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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3 | 인스티즈 

 


 


 


 


 

1. 


 


 


 

"영민아, 오늘 못만날 거 같아…." 


 

"왜." 


 

"친구가 입원해서 병문안 가봐야 할 거 같아. 미안해…." 


 

"…알았다." 


 


 


 

만나기 2시간 전, 갑작스레 약속 취소를 하는 여주의 행동에 살짝 짜증이 난 영민이었지만, 그와 반대로 여주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음. 사실 내일은 바로 영민의 생일임. 밖에서 일을 하고 있는 영민 몰래, 영민의 집에 들어가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려는 계획이었음. 


 


 

여주는 영민 모르게 며칠 전부터 이벤트를 계획했음. 사실 여주와 영민은 기념일을 잘 챙기지 않음. 생일이나 100,200일 같은 기념일이 오면 서로를 챙기기보다는 외식을하거나 영화를 보며 일상적이게 보냄. 그래서인지 여주는 더더욱 2번째로 맞이하는 영민의 생일을 챙겨주고 싶었음. 


 


 


 


 

"남자가 좋아하는 이벤트…." 


 


 


 


 

생전에 이벤트란걸 해봤어야지ㅡ 여주는 한참동안 인터넷에 검색을했고 여주의 마음에 쏙 드는 글을 찾아냄. 


 


 


 


 

[내가 남친 생일때 흰 와이셔츠만 입고 토끼 귀 머리띠 써서 케이크들고 남친 집에서 몰래 기다렸거든? 그날 남친 좋아서 물고빨고 난리나더라ㅋㅋㅋㅋ 다들 남친 생일 이벤트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방법 써보길.] 


 


 


 

그렇게 여주는 회심의 미소를 짓더니 이내 핸드폰과 지갑을 챙겨 밖으로 나옴. 영민의 집 가는길에 케이크와 토끼 귀 머리띠를 사며 자신의 이벤트를 보고 좋아할 영민의 모습을 상상하며 빠른걸음으로 감. 영민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있던 여주는 능숙하게 도어락을 열고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영민의 옷장을 뒤지기 시작함. 


 


 


 

"...뭐야 이게." 


 


 


 

그렇게 여주가 찾던 크고 흰 와이셔츠를 찾았지만 어쩐지 자신이 생각한 핏과는 달랐음. 영민은 여주보다 체격이 한참이나 컸고, 여주가 생각했던 아슬아슬한 길이의 셔츠는 무슨, 그냥 아빠옷을 뺐어입은듯한 느낌이 들어 한숨을 쉬는 여주임. 


 


 

하지만 지금 이렇게 한숨을 쉴 때가 아니었음. 곧 있으면 왠지 영민이 올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얼른 머리띠를 쓰고는 거실에 쪼그려 앉아 초를 꽂기 시작했음. 


 


 

그 시각 영민은 갑자기 약속을 취소한 여주 때문에 일을 마치고 곧바로 집으로 향했음. 아까 전화 끝은뒤로 자신에게 연락 한통조차 없는 여주의 행동에 살짝 짜증이나며 기분이 안좋아진 영민임. 그렇게 한참을 걸어 집에 도착했을까, 영민은 평소와 같이 도어락을 열었음. 


 


 


 

"어…," 


 

"......" 


 


 


 

그리고 그의 눈에는 자신의 흰 와이셔츠만을 입은 채 토끼 귀 머리띠를 쓰고있는 여주를 발견함. 정확히 말하자면 영민이 오기전 너무나도 배고픈 나머지, 한 입만 먹어볼까ㅡ라며 케이크 생크림을 찍어먹고 있던 여주를. 


 

영민과 여주는 눈이 마주친채 한참을 굳어있었음. 여주도 생각보다 영민이 너무 빨리와버려 당황했음. 


 


 


 

"어, 서, 서프라이즈!" 


 

"…뭔데." 


 

"그니까 그게…, 내일 너 생일이잖아! 그래서 오늘 같이 있고 싶어서…," 


 


 


 

여주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영민은 얼이 빠진 얼굴로 여주에게 성큼성큼 걸어옴. 자신이 생각했던 반응이 나오지않자 당황한 여주는 그대로 눈만 꿈뻑이며 셔츠 소매 끝만 매만짐. 그런 여주를 보던 영민은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여주가 쓰고 있던 토끼 귀를 만짐.
 


