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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연애, 남친새끼가 문제로다 


 


 


 


 


 


 


 


 


 


 


 


 

밖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처럼 어두웠다. 고기집에 들어오자마자 일어나라며 나를 내려다보던 강다니엘의 모습을 곱씹었다. 사과부터 하려했는데 그럴 새도 없이 잡혀나왔다. 


 


 


 


 

"지금 어디가는 거야?" 


 

"너네집." 


 


 


 


 

아, 우리집? 혹시 집주인이 강다니엘 너는 아니지? 하하. 존나 자연스럽네. 입 밖으로 튀어나올 뻔한 말을 삼키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일단은 다 오케이.  


 

하는 짓을 봐서는 아직 화가 안 풀린 것 같은데 무슨 대화를 이어가려해도 가위마냥 싹둑 잘라내니 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너도 나한테 들을 사과가 있으니까 은지 전화받고 내가 있는 곳으로 온 거 아니야? 자꾸만 충동적으로 비집고 나오는 말을 수십 번이나 삼켰다. 도통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아무말 없이 평소처럼 내 걸음 속도에 맞춰 걷는 녀석을 올려다봤다. 또, 또 이 표정. 무서워서 오줌 갈길 것 같다고 수십 번은 이야기했던 그 표정. 물론 아무 생각이 없을 때도 이따금씩 보이는, 그저 아무 표정도 없는 무표정이지만... 그냥 내가 압도를 당한다고 해야하나. 


 


 


 


 

"뭐라도 먹을래?" 


 

"뭐있는데." 


 

"음... 양파?" 


 

"......" 


 

"...오는 길에 장 좀 봐올걸 그랬나."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도착한 우리집에선 답지않은 어색함까지 돌았다. 사과하려고 부른 쟤는 왜 지금 우리집까지 와있는 거고, 이미 놓친 타이밍은 도대체 언제 다시 돌아오는 건지, 머릿속이 여간 복잡한 게 아니었다. 자연스럽게 저녁이라도 먹이려던 계획도 텅 빈 냉장고 앞에 처참히 무너졌다. 


 

조용히 냉장고 문을 닫고 강다니엘 옆에 엉덩이를 붙였다. 역시나 아무런 표정도 없이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강다니엘을 슬쩍 쳐다봤다.  


 


 


 


 

"...너 이거 왜이래? 다쳤어? 누가 그랬어?" 


 

"아! 멍든 곳을 그렇게 잡으면-!" 


 

"이거이거, 딱 봐도 누가 각목으로 쳤네, 쳤어. 어?" 


 


 


 


 

어떤 새끼야? 어? 어떤 미친자식이 내새끼 팔뚝에 이런 흉측한 멍이 들도록 쳤어? 핸드폰을 잡고있는 녀석의 팔 위로 보라빛이 돌다 못해 새파랗기까지 한 커다란 멍에 눈이 동그래졌다. 


 

우리끼리는 절대 안 지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하이에나 두 마리가, 어디가서 지고오거나 맞고오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가 없는거다. 차라리 나한테 맞지, 누구한테 맞고 다녀. 사이즈를 보니까 각목 아니면 야구빠따네. 시발. 상대가 좀 무서운가. 권총은 어디서 구하지. 


 


 


 


 

"각목은 무슨, 너 내가 영화 좀 그만 보라고 했지." 


 

"아 그럼 뭔데, 그게 아니면 어떻게 이런 무식한 피멍이 드냐고." 


 

"너 취했다는 전화 받고 급하게 옷 주워입다가 선반에 부딪혔어." 


 

"......" 


 


 


 


 

뜻밖의 대답에 주춤하며 강다니엘을 쳐다봤다. 나야? 또 나야? 한숨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내가 얼마나 더 미안해 해야 하는 거니. 


 


 


 


 

"...아니, 그냥 내가 등신같이 난리 피우다가 그런 건데 왜 니 표정이 죽상이야." 


 

"...미안해." 


 


 


 


 

들릴 듯 말 듯 공기 중으로 흩어지는 내 속삭임에 강다니엘이 미간을 좁히며 나를 가까이 들여다봤다. 금세 잔뜩 풀이 죽은 내 표정에 적잖이 당황했는지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꽉 잡고있던 녀석의 팔뚝을 내려놨다. 


 

그날 강다니엘 마음이 얼마나 조급했을지는 굳이 설명이 없어도 눈에 훤했다. 들어오자마자 나를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던 강다니엘에 급해서, 뛰어오느라 헐떡대며 숨을 고르던 강다니엘은 놓쳤던 거다. 물론 나 때문에 선반에 부딪혀 부어올랐을 팔뚝까지 놓친 건 보너스.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했어." 


 

"......" 


 

"너도 속상했을텐데. 그치." 


 

"......" 


 

"그냥 내 얼굴 보자마자 화부터 내지, 괜히 참았다가 오히려 나만 짜증 다 부리고..." 


 


 


 


 

내가 땅을 보며 여러 말들을 늘어놓는 동안 강다니엘은 한 순간도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았다. 오롯이 나로만 꽉 채웠다. 


 


 


 


 

"어휴, 꼬맹이." 


 

"......" 


 

"이런 꼬맹이가 속상하다고 막 짜증부리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냐. 그렇다면 그런 거지." 


 

"......" 


 

"다 알았으면 됐어." 


 


 


 


 

바람 빠지는 웃음 소리를 내며 나를 끌어안는 강다니엘의 품은 언제 안겨도 우리학교 캠퍼스보다 넓다. 이럴 때보면 나보다 나이많은 게 확실히 맞다니까. 


 


 


 


 

"배 안 고파?" 


