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AND] 열두 시 지났다 다들 잘 지내고 살아... 있다면 내년이든 언제든 보자 내년에는 까마쿤에서 볼래? 아무튼 빠이!  6

첫글 [단톡/멤구] 첫 판 개장과 더불어 멤구 계속 진행함 ㅋㅋ 본문 확인하고 상근이에 이름 달아 주면 멤버로 영입하겠음~ ㅋㅋ  508

[단톡] 오늘 밤 10시 집합, 글고 자꾸 사라지는 이관린과 그 진영소다 씨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하도다임  308

[단톡] 오늘 밤 10시 집합이고 누나 진짜 10시에 시간 안 되는 아이들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매우 고민이라니까?  349

[단톡] 회의에서 하고 싶은 말 말투 다나까로 통일한 후 미리 정리해놓으셈, 한 번에 주르륵 받을 것이니까요 ㅋ  63

[단톡] 오늘 밤 10시 집합이고 회의 어째야 할지 너무 고민임, 역시 맘먹은 김에 오늘 하는 게 낫겠지? 근데 못 오는 애들은?  295

[단톡] 갑자기 엔플라잉이 부른 진짜가 나타났다 듣고 싶은 기분인데 이거 무슨 기분인지 설명하기 어렵다  267

[단톡] 오늘 밤 10시 회의 및 게임~ ㅋㅋ 누나 인났는데 이거 피곤한 거 무슨 일이냐? 깬 아이 아무도 없겠지?  142

[단톡/미리판2] 근데 만약에 할 일이 빨리 끝난다거나 누나가 잠이 안 온다거나 하면 다시 올 가능성 졸라 열려 있음 ㅋㅎ  167

[단톡/미리판1] 누나 사실 지금 좆도 자기 싫고 잠도 안 오는데 일단 할 일이 있고 또 씨발 내일을 위하여 잠을 자야 함  338

[단톡] 누나도 자꾸만 누나가 새벽에 바쁘단 사실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일단 놀고 있으면 또 갑자기 나올게  322

[단톡] 오늘 밤 열 시 회의 및 게임이고 배진영 니 안 자는 거 다 아는데 튀어나오지 그러냐? 사라지지 말라고, 좀  321

자신의 의견은 스스로 내자, 게임 신청판  40

명 예 의 전 당  394

사정판 이용 줫나 권장  339

* - 규칙 / 안 읽으면 제명임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