 


 


 

"선물은." 


 

"응? 저거 케이크!" 


 

"또." 


 

"또? 갖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 내가 케이크말고 선물은 미처…," 


 


 


 

영민이 선물을 요구할줄 몰랐던 여주는 당황한 마음에 과장된 제스쳐를 하며 횡설수설 함. 그러자 영민은 허리를 숙여 여주와 눈을 맞추며, 아까 여주가 영민 몰래 케이크를 먹었을 때 입술 옆에 묻은 생크림을 닦아줌. 


 


 


 

"이건 선물 아니가." 


 

"응?" 


 

"토끼. 내 생일 선물 아니냐고." 


 


 


 

에…ㅡ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스토리로 흘러가자 여주는 당황한 채 어버버거림. 영민은 미소를 짓더니 여주의 허벅지에 간당간당하게 닿여있는 셔츠 끝자락을 매만지며. 


 


 


 

"이것만 입고 토끼 귀까지 쓰고있으면, 내보고 어쩌라는건데." 


 

"......." 


 

"잡아 먹어달라는거가." 


 


 


 

선물이니까 내 마음대로 해도되제ㅡ 여유로운 미소를 짓으며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는 영민을 보니, 왠지모르게 자신이 하려던 이벤트를 역으로 당한 느낌이 드는 여주였음. 


 


 


 


 


 

2. 


 


 


 

"여기가 사거리 근처에 포장마차인데, 영민이가 너무 많이 취해서요." 


 

"아, 진짜요? 지금 그쪽으로 갈게요!" 


 


 


 

전날은 여주와 함께 보낸 영민은, 생일 당일 날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러 감. 그렇게 시간이 지나 밤이 되자 여주는 영민에게 전화를 걸었음. 그리고 영민대신 웬 다른 남자가 받더니 주소를 알려주며 영민이 취했다고 함. 


 


 

술을 마셔도 자기 몸 못 가눌 정도로 마시는 애가 아닌데ㅡ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가디건을 걸친 채 집을 나서는 여주임. 그리고 영민의 친구가 불러준 장소로 도착했을까, 전화했던 친구와 함께 테이블에 엎드려있는 영민이 보임. 


 


 


 

"영민아, 정신 좀 차려봐." 


 

"......" 


 

"임영민." 


 


 


 

여주는 영민의 친구를 먼저 보내곤 엎드려 있는 영민의 살며시 흔듬. 영민은 감은 눈을 천천히 뜨더니 여주와 눈을 마주침. 그렇게 한참을 꿈뻑이던 영민은. 


 


 


 

"…김여주."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술도 안좋아하면서." 


 

"그냥…, 기분 좋아서." 


 


 


 

영민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자꾸만 피식대며 웃음. 여주야ㅡ 그리고 자신의 옆에 앉아있던 여주의 어깨에 머리를 대고는 강아지처럼 비비적 댐. 사실 영민은 술만 취하면 평소보다는 조금 더 다정해진다는 거임. 그렇다고 말을 많이 하지는 않는데 그냥 행동이 다정해진다는거임. 그래서 여주는 가끔 영민에게 서운할때면 술을 먹여버릴까ㅡ 라는 생각도 많이 함. 


 

여주는 한참이나 자리에서 영민의 새빨간 머리를 만지더니, 이내 영민을 부축해서는 가게를 나섬. 하지만 자신보다 훨씬 큰 영민을 부축하는게 쉽지않던 여주는 몇발자국 못가서 근처 공원에 가서 벤치에 앉음.
 


 


 


 

"영민아, 술 좀 깨면 들어가자, 우리." 


 

"......." 


 


 


 

영민은 말없이 여주의 머리카락 끝을 매만지며 여주와 눈을 맞춤. 오늘 뭐가 그렇게 기분 좋았어ㅡ 여주의 물음에 영민은 머리카락을 매만지던 손을 거두곤 여주의 손을 잡아 깍지를 낌. 


 


 


 

"…어제 오늘 연속으로 니 얼굴봐서 그런갑다." 


 

"왜? 내가 보고 싶었어?" 