 

"고파." 


 

"라면이라도 끓여줄까? 먹을래?"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없어. 아님 지금이라도 같이 장 보러..." 


 

"다른 게 왜 없어-, 여기 라면보다 더 가까이 있는데." 


 


 


 


 

 


 


 


 


 

"오빠, 일어나 봐. 어?" 


 

"......" 


 


 


 


 

생각없이 늘어지게 자고있다가 본능적으로 번뜩 떠진 눈과 함께 스쳐지나간 생각이 있었다. 사람의 본능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섭다. 설마 그날이 오늘인가 싶어 얼른 핸드폰 캘린더를 켜보니 '과외시간 오전 11시로 조정' 진짜 그날이 오늘이다. 부리나케 일어나 시간을 확인했을 땐 과외시간까지 1시간도 채 남지 않았던 거다. 시발. 침대 밑으로 널브러져 있는 속옷과 옷가지들을 쏜살같이 낚아채며 강다니엘을 마구 때려 깨웠다. 아침잠도 없는 게 오늘따라 왜이래. 일어나, 일어나라고. 


 


 


 


 

"오빠 나 진짜 늦었어. 과외 까먹었어." 


 

"과외 시간 멀었잖아..." 


 

"찬영이가 오늘 약속있다고 그래서 오전에만 잠깐 봐주기로 했었단 말이야." 


 


 


 


 

하도 오래 전에 말해뒀던 거라 하마터면 까먹고 평소 과외시간대로 갈 뻔했다. 내 직감, 아주 칭찬해. 


 


 


 


 

"오빠 일어나세요-, 해 봐." 


 

"닥치고 안 일어날래? 넌 계속 자든가, 난 갈테니까." 


 


 


 


 

평소엔 곧 죽어도 야야 거리는 내가 강다니엘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몇 안 되는 순간이 있다. 할 때, 하고 나서 일어났을 때 잠깐. 딱히 의식하고 부르는 건 아니었다. 그냥 한참을 오빠오빠하다 잠들고 일어나면 '야' 보다 '오빠'가 더 자연스럽게 나온달까. 물론 그 소리를 죽어라 좋아하는 강다니엘 때문에 정말 잠깐 부르다 아차 싶어 다시 야, 너, 로 돌아오는 게 다반사지만. 


 

침대에 좀비 같이 앉아있는 강다니엘을 두고 화장실로 달려가 칫솔부터 입에 꽂아넣었다. 


 


 


 


 

"아침 먹을 거 없는데 어떡하지?" 


 

"없긴 왜 없어, 거기 화장실에..." 


 

"한 대 맞고 그만 할래, 그냥 그만 할래." 


 


 


 


 

그제야 입술을 쏙 집어넣고 화장실로 들어오는 녀석의 엉덩이를 팡팡 쳤다. 곱게 씻고 나가자, 응? 


 


 


 


 

"근데 그 양아치는 왜 틈만나면 자기 마음대로 시간을 막 바꾸는 거야." 


 

"뭘 또 찬영이가 시간을 막 바꿨다고 그래? 오늘은 진짜 한 달 전부터 말해놨던 거야. 내가 까먹고 있었던 거지." 


 

"......" 


 

"아아, 알았어. 걔가 막 바꿨어. 그런 걸로 해. 됐지?" 


 


 


 


 

강다니엘은 택시에 올라타자마자 꿍얼대기 시작했다. 고딩 꼬맹이한테 무슨 질투냐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이라는 게 우스워지는 순간. 아무 생각없이 찬영이 편을 들었다간 저렇게 입술을 댓발 내놓고 나를 쪽 째진 눈으로 째려보곤 한다. 


 

찬영이가 워낙 장난기도 많고 공부를 하기 싫어하다 보니, 걱정삼아 강다니엘한테 했던 말들 때문에 녀석한테 찬영이 이미지가 막 좋은 편이 아닌 건 사실이다. 애한테 양아치가 뭐냐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었다. 이건 질투를 떠나서 그냥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거다. 내가 고민만 늘어놔서 그렇지, 맨날 그렇게 농땡이만 피우는 애는 아닌데. 


 


 


 


 

"잠깐. 너는 왜 들어와?" 


 

"너랑 점심 같이 먹을 거야. 방해 안 되게 구석에 앉아있으면 되잖아." 


 

"......" 


 

"뭐-, 걔 내 얼굴 알아?" 


 

"...그럼 진짜 가만히 앉아있어야 된다." 


 

"내가 애냐.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카페에 들어섰다. 역시 택시를 탔더니 아슬아슬하게 늦지는 않았네. 


 


 


 


 

"쌤!" 


 

"어, 왔어?" 


 

"음료 시키셨어요?" 


 

"응, 너 것도 자몽에이드로 시켰어. 앉아." 


 


 


 


 

생각해보니 찬영이 2학기 중간고사 준비도 곧 해야되는데. 과외 당일날 펑크를 자주 내는 녀석이라 오늘처럼 얼굴 본 날, 생각해놓은 진도를 후딱 해치워 버려야 마음이 편안하다. 머리를 질끈 묶고 펜을 들었다. 녀석이 어찌나 언어의 마술사인지, 펜을 들고 열심히 수학공식을 가르치다가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새 딴 길로 새고있을 때가 너무 많다니까. 


 


 


 


 

"......" 


 

"...어딜 보고 그렇게 웃으세요?" 


 

"어,어? 아니아니, 미안. 잠깐 딴 생각을 했네." 


