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홍차화원 전체글ll조회 8416l 16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안녕하세요 '홍차화원'입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평화로운 아침. 오늘은 꿀같은 공강.

그 동안 잘 놀아주지 못한 구름이에게 미안해서 구름이 털도 정성껏 빗겨주고, 구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실컷 놀아주는 중이었다.





Rrrrrrr -



이 평화를 방해하는 전화 한 통.




- 하찮은 구름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뭐야~ 다정하게 받아줘 여주야~ “



이보다 다정 없다. 용건.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까칠하기는~ 있잖아 오빠가 방에 오늘까지 제출 해야되는 과제를 두고 왔는데.. “


바빠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공강인거 오빠가 알지롱~ “



끊는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 아아 피자 사줄게 피자~ "



피자 받고 공차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당연하지~ 1 까지 정문으로 . 오빠가 데리러 나갈게! “



맨날 와라가라야 사람 귀찮게

전화 받으면서 이미 옆동으로 가는 중인건 안비밀.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12 50.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하성운의 학교.

수업이 끝나고 다들 점심 먹으러 가는지 정문 앞에는 학생들이 바글바글 하다.


정문 벤치에 앉아 도착했다는 톡을 보내고 지나 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어딜 가든 예쁜 사람들은 많구나. 거울을 한번 보았다. 그래도 하성운이 창피해 하지 않기 위해 뭐라도 찍어 바르고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는


- -


누군가 어깨를 조심스럽게 치길래 이어폰을 빼고 고개를 들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저기.. 혹시 프듀대 학생이세요? "




순간 토마토가 말을 건 줄 알았다. 아니 근데 잠깐, 이 상황은 혹시..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 초면에 죄송해요. 혹시 번호 있을까요? 너무 예쁘셔서.. "



뭐야..그렇게 귀엽게 쳐다보면..제가 당황스럽잖아요..


.. 그게..저는  학교 학생이 아니라.. “


22 짧은 인생사 이런 상황을 상상했지만 실제로 일어나니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여주야~ 오래 기다…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영민이네? “


익숙한 목소리에 벌떡 일어났다. 이런 상황은 처음인지라 난감한 나는 하성운 옆에 바짝 붙어 섰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성운이형! 아는 분이에요?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 아는 사이지 그치 여주야? “


자연스럽게 머리 위에 손을 올리고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는 하성운.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아! 인스타그램에 있는 그분이구나. 어쩐지 낯이 익어서 우리 학교 학생인 알았어요. “


" 하하..아니에요.."


인스타그램..? 하성운 따위가 그런 것도 했었나? 

영민이라는 사람의 말에 어색하게 웃어 보였다. 하성운의 손을 치우려 옆구리를 쳤지만 꼼짝도 안한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우리는 먹으러 갈건데 영민이도 맛점해! 안녕~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 번호 아직.. “


번호를 아직 받았다며 손목을 잡았다.

하성운은 영민의 손에 잡혀 있는 손목으로 시선이 옮겨졌고, 영민이라는 사람을 쳐다 봤다.

짧은 순간 굳어진 하성운의 표정을 보았다. 하지만 금새 다시 표정을 풀고 웃어보이며 말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우리 밥먹으러 갈거라고 영민아


임영민 뭐하냐! 빨리 오라고! “


이따 수업 보자~ “


때마침 영민을 부르는 소리에 하성운은 수업때 보자는 인사를 남기고 걸어갔다.

붙잡혔던 손목은 자유로워 졌고, 하성운은 다른 손목을 잡고 본인 쪽으로 끌었다.

낯설었다 하성운의 표정이.


뭐냐 김여주~ “


내말이 뭐냐 상황.. “


뭐긴~ 피자 먹으러 가는 상황이지. “


아니 대신 너가 철벽치냐고. 귀엽던데 번호 주고 싶었는데. “


참나~어이없다 김여주~ 잔뜩 당황한 얼굴로 여기서 구원해줘 하고 있던게 누군데? 그리고 별로야


착해보이던데? “


우리 여주 이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어요~ “



-



배불러 그만 . 너도 먹어. 자꾸 나만 주는거야 내가 이걸 어떻게 먹냐!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말이야 여주야. “


입에 피자를 물고 하성운을 쳐다봤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얼굴을 요리조리 훑기 시작한다.