 


 


 

여주의 말에 영민은 입꼬리를 올려 한번 웃고는, 맞잡은 여주의 손등을 엄지손가락으로 쓸어내림.
 


 


 


 

"보고싶은건, 항상 그렇고." 


 

"술만 마시면 그런 얘기 잘하지. 평소에도 좀 해주지." 


 

"…내가 무뚝뚝해서 니 힘들게하는거 안다." 


 

"......." 


 

"그래서 솔직히 놓아줄까, 생각도 많이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영민의 속마음에 장난끼 넘쳤던 여주도 어느새 차분하게 영민을 바라봄. 자신을 놓아줄까라고 혼자 고민한 영민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 드는 여주임. 


 


 


 

"근데, 니가 옆에 없는건 상상이 안되더라." 


 

"......" 


 

"내년에도, 그 다음해도." 


 


 


 

내 생일은 니랑 같이 보냈음 좋겠다ㅡ 영민의 진심어린 말에 여주는 입술을 꾹 다물며 울컥한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함. 당연한 말을 왜 해ㅡ 울먹이는 여주를 보던 영민은, 울릴려고 한 말은 아니었는데ㅡ라며 멋쩍은듯 여주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줌. 


 


 

그렇게 한참동안이나 손을 맞잡고 벤치에 앉아 있었을까, 살랑거리는 여름바람이 불어옴. 그리고 조금은 술이 깬 듯한 영민을 본 여주는 벤치에서 일어나 집에 가자며 영민의 손을 이끔. 늦은 시간이라 그런가 집으로 가는 골목길에는 영민과 여주만 있었음. 


 


 

공원에서 영민의 집이 더 가까운데도 기어코 자신을 데려다주겠다던 영민의 고집을 못 꺾은 여주는, 그렇게 영민과 함께 자신의 집으로 향함. 


 


 


 

"조심해서 가구, 집에 도착하면 연락해야해." 


 

"…김여주." 


 

"응?" 


 


 


 

영민과 인사를 나눈 여주는 등을 돌려 계단을 오르려고 했을까,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봄. 그러자 영민은 두 손으로 여주의 볼을 부드럽게 감싸며 입을 맞춰옴. 갑작스런 입맞춤에 놀란 여주는 입술을 살짝 떼어냈지만, 또다시 자신의 뒷 목을 감싸며 입을 더 깊게 맞춰오는 영민에 결국 눈을 감음. 


 

한참이나 입을 맞추고 있었을까, 숨이 가빠온 여주는 영민의 어깨를 살짝 치며 그들의 맞닿은 부분은 떨어짐. 그러자 영민은 여주의 입술을 엄지손가락으로 쓸며 입꼬리를 올림. 


 


 

 


 

 

[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3 | 인스티즈 

 


 

"빨리 들어가라. 내도 같이 들어가기 전에." 


 


 


 


 


 


 


 


 


 


 


 

전 귀가 상당히 얇아요. 

그래서 하게되었습니다. 연재. ^v^ 


 

앞으로 소재신청은 투표해달라고 한 글에 마구마구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보고 싶은 썰 같은거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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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4
작가님... 저 오늘 잠 다 잤어요... 끝났어요...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연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ㅠ 앞으로도 다음 글 계속 기다릴게요!! 진짜 최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아... 심장... 작가님... 심장...
6년 전
독자3
제ㅜ심ㅈㅏㅇ....
6년 전
독자5
핡 ..... 그냥 들어와 영민아 ......
6년 전
독자6
작ㄱ까님 제 심장을 책임지세여 어쩌실건가요 증말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7
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설렌다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허루류류ㅠㅠㅠㅠㅠㅠ 눈물나여ㅠㅠㅠ
6년 전
독자8
작가님... 제심장이....
오늘 티몬투표때문에 화났었는데ㅜㅜㅜ
이렇게 설레는 글을 보니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ㅜ
아 영민이의 매력의 꿑은 어딜까요..
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서 감동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영민아 여주집 그냥 들어가조❤️
늘 좋은글 감사해요ㅜㅜ

