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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온앤오프 김남길 샤이니
전체글ll조회 5297l 100

 

 

 

나는 병이 있어.


희귀병이야, 고칠 수 없다고 해.

내 엄마아빠는 어리셔. 나는 18살인데 부모님은 35살 밖에 되지 않으셨어.

그러니까 집에 돈 같은 게 있을리가 없지.

가난하지만 겨우겨우 병원비를 마련해 왔는데

이제 그마저도 힘들어서 포기 하려 할 때,

엄마 친구 아는 분이 나를 방송에 내보내자고 해.

엄마랑 아빠는 당연히 반대 했지만, 나는 알겠다고 말해. 후원을 받아야 하거든.

그렇게 방송에 희귀병으로 나가고 간간히 후원을 받으며 투병생활을 하는데


그때, 너한테 메일이 오는 거야.

 


메일톡이야. 그러니까 우리는 만나지 않고 오로지 메일로만 말을 나누는 거야.

너는 정말로 방송을 보고 나한테 메일을 보내는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주위의 간호사누나일 수도, 우리 부모님일 수도 있어.

다만 너는 나한테 기운을 복돋아 주려고 하는 거니까

니가 누구든 방송을 보고 처음으로 메일을 보낸다는 마음으로 서야 돼.

그니까 니가 간호사라고 [경수야, 요즘 니가 투병생활을 잘 해줘서 누나는 기뻐]

이런식으로 보내면 안 된다는 거야.

메일이니까 답장이 안 오면 또 답글 달아도 돼. 일주일을 기록하는톡 알지? 그것처럼

나는 그 쓰니는 아니야^ㅇ^ 그러므로 똥+오글 주의.


행쇼 따윈 없다. 5일뒤에 엑소는 쥬금.......


먼저 메일 보내줘! ex) [방송 보고 용기내서 너한테 메일을 이렇게 보내.]

이런 식으로. 톡 하다보면 느끼지만 맴버별로 성격 맞추다보면 힘들더라고

정말 기 빨려.......

그러니까 성격은 내가 알아서 할게여.


두근두근 내인생이란 책에서 따 왔지만 구지 똑같이 갈 필요는 없어요

분위기는 일단 아련톡이지만 꼭 아련하지 않고 밝아도 돼

 

선착3+ 준멘워더징어 총 네명 할거야. 나 계속 안오고 가끔 올게. 계속 하려고 하다보니까 금방 기 빨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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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종인/종인아 안녕? 너가 병 때문에 고생한다는 말을 들었어. 나는 항상 너를 응원할꺼야 그러니까 힘내!!]
11년 전
(메일함을 뒤적거리다가 몇 시간 전 네게 온 메일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확인해. 네게 답장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무슨 마음에서 였는지 답장을 쓰기 시작해)
[안녕하세요.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힘 낼게요.] /위에 지문은 그냥 부가적으로 넣었어ㅋㅋㅋ.... 희귀병은 다리부터 서서히 피부세포가 굳는걸로 하자.

11년 전
독자2
세훈/[음, 안녕? 방송보고 너랑 얘기해보고 싶어서 메일을보내]
11년 전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웹 서핑 하다가 잠시 사이트에 로그인 했는데 너한테 메일이 와 있어서 메일을 확인 해. 네가 어떤 의도로 메일을 보냈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것저것 썼다가 겨우 몇마디 쳐.)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저랑 무슨 얘기가 하고 싶으신 거에요.] / 저기 위에 지문은 그냥 부가적으로 넣었어ㅋㅋㅋ.... 너는 고민하고 쓴 걸 모르는거야. 희귀병은 다리부터 서서히 피부세포가 굳는걸로 하자.