요즘


요즘 . “


답답해진 나는 콜라를 들이켰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요즘 훔쳐 쓰고 있지! 알아 내가! “


이건 무슨 지나가는 개가 비둘기 맞는 소리람.


..? “


그거 비싼거라 효과 짱짱이거든. “


내가 훔쳐 쓸게 없어서 팩을 훔쳐 쓰냐..? “


아닌가.. “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지?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 뭐야! 김여주 화장했네? 어쩐지 오늘 예쁘다 했어! “


- “


콜라를 먹던 나는 하성운의 뜬금 없는 눈썰미에 사래가 들렸다. 하성운은 아무렇지 않게 휴지를 건네주며 여전히 얼굴을 살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보러 한번도 안하고 왔으면서~ 오늘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화장했어? “




..아니 내가 보일게 뭐가 있어! 그냥.. 예의상! 그래 예의상 하고 나온거지! “




뭐야~ “




당황했다

화장한거 귀신같이 알아보네..티도 안나게 했는데....


하성운 말이 맞다


너무 어렸을 부터 천둥벌거숭이 부터 봐온 사이라 하성운을 만날 때는 거의 쌩얼로 나가는게 다반사였다

그래도 간만에 하성운 학교에 온거라 해본건데..피자를 먹다 말고 목이 막히는 느낌 때문에 피자를 내려놓았다

나는 이렇게 해명을 하고 있는 것인가. 김여주 당황하지마 상대는 하찮은 하성운이라고!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 예쁘네 오늘 "



갑자기 얼굴에 열이 올라오는 같아 콜라를 벌컥 벌컥 들이켰다.

우리가 먹은 피자가 이상한게 틀림 없다. 하성운도 이상하다 자꾸 예쁘다고 하질 않나. 왜저래..



“ 오늘은 예쁜 요괴 같다! “



이런 하찮은 인간의 말에 잠시나마 놀아난 내가 바보다.

때리고 싶다.




-




하성운은 배부르게 피자를 먹고 나와 입에 버블티 까지 물렸다.

수업 전까지 시간이 남았다며 학교 구경 하다 가라는 말에 끄덕이고 캠퍼스를 돌고 있었다.

이제 제법 날이 많이 더워진 탓인지 조금만 걸어도 더위에 약한 나는 땀을 삐질 삐질 흘렸다.

하성운은 그런 나를 보더니 시원한 그늘 아래 벤치로 데려갔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여주야 그거 맛있어? “


아무말 없이 버블티 속에 있는 펄을 먹고 있던 나를 보며 하성운은 웃으며 물었다.


너는 버블티를 싫어해? 이게 얼마나 맛있는데. “


쫀득거려서 기분이 나빠. “


이런 신박하고 참신한 이유가 있나 싶어서 무시했다.

한참을 먹고 떠드는 동안(물론 하성운 혼자) 하성운에게 수업 안들어가냐고 물었다.

핸드폰 액정을 시간을 확인하더니 이제 데려다주고 들어가면 된다며 가방을 챙겼다.


고개를 끄덕이고 가방을 챙겨 일어나려는데 하성운의 이름을 부르는 여자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소리를 쫓아 고개를 돌렸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성운오빵! “


오빵..?


~ 수영아 안녕~ “


오빵 지금 수업들어가세여~? 저도 수업 듣는데~ 같이 가여! “


또래로 보이는 수영이라는 여자애는 누구와는 달리 아주 목소리에 애교가 철철 흐른다. 얼굴도 예쁘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내가 무슨 수업 듣는 알고? “


제가 오빠에 대해 모르는게 어딨어여~ 같이 들어가여 오빵


“ 아..수영이도 수업 듣는지 몰랐네. 근데  데려다 주고 들어갈거라 먼저 들어가~ “


“ 오빵..근데 여자친구 있었어여..? “


중간에 낑겨 가만히 하성운만 뒤에만 있었다.