 


 


 


 

열심히 문제집을 넘기다 문득 우리 테이블에서 조금 떨어진 테이블에 강아지처럼 앉아있는 강다니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신이시여. 저게 뭐야? 존나 귀여워. 미친. 주인 기다리는 사모예드 같아. 당장이라도 핸드폰을 들어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은 욕구를 꾹 눌러 참았다. 뭐가 저렇게 또 불만인지 입술이 삐죽, 하고 나왔을꼬. 애새끼야, 애새끼. 


 


 


 


 

"저번주에 우리 어디까지..." 


 

"어? 쌤 오늘 귀걸이 안 하셨네요?" 


 

"응?" 


 

"아니-, 쌤 귀걸이 뺀 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아..." 


 


 


 


 

그랬나. 말을 듣고 보니 어쩐지 허전한 듯한 귀를 어루만졌다. 하긴, 평소엔 강다니엘이 빼놔도 외출 전엔 꼭 끼고 나오곤 했는데 오늘처럼 과외시간에 늦어서 급하게 나왔던 적은 여태 없었으니까 아마 그럴 수도 있겠다. 잘 때 귀걸이 거슬린다고 쥐어빼는 게 강다니엘 특기니까, 응. 


 


 


 


 

"솔직히 오늘 늦게 일어나셨죠." 


 

"아니야-. 나 너보다 일찍 왔거든?" 


 

"택시 타셨겠죠-, 아님 남친이 데려다줬나?" 


 


 


 


 

둘 다 맞아. 


 


 


 


 

"아니야." 


 

"에이!" 


 

"이제 진짜 책 펴. 벌써 10분이나 지났어." 


 

"칫-, 몇 쪽이에요?" 


 

"77쪽 134번 문제 한 번 풀어볼래?" 


 


 


 


 

숙였던 고개를 들고 에이드를 쪽쪽 빨며 다시 강다니엘을 확인했다. 주문은 또 언제 했는지 그 큰 두 손으로 커피를 꼭 쥐고 얌전히 마시고 있다. 


 


 


 


 

"아 맞다, 쌤. 이번에는 저 등수 오르면 뭐 해주실 거예요?" 


 

"오를 자신 있어?" 


 

"당연하죠. 제가 한다고 해놓고 못 하는 거 보신 적 있어요?" 


 


 


 


 

갑자기 또 문제를 풀다 말고 고개를 번쩍 드는 찬영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응, 매번. 못 하는 거 매번 봤어. 문제나 풀어. 


 

오늘은 진짜 넘어갈 생각이 없다. 안 그래도 30분밖에 못 하고 가야 한다면서. 그 30분도 벌써 반은 수다로 날려먹었다. 제기랄. 나따위가 무슨 선생을 한다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책상 위에 엎드린 채 나를 올려다보는 녀석을 흔들어 깨웠다. 


 


 


 


 

"일어나, 찬영아. 너 내년에 고3이야. 대학 안 갈거야?" 


 

"내년에 하면 되죠..." 


 

"안 돼, 빨리. 응?" 


 


 


 


 

딴 말을 꺼내면서 화제 돌리기에 실패한 찬영이가 대놓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이거 18살 맞아? 어? 십팔살 맞냐고, 시팔살. 


 

마치 3년 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더욱 간절했다. 내가 그러다가 내신 죽쒔어, 찬영아. 개새끼 똥만도 못 한 내신 때문에 남들 수시합격 할 때 혼자 독서실에 남아 정시준비 했다고. 그러니까 내가 너만은 구제하고 싶다. 구제할 수 있게 해주라, 내가. 


 

느릿느릿 일어나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샤프를 들어 끄적이는 찬영이의 계산에 집중했다. 찬영아, 근데 7 곱하기 6은 48이 아니라 42란다. 이정도면 존나 나는 구몬선생이 아닐까. 가장 기본적인 인수분해를 두고 곱셈에서 막히는 모습에 좌절했다. 


 

그래 찬영아, 하기 싫을 때 시키면 진짜 더 하기 싫은 거 내가 잘 아는데... 


 


 


 


 

"야, 꼬맹이." 


 

"...야, 너." 

"...누구세요?" 


 

"일어나. 이 누나 두 번 말하는 거 존나 싫어해. 너 그거 모르지." 


 


 


 


 

얘는 언제 일어나서 여기까지 왔니. 


 


 


 


 


 


 


 


 


 


 


 


 

안녕하세요 꿀딴지예요! 

아니 글쎄 여러분... 제가 아까 낮에 글이 도무지 풀리지 않아서 이 창을 띄어놓고 이것저것하다가 엔터를 세게 팡 쳤거든요? 

근데 그게 글쎄 글 등록이 되더라구요... 땀땀... 식은땀... 

아마 독짜님들께 신알신이 울렸겠죠? 하핫 어찌나 죄송하고 뻘쭘하던지^^; 

너무 놀라서 입 틀어막고 얼른 삭제했어요... 

뜻 밖의 스포... 

하지만 오늘 글은 별 내용이 없다는거★ 


 

작가는 암호닉 신청을 받기 위해 평소보다 아주 조금 이른 시간에 노트북을 켜고 달려왔습니닷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암호닉 신청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제 독짜님들의 암호닉을 신청받고 꼭꼭 기억해두려고 해요. 

암호닉 신청 양식은 따로 없습니다! 

