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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일기 전체글ll조회 4060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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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재환: 27 평범한 회사원이자 이름이 남편 2개월 김재환 입니다. 

이름네: . 저두…… 25 평범한 회사원 성이름입 니다. 

재환: 와이프라고 해줘? 

이름당: () 아니, 아니 해도 다들 아시잖아~ 

재환: 아아 그래도. 빨리 해줘, 빨리. 

이름헛: (웃음) 재환이 오빠 와이프 성이름입 니다. 


 

서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계기가 궁금한데, 

재환: 대학 CC 였죠? 

이름네: , 그렇죠. 서로 다른 학과여서 만날 일이 딱히 없었는데 제가 1학년이였을 대동제에서 오빠가 노래부르는 보고 반해서 제가 쫒아다녔었어요. 

재환: 근데 고백은 제가 했었죠. 이렇게 예쁜 후배가 쫒아다니는데 넘어가고 배길 사람이 어딨겠어요 


 

4 동안 사겼다고 했어요.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무엇인가요? 

이름음: , 키스? 저희가 사귄지 100 자취방 근처 공원 가로등 밑에서 했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설레요. 

재환: 저는 행복했던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굳이 뽑자면 3주년 부산으로 2 3 여행을 갔는데 그땐 정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서로한테만 집중했던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날에 해변가에서 바다를 앞에 두고 입맞춤을 했는데 ', 진짜 마지막 여자는 이름이겠구나.' 생각했어요. 


 

보통 부부들을 보면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한게 당연한 같아요. 두 분 중 누가 어떻게 프러포즈 하셨나요? 

재환: 이름이 노래하는 모습을 가장 좋아하는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점을 사용했죠. (웃음) 이름이 야근하는 날에 저는 칼퇴근을 하고 이름이 자취방에서 프러포즈를 준비했죠. 흔하지만 촛불로 길을 만드고 끝에는 제가 기타를 들고 앉아있구요. 

이름아: 게다가 현관문부터 신발장까지 포스트잇이 붙여져있었는데 그게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살면서 기타 치는 남자가 그렇게 멋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기타, 노래, 김재환. 박자가 넘어가게 했죠. 


 


 


 


 


 

[워너원/김재환] 신혼 일기 - 평범한 그들의 행복한 이야기 A | 인스티즈
 

신혼 일기 - 평범한 그들의 행복한 이야기 A 

: 둘의 평상시 신혼 생활은 어떨까? 


 

때는 너무나도 평화로운 토요일, 재환과 이름이는 10시가 지나도 서로 껴안고 일어날 줄을 몰랐음. 그러다가 커튼 사이로 새어오는 햇빛에 이름이 눈을 찌푸리면서 뒤척이니까 재환도 그따라서 힘들게 뜨고 이름이 마주쳐서 씨익 웃고 이마, , , 차례대로 입맞춤 했으면 좋겠다. 뒤로도 한참을 서로 껴안고 마주보면서 예쁘게 웃다가 시계를 보고 시간을 확인한 이름이 놀라서 고프냐고 먹고 싶은 있냐 물으면 그에 재환은 당연히 


 

"나는 ." 


 

라고 능글맞게 얘기를 하겠지. 결혼하고 나서 말의 수위가 높아진 재환이 여전히 적응 되는 이름이는 얼굴, 새빨개져서는 재환의 가슴팍에 고개를 묻고 재환은 그런이름이 귀엽다는 듯이 호탕하게 웃으면서 이름뒷 통수 쓰담아줬으면. 


 

"오늘 할까? 하고 싶은 있어?" 

", 영화? 영화 보고싶은데 오빠 피곤하니까 집에서 보자." 


 

맞벌이를 하기는 하지만 어젯밤 야근으로 인해 많이 피곤해할 재환은 그래도 주말이니까 이름하 고싶은 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 . 이름도 피곤할 재환을 알기에 배려해서 집에서 영화보는 거로 타협  

결국 둘은 졸음을 이겨 다시 잠들고 1시가 지나서야 일어나기 시작함. 실은 이름이만 일어난 거지만……. 이름이는 일어나서 씻고 먹어야 할까 고민에 빠졌음. 결론은 간단하게 토스트였지만 토스트를 만들기 전에 아직까지도 일어나지 않는 재환을 깨우는 우선적인 결론이였겠지.. 


