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카디] 겁나 음마낀 사람만들어오는 음마톡

내가 종인이고 익인들이 경수

상황1. 경수와 종인이는 애인사이 경수는 스케줄 바쁜 종인이를 생각하며 ㅈㅇ 하다가 종인이의 전화를 받음. 헐떡 거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종인이가 의심하고,경수는 많이 힘들어서 폰ㅅㅅ를 하자고 제안해서 벌어지는 상황

상황2. 종인이는 질투작전의 일환으로 백현이와 친하게 지내는데 경수는 이에 낚여 투정부리다가 종인이를 유혹함 그래서 시작되는 ㅍㅍㅅㅅ

상황3. 약점잡혀서 겁나 하드한 플레이

상황당 한명씩 세명선착

하다가 그만 둘 사람 말고 음마 가득낀사람 원츄

끝낼때 말씀해주세요

[독자1]

경수는 학교에서 게이인거 숨기고 다녀 성욕같은건 게이바나 그런데 가서 원나잇 하고 그랬는데 종인이가경수랑 다른 남자랑 모텔에 들어간걸 본거야 그래서 학교끝나고 할얘기있다고 반에 단 둘이 남은상황ㅎㅎ/(애들 다 가고 뻘쭘하게 자리에 앉아있음)

[■종인]

(한참조용하다가) 야 어제 좋았냐?

[독자16]

(의아한듯 바라보고) 어? 그게, 무슨 소리야...?

[■종인]

(피식 웃으며)어제 게이바 모텔 너잖아 게이야

[독자18]

(그 말에 표정 굳고) 잘못, 본거 아니야..?

[■종인]

(눈바라보며) 네 표정보니까 잘본 것 같은데?

[독자20]

(시선 피하고) 내가 그런곳을 갈리가 없잖아. 잘못봤겠지

[■종인]

학생신분에 게이바라...선생들 한바탕 뒤집어질 일이네(귓속말로) 도경수 계속 시치미 뗄거야? 게이새j끼

[독자23]

(수치심에 얼굴 붉어지고) ... 하라는대로 다 할테니까, 비밀로 해줘..

[■종인]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독자26]

... 넌 뭘 원하는데?

[■종인]

내가 비밀을 지킬 수 있을만한 가치가 있는거 네가 제일 잘 하는 걸 해봐 도경수 네가 하는걸 봐서 내가 말할지 안할지 결정하지

[■종인]

경수야 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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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경수야 너 어제 친구집가서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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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무슨얘기?

[■종인]

이사진은 그럼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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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친구가 찍어보냈어 어제 새벽에

[■종인]

진짜야? 맹세할 수 있어?

[■종인]

찔리는거 없으면 하라고

[■종인]

뭐 찔리는거 있어?친구누구네 집갔는데? 내가모르는 니친구 없잖아

[■종인]

전화해 봐도 되지?

[■종인]

(백현에게 사건의 전말을 듣고는 경수에게 전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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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재밌디?

[■종인]

변백현이 다 불었어 니네 클럽갔다며 어떤 끼고 나갔다며? 잘논다 도경수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여태껏 쭉 그랬냐?

[■종인]

(경수에게로 다가가 머리채 후려잡으며) 시;발 야 니가 간댕이가 부었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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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이게 아픈년이 후장뚫는건 안아팠냐?

[■종인]

못 믿겠는데? 내가 여태껏 했던건 말 아니냐? 누굴 속여? 며칠 안놀아 주니가 뒤가 근질근질하지?

[■종인]

그게 무서웠으면 안이랬겠지 니가. 널 믿은 내가 한심하지 이렇게 몸 막굴리는 개;새;낀 줄 누가 알았겠어? 나랑도 걸레 처럼 한번 놀아 보자. 그게 네가 원하던 거 아니야?

[■종인]

벗어.

[■종인]

네가 자초했잖아. 벌 받아야지. 너 오늘 내 애인 아니야. 걸레지. 벗으라고 걸레 주제에 벗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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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오늘은 서서 하는 체위로 한번 해 볼까? 아... 물을 필요가 없네 넌 그냥 걸렌데 뭘 물어봐 내가 이지. (뒷걸음질 치는 경수에게 다가간다.)뒤에 벽인데? 어떻게 벽뚫고 가려고? 순순히 말 듣는게 좋을거야 씨;발년아 존;나 꼴리면 애들 불러서 박으라고 할거거든

[■종인]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고 벗으라고 씨;발 누가 거짓말 아니, 애초부터 클럽가서 그랑 떡치랬냐고 그 만나러 거기 갔냐? 뻔뻔해 (이 갈면서 뺨 툭툭침)야, 벗으라고 했지.(더 세게 뺨을 치더니 옷을 찢는다)