그런 나를 잠깐 뒤돌아 보더니,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 어...아니 동네 동생이야~ 우리 먼저 가볼게 수업 보자. “



동네 동생이라..

아주 맞는 말이라 말이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묘했다.


자리 맡아 놓을게여! “


하성운과 나는 자리를 맡아 놓는다는 인사를 뒤로 정문 쪽으로 걸어 왔다.

걸어오며 나는 묘한 기분을 감출 없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여주야, 오늘 오느라 고생했어 날도 더운데. 정말 여주 아니였으면 오빠는 듣기 싫은 수업을 들을 했어! “



자꾸 아까 수영이라는 애의 목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오빵..오빵이라



지금 시간이면 성우 수업 끝났을텐데, 같이 성우랑! “



오빵..

낯간지럽다 정말.

하성운과 지내온 15년간 오빠라고 불러본 적이 손꼽히는데.



저기 성우다! “



오빠



뭐라고김여주 방금 뭐라고 했냐?



? “



이상함을 못느낀 하성운은 부름에 답했다.



..아니 그게..아까 걔가 ..오빠 ..! 자리 맡아 놓는다고 했잖아! “



~ 수영이? 그게 ? “



..그니까 빨리 들어가보라고! 옹성우랑 먼저 갈게! 안녕! “



당황했다. 오늘 진짜 이상하다 김여주

역시 아까 피자가 문제였나..

나는 어색한 인사를 남기고 옹성우에게 뛰어갔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여주야 뛰지마! “



하성운의 말을 뒤로 한채 빠르게 뛰어 옹성우 앞에 도착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뭐야 김여주 여기에 있냐? “


얼굴을 그렇게 빨갛고?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오빠 보러 여기까지 찾아온거야? ..우리 여주 정말 못말리는구나! “



그놈의 오빠! 오빠 소리에 안그래도 달아오른 얼굴이 화끈거린다.

뛰어서 그럴거야.

그래 뛰었으니까 얼굴이 빨간거지!



-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 나는 옆에서 옹성우가 뭐라고 떠드는지 하나도 귀에 들리지 않았다.

그저 밖을 보며 오늘 하성운과 있었던 일들을 되짚어 보았다.



' 예쁘다 오늘 '



하성운 눈에 내가 예뻐보인 적이 얼마나 있을까. 맨날 놀리기 바쁜 하성운이 오늘 그런말을 했을까




'오빠'




그래서 옹성우가 뭐야 김여주 안듣지?! “



오빠…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미쳤냐? “



오빠라니.. 김여주 미쳤다! 정말. 김여주 미쳤지 미쳤어.

자꾸 생각을 하다보니 밖으로 오빠라는 단어가 튀어나오고 말았다.

생각하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아니 이놈의 얼굴은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거야 도대체!



? 얼굴은 이렇게 빨갛고? “



..아니거든! 더워서 그래 더워서! 오늘 진짜 덥지 않냐? 덥다 더워! “



당황까지 하고? “



내가 ..무슨 당황을 했다고 그래! “



설마.. “



꼴깍 - 


마치 엄마 지갑에서 몰래 돈을 꺼내 가다가 걸린 아이 마냥 토끼눈을 하고 옹성우의 말에 긴장을 하고 말았다.



진짜 김여주 이럴 알았어이런 상황이 알았다고! “



....무슨 상황이 오기는!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 “



무슨 말을 하려고 저러는거야..마치 내가 들키면 안되는 비밀이라도 알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표정. 알고 있다는 여유로움.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 오빠가 진즉 알고는 있었다만.. 오빠한테 너무 빠지지마라.. 우리 여주는 나에게 든든한 불곰 같은 존재라ㄱ…”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여주야 주먹 내려 놓자. 여기 버스야. 우리 우정 화이팅. “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고 있었나보다.

옹성우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웃어보이며 나에게 어리석었던 자신을 뉘우치며 슬쩍 옆으로 몸을 뺐다.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시각 수업을 듣던 성운은 혼자 피식피식 웃고 있었다.



자리를 맡아 놓겠다던 수영은 자신의 옆자리에 가방을 놓고 강의실에 들어오는 성운에게 이리 오라는 손짓을 했다.