저에게 해주시고 싶은 말씀이든 뭐든 아무말이나 상관없이 사족을 붙여주신다면 더 좋아요~ 

오늘도 내일도 저는 댓글들 하나하나 읽는 낙으로 긴 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독짜님들 

(주말에 본 영화에서 옥자를 부르는 아기배우의 대사가 독짜야~ 독짜야~로 들려서 독짜에 꽂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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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갤럭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다녤이 꼬맹이꼬맹이하는 게 너무좋네여... 중간에 오빠얘기할때는 저혼자 흐뭇.... 작가님 기다리느라 혼났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2
아 진짜 강다니엘... 밤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ㅎㅎㅎ)... 너무 설레요 다니엘 ㅠㅠㅠ 진짜 다음화도 얼른 보고 싶네요!!! 진짜 오빠 ㅠㅠ 얼마든지 불러줘야죠...
6년 전
독자3
흐으어ㅓ억 암호닉 [디눈디눈]으로 신청하고 싶어요! 마지막에 이 누나 두 번 말하는 거 싫어한다고 했을 때 진짜 넘 멋있었달까요,,? 본인 여친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넘 잘 알아서 그거에 심쿵했어요 엉엉ㅠㅠㅠㅠ 오늘두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4
알람울렷는데 사라져서 너무 슬펐었어요ㅠㅠㅠㅠ암호닉[뜌]로 신청이요ㅠㅠㅠㅠ으아 오늘 너무 맘에들어요ㅠㅠ사모에드ㅠㅠㅠ
6년 전
독자5
허으르르으응윽 [샘봄]으우 신청이요 ㅠㅠㅠㅠㅠㅜㅜ 하 기다리는거 겁니게 상상되고요 진짜 ,,, 야심한 야밤에 자 진짜 못 자게 ㅠㅠㅠㅠ 어흐ㅠㅠㅜㅜㅜ 제 심장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저녁에 아주~^^ 좋습니다ㅜㅜ 아까 신알신울렸는데 삭제되어있어서 슬펔ㅅ어여 엉엉 재밌는글 감사해오ㅠㅠ
6년 전
독자7
... 암호닉 신청했...던? 사실 기억이 잘 흑흑 안나는 0226입니다! 혹시 신청을 안했었다면 신청할게뇨ㅠㅠㅠ 질투하는 니엘이 너무 귀여워요 물고 뜯을때는 언제고 쒸익쒸익 아무튼 오늘도 잘 일곡가요♡♡
6년 전
독자8
암호익 [0713]으로 신청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녤이 기다리는거 상상하고 엄마미소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사모예드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글 재밌어요乃乃
6년 전
독자9
헉... 암호닉 [3536]으로 신청이요!!!!! 진짜 너므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다녤이 꼬맹이라 하는 거 너무 설레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에 뭘 했길래...ㅎ... 오빠...ㅎㅎ... 의심스러워요...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더!!!!
6년 전
독자10
[옹성우]로 신청합니더ㅠㅠㅠ 와 오늘 진짜 다니엘이 다 했다ㅠㅠ 다녤 널 어쩌면 좋니ㅠㅠㅠ 작가님 찬영이 왜저렇기 철이 덜ㄷ들었을까요!! 뭐... 사실 저도 공부 해야하는데 하기는 싫고.. 그런거 알죠.. 그래도 해야될텐데ㅠㅠ 힝.. 오눌 다니엘 왜저렇게 귀얍고 멋있는거죠ㅠㅠㅠ 오늘 글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1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 낮에 알람울리길래 바로 달려왔는데 없는 작품이라고,,, 당황해서 잘못올리셨나 하고 기다리고있는데 땋!!!! 와우 ,, 오늘도 대박 아니 오늘이 대박이네요 ㅎㅎㅎㅎㅎㄹㄹㄹ 말안해도 어느부분이 대박인지도 누구나 다 알거예요 ㅎㅎㅎ 항상 재밌고 보고있는데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녤루]로 신청가능할까요!!! ❤️❤️
6년 전
독자12
으악 사모예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상상돼요ㅠㅠㅠㅠㅠ 귀여웡ㅇㅇ어어ㅓ어어어ㅓ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경꾸]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맘에 낰낰 하시기 있기없기ㅠㅠㅠㅠ아까 낮에 알람울려서 바로 둘어왔는데 글이 없어서 넘나 당황스러웠어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오늘두 강다녤 넘 귀엽구ㅠㅠㅠㅠ발려버리구ㅠㅠㅠㅠㅠㅠㅠㅠ흑 오늘두 감사합니다 자까님❤️❤️
6년 전
독자14
아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알림 뜰 때마다 설레요ㅠㅠㅠㅠㅠㅠ오늘은ㅎㅎㅎㅎ덯ㅎㅎ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5
어쩐지 알림보고 왔는데 엄ㅅ더라구요ㅠㅠㅠㅠ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8.79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강다녤에 폴인럽됐어요 엉엉ㅇ엉ㅇ엉엉ㅇ엉ㅇ엉 사랑해요 알라뷰!!!!
6년 전
비회원149.155
안녕하세요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배틀인 것 같으면서도 다정하니 대형견 같은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조고 제가 괜히 다 설레는 기분이네요 ㅜㅜ 오늘도 역시 잘 일겄습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6
아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 [녤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읽는내내 제발 끝나지않길 바라며 읽었어요ㅠㅠㅠㅠ 저도 녤이처럼 얌전히앉아 다음편을 기다리고있겠슺니다 얼른오셔야해요 정말로ㅠㅠㅠㅠㅔ
6년 전
독자17
[롱롱] 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 1화부터 잘읽고있었습니다!!! 녤 기다리는 모습 상상돼서 소리질렀잖아요 흑흣
6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줔ㅋㅋㅋㅋㅋㅋ신이시여 하면서 강다녤 덕질하는거 진자 웃겨욬ㅋㅋㅋㅋㅋㅋ마치 라잌 내 모습 아닌가,,,,,ㅋㅋㅋㅋㅋ잘읽구가요!
6년 전
독자19
[룰루랄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1화부터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배틀연애 참 좋습니다 하핫 니엘이 가만히 강아지처럼 앉아있는 모습 상상하더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 항상 재미있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6년 전
독자20
[507] 로 신청할게요!! 오늘 내용 너무 조아요 ㅠㅠㅠ많이 고민하셔서 더 좋나봐여 ㅠㅠㅠ이런 약간의 십오금적인 내용...매우좋아여
..

