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AND] 열두 시 지났다 다들 잘 지내고 살아... 있다면 내년이든 언제든 보자 내년에는 까마쿤에서 볼래? 아무튼 빠이!  6

첫글 [단톡/멤구] 첫 판 개장과 더불어 멤구 계속 진행함 ㅋㅋ 본문 확인하고 상근이에 이름 달아 주면 멤버로 영입하겠음~ ㅋㅋ  508

[단톡] * 밤에 모였을 때는 샤이니, 그러니까 인사만 하고 꺼지거나, 말 없이 자리 좆되게 비우고... 그러는 거 안 됨. *  319

[단톡] <새 멤버> 박우진 들어왔음, 그렇게들 알고 있고 다들 오면 누나 창 켜놓을 테니까 댓글 달아 주길 바람  319

[단톡] 새 친구들 이름 모를 친구와 아직 안 온 우진이 환영하고 씨발 재촉 말아 줘, 누나도 아직 이름 모른다고  321

[단톡] 시간 보니까 아직 10시도 안 된 게 놀랍다 ㅋ 아무튼 판 갈면 누구 나올까 싶어서 갈아보는 판 ㅋㅎ  349

[단톡] 매운 거 못 먹는 쥬니는 인생의 목표로 엽떡 폭탄맛 먹기를 설정했답니다, 꼭 올해 안에 먹어 줘라...  209

[단톡] 오늘 혹은 내일 회의 예정인데 거의 내일로 확정인 듯... 하지만 님들 스케줄 조사 중이니 본문 좌표 확인 좀  318

[회의] 를 위한 판 ㅋㅋ  12

[단톡] 몇 오늘 야자 안 한다며, 나와서 누나 놀아 준다고 한 적은 없지만 아무튼 일찍 오겠다며, 누나 놀아달라고  322

[단톡] 물갈이 함 / 지금 다 바쁠 시간인 건 아는데 일단 나올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서 누나 놀아 주기, 누나 컴티란 말임  41

[단톡] 누나 기상했는데 조금 더 잘까 생각 중임 진짜 씹피곤하다, 오늘 금요일의 10시도 안 됐네?  14

자신의 의견은 스스로 내자, 게임 신청판  40

명 예 의 전 당  394

사정판 이용 줫나 권장  339

* - 규칙 / 안 읽으면 제명임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