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백톸톸톸

불맠달았으니깐

19로가도되고 

내가백현이 너징어들이 찬열이 

1.여우변백현 

2.새침떼기변백현

3.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변백현

[번호/상황/선톡]

내가 공은잘못해서...☆

너그러이 이해해주길바래

[독자1]

유후 공이래 ㅋㅋ 관음 ㅠㅠㅠㅠㅠㅠ

[독자2]

지금하는거니?

[글쓴이]

꼬꼬

[독자4]

미안한다ㅠㅠㅠ음마 못해ㅠㅠㅠ

[글쓴이]

음마 아니여도되!

[독자10]

1/역아고물이고 오늘 하루 백현이의 우렁각시가 되고자 백현이 연락을 무참히 씹고 백현이 집에 찾아와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이것저것 집안일 다끝내고 피곤해서 잠깐 10분 잔다는 게 백현이 올때까지 자다가 백현이 와서 깨는/ (소파에서 자다가 백현이 인기척에 깸) 어, 아저씨 왔어요?/

[글쓴이]

(방 둘러보면서 찬열이보고)이거 다 니가 치웠어?

[독자13]

네! (한참동안 백현이 쳐다보다가) …아,아저씨 왜 벌써 왔어요? 지금 회사에 있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글쓴이]

(핸드폰시계보여주면서)벌써 늦었는데?

[독자15]

(시간을 보고 망연자실하며) 10분만 잔다고 해놓고, (자기 자신 머리때리며) 박찬열 바보, 머저리, 잠만보. 에휴, 내가 그러지 뭐

[글쓴이]

(찬열이 손 떼어내고)잘해놨는데 우리 찬열이 상줄까?

[독자17]

(다시 기분좋아져서는) 상? 정말요? 나 잘했어요?

[글쓴이]

(고개끄덕이고 찬열이 올려다보면서)완전 잘했어 멋져!

[독자20]

(베시시 웃으며) 그럼 빨리 상줘요! 상!

[글쓴이]

음...(뽀뽀해주면서)뭘원해요 우리 찬열이

[독자24]

뽀뽀, 열번만 더 해줘요. 그거면 충분해-

[글쓴이]

(뽀뽀 한번해주고)아홉번은 적립하면 안되나?

[독자27]

치, 언제 해줄건데요? 맨날 바쁘다고 일한다고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글쓴이]

찬열이가 원할때

[독자30]

그럼 지금. 다는 말고 두번만요. 입술에

[글쓴이]

그래!(입술에 두번뽀뽀해준다)

[독자31]

(백현을 꼭 끌어안으며) 으아- 좋다. 맨날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

[글쓴이]

(찬열이 품속으로 파고들면서)맨날 이렇게 지내면되지

[독자34]

피, 아저씨는 바쁘잖아요. 바쁜사람 막고싶은 마음은 없거든요-

[글쓴이]

아무리 바빠도 찬열이랑 이렇게 지낼시간은 있거든요

[독자35]

그럼 내가 매일매일 찾아와야 겠다. 그래야 아저씨 얼굴을 보지

[글쓴이]

(고개끄덕이며)당연히 매일와야지 나도 찬열이 얼굴보지

[독자37]

(웃으며) 알았어요- 매일 찾아온다고 귀찮아하지나 마세요-

[글쓴이]

안귀찮아 할껀데- 약속!

[독자38]

악속- 꼭 지켜야 되요! / 이제 어떻게 할까? 엔딩낼까? 하고싶은대로해!

[글쓴이]

그럼- 우리 찬열이 해달라는데로 해줘야지!/나는 더해도되는데 ㅎㅎㅎ

[독자40]

아저씨 피곤하지 않아요? 일단 씻고 나와요, 밥 차려 줄게요. / 그래그랳ㅎ 우리 이제 뭐해야되지?

[글쓴이]

밥? 찬열이 요리잘해?/음...밥먹고 영화보고 차마시곸ㅋㅋㅋㅋ

[독자41]

음, 열심히 해볼게요! 그래도 사람이 먹을만한 음식은 만들어요, 걱정마요. / ㅋㅋㅋㅋ데이트네

[글쓴이]

(찬열이 어깨 톡톡치면서)그럼 부탁할게! (자켓벗고 넥타이를 푸름)/바람직하짛ㅎㅎ

[독자42]

(앞치마를 매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만들어 놓았던 된장국을 끓이고 밥을 푸고 계란말이를 하기 시작하는) / 아주 좋아ㅋㅋ

[글쓴이]

(씻고나와서 부엌쪽으로 가니깐 찬열이가 앞치마메고 있길래 웃으면서 찬열이옆에서서)우리 찬열이 요리 일사천리로 잘하네

[독자43]

(백현이를 돌려 식탁앞에 앉히고) 아저씨 먹일꺼니까 잘해야죠, 앉아있으세요. 금방 만들어 드릴게요!