[■종인]

진작에 그랬어야지. 이제 늦었어. (억지로 바닥에 앉히며 벨트 풀고 바지 입은 채로 경수 얼굴에 비빈다) 인상펴 네가 좋아하는 좃 준다잖아 창;녀같은 새;끼야

[■종인]

니가 이러면 어쩔건데? (눈 맞추고 몸이 휘청할 정도로 뺨 짝짝 때린다)

[■종인]

이름 부르지마 기분 더러우니까. 그냥 오빠라고 불러. 너한텐 내 이름 부를 기회 주기도 ㄱ아까워. 그리고 이제 시작인데 뭘 그만해? 그렇게 도망이라도 가봐 용기 있으면 안얼어 뒤;지면 다행이지.(웃는다)

[■종인]

(바지 벗고 팬티 채로 얼굴에 페니스 비비며)빨아 도경수. 손으로 벗기지 말고 입으로 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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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비웃으며)잘했어. 다음해야지?

[■종인]

감격의 눈물이라도 흘리는 건가? 내 좃이 어디가서 꿀리는 건 아니지? 니 뒷구멍에 들어갈거야. 잘빨아 줘야 박을 때 덜 아프지 않겠어?

[■종인]

읏...하아..시;발년 (고개 들어 올리며) 좀 빨아 봤다 이거지? (손가락으로 뺨 툭툭치며 혼자 보기 아깝네) 뒤로 돌아

[■종인]

(비웃으며) 될거라고 생각해서 물어보는 거야? (정색하고)돌아 씨;발

[■종인]

나가서 박아줄까? 아 오랜만에 끌리네? 베란다 어때? 밖에 사람들 어차피 못볼거고...본다고 해도 상관 없지만 뭐 잘하면 맞은 편에는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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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순진한 척 하지마, 이게 벌이지 단순히 ㅅㅅ 인줄 알아? (강제로 데리고 나와서 난간 잡게 한다) 엉덩이 더 내밀어 그래가지고 보이겠냐?

[■종인]

(정색하고)누가 자세 풀래? 다시 잡아. 애들 불러? 12P 하고 한번 너덜너덜 해져봐야 정신 차릴 년이지 네가

[■종인]

(머리채 잡으며) 네가 뭘 잘못했는데? 네 입으로 똑바로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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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방문 열며)들어와. 침대위에서 오토매틱이야 니가 다해. 빨고 세우고 박는거. 그만울고 도경수

[■종인]

(얼굴 들어 올리며)또 그럴거야? 안그럴거야?

[■종인]

(경수 위로 올려서 키스하며) 이번에 어기면 헤어질거야. 오늘은 놀랐을 테니까 그냥자자

[독자4]

둘은 동거하는 사인데 오늘도 백현이 만나러 챙기고 있는 종인이 못나가게 막는거/ (분주한 종인이를 붙잡으며) 종인아 너 어디가?

[■종인]

(샤워 하러 들어가며) 백현이 만나러 아 나 오늘 늦으니까 먼저 밥 먹든지

[독자25]

(종인이 씻을동안 옷장에서 종인이한테 최대한 긴 옷 꺼내서 입고 바지도 짧은 바지로 갈아입고 소파에 무릎끌어올리고 종인이 기다림)

[■종인]

(하의는 수건으로만 가린채 머리 털며 나온다) 도경수 뭐하냐 내옷입고?

[독자29]

(자리에서 일어나 종인이 끌어와서 소파에 앉히고 그 위에 앉는) 종인아 안가면 안돼?

[■종인]

(약간 당황했지만 경수 허리 안으며) 왜?

[독자33]

(한 손으로 종인이 상체를 쓸어내리다가 쇄골을 지분거리며) 너 요새 백현이 너무 많이 만나잖아, 누가보면 나 말고 걔랑 사귀는 줄 알겠다.

[■종인]

(피식웃으며)생각중이야

[독자37]

(혀를 내어 종인이 입술을 핥으며) 백현이 말고 나랑도 좀 놀아줘, 응? /쓰니야 거기에다가 답글을 달면 쪽지가 안와요ㅠㅠ

[■종인]

(허리에 손감고)어떻게 놀아줄까?

[독자41]

(수건을 걷어내고 애태우듯 중심부 슬쩍 만졌다가 손을 떼며) 이런거?