6년 전
독자9
아 티몬 보고 화난 제 맘 위로해주는 임영민....... 사랑해 영밋아 넘나 설ㄹㅔㄴ다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
으아니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 진짜심장떨ㄹ어져나갈것가타요.... 영민아 ㅠㅠㅠㅠㅠㅠ으어오옹
6년 전
비회원53.141
아 .... 그냥 우리집에서 살자 ,, 아 심장아파 해로워 ㅠㅠㅠ
6년 전
독자11
작가님... 티몬때문에 분열된 제 자아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복됐슴다 ㅠㅠㅠㅠㅠㅠ 연재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너무 기대돼요 ♡♡
6년 전
독자12
작가님 연재..연재하신다그여....? 암호닉으ㄴ녀 언제쯤 받트실ㅇ 예정이에요ㅠㅠㅠㅠㅠ? 아 정말 영민... 쏘 스윗앤 핸썸... 나죽는다 영민아... 싸우는거 말고 내내 달달한것만하자...영민...
6년 전
독자13
이제 정식 연재인건가요ㅠㅠㅠㅠㅠ 진짜 이제 자기전에 확인해보고 자야지했는데 작가님 글이 떡하니 있어서 신나서 드러왔는데 설레서 잠이 안와요ㅠㅠㅠㅠ 진짜 진짜 정식연재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
하.....ㅇ<ㅡ< 좋은 삶이었어요,,,,,
6년 전
독자15
아 진짜 너무 설레서 기절할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16
아니 세상에 작가님 진짜로 정식 연재인 건가요???? 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니죠? 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매일 보는 중인데 정식 연재라니 저 진짜 기분 좋아서 지금 와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진짜 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ㅠ 게다가 오늘 글 진짜 임영민 너무 스윗하잖아요 ㅠㅠㅠㅠ 하 진짜 미쳐요 작가님 영민이 글 봤을 때는 단편이라 진짜 아쉽고 그랬는데 장편이라뇨!! 정식 연재라뇨!!! 진짜 제가 엄청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
아 오유ㅠㅠㅠㅠㅠ 잠은 안자도 될거같아요 작가님사랑해요
6년 전
독자18
크윽... 세상에 부산남자 원래이렇게 설레나요..?(앓아누움)
6년 전
독자19
와하 작가님 저 죽어요 진짜 와 새상에 영민아 사랑해
6년 전
독자20
영민이한테 치이고 정식연재하신다는 말에 한번 더 치입니닿ㅎㅎㅎ 진짜 너무 좋아요 완전 설레요ㅠㅠㅠ 와 진짜 무뚝뚝0? 한데 왜 어떻게 이렇게 다정하고 설렐수가 있는거에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1
아진짜세상에 영민아......사랑해....아이시떼루.....워아이니.....아이럽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밤에 설레는 글을 올려주시면 제가 어떻게 잡니까ㅜㅜㅜ오늘은 잠은 다 잤네요 저렇게 중간중간 심쿵포인트를 넣어주시니 정말 너무 행복하네요 너무좋아요ㅠㅠㅠ엉엉 오늘도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22
헐 대박입니다 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넘나리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연재하신다니 룰루랄라 담편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23
와 대박.... 진짜 대박..... 토끼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진짜 영민이 세상최고섹시... 영민아 너가 다 해ㅠㅠ
6년 전
비회원18.208
감사합니다!!! 혹시 암호닉도 받나요?? 너무 재밌어요 ㅠ
6년 전
백화유란
지금은 아니지만 곧 받을 예정입미다 !(*'▽'*)❤
6년 전
독자24
룰루랄라 부산남자 영민이를 봤으니 달달한 영민이를 봤으니 전 이만 쓰다 만 자소서 쓰러 떠납니다ㅋㅋ아 영민이 같은 남자 왜 현실에 없죠,,,,눈물
6년 전
독자25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부산남자 임영민은 사랑입니다 .. ❤️
6년 전
독자26
와,,,,신알신하고 가요ㅠㅠㅠㅠㅠㅠ이번편 진짜 영민이 섹시가 다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
어후ㅜㅠㅠㅠㅜㅠㅠ작가님 이번편 미쳐써여ㅠㅠㅠ진짜 어떻게 아 대박이야 진짜 대박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와요... 와 와 미쳤다ㅠㅠ너무 설레요 아니지 이건 설렘을 넘어서서 왕창 설렘이야.. 하 저 이거 쓰고 다시 읽으러갈거에요 무한번 읽을거야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 이런 작품 써주시고 다 전부다 사랑해요 ㅠㅠ❤️❤️❤️❤️❤️❤️❤️❤️❤️❤️
6년 전
독자28
와 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 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아 ㅠ
6년 전
독자29
들어와!!!!!들어오라고!!!!!!!! 영민이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ㅡ.. 사투리 고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울말 못써도돼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연습생이 아닌 데뷔한 영민이이길❤❤❤❤❤
6년 전
독자30
오늘도 설렘 폭팔이네요ㅠㅠㅠ 진짜 너무 스윗해서 죽어버릴 것 같아요ㅠㅠ 사투리도 매력폭팔이구ㅠㅠ 브금도 너무 ㆍ좋고ㅠㅠㅜ 작가님 사랑합ㄴ다
6년 전
독자32
아아아아아아아ㅏ 내 심댱 ٩(ˊᗜˋ*)و 터져부렀네 ٩(ˊᗜˋ*)و
6년 전
독자33
으아ㅠㅠㅠㅠㅠㅠㅠ 심멎 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넘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아ㅣ진짜 너무좋아요 앞으로 이썰 써주세여 그냥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