잔뜩 얼이 나가서는 나사가 하나 빠진 사람 마냥 웃고 있던 성운은 수영의 손짓을 가볍게 무시한 아무 자리나 앉았다.

그런 성운을 따라 수영은 굴하지 않고 성운이 앉은 옆자리로 쫓아가 앉았다.

하지만 수영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성운이다.




-




오빠 뭐가 그렇게 좋아서 계속 웃고 있어여? “



..? 뭐야  언제 여기 앉았어?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뭐에여! 수업 시작 하기 부터 여기에 있었거든여! “



.

관심 없다는 별다른 대꾸를 하지 않았다




오빠 근데 아까 동네 동생이라는 있잖아여~ “


진짜 여자친구 아니에여? “




성운은 여주의 이야기에 바로 반응 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여자친구? “



. 오빠 맨날 저한테 까칠하시길래 원래 그런 분인줄 알았는데, 아까 동생이라는 보면서 계속 웃길래여.

지금도 계속 혼자 히죽히죽 웃고 있고. 제가 말해도 대답도 안해주시잖아여! “



내가 계속 웃고 있었어? “



강의 시작 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 웃고 있거든여~ “




몰랐다. 내가 계속 웃고 있었구나. 하긴, 어떻게 웃을 수가 있나






여주 입으로 나를 '오빠' 라고 불렀는데.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C | 인스티즈

하성운 (24세/까칠한 여주 입에서 몇년만에 들어보는 오빠 소리에 신나버림)






-




요료분~안뇽하세요~

'홍차화원' 입니당!

제가 지금은 하는거 없는 백수라 이렇게 매일매일 스토리를 들고 오는데, 이 삶도 언제까지 지속 될런지...


힘이 닿는데 까지 열심히 써볼게요!

우리 러블리 독자님들이 치환 기능을 넣어달라 요청해주셔서 이렇게 넣어 봤는데..잘 된거 맞죠..?


+ 흑흑 수정했어요 치환이 잘 안되네여......연습해서 올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맨날 맨날 댓글 달아주시는거 다~~~~하나하나~~다~~~읽고 있어여!

보고 또 보고 ㅎㅅㅎ

고맙습니당!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첫댓에옹 유훙..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근데 치환 잘 안됐어요!!ㅠㅠㅠ!!!
6년 전
홍차화원
지금 수정 하눈뎅 어려워요 흑흑 쩨성해여ㅠ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 아니에여 죄송할게 뭐가있습니까ㅠㅜㅜㅠ 저야말루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6년 전
독자2
성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진짜ㅠㅠㅠㅠㅠㅠ진짜 저희동네에 하성운 왜없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아아ㅠㅠㅠ 너무 설레고 귀여워요ㅠㅠㅠㅜ 여주랑 성운이 둘다 반응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ㅜㅜ❤
6년 전
독자5
으엉 ㅜㅜㅜㅜㅜㅜㅜㅜ저런오빠 오디서 구하나여ㅜㅠㅜㅜㅜ
6년 전
독자6
글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작가님 댓글 다시는 거 보니깐 작가님 자체가 귀여우신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6년 전
독자7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운이 같이 다정하고 착하고ㅠㅠㅠ 근데 다른 여자한테는 철벽치는 철벽남..크!!!! 완벽한 남자네여.. 제가 데려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작가님.. 이편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럼 더 수고를..! 농담입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항상!! 줴가!!!! 사랑하는거!! 알고계시죠?!! 다음편에서 뵈요!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8
와 작가님...진짜ㅜㅠㅠㅠㅠㅠ글 쓰시는게 너무 제 스타일이에여ㅠㅠㅠ 구름이 너무 설레요 진짜.. 벌써부터 구름이랑 여주 이어질 날 만 기다리고있슴미다ㅠㅠㅠ!!!!!
6년 전
독자9
성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
작가님ㅠㅠㅠㅠㅠㅠ넘 좋아요ㅠㅜㅠㅜㅠㅠㅠ
6년 전
비회원71.214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같은 동네오빠있으면 절대 이사안가고 눌러삽니다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오ㅠㅠㅜㅜ
6년 전
독자11
아 성운이 너무 귀야워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요즘 이 글 읽는 즐거움으로 살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16.64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뭔 말로도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진짜 리얼 대박 헐 재미있어요!ㅠㅠㅠ
작가님 센스가 크흑.. 감격스럽네여
비지엠도 어쩜 이리 글하고 딱인지! 천천히 오래오래 써주세요!❤️
성운이 보는 재미, 작가님 재미있는 글 보는 즐거움으로 요즘 아주 행복해요:)