11년 전
독자14
(딱딱한 말투에 놀라서 가만히 보고있다가 )
[방송보고 너가 힘들다는걸 보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었어, 네말을 들어주는것 밖에 못하겠지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어서]

11년 전
[아까 보낸 메일은 치료 직후에 메일을 보았기 때문에 좀 날카로웠어요. 그럼에도 답장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나 제 말을 들어주신 다는 것이 메일을 주고받는 걸 의미 한다면 답장 해 주세요.]
11년 전
독자17
[응, 너랑 마주보면서 이야기를 할수는 없지만 이렇게 메일이라도 보내면서 얘기하고 싶었어.. 치료 많이 힘든가 보다.]
11년 전
[저랑 왜 얘기 하고 싶었어요? 희귀병 걸린 아이는 한 둘이 아니고 저도 그 중 하나 일 뿐인데. 치료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요.]
11년 전
독자20
[음.. 글쎄 넌 뭔가 다른 애들이랑은 달라보여서. 뭔가 사연이 많아 보였어. 치료가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더 견디다 보면 괜찮아 질꺼야]
11년 전
[아마 오랫동안 병원에만 있어서 그럴 거에요. 견디다 보면 괜찮아 지겠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그 쪽분은 나이와,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11년 전
독자23
[음, 병원에 오래 있었구나. 다 견디다 보면 괜찮아 지니까 내 나이는 22살이고 ***이야 ]
11년 전
[아, 그럼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저랑 계속 메일을 주고받으 실 거라면 저는 누나랑 친해지고 싶어요.] / 어흌ㅋㄱㅋㅋㅋㅋㅋㅋ.... 미아뉴ㅠㅠㅠㅠㅠ 똥을 줘서ㅠㅠ
11년 전
독자26
[아 당연하지! 병원생활은 좀 어때? 나는 대학교 생활이 좀 힘들어 이리저리 치이는것도 많고, 뭐 세훈이 너보다는 안힘들것 같지만 세훈이는 어때?] / 아니야 괜찮어 ㅎㅎㅎ
11년 전
독자3
백현이!

(백현아 안녕! 난 너랑 동갑인 여자애야! 방송 보고 메일 보내~ 시간 괜찮으면 답 줘! 만나지는 못하지만 너랑 이런 저런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 그래!)

11년 전
(티비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메일이 와 있다고 해서 봤는데 너한테 메일이 와 있어. 놀라서 보다가 메일을 보내준 너한테 고마움을 느끼고 한 글자씩 치기 시작해)
[고마워. 만나서 반가워. 나도 너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다. 혹시 나랑 계속 연락을 하고 싶다면 답장해줘.] /위에 지문은 그냥 부가적으로 넣었어ㅋㅋㅋ.... 희귀병은 다리부터 서서히 피부세포가 굳는걸로 하자.

11년 전
독자15
(와! 답장 줘서 고마워^~^ 혹시 내가 시간 뺏거나 하는 건 아니지? 시간 괜찮거나 너 심심할 때 답 줘! 음..일단 방송에서 니 병에 대한 소개도 들었고..증상도 들었어..그 다리부터 천천히 피부세포가 굳는거잖아..요즘은 어때?ㅠㅡㅠ..)
11년 전
[아니야. 시간은 널널해. 아직은 병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발을 제외하고는 모든 곳이 멀쩡해. 발이 굳어버려 걸어다닐 순 없지만, 그래도 휠체어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어.]
11년 전
독자18
(그렇구나...많이 불편하겠다..생활은 병원에서 생활해?)
11년 전
[불편하지 않아. 그럼 나는 병원에서 있어. 하루종일 병원에만 있기 때문에 밖의 얘기가 궁금한데 네 얘기좀 알려주지 않을래?]
11년 전
독자21
(음..무슨 얘기를 해줘야하지..갑자기 말하려니까 잘모르겠다..그냥 늘 같은 패턴으로 무료하게 지낸 것 같아..뭐 따로 궁금한건 없어?)
11년 전
[음, 네 나이와 이름 좀 알려 줄래? 설마 몇 번 메일 주고 받고 말 건 아니였지? 하하, 농담이야. 그거라도 말 해주지 않을래? 사소한 것 하나하나 듣고싶어. 내가 병원에 있기 때문에 격을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그 작은 것들 말이야.]
11년 전
독자24
나이는 동갑! 18살이야! 그리고 이름은 모징어이고..ㅎㅎ 나한텐 여동생 한명이 있는데 이제 고등학생 올라가는 애가 아직도 아이돌이 좋다고 막 난리야~ 그것 외에도 동생이랑은 잦은 충돌이 좀 많아서 잘싸우는편이야..넌 외동이지?
11년 전
독자4
헐 난 행쇼따위없다그런거 좋아하는데 ㅠㅠㅠ 2초차이 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
ㅍㅍ
11년 전
독자8
광타류ㅠㅠ쓰니 화이팅!!
11년 전
독자6
ㄴㄹ
11년 전
독자7

