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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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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박지훈] 애아빠 박지훈 16 END | 인스티즈



애아빠 박지훈




 " 엄마! 지민이 배고프대! "



 오늘도 경쾌한 알람 소리가 날 깨웠다. 그 알람 소리는 바로 정훈이의 목소리. 알람이 따로 없었다. 매일 같이 오전 8시가 되면 나를 깨웠다. 정훈이와 지민이가 몇 시에 일어나는 것인지는 알지 못했다.─저번에 알아보려고 빨리 일어났는데, 내가 일어난 것 보다 더 일찍 일어나있었다 그 후로 더는 안 되겠다싶어 포기했다─



 지민이가 태어난지 벌써 오 년이 되었다.─대학생때는 힘들다는 이유로 어떻게 버텼는데, 내가 졸업하고 일 년 만에…그래 박지훈의 소원을 들어주게되었다 게다가 제가 원하던 딸이었다─ 그 말은, 벌써 정훈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소리고, 박지훈은 이미 대학을 졸업해 취업을 했다는 소리다.─박지훈은 정말 운이 좋아 졸업하자마자(정확히 말하자면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을 하였다 그것도 대기업에─ 나는 박지훈보다 졸업을 빨리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싶어 취업을 준비하려했지만, 박지훈의 제지에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집에서 살림만 하라는 것도 아니었다. 박지훈이 회사 가고 없을 때를 제외하고는, 집안일도 모두 제가 했다.─처음에는 씩씩하고 당차게 잘 하더니, 요즘에는 일이 하도 많은가 조금 힘들어보였다─



 아, 참. 박지훈이 일하는 회사는 박우진의 아버지가 경영하시는 회사다. 이게 무슨 우연인가 싶겠지만, 박우진의 아버지 회사와 우리가 다니던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어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한다나 뭐라나. 거기에 박지훈이 뽑혀 어쩔 수 없이 들어간 것이다. 그때 당시 입학한지 4년만에 알았던 정보였다. 처음에 박지훈은 박우진의 아버지가 경영하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싫다는 기색을 내보였지만, 어쨌든 자기가 무언가를 해 돈을 번다는 것에 사명감을 얻고 지금은 잘 다니고 있다.



 저번에 한 번, 박지훈과 박우진이 회사에서 만나지는 않았나 궁금해서 물어봤었는데, 박지훈은 그런걸 왜 물어보냐며 화 아닌 화를 냈다. 말해주지 않을 것처럼 말하더니, 이내 자기가 먼저 말을 꺼냈다. 하루는─일 년 전쯤 일이다─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참고로 박지훈은 인사과이다─ 인사과에 새로운 팀장이 들어왔다며 인사를 하라고 해서 몸을 돌렸는데 박우진이 웃으며 들어왔다고 했다. 그런 박우진에 모습에 금방이라도 사원증을 벗어 때려치고 나올까 싶었지만, 그 순간 내 생각이 나서 그 욕구를 참아냈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웃으면서 잘 부탁드린다고 악수를 했는데, 그게 그렇게 치욕스러울 수가 없었다고 했다. 점심시간 때 쯤에, 박지훈이 탕비실에서 커피를 타고 있는데, 박우진이 갑자기 들어와서 다짜고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고 했다. 사과 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집안에서 자기한테 거는 기대가 많은데, 학창시절부터 박지훈은 다 잘해오니까, 열등감이 생겼고, 피해의식도 생겨서 싫어했고, 놀려먹고 싶다고 했다. 어떻게 박지훈이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나를 이용했다고 했고, 대학생때는 정말 나를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그 좋아하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줄을 모르니까 계속 모나게만 행동했다고. 박지훈도 그자리에서 그걸 들었을땐 어처구니가 없어서 믿지 않았다고 했지만, 그후로도 박우진이 제게 하는 행동을 보고 이내 마음을 열었다고 했다.