아아앙앙아아앙아앙앍!!!!! 엉헠 내심장 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ㅠ 아 심장떨려 죽겠어요... 으하 영민 하는 행동이 하나하나 너무 설레게 쓰셔서... 진짜 연재 계속 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우리오래봐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6
하휴ㅠㅠㅠㅠ너무 조아여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퓨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헐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 스크랩해서 두고두고 봐야겠어여
6년 전
독자39
작가님 너무 설레요ㅜㅠㅠㅠ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0
와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여ㅜㅜ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6년 전
독자41
와 이거 사기다...너무 부러워....너무너ㅁ....너무 잘ㄹ쓰셔서 제가 다 두근..
6년 전
독자42
와...세상에..... ......진짜 역대급ㅠㅠㅠ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7.213
흐어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아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와 영민아 쩐다 ㅜㅜ 진짜 평소에 무뚝뚝하던 남친이 저렇게 챙겨주면....... ㅠ 저라면 못잘꺼가ㅏㅌ아여 ㅠㅠㅠㅠㅠㅠ 영민아 혼자 다정하고 세쿠시하고 박력있고 다해머거ㅣ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47.10
전이걸왜지금읽은거죠ㅜㅜㅜ진짜 아침부터이러면 저진짜ㅠㅠㅠ 빨리또오시긴ㅜㅜ 글너무좋아요ㅜㅜ
6년 전
독자44
연재라뇨~~!~!~!워후 좋은선택입니다ㅎㅎㅎ작가님ㅎㅎㅎㅎ이런 무뚝뚝한 영민이 ..최고입니다 ㅎㅎ♡
6년 전
독자45
하 작가님 정식연재맞죠 ㅠㅠㅠㅠ 저 죽으면 되는거 맞죠 ㅠㅠ 아 이미 죽었어 ㅠㅠㅠㅠ 임영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오마이갓!!!!왓..ㄷ... 오마이갓!!!!! 0226 선댓닙니다!!!
6년 전
독자47
갸아으으으아ㅡㄱㄱ 연재라니ㅠㅠㅠㅠㅠ 아레알 진심 너무 좋아요 진짜 와하 진짜 사랑해요뷰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8
와... 심장아..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고싶슴다ㅜㅜ
6년 전
독자50
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51
작가님ㅠㅠㅠ 작가님 덕분에 저 이 글로 살아요ㅠㅠㅠ 진짜 임영민 뭔데 이렇게 설레게 행동하는지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아니 세상에...작가님.....말잇못.............담편도기대할게요....하......
6년 전
독자53
와 오늘편 너무 설레요ㅠㅠㅠ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54
세상에..연재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따흐흑ㄱㅠㅠㅠㅠㅠㅠ넘 설레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제 심장이 뚜ㅣ는 이유좀요 진짜 넘 내가 생각하던 임녕민이얃ㅌㄱ르하ㅠㅠㅏ악ㄱ사랏ㅅㄹ료ㅛㅐ여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쫌마니최고된다딘짜아오영민아데뷔만해제발데뷔못헤도...ㅡ기다릴수잇어..ㅠㅠㅠㅠㅠㅠ통장은언제나준비대잇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 ㅠㅠㅠㅠㅠㅠ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진짜 영민아..., 괘설렌다ㅠㅠㅠ 저 진짜 죽어요ㅠㅠ 작가님 하나도 무뚝뚝하지 않아 아주 그냥 죽겠어요ㅠㅠㅠ 영민이는 진짜 사랑입니다 앓다 죽을 임영민
6년 전
독자58
무뚝뚝하다가 저렇게 다정하게 바뀌는 거 너무 좋아여ㅠㅠ 임영민 짱이당!!!
6년 전
독자59
으아아아아아ㅏ아앙앙가각 임영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설레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흑
6년 전
독자60
와우.... 거하게 치였어요.... 영민.... 스고이다....
6년 전
독자61
작가님 덕에 심장이 빠개진다는 기분을 처음 느껴보았습니다,,ㄱ,,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2
아이 영민아 같이 들어와두 되는뎁.....///
6년 전
독자63
아..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4
어떻게 그냥 이번화 미쳤어여ㅠㅜㅜㅜㅜ영민아ㅡㅠㅠㅜㅜㅠㅜ
6년 전
독자66
같이 들어가자★ 아이고ㅜ 어제 어ㅐ 못 본거쥬 ㅠㅠ아주 기분이 나이스 하네요 뀨꾸꺄가
6년 전
독자68
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 넘 쩌는데요ㅜㅠㅠㅠㅜㅠㅠㅠㅠ넘무 설레쟈나요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아 너무죠타
6년 전
독자69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남아나질않네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아 세상에 작가님 너무 설레요... 미쳤습니다.. 대박이에요... 아 세상에느ㅏ.. 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71
어ㅏ...이번화아주...옳아요....
6년 전
독자72
와.... 영민이 진심 짱이에요...
작가님 제가 이걸 왜 지금봤을까요....
진짜... 작가님 저랑 오래가요.....