 

"오빠, 1시야." 


 

침대에 걸터 앉은 이름이의 목소리가 들리고 손길이 느껴지자마자 잠에서 재환은 가늘게 실눈을 뜨고 웃음을 머금은 채로 이름이의 허리를 껴안았으면 좋겠다. 맨날 이런 식으로 재환에게 넘어간 이름이 단호하게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을 하면 재환은 


 

"뽀뽀 해줘." 


 

하면서 입술을 내밀고 이름이는 말린다는 듯이 피식 웃으면서 그대로 뽀뽀를 해줌. 그리고 재환은 떨어지려는 이름이의 볼을 손으로 잡고 깊게 입을 맞췄으면. 


 

* 


 

밥을 먹고 나서는 영화를 보기 시작함. 재환은 쇼파에 앉고 이름이는 재환의 허벅지에 머리를 베고 시선은 영화의 프롤로그가 나오는 텔레비전에 있었음.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자마자 둘은 아무런 말도 없이 영화에 집중을 하는데 거기서 사이엔 편한한, 그리고 행복한 분위기가 오가겠지. 얼마 가서 나오는 OST 재환이 허밍으로 따라부르면 거기에  이름이는 기분이 좋아져서 재환의 손으로 장난쳤으면 좋겠다. 

둘의 영화 취향은 미국 로맨스 영화였음. 당연히 보다보면 그렇고 그런 장면들이 나올텐데, 아니나 다를까 서로 눈이 마주치고 재환이 이름이의 허리를 잡아 상체를 들어올리고 자신의 얼굴을 숙여 입을 맞추겠지. 서로의 혀가 얽히고 숨이  이름이 재환의 어깨를 밀어내면 서로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과 입술 사이로 늘어난 타액이 시야에 들어오고 그에 재환은 다시 번 이름이의 입술에 짧게 뽀뽀를 했으면 좋겠다. 


 

* 

영화가 끝나고는 서로 뭘할지 고민에 빠졌음. 집을 사랑하는 인간이라서 결국 답은 집에 누워서 평화로운 토요일을 즐기는 거였지만 둘은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음. 이름이 즐겨 듣는 노래를 틀면 따라부르는 재환이였고 역시나 기분이 좋아진 이름이 휴대폰을 만지다 말고 재환의 볼에 뽀뽀를 하자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재환이였음. 


 

"오빠아," 

", 깼어?" 

"…… 치킨 먹고싶어." 


 

 헤헤, 서로 수다도 떨고 장난도 치다가 피곤했던 건지 재환의 품에서 낮잠을 이뤘던 이름이 잠에서 깨고 해맑게 웃으면서 치킨을 먹고싶다 하면 넘어갈 재환이 어디있겠는가. 기분 좋은 헛웃음을 지어보이곤 상체를 일으켜서 익숙하게 이름과 자신이 즐겨 먹는 치킨집에 전화를 거는 재환이었음. 옆에서 주문 하는 재환을 보던 이름이는 다시 재환의 품에 안겨서 눈을 감았음. 전화를 끊는 재환의 목소리가 들리면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오빠, 우리 맥주도 할까?" 


 

사랑스럽게 묻는 이름에 재환은 사르르 녹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뭐가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애교가 많은지 의아했지만 어때, 좋은 좋은 거지. 하며 받아주는 재환이겠지. 


 

* 


 

둘이서 다시 꽁냥꽁냥 거리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면 재환은 현관으로, 이름이는 냉장고로 가서 각자 치킨과 맥주를 들고 . 치킨 냄새에 절로 입꼬리가 실실 올라가고 기분이 되는 이름을 보는 재환 또한 입꼬리가 실실 올라갔으면 좋겠다. 사실 이름이의 주량은 재환에 비해서 그다지 세지 않는 편임. 맥주 캔이면 알딸딸한 수준? 그래서 치킨 조각을 먹었을 이미 이름이는 취해서 재환의 어깨에 기대 애교를 부렸으면 좋겠다. 


 

"어빠" 

". ?" 

