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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음마음마 전체글ll조회 8395l 100
상황

남순이는 승리고 졸업한 대학생 (실은 뭐 아저씨도 아니넹;)

아고물이 아니라 형고물인듯

흥수는 승리고 학생

남순이가 과 활동때문에 늦게 들어오는 날 집앞에 피투성이가 돼서 쓰러진 흥수를 발견함

치료해주고 깨어난 뒤에 대화해 보니 변변히 있을 곳도 없어서 여기저기 숙식알바하는 고아라고 함.

그나마 다니던데서 쌈질해갖고 짤림. 승질나서 또 동네 양아치들이랑 쌈질하다 발려서 그러고잇던거엿슴

그래서 뭐 딱하다 싶어 같이 살게 됨...

문제는 자꾸 흥수가 들이댐.....분명 자긴 어른인데 놀아나는 느낌임

어쩌다 어쩌다 뭐....갈때까지 감

결론은 사귀는 사이라고여....

수위 상관엄떠여

어떤역이든 아무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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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음마음마
(눈 감은채로 손 덥썩 잡으며) 뭐하다 이제 들어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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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독자14
(인상 찌푸리면서 일어남) 에이씨 그놈의 친구 진짜.... 어떻게 일찍 들어오는 법이 없나......이거는. 그냥, 저 뭐야.. 넘어졌..지..
11년 전
음마음마
싸운게 아니라...그, 크흠. 어떤 양아치가 여자애 돈을 뺏길래...아 진짠데? 이것봐 안믿는것 봐... 아 됐어요. 신경쓰지말고 나 약이나 발라줘요. 형이 바르라고 여태 이러고 있었는데.
11년 전
음마음마
피식피식 웃으며) 아.... 진짜 센스없네. 이게 다 뭐야.(남순이 눈 동그랗게 뜨자) 입술 터진건 침 발라주먼 다 낫거든요? /이제 알림가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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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음마음마
어이없다는 듯 보다가) ....내참... 뭐하자는거야.(덥썩 머리 뒤 잡으며 혀가 다 보이도록 딥키스)....이래야, 낫지.(장난치듯 웃으며)엑 형 연고 묻었다.
11년 전
음마음마
악!!.....아...아, 씨...아우....(진짜 아픈듯 고개 수그리고 있다가, 당황한 남순이 슬금슬금 다가와 툭 치자 밀어넘어뜨려 눕힌다) 허이구....애인이 뭐 이렇게 사납나?
11년 전
음마음마
싫은데, 하나도 안무서운데요? (당황하는 남순 셔츠단추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이쁘기만 한줄알았더니 착해가지고, 입술 터진게 뭐 대순가, 응? ㅆ1발 살 하얀거 봐....
11년 전
음마음마
....진짜, 여우가 따로없어....(무릎으로 중심부 문지르듯 자극해가며 단추가 모두 풀린 셔츠 속 유두를 손과 혀로 괴롭힌다) 형, 착하다. 소리 내...응? 미친, 이뻐 죽겠어.
11년 전
독자2
ㅀㄴㅇㅀ
11년 전
독자3
ㄱㄴ
11년 전
독자6
자야되니까신알신신청하고갈게..
11년 전
독자4
아나나어엉
11년 전
독자5
어ㅓㅓㅇ
11년 전
독자13
남순이 / (친구들이랑 만나고 일찍 들어온다고 들어왔는데 조금 늦음) ... 저녁은 먹었어?
11년 전
독자16
목소리깔고) 지금 몇시에요? 나한테 지금 그렇게 태평하게 말이 나와요?......뭐야, 술냄새 나잖아. 형 술마셨어요?