6년 전
독자73
와ㅠㅜㅠ 작가님 볼때마다 심장 떨려요
6년 전
독자74
오ㅏ 대박 진쭈ㅜ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ㅠㅠ진짜흑
6년 전
독자76
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작가님 ㅠㅠㅠ 프듀 안보는데 영민이 입덕할거같아요,,, 진짜 진지하게ㅠㅠㅠㅠ 하 ㅠㅠㅠ
6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헝ㅜㅜㅜㅠㅜㅜㅜㅜ어째.....넘 좋닼ㅋ
6년 전
독자79
작가님 글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오늘 글도 읽으면서 힐링하고 가요~❤️❤️

6년 전
독자80
영민이 데뷔 못해서 슬픈 맘 달래러 와쓰요..... 흑 ㅠㅠ 너무 다정하고 멋있다 ㅠㅠㅠㅠ 그냥 같이 들어가버렷
6년 전
독자81
영민아.........ㅠㅠ
6년 전
독자82
아 ㅛㅔ상에 마지막 멘트... .. . 아 불 지르오 가렷어요 ㅠㅠ
6년 전
독자83
작가님 사랑해요 .. 제 심장 ....
6년 전
독자84
대박.........작가님대박이에요........감사합니다이런글...........와..........영민이핵설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으ㅁ편도기대되옆ㅍㅍㅍ퓨흐슈ㅠㅠㅠㅠ류ㅠ
6년 전
독자85
와우 3화도 요 영민이가 무뚝뚝한게 왤케 멋지고 설레고 다하죠??ㅠㅜㅜㅜ
6년 전
독자86
악 진짜 작가님 필력 미쳤어요 ㅠㅠㅠㅠㅠ 그장면이 상상이 너무 잘돼요 ㅎㅎㅎ,, 너무 조아요 ㅠㅠ
6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최고 ㅠㅠㅠㅠㅠ 넘 좋아요 진짜 영민이 넘 좋네여
6년 전
독자88
잠깐만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 작가님 진짜ㅠㅜㅠㅜㅠㅠㅜㅠㅠ심장ㅠㅠㅜㅠㅠㅜ 영민이 너무 섹시한거 아닌가여ㅠㅠㅜㅠ아 진짜 심장 몽글몽글 해ㅠㅜㅠㅜㅠㅠ
6년 전
독자89
호...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아요..
6년 전
독자90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와ㅜㅠㅜ영민이ㅜㅠㅠ너무 설레서 녹을 거 같아ㅇ요ㅜㅠㅜㅠㅠ심장 부여잡고 봤어요ㅜㅠ♥♥
6년 전
독자92
으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술 먹으면 더 다정해 지는 영민이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오늘 밤 잠 설쳐여ㅠㅜ영민아ㅠㅜ
6년 전
독자95
작가님..심장이벌렁벌렁... 꿑까지 연재해주세욤ㅜㅜㅜㅜㅜ 잘보구이써요 대유잼핵설레요 ㅜㅠ
6년 전
독자96
작가님... 제 심장.... 돌려주세요... 심장 너므 두근대요ㅜㅜㅜㅜㅠㅠ 하 영밈아 진쯔 돌았다 이번 글 진짜 심장폭행 당하고가여 따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대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폭행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이에요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98
어머.....아니...진짜...아 손떨려......잠시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와나 대환장파티 하 진짜 와 심장이요 그냥요 막 그냥 훅 떨어지는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았어요 돌았어 최고다 진짜 와 너무설레서 쥬거버리고ㅛㅣㅍ어요.....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전드에오 진심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진짜 대박이에요 이글..잡아먹어달라는거가...하 이 문장에서 소리질렀어요 저ㅠㅠㅠㅠ임영민 진짜루 사랑해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으어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거 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언재해주셔서 감사합이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3