 나도 박우진을 만났다. 박지훈은 도대체 박우진한테 마음을 얼마나 연 것인지 박우진이 내 얼굴도 한 번 보고싶다고 밥이나 같이 먹으면 안 되겠냐고 물으니까 박지훈은 잠깐 고민하더니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는 그 상황을 내게 그대로 말했다. 그래서 결론은 내가 나가야한다고 했다. 박지훈에게 박우진이 사과를 해서 지금은 잘 지낸다는 소리를 말로만 들었지, 내게는 썩 내키는 자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굳이 가고싶지는 않았다. 그때, 박지훈이 세상 귀엽고 초롱초롱한 눈빛만 안 지었다면 절대 가지 않았을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정훈이와 지민이를 데리고 식사 자리에 갔는데, 박우진이 먼저 와서 웃는 얼굴로 우리를 반겼다. 그 자리에서도 내게 하지 못한 말을 했다. 나는 이미 박지훈을 통해 다 들었는데, 그리고 그것을 박우진도 알텐데 내게 직접 말해야하는게 예의같다며 그동안 있었던 일을 전부 말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마음이 열렸다.



 그렇게 지금은 전부 아무 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 중이다.



──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결혼식. 그때는 혼인신고만 하고 식은 올리지 않았었는데, 내가 졸업하고 시간적 여유도 있으니 몰아서 웨딩사진도 다 찍고, 식도 올렸다. 부케는… 수정이가 받았는데 왜 걔는 아직까지 혼자일까.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드레스를 고를 때 남자가 자기를 보고 예쁘다는 말을 해줄거라는 환상이 있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그때 기억을 잠시 떠올리자면, 박지훈은 드레스를 입은 내 모습을 보고 제 말로는 그자리에서 울지 않은게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눈을 깜빡이는 시간조차 아깝다며, 정말 눈도 깜빡이지 않았고, 나만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그게 그렇게 민망했다. 심지어 이런 내 모습을 자기만 보고싶다며 갑자기 결혼식 올리지 말까? 라는 소리도 했었다.



 신혼여행은 일주일정도로 다녀왔는데, 바로 거기서 지민이가 생긴 것이다. 하. 나는 이렇게 또 박지훈의 소원을 들어준 꼴이 되었다. 정훈이는 내가 낳아서 아빠의 태교없이 정말 나 혼자만 키웠다면, 지민이는 달랐다. 지민이를 가지고 꽤 힘들 때가 있었는데, 정말 매일 내 옆에 있어주면서 매운게 먹고싶다고하면 떡볶이를 사오고,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고 하면 그 새벽에도 달려가 땀을 뻘뻘흘리며 아이스크림을 사오는 박지훈이었다. 아이에게 태교도 잊지않고 해주었다. 지민이가 세상에 나온 날, 박지훈은 정말 나를 끌어안고 대성통곡을 하였다. 어머님이 박지훈을 말릴정도로 말이다.─숨이 막혀 죽는 줄 알았다─ 정훈이만 있을 때는 아들바보였던 박지훈이, 지민이가 태어나니 딸바보가 되었다. 그래서 정훈이가 내게 아빠의 애정이 식었다고 말할 때도 있다.─박지훈은 아마 모를거다─



──



 " 여보! "

 " 왜 불러? "

 " 그냥. "


 " 이름아. "

 " 왜? "

 " 그냥. 좋아서. "


 " 자기야. "

 " 왜! "

 " 진짜 왜이렇게 좋지? "



 박지훈은 정말 내이름을 시도때도없이 불렀다. 언제나 마찬가지였지만 오늘은 특히 더 심했다. 사랑한다는 말과 애정어린 말은 언제나 들어도 좋았지만, 그런 말을 제외하고 아무런 용건없이 나를 부르니 답답할 때도 있었다. 박지훈은 그런 내 반응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제 할 말을 했다.



 " 아, 맞다. 내일 우진이가 만나자는데. "

 " 내일? 왜? "

 " 밥 한 번 산다고. "

 " 밥을 도대체 몇 번이나 더 살거래? "



 음, 한 백 번? 장난스러운 박지훈의 말에 한 쪽 다리를 들어 박지훈의 한 쪽 다리를 쳤다. 어때? 라고 묻는 박지훈에 그렇게 하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도 많이 만나서 이제 박우진을 보면 할 말도 없는데. 박지훈의 질투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언제는 외간남자랑 말이라도 하면 그렇게 질투를 하면서, 이렇게 박우진이랑 몇 번 씩 보는 것은 마다하지 않는다. 친구라서 그런가.



