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00.
"제발, 제발 저 좀 살게 해주세요.."
"세화야.."
"어머니..저는 저 아이가 없으면 죽을거 같아요.."
"...."
"전 이제 어떡하면 좋죠..?"
내가 연모하는 사람. 나를 처음으로 따뜻하게 대해 준 사람, 그리고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사람.
그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발을 내딛였다.
따라가고 싶어도, 용기 없인 따라 갈 수 없는곳으로 그아이는 떠났다
"세화야"
"응 정국아"
"..우리, 다음 생에서는 꼭. 행복하게 살자"
"....."
"사랑한다 세화야"
꼭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환생' 으로 인사하는 사월 입니다 :) 프롤로그가 많이 어둡죠? 다음화부터는 이렇게 어두운게 없을거에요! 저는 어두운 분위기를 못쓰겠어요,,헝헝,, 그럼 다음화에서는 모두 밝게 만나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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