영민....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와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아 잠 잘 수 없어요 자까님......8ㅅ8....으앙...
6년 전
독자105
영미니 발려ㅠㅠㅠㅠㅠㅠㅠ맨날 다정해주!!!!!@!
6년 전
독자106
헤헤 작가님 진짜 너무설레요...저 쥬거여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아 작가님 진짜ㅠㅠㅠ이건 짱이에요ㅠㅠㅜ잠 다 잤습니더ㅠㅠㅠ정말ㅠㅠ
6년 전
독자108
글 설레게 너무 잘 쓰셔요ㅠㅠ 지금 작가님 글 읽고 설레서 못 자요...
6년 전
독자109
하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넘 설레요 진짜루 저번에 영민이 사투리 엄청 쓰면서 말하는 대사 많이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영민이 사투리 콤보에 저 심장 멎을뻔 했어요ㅠㅠㅠ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글 진짜 잘쓰십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141.30
심쿵사 제대로 당했습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6년 전
독자110
ㅜㅜㅜㅜㅜ영민이 너무 설레요ㅜㅜ너무 심장 아파요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1
와 연재 감사합니다ㅜㅜㅜㅜ행보쿠ㅜㅜㅜㅜㅜ신알신도 했어요! 암호닉도 신청하고 싶오요! 된다면 [찹쌀떡]으로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112
힝 ㅠㅠㅠㅠㅠㅠ미쳐요 영민...너무 설레 죽습니다....
6년 전
독자113
하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진짜
6년 전
독자114
제 심장을 다 가져가거라 영민아~~~~~~~~신알신 신청하고가여❤️
6년 전
독자115
잙읽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5.139
따흐흙............넘 좋아여ㅠㅜㅜㅠ
6년 전
독자116
와 ㅠㅠ 진짜 너무설래는거아닙니까ㅠㅠ
6년 전
독자117
하...................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ㅕㅇㅁ니아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8
고마 같이 들어가라~~~~~!!!!!!!!!ㅎㅎㅎㅎㅎ 맨날 듣는 부산사투린데ㅠㅠ 왜또설렐까요ㅠㅠㅜㅎㅎ
6년 전
독자119
와우 세상에 너무 설레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오늘밤은 잠 다잔거같아요 우아어
6년 전
독자120
암호닉신청은 언제 받아쥬세여..?아니 사실 암호닉이 문제가 아니구 저 토끼이벤트가 리얼이였던거같은데 하 다음엔 여우 코스푸레 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생각해여ㅎㅎㅎㅎ앙큼한 여쥬..
6년 전
독자121
아...난 죽을것같아... 진짜... 너무 설레....
영민이 매일 술길만 걸어...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잖아...
[핫초코]신청합니당!