6년 전
독자21
안녕하세요 작가님!! 일단 저 암호닉 신청 하려구요..ㅠㅠㅠ!! [비눗방울]로 해주세요!! 그리고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녤.. 넘 귀엽잖아..ㅜ 하 사랑스럽고 이쁘고 와중에 질투도 하고 ㅜㅠㅠㅠㅠ걍 너무 좋구요..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22
[뿡뿡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배틀연애 진짜 좋아하는데 둘이 신경전하다가 또 좋아서 꽁냥대는거 정말 마음에 들어요ㅋㅋㅋ 그리고 다니엘이 연상이라는 설정 아주 좋습니다. (๑ ิټ ิ)
6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저[대니]로 신청할게요. 항상재미있는작품감사해요
6년 전
독자24
[파인]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카페 저만치 혼자 앉아서 멀뚱멀뚱 기다리는거 넘나 상상가서 귀여워 죽겠고요ㅠ ㅠ......말투도 너모 발리고.... 녤 너무 최고댑니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어용
6년 전
독자25
[몽몽]으로 암호닉 신청이요!!!처음부터 쭉 달렸는데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을 다녤 상상하니 귀여워 죽겠습미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26
[경찰차] 신청이요 작가님....ㅠㅠㅠㅠ아주..ㅠㅠㅠㅠㅠㅠ그냥.ㅠㅠㅠㅠㅠ제....마음.ㅠㅜㅜㅜㅜ다.ㅠㅠㅠㅠㅠㅠㅠㅠ가져가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27
다니엘ㅜㅜㅜㅠ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 꼬맹이래 꼬맹이ㅠㅠㅠㅠㅠㅠ퓨ㅠ
6년 전
독자28
[다녤이랑워니랑]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크 ㅠㅠㅠ 우리 녜리 사모예드처럼 카페 구석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는 거 상상하면 진짜 ㅠㅠ 너무 귀여워서 약간 10덕사할 거 같아요.. ㅎㅅㅎ 오빠소리 좋아하는 다녜리는 또 저를ㄹ 심쿵사하게 만들고.. 하.. 끝이 없다 너란 남자는... 다음화도 완~~~전 기대돼요! ❤️❤️
6년 전
독자29
[뿜뿜이]로 암호닉신청할게여~~!저렇게 다니엘 같은 남자랑 연애하기 쉽디않져..오늘 이니스프리 지나가다가 아직도 포스터가 남아있다는걸 보고 일말의 고민도 없이 만원채워서 우리 다니엘 데리고왓어요ㅠㅠ넘 행복핮니다..♥️
6년 전
독자30
[융]으로 신청합니다!! 아까 알림떠서 들어갔는데 글이 없어섴ㅋㅋㅋㅋ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__< 오늘도 다녤 넘 스윗보스구여,,, 귀엽고ㅠㅠㅜ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1
하 너무 좋네요 작가님!!!!!ㅎㅎㅎ 다니엘이 여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ㅋㅋㅋ 잘 읽고가용❤️
6년 전
독자32
자까님자까님... 작가님글이 인티 전체인기글에 잠깐 올랐던거 실화입니까? 흡 저도 독방에서 뒤늦게 보고 말씀드리려고 뛰쳐왔는데 송구스럽게도 캡쳐본은 직접 찾아보셔야...haha....
6년 전
비회원166.174
[단비]로 신청합니당!
시원시원한 연애 넘 좋아요ㅓㅜ