 " 지민아, 오늘 삼촌 보러 갈거야. "

 " 헐. 아싸!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 "

 " 정훈아, 누가보면 엄마 아빠가 맛있는거 안 사주는 줄 알겠어. "

 " 그 삼촌이 사주는 건 더더더더 맛있는거야. "



 하긴 박우진이 쏠 때 크게 쏘긴 한다. 애들 입맛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게 맞는 입맛까지. 박우진이 정말 애들을 좋아하고, 잘 놀아주는게 느껴져서 마다하지않고 그자리에 나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애들도 저렇게 좋아하니 내가 싫어할 이유가 없었다. 정훈이와 지민이에게 옷을 다 입혀주고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싶어 옷장을 열었는데, 마땅히 입을 옷이 없었다. 원피스밖에. 대학생때도 그랬지만, 박지훈은 내 옷에 참 많은 관여를 했다. 원피스는 꺼려했고, 치마는 더더욱 꺼려했다. 그래서 내 옷장에 많은 것은 바지들뿐. 간혹가다 예쁜 원피스가 있으면 박지훈의 허락을 맡고 사야했다. 그렇다고, 제발 사게해줘, 이런 것은 아니고, 박지훈도 나름 내게 잘 어울리겠다며 흔쾌히 허락은 해주었다. 물론 입는 것을 허락해준것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원피스나 입을까 싶어 거울을 보며 옷을 대본 순간, 박지훈이 방으로 들어왔다.



 " 그거 입게? "

 " 오랜만에 한 번 입어 볼까하고. "

 " 잘 어울리네. 예뻐. "



 절대 안 된다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쉽게 허락해주었다. 사실 이번에는 허락해주지 않았어도 입으려고 했지만.─정말 입을 옷이 없었다─ 박지훈이 방을 나가고 옷을 갈아입고 거울을 봤는데, 정말 옷이 날개라고 원피스 하나 입었다고 내가 봐도 사람이 달라보였다. 원피스를 입고 거실로 나가니, 소파에 앉아서 애들을 놀아주고 있는 박지훈이 보였다. 그런 박지훈을 보고 나 어때? 라고 물었다. 박지훈은 그런 나를 보고 빤히 쳐다보기만 할 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마음에 안드나…



 " 빨리 하늘로 올라가. "

 " 왜? "

 " 천사가 내려와있으면 안 돼. "



 가끔 박지훈은 이렇게 오글거리는 말을 한다. 뭐, 기분은 좋다.



──



 " 와, 지민이 안 본 사이에 많이 컸네. "

 " 삼촌, 나도 컸어! 나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이야. "

 " 그래그래. 우리 정훈이도 많이 컸고. "

 " 우진아, 말은 똑바로 하자. 우리 정훈이야. "



 박우진을 만나자마자 시끌벅적해졌다. 물론, 그 전에도 시끄럽긴 했다만, 애들은 박우진을 만나 신났는지 더 말이 많아졌다. 그런 박우진을 보고 박지훈은 질투를 일삼기 마련이었다.



 " 어, 이름이 오늘 원피스 입었네. "

 " 아, 응. "

 " 박지훈이 허락해줬나봐? "

 " 응. 이번에는 아무 말도 안 하더라. "

 " 예쁘네. 야, 박지훈. 이름이 옷 관여는 이제 넣어둬라. "



 박우진도 내 옷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눈치 챘는지, 내 원피스에 고나해 얘기를 꺼냈다. 박지훈은 뭔가 마음에 안 든다는 눈치로 박우진을 쳐다봤다. 박우진은 그런 박지훈의 표정을 눈치챘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이어나갔다. 박우진의 예쁘다는 말에 박지훈은 발끈했다. 예쁘다고? 나 다시는 너 안 보는 수가 있다. 아니, 예쁜 거 보고 예쁘다고 해야지 그럼 못생겼다고 하냐? 또 듣고보니 맞는 말이라서 박지훈은 뭐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할 말이 생각났는지, 말을 이었다. 우리 이름이 예뻐할 사람은 나로 충분해. 그 말에 박우진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예, 어련하시겠어요, 라고 대답했다.