11년 전
독자17
... 미안해. 배고프지. 얼른 뭐라도 차려줘? (연락도 없이 늦게 들어온 잘못은 아는지 꼬리 내림)
11년 전
음마음마
표정굳히고) 형 내가 밖에서 술먹지 말랬잖아요.....아 이것봐 눈 풀려갖고. 누구랑 마셨는데?
11년 전
독자20
그냥, 친구들이랑. ...조금밖에 안 마셨는데 냄새 많이 나? (한숨쉬며 마른세수)
11년 전
음마음마
손목 끌고 방으로 데려가며 화 참는 목소리로)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하아.. 왜 몰라요. 형가뜩이나, 안그래도 야하게 생겼는데 누구좋으라고.. 누구 좋으라고 그렇게 술을 마셔? 온통 발개져선, 아주...(방문 쾅 닫고 벽에 밀쳐 눈 마주친다)
11년 전
독자25
(뭐라 반박도 못 하고 움츠러들어 있다가 흥수 목 끌어안음) ... 미안해, 잘못했어. 다음엔... 다음엔 어떡할까. 너 불러서 마실까? 너 앞에서만 마실까? (술기운에 발음이 약간씩 뭉개짐)
11년 전
음마음마
(잠깐 멍하다가 흥분해서 숨 쉬며)....미치겠네....하아, 다른 사람한테도 이래요? 야하게 생긴주제에 끼까지 부려, 어디서 배워가지고? 남한테도 취하면 이렇게 해? (티셔츠 안으로 손 넣어 허리 쓰다듬으며)
11년 전
독자29
끼 부린 적 없... 흐, 허리 싫... 간지러워, 앗. 거기, 싫다고 매번....! (목을 더 세게 끌어안으며 신음함)
11년 전
음마음마
(급하게 숨쉬며) 잘못했으니까...하아, 벌 받아야지. 응? 형 싫은거...잠깐, 하아..참아요. 후우...(무릎으로 다리 사이 거칠게 자극하며) 하아...하아...벌 받는거잖아요...울어야지, 어?
11년 전
독자33
하으... 읏, 으응... (흥수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도리질을 하다가 고개를 들고 흥수 옷 벗기려 단추에 손 댐. 벌써 눈에 물기가 축축함)
11년 전
음마음마
(올려진 손 낚아채서 옆에 있는 침대로 끌고 감. 밀쳐진 남순 위로 올라서) 그거 가지고 느낀거잖아요..하아..그렇게 흥분해서 그렇게 야한얼굴을 하는데, 어떻게 밖에서 술먹고 들어오는 꼴을 봐, 내가? 후우...(급한듯 셔츠를 밀어올려 드러난 살을 진득하게 핥아올리고, 한손으로 중심부를 집요하게 자극한다)
11년 전
독자38
미안하다고 했, 흐으...! 아, 뜨거워, 더워... (고개를 뒤로 한껏 젖히며 신음함. 술기운에 정신을 못 차리며 흥수의 혀가 뜨겁다며 몸을 비틈)
11년 전
음마음마
(급하게 바지를 벗겨버리자 서있는 남순의 것을 빠르게 훑으며) 더 울어봐요, 응? 하아, 형, 나한테 매달려서....ㅆ1발, 미치겠어, 하아...(남순이 몸서리칠 정도로 빠르게 손을 움직인다.)
11년 전
독자43
아, 아으, ㅎ, 흥수...! 너무 ㅃ, 빨라, 하아, 나, ㄷ, 더는... (더 오르는 듯한 술기운과 흥분감에 잔뜩 발개진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곧 사정할 듯 식은 눈물을 흘림)
11년 전
음마음마
(손을 강제로 내리고 눈물을 핥아내면서) 하아...하아..벌 받는데, 그렇게...후우, 그렇게 느끼면 어떡해요?하아...이것 봐..(남순의 몸이 부들부들 떨려오는 순간 짖궂게 웃으며 구멍을 손으로 막아버린다)
11년 전
독자46
(바로 눈 앞에 흥수의 얼굴을 두고 끊임없이 쾌감에 의한 눈물을 흘려댐) 나, 안 그럴 테니까, 제발... 응? 제발... (못 참겠다는 듯 허리를 들썩이며 애처롭게 흥수를 바라봄)
11년 전
독자7
나 남순/ 흥수야, 나 피곤해서 그런데 빨래는 할수있지..?(하품하며)
11년 전
음마음마
웃으면서 백허그) 어제 무리해서 그래요? 아 귀엽게 진짜.
11년 전
독자19
(팔꿈치로 약하게 흥수 배 치면서)아 진짜, 느끼하게. 알면 적당히 해라 이제
11년 전
음마음마
