 실망이야
7년 전
독자695
어우 석진이 무섭다
7년 전
독자696
너무햇! 너무햇!
7년 전
DETECTIVE_
티켓 : 불타오르네
7년 전
DETECTIVE_
티켓팅 : 이선좌
7년 전
DETECTIVE_
팬싸 : 광탈
7년 전
독자697
껍데기는 가라
7년 전
DETECTIVE_
내가 이것만은 막을테닷!
7년 전
독자699
티켓 : 아아 주인님 난 가요
7년 전
 
DETECTIVE_
"이 시간에 웬일이야? 오늘 일찍 잘거라더니."
"..."
"태형씨. 뭐해요. 알려준대로 해야죠."
"..? 선생님은 무슨 일이세요?"

7년 전
DETECTIVE_
그 순간 태형이 돌로 내려치려 했지만 탄소가 저항해 태형이 탄소의 얼굴과 어깨를 구타. 탄소는 겁에 질려 쓰러지게 되고 태형은 탄소의 머리를 14대이상 내리쳐 살인. 그 모습을 현관앞에서 지켜보던 석진은 탄소의 신발을 밟고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잡으려 신발장을 잡음.
7년 전
독자698
와 씨
7년 전
독자700
너무하네 딸깍발이
7년 전
독자701
얼마나 웃은거야 중심도 못잡게
7년 전
DETECTIVE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DETECTIVE_
집안이 어두워 신발장 위의 귀걸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석진은 귀걸이에 손가락을 찔림. 귀걸이의 침에는 석진의 혈흔이 남게되고 신발장에는 석진의 지문이 남게됨. 기분이 나빠진 석진은 밖으로 나가 지민에게 빨리 지문들을 지우라고 시킴.
7년 전
독자702
그러다가 귁걸이 찔렸니...아프게따..'
7년 전
독자703
알려준댜로해야조라니 소오름
7년 전
독자704
석진이 웃음소리..? 핰핰핰칼ㅋㅎㅋㅎ캏ㅋㅎㄹㅋ탛핰...
7년 전
독자705
끄억헉헉컥끄어거억컥헉흑
7년 전
DETECTIVE_
태형이 탄소를 죽이고 일어날때 테이블을 짚고 일어나 태형의 지문이 남게됨. 미처 테이블을 발견못한 지민은 그대로 석진과 태형을 데리고 범행 현장을 벗어남. 완전 범죄를 꿈꿨지만 그들은 그렇게 체포됨. 태형은 공범이자 살인의 도구였기 때문에 정상 참작이 될지는 판사의 몫.
7년 전
독자706
지민ㅇ ㅏ.....ㅜㅜ
7년 전
DETECTIVE_
"남자만 죽이다 이번엔 왜 여자를 죽였지?"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이 죽인지도 모른채 슬픔에 빠지는게, 재밌잖아요. 웃기고."

7년 전
독자707
어이구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8
에라잇
7년 전
독자709
? 아오 한 대 칠까
7년 전
독자710
저게!!
7년 전
독자711
목당수!!!!
7년 전
독자714
석진이가 앞으로 먹을 치킨 다 우리꺼!!!!!
7년 전
독자712
왜 구뎸..ㅜㅜ
7년 전
독자713
ㄷ그럼 난 족발당수!!!!!!!!!!!!!!!
7년 전
DETECTIVE_
사실 신경안정제 그러니까 살인의 도구를 이용해 살인을 하려한것은 나쁜녀석들의 이정문 스토리를 배경으로 만든거예요.
7년 전
DETECTIVE_
정문이 맞나.. 박해진님!
7년 전
독자720
헐 나 이 얘기 하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닌가 싶어서 쨔져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맞았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4
내가 그 검사 쥬기려고 했단 말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DETECTIVE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사 나빠...정문이는 살인도 못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부햇는데 흐윽...
7년 전
독자715
와 재미써여
7년 전
독자716
오 나쁜 녀석들
7년 전
독자717
오오오옹
7년 전
독자719
어우 김걱진 소른이야...
7년 전
독자721
나쁜녀석들 재밌는데
7년 전
독자722
우오오
7년 전
DETECTIVE_
거기서 삘받아서 1시간만에 후다닥 쓴거라 허술해서 금방 맞추실줄 알았는데
7년 전
독자723
한시간 반걸렸네여..
7년 전
DETECTIVE_
근접하기만하고 정확한답은 못찾으셔서 쓰니 무룩 ㅠㅠ 제가 증거를 못준건가 싶구
7년 전
독자725
자까님 또 와주세여
7년 전
DETECTIVE_
저는 이틀에 한번 어쩌면 매일 올수도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29
오예씬난당
7년 전
독자726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727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728
싸이코가 감정 모르는거만 더 빨리 알았으면 쉬웠을텐디
7년 전
DETECTIVE_
저는 싸패가 감정을 공감하지 못한다는걸 많이들 알고 계신줄알고..시무룩
7년 전
독자730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731
재밌었어요! 감사함니다♥
7년 전
독자732
좋은 스토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DETECTIVE_
네! 다들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3
수고하셨어요~
7년 전
DETECTIVE_
네! 독자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734
앞으로도 자주 봐요!
7년 전
DETECTIVE_
싫다고해도 자주 올겁니다 흐흐
7년 전
DETECTIVE_
소재가 마구마구 떠올라서 내일이나 월요일에 올게요..☆★
7년 전
독자735
기다리겠슴돠!
7년 전
DETECTIVE_
네! 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736
기다릴게요 왕 재미썼어용요
7년 전
DETECTIVE_
감사해요!
7년 전
DETECTIVE_
요즘 크탄 너무너무너무 흥하는지라 스토리 좋은 자까님 많은것..
7년 전
DETECTIVE_
마지막으로 너무너무 나쁘게 표현된 석진이에게 사과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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