──



 " 여보. "

 " 응? 왜? "

 " 나 오늘 수정이가 보재. "

 " 술 먹재? "

 " 응. 어? 아니, 술은 아니구. "



 딱봐도 맞는데 뭐가 아니야. 안 봐도 너무 오래 안 봤다는 수정이가─내가 생각해도 오래 안 보긴했다─ 이번에는 부장한테 까였다며 술을 마시자는 연락이 왔다. 박지훈에게 수정이가 술을 먹자고 해서 나가봐야 된다고 하면 절대 안 보내줄 것을 알기에 그냥 카페가서 얘기만 하고 온다고 말하려 했는데, 무의식적으로 대답을 해버렸다. 이를 어쩌지 싶어 수정이에게 안 되겠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을 해야 될 것 같아 겸연쩍게 웃기만했는데 박지훈의 대답은 예상 외였다. 갖다와. 그대신 상황 보고 무조건. 나는 세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정훈이와 지민이를 박지훈에게 맡기고 집을 나왔다.



 " 아니, 그니까 그 대머리새끼가! 나를.. 나를 까? "

 " 진정해, 수정아. "

 " 보고서 하나 잘 못 썼다고 우리 재영씨 앞에서 쪽을 줘? "

 " 그래, 그건 부장이 백 번 잘못했다. "



 몇 시간 째 수정이는 같이 소리만 반복하고있다. 취했다는 소리다. 핸드폰으로 시계를 확인해봤는데, 열두시였다. 배터리를 확인해보니 5퍼. 요즘 배터리가 왜이리 빨리 닳는지. 얼른 수정이를 보내고 집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재영씨라는 사람을 부르던가 해야지. 수정이의 핸드폰을 들었더니 지문 잠금이었다. 그렇게 수정이의 엄지 손가락을 확보하는데만 십 분이 걸렸다. 다행히 잠금을 풀고 재영이라는 사람을 전화부에서 찾는데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생긴 건 전혀 그렇게 안 생겼는데 의외로 순애보인 구석이 있는게 하트를 도대체 몇 개를 붙여놓은 건지. 셀 수도 없었다. 박지훈이 외간남자랑 전화하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것을 잘 알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빨리 이 취한 수정이를 보내고 나도 집에 가야했다.─내가 데려다줘도 되는데 굳이 재영이라는 사람을 부른 건 그냥 달래주라는 의미에서─



 다행히 재영이라는 사람은 빨리 왔다. 이 사람도 수정이를 많이 좋아하기는 하는 건지 많이 취했다는 소리를 듣고 이렇게 빨리 온게 아닌가 싶었다. 수정이를 부축하고 나가려는 도중에, 애들은 어디에 뒀는지 우리 앞에 서있는 박지훈이 보였다. 이게 그림이 참 웃기긴했다. 왜 하필 그때 정수정이 엎어지려고 한 건지, 재영씨만 수정이를 부축하다가 그순간에만 같이 정수정을 부축했는데, 그게 마치 그 재영이라는 사람과 내가 안는 듯한 자세가 나왔다. 그러니까, 그걸 박지훈이 봤다고.



 " 성이름. "

 " 어어, 그 재영씨 저 먼저 들어가볼게요. 신랑이 와서. "

 " 아, 그러세요 그럼. 수정씨는 제가 잘 바래다 드릴게요. 그럼. "



 감사하다고 인사를 몇 번이나 꾸벅꾸벅하고 재영씨와 수정이가 먼저 뒤돌아 갔다. 박지훈은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내 어깨를 두어번 쳤다. 그 느낌에 고개를 들고 나는 실없이 웃기만했다.