6년 전
독자12
으어우ㅜㅜㅜㅜ구르미 넘 설레고 귀여워요ㅜㅜㅜ 넘 재밌습니다ㅜㅜㅜ 예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
후아 성운이 짤이랑 싱크가 너무 잘 맞아서 보는 내내 웃음이 사그라들지 않았네여 ㅠㅅㅠ 이 귀염둥이들,,,
6년 전
독자14
아 너무 좋아요....새벽 조용할 때 읽고싶어서 이시간까지 아껴뒀다가 이제야 읽었네요ㅠㅜㅜㅜㅜ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한테 너무 소중한 글이에요ㅜㅜ아 그리고 영민이 등장하고 우리 밥먹으러 간다고 할때 짤이 너무 적절해서 진짜ㅠㅜㅜㅜㅜㅜ으아 작가님 최고세요 이제 다시 정주행 한번 하고 오겠습니당 ~~~와하하하ㅏ
6년 전
비회원39.187
하...기여ㅡ여 죽겠어 하성운이...작가님 너무 조아여...나랑 마주치면 뽀뽀해버릴테야...후..
6년 전
비회원187.250
작가님...
작가님 글은 항상 상황, 대사랑 짤이 너무 일치해서
그게 정말 좋아요 ㅠㅠㅠ
스토리도 너무 재밌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서
읽기 편하고, 진짜 짤언일치 ...!
이렇게 짤 찾는 데도 힘드시겠어요오..
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15
아...아...진짜...따흐흑...저 일단 좀 울고 시작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ㅜㅜㅠ아 진짜 너무 설레서 심장아파죽겠어요...ㅠㅠ 매 회마다 말하는거지만 진짜 왜 저희 동네엔 성운이같은 오빠 없지요?ㅠㅠ 진짜 있었으면 저 인생베팅하고 졸졸 쫓아다녔을거에요ㅋㅋㅋ큐ㅠㅠㅠ서로 좋아라ㅡ하면서 삽질하는 것 같은 이 분위기ㅠㅠ 너무나 오예입니다...빨리 연애해라..제발ㅠㅠㅠㅠ따흐흑...그ㄴ 와중에 성운이 철벽을 응원합니다ㅠㅠㅠㅠ오늘도 사랑합니다 작가밈 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6.162
꺆♥정식연재하시는군뇨!!!!!!!ㅠㅁㅠ... 저는 왜 저런 오빠 없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주도 진짜 귀엽고 매력잇네요,, ㅠㅠ그리고 제가 조이님을 좋아해서 별로 안미워보이네용 ㅋㅋㅋㅋㅋㅋ 쨋든 이번화도 너무 설레구요 ㅜㅜㅜ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ㅋ우리 우정 화이팅ㅋㅋㅋㅋㅋㅋ작가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 하세요!!!!!!^0^
6년 전
독자17
와....진짜 ㅜㅜㅜㅠㅠ글 너무 잘쓰시는거 아니세요? 존경합니다 ㅜㅜ충성충성ㅜㅜㅜㅜㅜㅜ뜨흐흐흐구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18
와 뭐에요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 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용ㅜㅜ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9
이런이런 오뽜~ 얼마든지 불러줄개여 옵화~!~!~~!~!~!~!~!~! 사랑해 오뽱~!~!~!~! 귀여워 구르미~!~!~!~
6년 전
독자20
아 미쳤다!!오늘 넘나 설렘....카메오로 등장한 영민이랑 성우마저도 넘나 취향저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옹성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진짜 빠른 연재도 너무 사랑입니다...♡빠른 연재에는 빠른 댓글이 답!함께 해요 작가님♡THE LOVE
6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여주의 질투가 시작되는건가요? ㅎㅎ 여주가 오빠라고 부른 후의 성운이가 웃고 잇눈 모습도 상상이 가서 넘 귀엽네요!!
6년 전
독자22
으하어어엉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옹성우도 귀엽고 ㅠㅠㅠㅠ
그래서 성운이랑 여주랑 언제 사귄다구요 ?
성운이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ㅠㅠㅠ
중간에 나오는 수영이도 너무 귀엽고,,,,
이번편은 그냥 다 귀엽네요 !!!!!!!
저는 빨리 다음편도 보러가야겠어요 ~~~~

