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씹던껌입니당
요근래 4일동안 짧지만은 않을썰 을 사랑해주셔서 감쟈드려요ㅠㅠㅠ
첫 연재라 어떨지도 모르겠고 다들 좋아하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ㅠㅠ
사실 제가 짜놓은 이야기의 끝은 4편까지였는데요.
구어체를 사용하여 단지 썰이였습니다.^0^
이 이야기를 정식 연재를 할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몇몇 독자분들은 다른 이야기로 연재를 하라는 분 글도 많이 계시네요^0^
그래서 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당
혹시 다른의견있으신 분들은 덧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감쟈하고 댜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