6년 전
독자33
아..작가님...♥ 암호닉 [민트향]으로 신청할께요!! 둘이 진짜 뭐든 배틀이구낰ㅋㅋㅋㅋ 달달구리하고 재밌네욤ㅋㅋ 다녜리 질튼 왜케 구엽고 난리입니까ㅠ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비회원198.185
[자몽몽]으로 신청합니다!!!! 아 작가님~~~~ 제가 또 싸울땐 빡 싸우고 꿀 떨어질 땐 너무 달달한 거 을마나 좋아하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 너무 좋아여 작가님 사랑해요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닿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35
[1115]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다니엘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36
[뿌랑]으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오늘도 역시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녤 ㅜ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여!!!
6년 전
독자37
[다녤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 아 다니엘 진짜 너무 설레는것..진짜 카페 구석탱이에서 두손으로 커피 쥐고 있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요... 아 진짜..ㅇ <-<
6년 전
독자38
허허허허허허허허 밤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리 늦게 일어난거죠? 아무튼 강다니엘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9
암호닉 [탱크댕이] 로 신청할게요ㅠㅜㅜㅜㅜ 아휴 진짜 볼때마다 넘 좋아여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가슴이 콩닥콩닥
6년 전
독자40
[망개몽이]로 암호닉 신청하구가요!!
배틀연애..☆ 너무좋아여ㅠㅠㅠㅠ
그러면서 서로 다쳐서 오는꼴은 못보고ㅠㅠㅠㅠ끄읍 ㅠㅜㅠ넘나리설렙니당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다니엘이 나섰따!!!! 아 카페에서 혼자 커피 들고 앉아있을거 상상하니 완전 귀엽네 ㅠ
6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떧해 입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미칩니다 미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43
[으건츄]로 암호닉 신청해요 !! 1화부터 쭉 정주행 하는데 진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좋은 글을 어떻게 3화나 되고 발견한건가 싶어 제 자신이 정말 바보같습니다 ... 근데 작가님 중간에 내용이 잘린 거 같아요 다니엘이 뭐 가까이 있는 거 먹는다는 거 같은데 뭐 먹는거죠? 궁금하니까 다음편 에필로그로 좀 넣어주셨으면 해요 , ❤ ㅋㅋ 잘 읽구가요 !! ❤
6년 전
독자44
암호닉 [푸름]으로 신청할게요!!!아까 오전에 신알신떠있길래 들어갔는데 삭제됐다고 떠서 넘 당황했어요..8ㅅ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리는 녤모예드 상상돼서 넘 기여워요ㅜㅜㅜ오늘도 잘 읽었습미다!!
6년 전
독자45
어흑 오늘도 심장어택 뜻밖의 오빠미낭낭한 다녤모습에 코피쏟고가요...
6년 전
독자46
아까 낮에 알람울려서 왔는데 지워졌길래 넘 슬펐는데 ㅠㅡㅠ ,, 그래두 오늘 댕댕이같은 다니엘 모습 상상하면서 재밌게봐써용 ㅎㅎㅎ 담편에서는 다니엘이랑 여주랑 남들 보는앞에서 다정한 모습 많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
6년 전
독자47
아아 작가님ㅜㅜㅜㅜ 사모예드 녤한테 또 치이고 가요ㅠㅠ 진짜 현실연애하는 느낌 나기도 해서 자꾸 생각나네요ㅠㅠ [녤리리아]로 암호닉 신청하고 튀겠습니다!!
6년 전
독자48
저[쌈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다녤ㅠㅜㅠㅜㅜㅜㅜㅜ너무 설레요ㅠㅠㅜㅜㅜ져주는 남자 다정자 너무 좋습니다ㅠㅠㅜㅜ크으ㅠㅠㅜㅜ
6년 전
독자49
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다녜르댱댕미가 아주 뿜뿜하네여ㅌ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ㅜㅠㅠㅠ연상인데 연상같지 않아여ㅜㅠㅜㅠㅠ귀여웤ㅋㅋㅋㅋㅋㅋ[슘슘]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6년 전
독자50
[바밤바] 암호닉 신청이요!! 강다니엣ㄹ 능글거리는 거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으윽.... 여주가 너무 부러워요....
6년 전
독자51
1203으로 신청합니다!
다녤의 멍뭉미에 치이고 엉아미에.치이고 섹시함에 치이고.....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52
ㅋㅋㅋ다니엘이 알려주는건가 강센셐ㅋㅋㅋ
6년 전
독자53
따흐흑 다니엘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흫흫흐흐ㅡㅎ흐흫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ㅠ밤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아~///다니엘 사모예드 왕좋고ㅠㅠㅠㅠ암호닉 [참뀽]신청하고 갈께염^^
6년 전
독자55
ㅠㅠㅠㅠ다녜류ㅠㅠㅠㅠ 둘이 화해했다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독자56
아...정시준비하는 고3인데..오늘 수시..아..갑자기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저렇게 혼자 공부 하겠군요ㅠㅠㅠㅠ망할 수시
6년 전
독자57
다녤 귀여운거 니가 다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 진짜 ㅜㅜㅜㅜ
6년 전
독자58
으아아아 강다니엘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ㅜㅜㅜ 진짜 강아지 같아ㅜㅜ
6년 전
독자61
다녤 질투해?♥
6년 전
독자63
[미묘]로 신청할게용 작가님! 아니 오늘 까 읽으면서 괜히 저혼자 미소지으면서 봤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는 거 아닌지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64
[정연아]로 암호닉 신청됐나여? 아니면 [정연아]로 암호닉 신청할꼐요!!
진짜 약간 현ㅅ실성있는듯없는 이야기들이 너무좋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꼐요!!

6년 전
독자66
아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꼬맹이한테도 질투하냐!!! ㅋㅌㅋㅋㅋㅋ 규ㅣ여유ㅓ주거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해놓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58.20
콘쪼코 로암호닉신청할게요!
녤이라니.....(박수함성)(격한감격)

6년 전
독자67
와우후우 화해도 화끈한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읽구갑니다앙
6년 전
비회원138.206
[빔빔]으로 신청합니다!!! 동갑인 줄 알았는데 오빠인 거 나무 좋고요,, 화해도 귀엽게 해서 너무 좋고요,, 이 와중에 팔뚝 멍에 치이고 시모예드 모면하네 치이고 큰 손에 치이고요,, 귀걸이 빼는게 주특기가 될 만큼 익숙한 거 뭔사 설레고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사용불가]로암호닉신청해요♡
아 진짜ㅜㅜㅜ미안하다고하는데 반응은 또왜그렇게다정미넘쳐흐르는데에ㅠㅠ엉엉ㅠㅠㅠㅠ이렇게 꿀같은남친이있으면 반해요안반해요?