11년 전
독자9
ㅇㅇㅇ
11년 전
독자10

11년 전
독자11
ㅜㅜㅜ
11년 전
독자12
경수

[경수야, 안녕? 너는 나를 모르겠지만, 나는 방송을 보고 너를 알게 되었어. 너를 응원하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보내. 나는 너에 대한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걸 느꼈어. 좋지 않은 상황인데도 밝게 생활하는 너를 보고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 고마움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서 이 편지를 써. 나도 너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고민이 있다면 나에게 말해 줘! 고민이 없다면,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답장 부탁할게.]

11년 전
[나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니 정말 고마워. 방송을 보고 나를 알게 되었구나. 그 방송을 보고 내게 후원을 해 주시는 분, 그리고 조그맣지만 1000원씩 기부를 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어. 그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고맙지만, 너 처럼 내게 직접 메일을 보내주는 사람은 없었어. 네가 어떻게 내 메일을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용기내어 내게 메일을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 나도 너랑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혹시 나랑 앞으로 계속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 있다면, 답장 기다릴게.]
11년 전
독자16
[방송을 보고 관계자분께 연락해서 너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달라고 부탁했어. 내가 이렇게 한 게 기분 나쁘지는 않지? 나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니 정말 다행이야! 앞으로도 계속계속 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나도 내 이야기를 해줄게. 빨리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나도 답장 기다릴게.]
11년 전
[아니야 기분 나쁘지 않아. 아까 그랬잖아. 너무 고맙다고. 그렇게 해서라도 내게 메일을 보내주다니 정말 고마워. 음- 내 이야기라. 나는 병원에서 하루종일 지내기 때문에 별로 할 이야기랄 건 없어. 그런 거 라도 듣고 싶다면, 기꺼이 말 해줄게.]
11년 전
독자19
[그렇게 생각해 준다면 내가 더 고마워. 난 그냥 너가 궁금한걸. 병원 생활이라도 말해줘. 아 맞아, 궁금한 게 있어. 너와 나이대가 비슷한 친구들 있어? 방송에서도 그 부분은 나오지 않아서 궁금했었거든.]
11년 전
[그게 궁금했구나. 아니, 나는 내 나이대의 친구들이 없어. 어렸을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아 학교에 나가는 일은 거의 없었거든. 그래서 너한테 정말 고마워. 아차, 너는 몇 살이니? 나이도 몰랐네. 그러고보니 네 이름도 몰라. 겨우 메일 몇 번 주고받지 않았지만 그래도 알고 싶어. 음, 병원에서의 일은 딱히 특별한 건 없어. 아마 방송에 나간 그대로 일 거야.]
11년 전
독자22
[그랬구나…, 그럼 앞으로는 내가 너 친구가 되어줄게! 아참, 내 이름도 알려주지 않았었네. 내 이름은 ***이고, 경수 너랑 동갑이야. 겨우 메일 몇 번이라니, 난 너랑 메일 몇 번만으로도 친해진 느낌이라 되게 기분 좋은걸. 나한테 궁금한 게 있다면 뭐든지 알려줄 테니까 다 물어봐. 그럼 병원 밖에 나가본 적 있어? 그 떄의 경험이라도 알고 싶은데. 알려줄 수 있을까?]
11년 전
[음, 얼마 전에 방송이 나가기 전에 한 번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있어. 처음 나가 본 병원 밖은, 음 생각만큼 깨끗하거나 하지는 않았어. 아주 오랜만에 나간 것이기 때문에 막연히 정말 아름다울 거라고 생각 했었거든. 생각만큼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어, 밖은. 음- 이 감정을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정말 좋았던 건 맞아. **아, 너를 **이라고 불러도 될까?] / 어휴ㅠㅠㅠㅠㅠㅠㅠ똥망이로세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하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5