6년 전
독자122
ㅓㄹ ㅠㅠㅠㅠ완전 좋다ㅠㅠ
6년 전
독자123
술먹은 임영민은.. 정말 저를 미치게 하네요...
6년 전
독자124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ㅜ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 행복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5
아,,,, 미쳤ㄷㅏ진짜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영민이글 최강이네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아진짜 너무어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나서 이걸 뭘 말로 표현할수가없어요 ㅠㅠㅠ 아 너무좋아진짜 사랑해요 악 ㅜㅠㅠ 너무설레 ㅠㅠㅠ아아아아
6년 전
독자127
아니 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번화ㅜㅠㅠㅠ최거에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8
작가님.. 아.... 이렇게 심장에 해로운 건.. 너무 좋자나여 ~❤ 무뚝뚝한 임영민 최고다 최고.. 아니 속은 다정킹일지도 모르죠,, 잘 읽고 가요 !
6년 전
독자129
부산남자 임영민 싸랑해여 임영민! 영민이는 왜 이름도 영민이야ㅠㅠㅠㅜㅠㅠ너무 좋구오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0
아 대박 작가님... 저가요... 지금 방금 너무 설레서 죽었어요 아 아 오늘 잠 다잤어 그냥 들어와도 돼 영민아....
6년 전
독자131
워메 영민아..... 세상에나 다정킹이다 다정킹.. 아 영민이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하 임영민 너무 좋닥규귷ㅎㅎ❤
6년 전
독자132
영민아ㅜㅜㅜ진짜ㅜㅜㅜ이세상최고다정킹이야ㅜㅜㅜㅜ사항해ㅠㅜㅜㅜ글너무재밌어요ㅜㅜㅜ
6년 전
비회원105.83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33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데 저렇게 다정한 영민이라니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4
아 미쳤어 영민아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뚝뚝한 남자 좋은데ㅠㅠㅠ영민이는 완전 스윗하기까지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자까님 최고에요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5
와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잠은 다잤다
6년 전
독자136
제 심장은 누가 지켜주죠...
6년 전
독자137
심장아파요....빈짜대박...
6년 전
독자138
이번 화 완전 달달하네요....온몸이 설탕이 되서 부수수가 될뻔ㅠㅠㅠ 다정함이 대박입니다...
6년 전
독자139
아 오늘도 역시.. 사랑합니다 ..
6년 전
독자140
설레서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는 선물아니냐그러는데 현실오열ㅠㅠㅠㅠ 왜이렇게 설레는거야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1
작가님글 넘설렌다구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173.162
헐 대박대박대박 역대급으로 설렌다요!!!ㅠㅠ 너무 좋아서 기절할뻔 했숨다... 작가님 사랑해여 이런 스토리 대환영♡♡♡
6년 전
독자142
으앙ㅇ앙 진짜.. 대박이더ㅠㅠ
6년 전
독자143
와 이렇게 짧게짧게 썰을 보니가 더설레요 ㅠㅠㅠㅠㅠ 작가님최고 ❤
6년 전
독자144
아 넘나 설레뮤ㅠㅠㅠ
6년 전
독자145
왁.....진짜 심장 멎을것같아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6
치였어 치였다구여8ㅅ8 설렘 설렘 설렘은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여ㅠㅜㅜㅡㅜ
6년 전
독자147
하!! /,/후하후하 ..이제야 숨쉽니다 ㅠㅠ 사투리..진짜 머박적이네여 ㅠㅜㅜㅠ흑흑 진짜 너무설레는거아녜오...?? 댑악이에요 ..명작 멍작 널리알려아된다 !! 임영민의 설렘끝판왕을
6년 전
독자148
와 이번 편 진짜 대박ㅠㅠㅜㅠ진짜 제일 설레요 !!!!!!영민이 사투리에 심장폭행 탕탕 이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149
워후 정말 남자친구에게 저런 이벤트하면 좋아할까요?그러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해야겠죠? 저도 여주의 맘처럼 영민이가 술을 자주 마셔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표현이 직진인 남자 너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150
끄아아아ㅠㅠㅠㅠ영민이ㅜ너뮤 좋아요ㅠㅠㅠ으어ㅠㅠㅠ츤데레ㅠㅠ진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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