6년 전
독자69
엥 너무 핫하군요..^^ 좋아요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암호닉 [고구마]로 신청할게요! 다녤 넘 스윗한고 아니에요??ㅠㅠㅠㅠㅠ 여주 취했다는 말에 급히 옷 입다가 선반에 치여 멍들고 과외하는데 따라와서 신경써주고ㅠㅠㅠㅠㅠ 웅어우 다녤 싸라해ㅠㅠㅠ
6년 전
독자71
야...! 강다..! 니가여길왜와...!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강다 너무 귀여워요!!!!!!!!!!!ㅠㅠ 중간중간에 강아지같다니 음료는 언제시켜서 두손에 쥐고있다니 이런거 너무 귀여운것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72
ㅋㅋㅋㅋㅋㅋ머에요 마지막 설레게!!!!최강이네요 헤헤 오늘은 배틀적인것도 많고 설렌거도 많은 것 같아오 으앙 둘 다 좋은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3
[알빱]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배틀연애 너무 젛어요ㅠㅠㅠ 꾸준히 구독 중입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독짜 알빱으로 만나자구요
6년 전
독자74
[도앵도]로 신청이요!! 글내용너무좋아요ㅠㅠ
제가딱좋아하는 연애스타일이에요 ㅠㅠㅠ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75
암호닉 [핑구]신청이요!!!! 1화때부터 넘나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짱!!!!♥
6년 전
비회원140.167
[멍뭉미]암호닉 신청이요ㅜㅠ!!진짜 작가님 글 볼때마다 막 설레이고 너무 좋습니다ㅠㅜㅜ이렇게 암호닉 신청 기회가 오다니 전 오늘 운 다썼어요...언제나 글 잘보구 있습니다ㅜㅠ!!오늘 정말 대박 이였어용
다음화도 정말 기대됩니당ㅜ심장ㅜㅜㅜ꽁냥꽁냥 장면 정말 좋습다ㅠㅜ

6년 전
독자76
아 세상ㅜㅜㅜㅜㅜ 저런 귀여운 대형 사모예드 저도 키우고 싶은데요ㅜㅜㅜㅜ 분양은 어디서 받죠?ㅜㅜㅜㅜ 아 진짜 어디서나 저렇게 귀엽게 쫄래쫄래 따라다니면 일상생활 불가라고요ㅜㅜㅜㅜ 그냥 다 부셔버린다 이거에요ㅜㅜㅜ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77
배틀인듯 배틀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녤 쏘스윗 다음 편도 궁금해요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78
다니넬.. 품.... 저도.. 안겨보고싶어여ㅠㅠㅠㅠ 찬영이도 조금 귀엽네여 ㅎㄹ
6년 전
독자79
다녤 너무 멋있는 사람... 정말 이번 글도 좋아요!!!! 작가님 글은 읽을 때마다 너무 설레는 것 같슴니다.... 자까님 최고에오ㅠㅠ!
6년 전
독자80
세상에,.,,,,,,,꼬맹이라니,,,,,진짜 작아져서 소멸해버리거 싶을만큼 좋아요......♡♡♡♡♡
6년 전
독자81
[꾸기여기]로 신청하겠습니다!!!! 와 진짜 다녤 대박인데요ㅠㅠㅠㅠㅠㅠ너가 다해먹어라 강다녤ㅠㅠㅠㅠ 작가님 이번글도 대박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아 다녤 성격 너무 제취향입니다 ㅜ ㅜ 헉헉 설레서 죽을거같아요 저도 저런 친구같은 연애하고싶네요 엉엉ㅇ 작가님 사랑하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
6년 전
독자83
꼬맹이라니 ㅠㅠㅠ 너무 설레는데요? ㅠㅠㅠㅠ 그리고 ㅋㅋㅋ 찬영이한테 여주가 싫어하는거 가르쳐주는것도 귀엽고 ㅋㅋㅋ 사모예드같은 모습도 상상가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84
허루ㅜㅜㅜㅜㅜㅜ배틀연애가 이렇게 설레는 거였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케 멋있죠..?작가님 끊는 거 최고 진찌... 담편이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85
사모예드......너무 귀엽잖아요ㅠㅠ 세상 사랑합니다....그런 의미로 [사모예드]로 닉 신청할게여❤❤ 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6
어머 오빠라뇨(*-_-*) 속없이 좋네요 그나저나 찬영이 공부하기 싫어하는거 너무 과거의 제 모습같아서 격공이에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87
암호닉 신청했던 깡구에요! 아 오늘 너무 녤 귀엽잖아요 ㅠㅠㅠㅠ 저 녤 꼬맹이 하는거에 매번 발리는 사람인데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 강다니엘 고딩한테 질투하는 게 이렇게 귀여울 일이야? ㅜㅜ 강다녤 진짜 멍뭉이 아 다녤아ㅜㅜㅜㅜ
6년 전
독자89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꺄- 뭐야ㅎㅎ 밤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ㅎㅎㅎㅎㅎㅎㅎ 다니엘 진짜 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1