[어디 갔었는데? 나 예쁜 데 많이 아는데. 만약 너 병이 다 낫고, 나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내가 꼭 예쁜 곳에 데려다 줄게. 이건 강제예약이야. 거절은 거절한다! 앞으로는 너가 더 자주 밖으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랄게. 당연히 **이라고 불러도 돼! 너가 내 이름 불러주니까 기분 좋다, 경수야. 다음 답장도 기다리고 있을게.] // 재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내 똥망톡보다 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아. **아. **아. 어때 기분 좋아졌어? 나도 네가 경수라고 불러줘서 기뻐. 너랑 꼭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오늘 너는 뭘 하고 지냈어? 학교에 갔겠지? 학교는 재미있어?] /ㅋㅋㄱ아니야ㅠㅠㅠㅠ이게뭐야퓨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7
[응, 기분 완전 좋아졌어. 나 지금 진짜로 웃고 있다? 나도 경수라고 계속 불러줄게. 경수야. 경수야. 경수야. 퇴원하면 나랑 꼭 놀러가기! 너도 약속한 거야. 무르기 없기다? 아니, 오늘 나는 방학이라서 그냥 집에서 쉬었어. 벌써 내일이면 개학이라 조금 귀찮아지지만…, 뭐 그래도 가끔은 학교가 그립기도 해. 학교는 수업시간은 재미 없지만 친구들이랑 놀 때는 재미있고. 그렇지 뭐. 내일은 학교 갔다와서 학교 이야기도 해 줄게! 기대되지?] // 재밌대도 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5일동안 안이어주면 경수 루팡할꺼야 각오해
11년 전
[어제 답장 못 해서 미안! 혹시 기다렸니? 정말 미안해. 치료하느라고 답장을 못 보냈었어. 나도 경수라고 불러주니 좋다. 음, 오늘 학교 간다고 했지? 학교는 갔다왔어? 아니면 지금도 학교려나. 지금까지 자다가 막 깨서 정신이 없네. 답장 기다릴게] / 헿....
11년 전
독자28
[괜찮아! 치료는 괜찮았어? 너 몸이 빨리 낫았으면 좋겠다. 응, 오늘은 오랜만에 학교를 갔다왔어. 친구들 봐서 기분좋은 하루였지. 지금까지 자다니 경수 너는 잠이 많은 모양이네. 나랑 공통점 발견! 나도 답장 기다릴게.] // 한자쓰고있었는뎈ㅋㅋㅋ 반가워^*^
11년 전
[학교에 가서 친구들 봤어? 음- 이런거 물어봐도 되려나. 오늘 어떤 일이 있었니? 혹시 실례가 된다면 말 해주지 않아도 돼. 나도 너랑 공통점 발견해서 기뻐.] / 한자쓰거있었어ㅋㅋㅋ?
11년 전
독자29
[전혀 실례되지 않아! 뭐든 말해줄게. 음, 오늘은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는 날이였어. 그래서 친했던 반 친구들과 갈라져 버려서 좀 서운했어. 그래도 새로운 친구들 사귈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려고! 너는 오늘 뭐 했어? 음, 방금 일어나서 할 말이 없으면 지금 기분이라도 말해줘.] // 응ㅋㅋㅋㅋ끝이보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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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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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독자40
알겠어ㅎㅎㅎㅎ 여기 댓글은 다 펑하고 갈게!
11년 전
독자41
톡 올리고 싶은데...8개 제한...됴르르
11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기다려봐......☆★
11년 전
독자43
왤케 톡이 많은거야!!!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4
ㅋㅋㅋㅋ 지금 팬픽란에 올리고 수정해서 톡으로 바꿔
11년 전
독자45
응응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
오마이갓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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