 " 뭐? 재영씨? "

 " 응.. "

 " 엄청 친해보이더라? "

 " 오늘 처음봤어. "



 같이 마셨어? 라는 물음에 나는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던데. 하고 박지훈은 살짝 웃었다. 이번에도 아니라고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성이름 오늘 못 잘 줄 알아.



 박지훈이 정훈이와 지민이는 박우진에게 맡겼다고 했다. 물론 이 시간이면 정훈이와 지민이는 자고 있겠지만, 혹시라도 깰지 모르니 박우진에게 우리집에 와 조금만 돌봐주라고 했나보다. 집으로 도착해서 박우진을 보내고, 박지훈은 나를 쳐다보았다. 뭐야, 불안하게. 그리곤, 나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 들더니 침대에 눕혔다.



 " 이름아. "

 " …어? "

 " 우리 셋째도 예쁘겠다. "






+ 호우! 드디어 끝났어요! 애아빠 박지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운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또 새 글로 돌아올게요!

저 믿고 끝까지 같이 와주신 독자님들 정말 제가 매우매우 사랑하구요!

그동안 초록글에 띄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ㅠㅅㅠ

처음 써보는 글인데 반응이 좋아서 더 쓸 힘이 있었던거같아요!

결말까지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애정합니다 사랑해요 정말정말

다음 글 작품 남주는 우진이 아니면 다시 지훈이,,,,

그런 의미에서 투표를!!!!!!!!

1. 박우진

2. 박지훈

골라주세요!!!!!!!!!!!!!!!!!!!!!!!!!!!!!!!!!!

아 참고로 남 : 학생 여 : 회사원 ㅎㅎ..ㅎ...ㅎ.ㅎ..ㅎ..ㅎ..

제목 스포까지 하자면 ㅅㅌㄹㅂㄹ ㅍㄷ 입니다!

아무튼 그럼 전 진짜 갈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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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3
작가님 국국이에ㅛ!!!저 오늘 시험았는데 하 작가님 글 보려고 들어왓읍니다 정말로 지훈이 으악 설레 우진이랑도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다음작품은 우진이가 주인공인것도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2
오 작가님 앙대여 지후니 더 보고싶어요ㅜㅜ
진짜 작가님 덕에 시험기간 버틸수있었어요
진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냥 작가님 제 사랑드세요♥♥♥♥♥전 담글은 우진이가 주인공이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
돌하르방이에요 ㅠㅠㅠㅠㅠ 저는 이번에 지훈이였으니 우진이여두 고ㅑㄴ찮을것같아요! 그나저나 혹시제목 스트로베리 푸딩? 그냥 찍어봤어여.. 완결이라니ㅠㅠㅠㅠ 흑흑 지훈이 못보내ㅠㅠㅠㅠ 셋째 ... 축하해 얘들아..^^!
6년 전
독자5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나다니요ㅠㅠㅠㅠㅠㅠ정말 좋아했던 작품인데ㅠㅠ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6년 전
독자6
헐ㅜㅜㅜ끝나다니말도안돼요ㅜㅜㅡ매일기다렸는데요ㅠㅠ전우진이를더보고시퍼요ㅠ
6년 전
독자7
꾸쮸뿌쮸에요!
에이 설마 다음 신작이 스트로베리 푸딩인가여? 뭔가 느낌이 오는데여 후헹후헹 전 지훈이를 선택하게쑴다!

6년 전
독자8
셋째...셋째....ㅋㅋㅋ기왕 만드는거 둥이들은 어떠합니까???능글지훈이 아주좋아...♥그런 의미로 [슘슘]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6년 전
독자9
옹성우입니다ㅠㅠㅠ 벌써 애아빠 박지훈이 끝이 나다니ㅠㅠㅠ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우진이랑 잘 풀어서 다행이네요!! 지훈이는 여전히 여주한테 사랑을 듬뿍듬뿍 주네여!! 귀여웧ㅎㅎㅎ 다음 작품에는 우진이가 어떨까요???! 지훈이 글을 쓰셨으니 다음 작품에는 우진이가 주인공 합시다!ㅎㅎㄹ
6년 전
독자10
밍밍이에요♡♡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전 조심스럽게 지후이 찍고가요..!♡♡ 흐흐.. 오늘 완전 달달하고..! 애들이 우진이랑 화해해서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243.247
ㅠㅠ 벌써끝났네요ㅠㅠ 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
담작품도 지훈이로보고싶어욧!!!!
쥬쥬입니당