6년 전
독자23
으아아아아ㅏㅇ오빠ㅠㅠㅠㅠㅠㅠ넘나리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하 진짜 나랑 있으면 오빠소리 질릴때까지 해줄수잇는데 ㅠㅠㅠㅠ사댱해 하성운...오늘 질투하는거 짱 멋있었오...
6년 전
독자25
엉어엉어어어엉ㅇ 성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해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
아아 중간중간 짤도 너무 좋고 이런 스토리 짱좋아여ㅠㅜ
6년 전
독자27
그놈의피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언제 오빠라 부르나 햇더니 오늘이엇군오..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런오빠 절대 없습니다 예 없구요... 사랑합니다...작가님..... ♡♡♡ 하 진짜 심장 쿵쾅거려요 이렇게나 달달쓰하다니..
6년 전
독자28
으아 ㅠㅠㅠㅠ설레설레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우나ㅠㅠㅠㅠ 굶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작가님 넘나 설레용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정주행 안했으면 큰일 날뻔 햇네뇨~!!!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0
아 하성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으으 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
워, 진짜 너무 좋..
(흔한 반도에사는 10대 여자, 덕통사고로 인한 심쿵사로 사망)

6년 전
독자32
여주 너 성운이 좋아하는거야!!!!!!!!!!!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33
성운이도 여주도 서로 마음있네 ~~~~~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당 ㅠㅠ 사랑행 !!

6년 전
독자34
오빠~성운오빠~ 나도잘불러줄자신있는데... 오빠......
6년 전
독자36
성운이가 여주한테 직진하는 건 알았어도 이제 여주도 막 흔들리나요 ㅜㅜ 너만 모르는 거야 성운이의 진가를!!
6년 전
독자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귀엽긴,,,, 나도 오빠할수잏는딭!
6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구름이 놓치지않앗서ㅜ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39
성운이가 예쁘다고 해서 설렜는데 뒤에 예쁜요괴 같다고해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여주가 오빠라고 하고 얼굴 빨게지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40
으엉ㅠㅜㅜ이번편두 성우니 너무 설레버리는 것ㅠㅜ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41
훠우 대박 성운이 티 안 내고 있어ㅓㅆ던 거군요 속으론 얼마나 노래를 불렀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소리 하나에 저렇게 반응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42
아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아~~~~ 달달달달 설탕같은 소설이에요.........♡넘나 좋은것!!!!!!ㅎㅎㅎㅎ
오빠라는 말이 그렇게 설렜어 성운아!? 여주도 본인이 부르고 부끄러워하는거 봐요!!!!!
아주 좋은 자세다 둘다!!!!!!!!!!!ㅎㅎㅎㅎ
시간 날 때 또 위로 올라가야겠어요♡ㅎㅎㅎ
너무 좋아요 이 소설..........♡

6년 전
독자44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성운이 너무 귀엽네요 오빠 소리에 실실 웃고 그 모습 상상이니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45
너뮤 좋아요..................... 충성충성.............
6년 전
독자46
움짤이랑 글 너무 적절해서 몰입도ㅜ최고예요.......ㅜ,ㅜㅡㅜ ㅜㅜㅜ우허어 짱짱
6년 전
독자47
작가님 진짜 구름잘알 이신거같아요 구름이 목소리가 귀에서 맴돌아요 ㅋㅋㅋㅋㅋㅋ!!!!!
후하후하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욤 ❤