", 재화나." 

"……." 

"아이 예뻐~" 


 

. 자신의 볼을 꼬집고 입술에 뽀뽀를 하는 이름이 재환은 너무 예뻐서 미칠 지경이었음. 그런 재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름이는 꾸준히 애교를 부리고 재환은 이상 참겠다 싶어 이름을 자신에게서 떼어낸 공주님 안기로 들어 침실로 향했음. 


 

"……." 

"해도 ? 괜찮겠어?" 


 

이름이수 줍게 고개를 끄덕이고 둘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이 시작되었으면, 


 


 


 


 

안녕하세요 '신혼일기' 입니다! 정말 사심을 듬뿍 담은 작품인게 느껴지시나요 ••• ? 하핫 여러분의 사심도 충족시켰으면 좋겠다 하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 오늘이 개학이었는데 쓰라는 독후감도 쓰고 OTL ... 그만큼 공을 들여서 글이니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신혼일기 글은 시리즈로 작성 되니까 보고싶은 프듀 연습생들이나, 워너원 멤버들을 마구마구 추천 해주세용 보고싶은 에피소드도 얘기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같아요 ㅎ-ㅎ 암호닉도 받으니까 신청해주시면 감사히 받을게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헤헤 그럼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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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ㅜㅠ이름이 적용되질않아요ㅜㅠㅠㅠ
6년 전
신혼 일기
이제 됐을 거예요! ㅠㅡㅠ 미리보기로 보고 원래 이런 건가 했더니 아니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세용!
6년 전
독자4
바꿔주셔서 감사해용❤️ 너무 재밌고 따뜻한글이라 저도모르게 결혼하고싶어져요ㅠㅠㅠ 혹시 괜찮으시면 [루쇼]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ㅠ신알신도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
억...넘 설레요..부끄^_^♡
6년 전
독자3
따뜻한 분위기 너무 취저탕탕이에요ㅠㅜㅜ흐뭇해지네요ㅋㅋㅋ
6년 전
독자5
헐....아니 세상에 마상에 너무 재밌어요ㅜㅜ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재환이ㅜ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61
하 작가님 진짜 대박적 너무 좋아요 혹시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면 [게으른개미]로 신청할께요!!
6년 전
비회원90.28
ㅠㅠㅠㅠㅠ작가님대박이에요진짜ㅠㅠㅠㅠㅠㅠ재환이랑넘잘어울리는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넘 제취향이에요ㅠㅠㅠ 성우나 황제님버전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헝 진짜 재밌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하고 김재환 너무좋다....신알신 하고 갑니다!!ㅎㅎㅎㅎ
6년 전
비회원136.148
암호닉 [강낭]으로 신청합니다! 후후후 아주 꿀이 넘치다못해 활화산같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
오ㅏ 쟈까님 ㅠㅜㅜ너무 설레욤 [쩨아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신알신 누르고 갈께용 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8
흐어엉.... 암호닉 받으신다면 [괴도]로 신청하겠습니다.............. 너무 설레 죽을 거 같구요....... 다음에 강단이도 함... 보고 싶네요....❤️
6년 전
독자9
작가님 암호닉 [널조화해]로 신청합니다ㅠㅠㅠ 아니 이렇게 달달한 글이.. 너무 놀라고 좋아서 손이 떨려요ㅠㅠㅠㅠㅠ 킹재환 완전 달달 그자체.. 작가님 저 무릎 갈렸습니다ㅠㅠㅠ 둘이 알콩달콩 잘 살게 해주세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10
헐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재화나ㅠㅠㅠㅠㅠㅜㅜ신알신누르고가요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11
아 너무설레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신알신 신청하고 가요!!!❤❤❤
6년 전
비회원218.43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문름달]로 부탁드려요! 넘 설레고 좋습니다 ㅠ
6년 전
비회원76.76
헐 시리즈라 좋긴한데 재환이 더 보고 싶어요...♥ 너무 설레는 신혼 한 커플인데요..!
6년 전
독자12
자연스롭겡◇◇으로 암호닉 신청이오 ㅠㅠ 자까님 ㅠㅠㅠ 사심을 아주 백만번천만번 담아주세요.. 진짜 몰입하고 봤어요ㅠㅠㅠ 쏘스윗... 너무 부러어여... 자까님 열일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3
미친 게 틀림없는 글이에요ㅠㅜㅜㅜㅜㅠ 얻껃해ㅜ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 와 진짜 대박적이에요 작가님 와... 암호닉 [죽살이] 신청해도돼요??ㅠㅠㅠㅠㅠㅠ 와진짜로 작가님 광팬할래요ㅠㅠㅠ 어떡해 진짜 사랑스런 재화니가 눈에 선해요 ㅠㅠ
6년 전