6년 전
독자11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니런 두팔벌리거 환영입니다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결혼 후 ㅠㅜㅜㅜㅜ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
몽구에요 우진이랑 잘풀려서 다행이다ㅠㅠㅠㅠ
진짜 지휸이 좋다ㅠㅍㅍㅍ하

6년 전
독자14
절편
6년 전
독자17
우진이랑은 어떻게ㅈ될까 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해주니 더 좋고ㅠㅠ 아 작가님 이 글 보는 재미에 살았는데 마지막화라니...아직도 안 믿기네요ㅠㅠㅠ 이렇게 시간이지났는데도 지훈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셋째를 갖자닠ㅋㅋㅋㅋ
6년 전
독자15
롱롱 잘지내게돼서 다행이네요!!! 수정이는 재영씨랑 잘 만나구~~~~ 지훈이랑 여주는 그냥 아주 축구단을 만들어버려~~##!!!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6
흐엉 애아빠가 끝나다녀!ㅠㅠㅠ셋째라니ㅠㅠㅠ우진이랑 지훈이랑 같이 잘 있는 모습 너무 좋네여ㅠㅜ후속으로 애아빠는 지훈이였으니까 우진이가 좋을거 같아여 학생이랑 직장인이라니! 너무 좋아여ㅠㅜ
6년 전
독자18
헝 ㅠㅠㅠㅠ 애아빠 진짜 좋아햌ㅅ는디 이제 끝났네여 ㅠㅠ
작가님 ㅠㅠㅠㅠ 얼른 빨리 볼수 있엇으면 좋겟어여ㅜㅜㅠㅠ사창해오ㅠㅠ

6년 전
독자19
99입니다! 16편정도 되는 글을 꼬박꼬박 연재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정말 이렇게 꼬박꼬박 잘 올라와 제 심장을 주기적으로 마사지해주는 글은 거의 없었는데 작가님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이제 애아빠가 끝났으니 어쩌죠...ㅠㅠ란 생각은 차기작으로 넘어가 차기작에 대한 제 사랑을 열심히 표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6년 전
독자20
스트로베리 ㅍㅏ덕???? 바밤바예요ㅠㅜㅜㅜㅜㅜ 지후니랑 여주랑, 또 우진이랑도 넘나 잘 돼서 다행이에요 히히 담 작품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21
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악셋째도 예쁘겠대!!!!!!!!!!!!!!!!!!봐!!!!!!!!!!!!!!!!!!!!!!!!!
6년 전
독자22
자까님 ㅠㅠㅠㅠ저 숙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혐생에치이느라 이제와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렬루롬곡웊눞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셋째도이쁘겠다라닣ㅎㅎㅎㅎ진짜 넘 달콤달콤 희희,,, 우진이랑도 잘풀고ㅠㅠ애기들까지 잠깐봐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진짜넘감동이에요ㅠㅠㅠ후엘
6년 전
독자23
방금 정주행 햌ㅅ어요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설렘 그 자체 ㅜㅠㅠㅠ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차기작 제목이 스트로베리 퐁듀인가요?ㅋㅋㅋㅋㅋ그냥 갑자기 떠올라서요><

6년 전
비회원76.204
안녕하세요! 오늘처음봤는데 글 정말너무 잘쓰셔요.. 고3이시라고하셨는데 하는일다잘될거에요인티가입이어려워서 비회원으로도댓글다네요ㅠ
암호닉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호닉은 국제마케팅으로 하겠습니다ㅜㅠ 다음글도기다릴게요 좋은밤되세요♡

6년 전
독자25
둘이 알콩달콩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우진이랑도 잘 화해해서 친해져서 다행이예요!!
근데 마지막 편이라니... 너무 아쉬워요8ㅁ8 그래도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을께요!!!