은근히 목덜미 입술로 지분거리며) 아니...난. 조절한다고 했는데...가만히 있어봐요...형이 소리를, 너무 야하게 내잖아. 막...못견디겠다는듯이.
11년 전
독자26
뭐...뭘 못견디겠다는 듯이야! 그런적 없다! (입술 닿을때마다 살짝 떨면서)
11년 전
음마음마
귀엽다는듯이 살짝 웃으며) 이것봐, 민감한거. 아...형, 어제 그렇게 했는데 또 느껴요? 더해줘?....또 할까?(손 슬쩍 앞으로 가져가 부드럽게 만지며)
11년 전
독자42
니가 민감하게 만들어놓고선! (다리에 힘풀려서흥수에게기대며
11년 전
음마음마
(아예 번쩍 안아들어 소파로 가서)그래서, 싫어요? 형이 좋아하는덴 이제 내가 다 아는데. 내가 만져주는거 싫어요? 말해봐...(벌써 서버린 곳을 진득하게 훑어가며 귀에 숨을 불어넣는다)
11년 전
독자47
이게, 먹여살려놨더니...으..흐읏..(손으로 입막으며)
11년 전
독자8
(피투성이 상태로 옷도 안갈아입고 바닥에 누워있는 흥수를 발견하고 달려감) 너 꼴이 이게 뭐야?
11년 전
음마음마
피 뚝뚝 흐르는데 웃으며) 어...하아...형 벌써 왔어요? 하아..아씨, 좀 씻을걸.별거 아니에요. 하아...나 배고파.
11년 전
독자18
넌 지금 웃음이 나와? (인상쓰며 흥수 내려다봄) 소독약이랑 연고 갖고올테니까 바닥에 누워있지말고 방에 들어가서 좀 누워있어.
11년 전
음마음마
(의미심장한 미소) 그럼 내가 침대 따뜻하게 덥혀놓을테니까 얼른 와요. 나 하나도 안아프고 지금 힘 넘쳐나.
11년 전
독자21
ㅋㅋ빵터지네ㅋㅋㅋㅋㅋㅋ / 변태같다, 너. (살짝 미간 찌푸림) 빨리가서 누워있어.
11년 전
음마음마
누워있다가 약들고 다가온 남순 올려다보며).....뭐야.... 이각도 괜찮은데? 형...형이 나 내려다볼때 눈 진짜 야해요.
11년 전
독자24
헛소리하지말고, 옷벗어. (소독약따서 손에들고 흥수쳐다봄) 안벗어?
11년 전
음마음마
(멍하니 보다가).....아....씨, 형....(소독약 뺏어 탁자에 내려놓고 놀란 남순 손 끌어 눕힌다.) 자꾸 벗으라니까....더야하잖아. 흥분되게.
11년 전
독자30
(살짝 움찔하다 아무렇지않은 척 흥수 올려다봄) 왜이래. 너 그거 약 안바르면 흉진다.
11년 전
음마음마
(씨익 웃으며) 흉 져도 이뻐할거면서. (진하게 키스하며 약간 흥분한듯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만진다)
11년 전
독자34
(움찔하며 흥수 손붙잡고 제지시킴) 미친, 너 하기만 해봐..
11년 전
음마음마
(숨쉬며)...형 나 진짜 못참겠어요, 응? 하아...(남순 얼굴 직격으로 내려다보며 한손으로 중심부 강하게 자극한다) 형, 좋아요? 좋지? ....하아, 진짜 야해.
11년 전
독자37
하으, 하, 하지마, 읏! (다급하게 흥수 팔붙잡음) 안좋아, 흐..
11년 전
음마음마
거짓말...와, 표정 봐. 형...하아, 형 표정 지금... 장난..아니에요. 미치겠다... 형. (손 움직임 더 강하게 하며 목덜미에 고개를 묻고 여러번 핥다 귀를 애무한다)
11년 전
독자41
흐읏, 흥, 수야, 그, 그만해... (힘없이 흥수 밀어내려고 애씀)
11년 전
음마음마
(티셔츠를 말아올려버리곤 혀로 장난치듯 유두를 자극하며) 왜 그만해요, 응? 그렇게...얼굴도 빨개져가지고....흥분했으면서. 아...형은, 몸이 다 하얘..(움찔거리는 허리를 품에 안고 바지를 벗기며)다리까지...하아, 왜이렇게 야할까. 응? 형...진짜, 벌써 이렇게젖었어.
11년 전
독자48
흣, 니가 이렇게, 하으, 물고빠는데 안젖으면 그게, 사람인가? 읏... 아, 근데 왜, 흐으.. 나만벗어? (살짝 인상 찌푸리며 흥수 올려다봄)
11년 전
독자9
남순/남순이가 친구때문에 어쩔수없이 소개팅을 나가는데 어차피 마음도없고 금방 끝내고 올거라서 흥수한테 말도 안하고 약속있다고 대충 둘러대고 나와서 약속장소인 카페로 갔는데 마침 흥수가 거기 지나가면서 여자랑 있는 남순이 보고 빡쳐서 데리고나오는거/선톡부탁해
11년 전
음마음마