6년 전
독자92
귀여워디니엘ㅠㅠ 진ㅏ 사모예드 판박이야ㅠㅠㅜ 질투하는 다니엘도좋고요ㅠㅜ기다리는다니엘도좋구요ㅠㅜ 장난기많은 다니엘도좋아여ㅠㅠㅜ
6년 전
독자93
안아줄때 설레네ㅠㅠㅠ영원히 오빠하자..
6년 전
독자94
[강단]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크흡 둘 다 좋게 풀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엄청 심장 졸이면서 봤지만 해피엔딩이라 행복합니다 하핫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95
[칸타타]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ㅠㅠㅠ 작가님...이제라도 이 글을 보게되서 진짜 다행이에여 ㅠㅠㅠ 녜리 진짜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뭔가 성격이랑 잘맞는것같아서 더 좋다구요 ㅠㅠㅠㅠ ㅎ ㅏ...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6년 전
독자96
작가님ㅠㅠㅠㅠㅠㅜㅜㅜㅠ 도대체 밤에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오빠소리에 환장하는 다녤 넘 섹시하고 귀엽고 다하잖아요ㅠㅜ 글잘보고가용❤️❤️
6년 전
독자97
끼랴랴랴야갸야략ㄱ 다녤 너무 설레요...❤ 이렇게 대리설렘 느끼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암호닉 [아폴로]로 신청하고 가요!
6년 전
독자98
그렇게 싸우면서도 계속 사귀는 이유가 있지ㅠㅠㅠㅠㅠㅜ다니엘 너무 오빠미 넘치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귀여워 입 삐죽 내밀고 기다리고 있는다는 부분 괜히 상상되서 더 설레네요 얼마나 귀여울까....보면서 자연스럽게 엄마 미소 나올듯 화해할때 다니엘 하는거 보면 진짜 오빠가 맞는데 평소엔 그냥 동생이네요 너무 귀여워ㅠㅠㅠ
6년 전
독자100
ㅠㅠㅠ아ㅠㅠㅠㅠㅠ혼자덩그러니앉아있는거 상상하니..(코피퐝)ㅠㅠㅠㅠ따흑ㅠㅠㅠㅠ넘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개쳐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하는거 대사 너무 울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비회원4.148
[♡으거이여친♡]으루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장가님 진짜 사랑해요....필력이 진짜....제가 요즘 이 글ㅇ덕에 삽니다.ㅠㅠ♡
6년 전
독자103
얌전히 기다리고 있다는 파트 보고 손 딱 모으고 있는 귀엽고 긔여운 강다니엘 생각했는데 제 심장이 멈춰버린 것 같습니다 전 죽었어요 사망 선고 윽 암허닉 신청할게요 !![녜르] 요!! 아 진짜 사랑해!!!!
6년 전
독자104
[꼬북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어영 ㅠㅠㅠ
6년 전
독자105
[필통]으로 신청합니디!!• 독방에서 추천빋고 보는데 겁나 좋네요....이란거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보고가요♡♡♡
6년 전
독자106
[맴맴]으호암호닛ㅁ청할게오ㅠㅠㅠㅠㅠㅠ전왜케 애들싸우는게 좋져? 변탠가?
6년 전
독자108
[올라프]로 신청합니다! 츤데레 남친 너무 설레요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109
끄아아아아아ㅜㅜㅜㅜ전 왜 다니엘 남친없져ㅠㅠㅠㅜㅜㅜㅜㅜㅜ넘 재밌아요ㅠㅜ 암호닉[황제]신청이요
6년 전
독자110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다니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에비츄] 신청이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ㅠ너무 설레구ㅠㅠㅠㅍ
6년 전
독자113
[윙크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런 맨날 긴장감있는 연애얘기 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54.162
배틀연애... 강사모예드... 최고되는 거 아입니까 ㅠㅠㅠ 엉엉 울어요 ㅠㅠㅠㅠ [지은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감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4
다녤 진짜 왕귀여워여ㅜㅜ... 그리고 오늘 넘나 대박적.. 와중에 여주가 자긴 혼자 독서실에서 정시준비했다고 하는게 왠지 맘에 꽂히는 건.. 제가 한낱 고3 정시러이기 때문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녤.. 앓다 죽을 다녜리..ㅜㅜ❤
6년 전
독자115
[밤하늘] 암호닉 신청할게요! 녤이 어깨가 학교캠퍼스보다 넓은거 인정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흑ㅠㅠㅠㅠㅠㅠ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댕댕이적 녤 ㅠㅠㅠㅠㅠ상상했어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설레는 글 좋은 글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16
[봉쥬르] 신청합니다 고3이라그런지 쓸데없이찬영이한테 몰입이 되네요 에라이흑흑흑ㅎㄱ구구규 담편 기다리겠금다 넘 재밌어요ㅜㅜㅜ
6년 전
독자117
아진짜너무좋아요작가님 ㅠㅜ 얼른신알신하고기다리고있을게용
6년 전
독자118
[코식이]로 신청할게요!!!카페에서 좀 떨어져 앉아서 기다리는거 뭔데 귀여워요ㅠㅠㅠㅠ거 앉아서 고딩이랑 얘기하는거 행동 보면서 뭐라하는지 안 들려서 또 얼마나 끙끙 앓았을까ㅠㅠㅠ
6년 전
독자119
밤에 무슨일이..? ㅎㅎㅎㅎㅎ
아 카페에서 기다리는 모습도 너무 귀엽내요ㅜㅠㅠㅜㅜ 사모예드ㅜ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ㅜㅠ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강다녤...귀걸이는왜...흐흐흐
6년 전
독자121
정주행중인데 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2
어머나 세상에 둘이서 뜨밤을........(부끄부끄)
6년 전
독자123
오빠라는 소리가 그렇게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보는동안 계속 광대 올라가 있던 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4
아 다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체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아아아ㅏ아ㅏㅏ 다녤은 진짜 사랑이에요 사랑 .....말이 돼요 ? 카페에 처럼 있는 거 부터가 미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다니엘 너무 귀여운더 아니에여ㅠㅠㅠ 하ㅠㅠㅠ 기다리고있얶을 모습 생각하니ㅓ
6년 전
독자127
[라면]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녤 쏘스윗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ㅠㅠ자까님 필력이 아주 좋아요 제 스타일입니다 신알신 했어요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28
아 다니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강아지처럼 기다린다니..
6년 전
독자129
사모예드라니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0
잉잉 너무 귀여워요ㅜㅠㅜ 강아지처럼 기다리는 것도 막 상상이 되구 ㅠㅠㅠ
6년 전
독자131
다니엘 진짜 귀엽다ㅜㅠㅠㅠㅠㅠㅠㅠ눙물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32
다시 보고 싶어서 봤는데ㅜㅠㅠㅠㅠㅠ역시나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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