독자14
신혼일기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신알신 누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6
너무 달달한 재화니❤️ 신알신하고 가욯ㅎ 잘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17
헉..재화나.... 아 이거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누르고 갈게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다니엘 부탁드려요 ㅎㅎㅎ 흐아 설렘가득행 흫ㄹ흫흑 ㅜ
6년 전
독자19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진짜 너무 설렙니다..재환이는 설레고 여주는 귀엽고 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스럽네요 부럽다..흑 글 잘 봤습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비회원158.246
[강아지는 멍멍]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결혼이 ㅎ ㅏ고싶어지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
어머머머 이런 분위기 제가 참 쫗아합니다 알러븅~~~
6년 전
독자21
[삽]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 저 정말 이런글 좋아하는데 자까님 감사합니다ㅠㅠㅜ 결혼하고싶어지는 마음이고 막 ㅜㅜㅜ 저 그리고 싸우다가 또 서로 없으면 안될꺼같고 그래서 화해하는거 보고싶어요  ( ͡° ͜ʖ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22
어머나어머나 너무달달해요 .... 작가님 완전오예입니다 .. 앞으로기대할께요ㅜㅜㅠㅠ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23
울거에요 작가님 아 너무 좋아 진짜로 ,,, 날라갈것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김재환 아 진짜 미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적거님
6년 전
독자24
으ㅠㅠ 너무 달달해요ㅠㅠ 작가님 신알신하고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 잘 읽고갑니다!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5
작가님 !!! 어후 ㅠㅠㅠ재환이와 신혼일기라뇨....진짜 설렙니다 인터뷰같은거 말할때 김재환의 대스윗함,,, 노래까지부르면 안넘어가는 여자가 있을까요,,,? ㅠㅠㅠㅠㅠ넘 설렙니다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우즈]로 신청할께요 ~~!
6년 전
독자27
세상에... 이거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진짜 너무 예쁘다... 진짜... 와... 분위기가 엄청나게 달달해요... 진짜 와...
6년 전
독자28
대박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집안에서 나른하게? 꽁냥대는거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오 진짜 설레 ㅠㅠㅠ 앞으로 좋은긍 많이 부탁드랴요!!!0
6년 전
독자30
작가님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방송으로 항상 봤던 신혼일기인데 이걸 텍스트로 그것도 재환이로 보다니 ㅠㅠㅠ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0426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ㅎㅎㅎ
6년 전
독자31
[졔졍]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이고 우리 재화니ㅠㅠ좋다좋아ㅠㅠ
다음글도 기다립니다 자까님!!!!!

6년 전
독자32
[수니]로 암호닉 신청 하고가요 ㅠㅜㅠㅠㅜㅜㅜㅠ
6년 전
독자33
허... 작가님 저 죽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 흑흑
6년 전
독자34
윽 우리 재환이가 다정킹...♡ㅎㅎㅎ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35
작까님ㅜㅜㅜㅡㅠ 너무 달콤해서 녹아흐를것 같아요ㅜㅜㅜㅜ 지짜 째니 너무 좋다아ㅜㅜ 암호닉 받으시면 [째니]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36
너무.. 달달해서 읽는 내내 엄마미소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헐 김재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째니야 사랑해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아 김재환 너무 스윗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
ㅠㅠㅠ너무좋아욫달달하다지짜
6년 전
독자39
작가님 이제야 봤는데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ㅜㅜ 재환이 쏘 스윗하구 막ㅜㅜㅜㅜ 넘 좋아요 ㅜㅜㅜ
6년 전
독자40
헐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넘 설레여오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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