남순이 있는 테이블 앞에 서서 가만히 여자 내려보며) 삼십초 줄게 따라나와요. 지금 여기서 험한꼴 당하기 싫으면 내말 듵어.
11년 전
독자22
(여자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앞서 걸어가는 흥수 뒤따라가는) ...흥수야.
11년 전
음마음마
조용히 입닥치고 따라와요. 지금 변명들을 여유 없거든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문 부서져라 닫고 남순 벽에 밀치며) 너,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냐?
11년 전
독자27
(벽에 밀쳐지자 등에 느껴지는 아픔에 살짝 인상을 쓰는) 읏, 흥수야 진짜 아니야, 오해라고. 내 말 좀 들어봐, 어?
11년 전
음마음마
차갑게 웃으면서) 오해? 아, 내가 오해한거야? 아주 좋다고 웃고있더라, 둘이? 어? 이게 오해야?!(집어던지듯 바닥에 쓰러뜨려 위에 오른다) 그럼 어디 견뎌봐. 이거 강간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귀에다 대고) 형 사랑해서 하는거야, 알겠지?
11년 전
독자32
(처음보는 흥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면서 덜덜 떨리는 손으로 흥수 팔을 잡으며) 잠깐만, 흥수야 제발.. 이거 아니잖아.. 진정 좀 해봐..
11년 전
음마음마
(들은척도 않고) , 옷도 번거로운걸로 골라입었네.(거칠게 단추를 튿어내 맨살이 드러난다.) 움직이지 마, 피보기 싫으면.(물어뜯듯이 목덜미에 키스한다)
11년 전
독자36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어깨를 밀어내려고하는) 윽, 흥, 수야 제발.. 이런 거 싫어..
11년 전
음마음마
(밀어내려는 팔을 거칠게 모아잡고 바닥에 누르며 바지를 억지로 벗겨낸다.) 왜, 무서워? 이제서야 무섭지? 하아..왜그렇게 울어. 형이 좋아죽는 그짓 할건데...(거칠게 욕하며 반항하는 몸을 억지로 누르고 한번에 넣는다)
11년 전
독자39
(생각지도 못한 부피감에 몸에 힘을 주고 몸을 파르르 떠는) 아! 흐.. 아파.. 흥수야 나 아파.. 제발 그만...
11년 전
음마음마
(고통에 몸을 떠는 남순을 잠시 찡그린 얼굴로 내려다보다 허리를 세게 쳐올린다) 왜요, 하아, 왜, 그만,해..? 하읏..!느끼잖아, 지금. 하아...! 좋아 죽으면서, ㅆ1발, 응? 하아... 좋아서, 울고불고...하고 있잖아...!
11년 전
독자44
(아래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도리질치는) 읏! 흐, 흥수야.. 싫, 어.. 이런 거, 읏, 싫, 단말이야.. 하, 하으, 미안, 미안해..
11년 전
음마음마
(남순의 사과에 입술을 물어뜯듯이 키스하고) 형이...하아, 왜 미안해, 어? 하아..왜, 왜 미안해. 하아..! 그 기집애가 정말 , 흐윽, 좋기라도 해? 하아...이제 난, 싫증나.?.! 하아...왜, 뭐가 미안한데..!(충혈된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ㅆ1발, 나만, 나만 늘 불안하지..! 하아, 흑, 나만 매달리고...나만..!
11년 전
독자49
(기어이 입술에 피가 살짝 맺혀서는 한 손을 들어 흥수 눈 밑을 살살 쓸어주며) 그런거 아니야, 내가 너한테 실증이 왜 나. 나 너 많이 좋아해 흥수야. (상체를 조금 일으켜 흥수를 안다시피해서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안해, 정말로. 울지마.. 불안해 할 필요도 없어..
11년 전
독자10
ㄴㅇ리ㅏㅓ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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