6년 전
독자26
헉 ㅠㅠ 벌써 끝나다니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습니다! 항상 좋은 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 (하투)
6년 전
독자27
우어어어어ㅠㅠㅠ결국 애아빠지훈이얘기가끝이났네요ㅜ.ㅜ 뭔가 아쉬우면서도 열심히 함께달려와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나올 다른작품들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28
저 방금가입했어요ㅠㅠㅠㅠ하자마자 글쓰러달려왔습니다!!!!글정말재밌어요ㅠㅠ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29
아 마지막화까지 정말 설레네요ㅠㅠㅠㅜ!!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혹시 차기작은 스트로베리 퐁듀...?푸딩....?ㅍㄷ가 헷갈리네요...!어쨌든 차기작도 꼭꼭 챙겨볼게요!!
6년 전
독자30
진짜 저 이거 비회원때부터 보면서 재밌다고 혼자 찬양했던글인데 방금 회원가입하고 댓글쓸려고 달려왔어요ㅠㅠ근데 마지막화여서 진짜 아쉬운데 다음엔 지훈이!!!!!글로 부탁드려요 물론 우진이나 지훈이나 상관없이 잘볼거지만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 정말사랑해요..♡
6년 전
독자31
미쳤다 미쳤다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좋은 글 이렇게ㅠ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작품 지훈이 또 보고 싶네요ㅠㅠ 학생이랑 여사원 케미라니...
6년 전
독자32
셋째는 이쁜 정도가 아니라 방송에 탈만큼 얼굴에 빛이 날 텐데 뭘 새삼스럽게 그런 말을 하냐 지훈아 하하 원래 그런 건 철판 깔고 당당하게 말하는 거지 히히히 헤헤헤 아이 쥬아라 잘 보고 가요 전 녜르!!
6년 전
독자34
어어입니다! 작가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진짜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
오알
6년 전
독자36
꺄 마지막 이라니!!! 너무수고하셨어요 해피엔딩이네요^!^^!
6년 전
독자37
스트로베리 ㅇ당...? 저는 지훈이요 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78.150
작가님 넘 수고하셨어요!! 늦지않고 다음편 항상 빠른 업뎃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ㅎㅎㅎㅎ이렇게 마지막편이오네요ㅠㅡㅠ 넘 재밌었는데 한바퀴 정주행해야할까봐요ㅋㅋ그동안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다음남주도 저는 지훈이였음좋겠어요...ㅎㅎ
6년 전
독자38
한윤입니다!!!아냐!!끝내지마ㅜㅜㅜㅜㅠㅠ셋째만들어ㅠㅠㅠㅠ담글은 우진이요!!!!지훈이 이번에 주인공이였으니 담은 우진이요!!작가님 제사랑받으라구요ㅠㅠㅠㅠ다줄게요ㅠㅠㅠㅠ엉엉어엉엉
6년 전
독자40
오만원이에요!
ㅜㅜㅠㅠㅠㅠㅠㅠㅠ끝났다니ㅜㅠㅠㅠㅜㅜ너무 아쉬워요ㅜㅜㅠㅠㅠ그래두 우진이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니어서 다행이에료.. 후속작도 기대할게용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1
천사ㅋㅋㅋㅋ박지훈 진짜 말 오글거리는데 지훈이니까 가능하다...ㅋㅋㅋ
6년 전
비회원51.181
자까님 이본에눈 지후니 봤스니까 우진이 봐여!!!
6년 전
독자42
말랑젤리입니다!! 아...폭풍질투 매우 흐뭇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훈이 넘 귀여워!!!!ㅠㅠ우진이랑도 잘 풀려서 너무너무 다행이예요!! 다음작품은 우진이 갑시다♥
6년 전
비회원18.177
지재예요! 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ㅠㅜㅠㅠㅠ 진짜 글 잘 보고 가요!! 다음글도 지훈이였으면 좋겠읍니다,,,
6년 전
독자43