6년 전
독자48
ㅠㅠㅠㅠ정주행 중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현생 포기!!
6년 전
독자49
잘봣습니당오늘듀~~~!!!!!!!정주행하고있어욤
6년 전
독자50
성운이 너무 예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옹성우 너무 웃긴 거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우정 화이팅! 화이팅할 성우 같은 친구 좀 만들어주세오 작가님...ㅜㅜ 성운이가 원래 다정한 줄 알았ㅇ는데 여주 한정 다정이었군여 넘 매력적....
6년 전
독자51
아ㅠㅠㅠㅠㅠ 노래도 글도 너무 달달해요❤️❤️ 읽으면서 다 녹는 줄 알았어요...!! 항상 글 재밌게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2
흐읍 광광 !!!!!! 둘이 왜이렇게 귀여울 일이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질투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하... 오빠라는 말 정말 오글거리지만 성운이에게는 정말 오빠라고 부르고싶습니다... 하 머무 귀여워서 심장이 다 아플지경 ㅜ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하 여주가 성운이에게 마음이 생기나 보네여 다행입니다 얼른 사귀었으면 ㅠㅠㅠㅠㅠㅜㅜ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55
재밌구요 요 지리구요 넘나 진짜 장짱 잘읽고 있어요ㅠㅠㅠ 제 취형저격임다ㅠㅠ
6년 전
독자56
여주야 그거 질투야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좋아한다고 말 해 성운이도 널 좋아한단 말이야ㅠㅠ
6년 전
독자57
하성운 좋아하는거 다 티나서 너무 귀엽고ㅋㅋㄱㅋㅋㅋㅋ 여주도 빨리 자기 감정을 알아차려서 관계가 발전됐으면 좋겠네요8^8
6년 전
독자58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ㅎㅎㅎ성운이 너무 귀엽네요짱짱 얼른 다음편도 보러가야겠어용
6년 전
독자59
성운 오빠야ㅜㅜㅜㅜㅜ귀여워!!!!!!!!!너무 귀엽잖아!!!!
6년 전
독자60
저 지금 광대 올라가있는거 실화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동네친구들이랑 성운이까지 다 귀여워죽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62
악 ㅠㅠㅠㅠㅠㅠㅠ 성운이 말투가 넘나 와닿아서 감정이입 쩔어여 ~~~~!!!! 잘 읽고있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63
작가님 사랑해요♥♥
이걸 왜 완결되고 나서야 알게된건지ㅠㅠㅠ
끄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64
ㅜㅜ비지엠이랑 딱입니당ㅠㅠ성운이말투가 잘표현데서ㅠㅠㅠㅠㅠㅠ딱이에영
6년 전
독자65
성운아 ㅋㅋㅋㅋ 오빠소리에 신났어 짤 찰떡같네요
6년 전
독자66
하성운 귀엽고 설레고ㅜㅠㅠㅠㅜㅜㅜ 혼자 다 해먹어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작가님ㅜㅜㅜㅜㅠ 글 넘 재밌어요 진짜!! ㅜㅠㅜㅜㅜㅠ 잘 보고 가용
6년 전
독자69
아오유ㅠ우으ㅜㅠㅜㅠㅠㅠ성우니 성우니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라요 저도 동네에 성운이하나 보내주세요ㅠㅠ
6년 전
독자70
아ㅠㅠㅠ 여주 지금 자기도 모르게 질투하는거야???ㅠㅠㅠ 무ㅜ야 귀엽잖아요ㅠㅠㅠㅠ 성운이는 여주한테 오빠라는 소리 들어서 기분 좋데ㅠㅠㅠㅠ 둘 다 귀여워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성운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 잘 보구 갑니당~
6년 전
독자72
성운이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ㅠㅠㅠ비지엠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요
6년 전
독자73
아 동네에 하성운 한명있었으면 완전 잘해줄수있는뎁.....
6년 전
독자74
퓨ㅠㅠㅠㅠㅠㅠ딩짜 왜케 성운이는 귀여운거져ㅠㅠㅠㅠ귀여워ㅜ여워....
6년 전
독자75
옵하아아아악 나두 부르고 싶다 오빠아아앙아악!!!!!!!!!@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6/7 19:26 ~ 6/7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