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만에 찾아와서 많이들 놀라셨죠?
지금까지 학업에 열중하기도 하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신세를 지다가
이제서야 여러분께 글을 올리게 되네요..
작가인 입장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아무 말없이 자리를 비우게 되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지난 10월 달 부터 정지당한 계정으로 인해 '월악산'이라는 작가명에서 '월악산1'이라는 작가명으로
조금 바꾸어 활동을 했었는데 이제 '월악산'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이 곳은 제가 계속 써오던 글을 연재 하기 위해 쓰던 것이라 원래의 제 자리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이니까
오해 마시고 저는 앞으로도 '월악산'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받아두었던 암호닉도 계속해서 기억하며 적어 둘테니 많이 찾아와 주세요^^
지금까지 이 필명으로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글을 써내려가는 '월악산'은 변함이 없음을 알려드려요~
그럼 '월악산' 본 필명으로 다시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