아이씐 저 [팝핀배우고싶어] 입니다ㅜㅜㅠ벌써 끝이라ㅛㅜㅜㅠㅠ진짜 우ㅘㄴ전 아쉬워요,,, 저 화장실에서 이거 보다가 따흐흑...눈물흘릴뻔했어유 정말루,,,★ 이 주책바가지..암튼 진짜 긴 시간동안 수고하셨우요 작가님 ㅠㅠ♥ 진짜 작가님 글 최고였어요 엄지척bbbbbbb 다음 작품으로는 우진이가 보고싶...쿨럭쿨럭....(헛기침) 고생많으셨어요 뷔메랑님❤❤ㅎㅅㅎ 다음 작품에서도 뵐게요!!!♥
6년 전
비회원21.56
우지니요우지니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4
퓨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끝까지 설레게 하는 지훈이 ㅎㅎ... 혹시 제목이 스트로베리 푸딩인가여 ..ㅎㅎ ? 헹 뭔가 벌써 달달함니당 완결 아쉽지만 ㅠㅠㅠㅠㅠ우진이랑두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
6년 전
독자45
와!!!!저 여기 욕하고 누워도 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롬곡옾눞
6년 전
독자46
ㅠㅠㅜㅠㅠ벌써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ㅜㅠㅡ진짜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
6년 전
비회원108.106
지후니 한 번 더 보고 싶습니당..♡
6년 전
독자47
지훈아 큥
6년 전
독자48
벌써 끝이라뇨.. 저 멈 슬픕니다... 앙대ㅜㅜㅠㅠ 우진이랑 잘 지내는거 보기 좋아여ㅠㅜㅜㅠ
6년 전
독자49
나로입니다 헐 완결... ㅠ 고생많으셨어요 작가님 ! 지훔이는마지막순간까지 쏘쓰윗... 집안일다하려고하는거 멋있어요 엉엉 다음글남주는 또한번지훈이에 투표하갰습니다 ;)
6년 전
독자50
ㅎㅇ 입니다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51
40745입니다ㅜㅜㅇ어제 보고 오늘 또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ㅠ 완결 너무너무 아쉽지만 우진이랑 사이가 좋아져서 넘넘 좋아요! 작가님 다룬글ㄷㅎ 써주신다면 기대하겠습니다ㅠ!!
6년 전
독자52
이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6년 전
독자53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마지막까지 지훈이는 사랑둥이!!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54
[오레오]
와 작가님 마지막 (☝︎ ՞ਊ ՞)☝︎유후
지훈이 남자다잉 ~~~~~
벌써 완결이라니 많이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재밌게 잘 봤어용
다음작품은 우진이가 괜찮을거 같아요 !
이번에 지훈이가 했으니가 다음은 우진이로 ~~

6년 전
독자55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 끝이라니..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작가님 꿀돼지입니다ㅠㅠㅠㅠ울 지훈이 여전히 사랑꾼ㅠㅠㅠㅠ하 너무 좋구여ㅠㅠ사랑합니다 다음작품도 지훈이 가시죠!!! 고딩은 지훈이,,,!!!!!
6년 전
독자57
블리블리에요! 외국 갔다와서 이제 완결을 봤네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당
6년 전
독자58
하악 드디어 끝났군요 ㅠㅠ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연속으로 다다다다닥 다 읽었네요 ㅎ ㅠ 애들 드디어 꽃 길을 걷고 진짜 행복해 보이는 게 눈에 보여서 다행이네요오
6년 전
독자59
아 너무 재미서요 ㅎㅎㅎ 초반부 내용이 무거워서 걱정햇는데 그래두 잘 끝나서 다행이예요 ㅎㅎ!!!
6년 전
독자60
ㅠㅠㅠㅠ끝이라뇨ㅠㅠㅠ 우아 그래도 둘이 잘끝나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둘째까지ㅠㅠㅠ 오늘 정주행 다했습니다ㅠㅠ 잘읽고갑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239.41
대작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서정주행햇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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