[■종인]

그렇게만해서 서는거에 우리 경수가끌리겠어? 오빠는 이정도론 잘 안스던데

[독자45]

에이, 당연히 맛보기였지. (다시 손을 가져다대서 이번엔 한 손에 쥐고 앞뒤로 흔들면서 목을 핥으며) 이건 어때?

[■종인]

시;발 더해봐 도경수 내가 존;나 꼴리게

[독자49]

(목을 핥다가 그대로 가슴 배까지 내려와 페니스 끝을 혀를 내어 핥으며) 오빠꺼 뜨거워.

[■종인]

(페니스를 살짝떼며) 경수가 지금 먹고 싶은 이거 이름이 뭐야?응?

[독자52]

(혀를 더 내빼다가 떨어지자 고개를 올려 눈을 마주치며) 종인이꺼. 종인이꺼 먹을래, 먹게해줘 응?

[■종인]

(입술에 페니스 비비며) 시;발년 발정났냐? 오늘따라 더 야시시 하네? 오빠 좃 빨아줘 우유도 다 먹어

[독자55]

(말이 끝나자마자 입에 가득 넣고 혀로 이리저리 굴리고 혀를 내어 기둥을 쓸어내리다가 끝부분을 입에 넣고 쪽쪽 빨아들임)

[■종인]

그렇게 해서 우유가 나오겠어? 손은 뭐해 우리 경수?

[독자60]

(혀를 계속 놀리면서 손을 들어 종인이 허벅지 쓰다듬고 지분거리다가 기둥을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제 입에 넣음) 으응.. 너무 커. /쪽지가 안와서 몰랐다 미아뉴ㅠㅠ

[■종인]

(경수 뒤에 손가락 집어 넣는다) 여기 나 말고 누가 들어갔어? 왜이렇게 헐렁해?

[독자63]

(갑자기 들어온 손가락에 놀라 뒤를 조이는) 읏, 종, 인이 말고 들어, 온 사람 없어..

[■종인]

근데 왜 이렇게 헐렁해 도경수? 벌써 세개나 들어갔어. 오랜만인데... 쫀쫀해지라고 굶겨 놨더니 남자 생겼냐? 그한테 배워왔어?

[독자65]

(고개를 목에 묻으며) 하, 하으.. 아, 니야.. 안 헐렁해..

[■종인]

(피스톤질한다) 조여봐 도경수. 내가 이렇게 헐렁한 구멍에 들어가야겠어? 아님 변백현 한테 가야겠어?

[독자66]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뒤를 더 세게 조임) 으응, 응, 종, 이나, 가지마.. 가, 면 안돼..

[■종인]

(엉덩이 찰싹 내리치고는) 네가 잘하라고 그러니까

[독자68]

(목에 손을 두르고 허리를 조금씩 흔드는) 흐응, 종, 인아, 경수 잘, 했어?

[■종인]

아직 잘 모르겠는데? (경수 페니스 잡고) 경수 ㅈ은 왜이렇게 쪼그매? 애기꺼 같네? 경수 애기야?

[독자71]

읏,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아니야, 경수 애기 아니야

[■종인]

여기는 이렇게 애기 같은데? 이게 다 선거야? 내거 반도 안돼.

[독자73]

(제 페니스 종인이 배에 비비며) 하, 으.. 종, 인이가 큰, 읏, 거야..

[■종인]

(경수 얼굴 마주 보며) 오빠 좃 좋아?

[독자75]

(얼굴 여기저기를 핥으며) 응, 좋아 오빠꺼 좋아요

[■종인]

왜 좋아요? 우리경수? 커서? 아니면 꽉차서?

[독자78]

종인이꺼라서 다 좋아요-

[■종인]

그럼 이제 경수 종인이 오빠가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어요?

[독자82]

(종인이 손을 이끌어 제 구멍에 갖다대는) 여기, 여기에 오빠꺼 넣어주세요

[■종인]

여기?(하면서 구멍에 문질대기만 한다)

[독자84]

(스스로 허리를 들썩거리며) 응, 으응.. 종인아, 넣어줘.. 거기 넣어줘, 응?

[■종인]

흣, 아....경수야 오빠꺼 니가 물고 있어. 꽉꽉 물려 아 시;발

[독자86]

(뒤를 더 조이면서 허리를 흔듦) 응, 내가, 다 먹을거야, 오빠꺼, 다, 먹을거야

[■종인]

읏...하아 도경수 (밑에서 쳐올린다)

[독자87]

(목을 더 끌어안으며) 읏, 아, 앙, 종, 이나.. 응, 읏..

[독자5]

ㅇㅅ

[독자6]

나 3하고 싶은데 ㅠㅠ222!!!

[독자8]

ㅁㄴㅇㄹ

[독자11]

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

ㅇㅇdㄹㅇㄹ

[독자10]

난 일번!

[■종인]

선톡해 징어야

[독자17]

[많은 스케줄과 해외출장에 오늘도 종인이를 만나지 못했다. 아, 요즘 왜이리 욕;구 폭발이냐. 하며 백현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그래도 너무 찝찝하기만 하다. 자연스레 노트북을 켜 게동폴더를 열어 아무거나 클릭하고선 바지를 벗었다. 차가운 손으로 천천히 흔드니 읏,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침대위에 올려져있는 핸드폰이 급하다는듯 진동을 울려댔다.] 여보세요ㅡ?

[■종인]

어 경수야 뭐해? 나지금 태국 왔어!

[독자22]

[방안을 울리는 남자들의 야릇한 신;음 소리가 청각을 찔러온다. 종인의 목소리에 읏, 응 태국 도착했어? 하, 하며 힘겹게 대답을 했다.] 종, 종인아…,

[■종인]

도경수 어디 아파? 옆에 누구 있어? 남자 목소린데

[독자24]

안아파, 으, 종인아, 나, 하고싶어, [끙끙 앓는 목소리로 대답하고선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핸드폰 잡는]

[■종인]

진짜 아픈거 아니야? 그리고 뭐가 하고 싶다는거야 알아듣게 말을 해 도경수

[독자27]

나, 애태우지마, 종인아, 나 막 하고싶고, 니꺼 넣고싶어, [이내 몸을 떨며 파정하는]

[■종인]

넌 꼭 내가 옆에 없을때만 이러더라 도경수 이 색마같은놈아 (주변 확인하고) 도경수 문잠궈 누가 너 보는 거 싫으니까

[독자31]

[흐흥, 웃어보이고선 문 잠그는] 잠갔어, 종인아.

[■종인]

도경수 어디까지 입고있어?

[독자34]

바지는 벗었어, 혼자 하는건 재미없어, 종인아 보고싶어.

[■종인]

시;발 티도 벗어 내가 핥아 먹을거야

[독자36]

[부스슥- 티 벗는 소리가 들려옴. 조금 추운지 살짝 떰] 추워, 종인아. 따뜻하게 해줘. 덥게 해줘.

[■종인]

도경수 지금 키스할거야 내혀좀빨아봐

[독자39]

[어쩌지하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이내 종인과 커플로 맞춘 핸드폰을 보고 살짝 혀를 갖다대며 질척이게 빠는] 소리, 들려?

[■종인]

아 씨;발 요미야 오빠 존;나 꼴렸어 나 지금너랑키스하면서 내꺼 ㅈ애무하고 있어 어때경수야?응?

[독자42]

오빠가 좋으면, 경수는 다 좋아- [푸스스 웃으며 말꼬리 늘리는]

[■종인]

아유 우리경수 귀여운 것봐 이러면 오빠가 더 괴롭히고 더럽히고 싶잖아

[독자44]

이제, 뭐하면 되는거에요, 오빠? 나 오빠가 더럽혀줬으면 좋겠어. 나 오빠가 시키는데로 할께. 바이브레이터 꺼낼까?

[■종인]

응 꺼내고 작은거 입에 물어 오빠 손이 지금 네 좃 흔들고 있는데 흣 촉감봐

[독자47]

[바이브레이터 켜서 조심히 안에 넣는] 읏, 하, 흐아, 기분좋아요 오빠, 더 빨리 흔들어줘,

[■종인]

경수 존;나 욕심쟁이네? (페팅속도 높인다)어때 흣으 시;발 오빠 ㅈ어떠냐고 발정난 도경수야

[독자50]

좋아, 오빠 ㅈ좋아, 꽉 채워줘 [바이브레이터 세기 더 높이고 이불 잡으며 또 끙끙 앓는] 읏, 하, 앙

[■종인]

미아뉴ㅠㅠ 모바일 댓글이 안달려// 좋아? 우리 경수 어디가 더 좋을 까? 응? 더 깊이 먹어 오빠꺼

[독자12]

ㅠㅠㅠㅠㅠ이번 ㅠㅠㅠㅠㅠ도르르ㅜㅠㅜㅠㅠㅠ

[독자13]

ㅠㅠㅠㅠㅠ후긓ㄱ흐긓ㄱ

[독자14]

늦앗고만...ㅠㅠ

[독자15]

에히 관음 핰ㅋㅋ

[독자89]

헐 쓰니 쩐다 ㅋㅋ짱♡ 앞으로 관음자주할게 아니 매일매일ㅇㅇ 그니까 쓰니도 매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