[글쓴이]

(의자에앉아서 발동동구르면서 놀다가 하나 둘 차려지는 식탁에 이쁘게웃으면서)생긴건 되게 그럴싸하게 이쁘네

[독자45]

(젓가락고 숟가락을 건네며) 당연하죠- 누가 만든건데, 맛도 좋을거에요 어서 드세요

[글쓴이]

(받아들고)잘먹겠습니다! 박찬열셰프!

[독자47]

(싱글벙글 웃으며 맛있게 먹는 백현보며 좋아하는) 맛있게 먹으니까 기분 좋다

[글쓴이]

(더 맛있게 먹으며)찬열이도 앉아서 나랑 같이먹자!

[독자49]

(자리에 앉아 젓가락만들고) 만들면서 간을 너무 많이 봐서 배부른데… 그래도 아저씨랑 먹는거니까 뭐, 많이 먹어요- 아저씨

[글쓴이]

(계란말이 하나 집어서 찬열이 입에넣어주고)맛있지?

[독자51]

(오물오물거리다 고개 끄덕이는)

[글쓴이]

(찬열이 머리쓰다듬으면서)아이고 잘먹네 우리 차녀리

[독자53]

(웃으며) 아저씨도 얼른 드세요, 국 식을라

[글쓴이]

(고개끄덕이면서 국먹다가 혀 데임)으하....물물!

[독자55]

(급하게 물떠다가 넘겨주며) 얼른 드시라고 해서 데인거에요? 어떻게해요…

[글쓴이]

(물마시고나서 혀바닥꺼내놓고)뜨거어...괜찮아! 그래도 맛있다 히히

[독자57]

(힘빠지는듯이 웃고) 천천히 드세요, 누가 쫓아오지도 않는데.

[글쓴이]

맛있으니깐- 근데 뜬금없지만 찬열이는 나한테 자꾸 존댓말해주네-

[독자58]

싫어…요? 나는 존댓말도 좋고 반말도 좋은데- 뭐가 더 좋은데요?

[글쓴이]

싫진않고! 뭔가 찬열이가 되게 애기같아서-

[독자59]

이거 좋아해야하는거에요? 아닌가?

[글쓴이]

음....너생각하기 나름! (바람빠지듯웃고는 다시 밥을 먹는다)

[독자60]

(한참 고민하다) 에잇, 몰라요. 난 그냥 아저씨 밥 먹는거 볼래. 그게 더 좋아-

[글쓴이]

(밥 열심히 먹다가 찬열이가 말하는거듣고 오물오물거리면서)찬열아 찬열이는 참 단순해서 좋아

[독자61]

(그 말 듣고 또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거는 안 좋은거 같은데… 맞죠?!

[글쓴이]

(장난스럽게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응 멍청해- 히히

[독자62]

(입술을 쭉 내밀고) 쳇, 밥도 해줬는데.

[글쓴이]

(내민 입술에 뽀뽀해주고)밥해줘서 고맙다 멍청한 찬열아!

[독자63]

내가 멍청하면 나 좋아하는 아저씨는 뭐에요?

[글쓴이]

음...멍청한찬열이 좋아해주는 멍청한 백현이? (이쁘게웃어보인다)

[독자64]

(베시시 웃으며) 둘 다 멍청하면 안되니까 아저씨는 똑똑한 사람해요 난 아저씨만 있으면 되니까 뭐 멍청해도 아저씨가 커버해주겠죠 히

[글쓴이]

음...그러자! 나 똑똑한사람할래!

[독자65]

쓰니야 미안해 으헝으헝허어 컴터하는거 들켰어 으허으허으헝 꺼야겠다 미안해

[글쓴이]

응! 안뇽!나중에또봐!

[독자3]

1/아고무울! 백현이가 잠든 사이에 찬열이가 자기 위로하다가 그걸 본 백현이ㅋㅋㅋ/(정신없이 자기위로만 하고있음)

[글쓴이]

(잠에서 깨서 눈비비면서 일어났는데 눈제대로 뜨지도 못한채 찬열이 보고)아저씨..뭐해...?

[독자6]

(자기위로하다가 백현이 소리 듣고당황해서)어..? 어? 아가..어 아무것도 아니니까 먼저 자.안그럼 키 안큰다?

[글쓴이]

(눈 제대로 뜨고 찬열이쪽으로 걸어가면서)아저씨 뭐하는데 그렇게 당황해?

[독자7]

(당황해서 몸 굳음)어..아가..이쪽으로 오지마. 제발..

[글쓴이]

(다가가다가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랑 모니터에서 보이는 살색들이랑 찬열이 손이랑 찬열이 바지춤보고 씩웃으면서)아저씨 지금 뭐하는거야?

[독자9]

아니 그러니까..후으..아가. 못볼꺼 봤다 생각하고 들어가있어.

[글쓴이]

아저씨 근데 (모니터에서 재생되고있는 동영상 속 남자 가리키더니)이남자보다 내가 더 이쁘지않아?

[독자11]

어..어? 당연히 우리 아가가 더 예쁘지...

[글쓴이]

(찬열이 허벅지에 앉아서)내가 더 예쁜데 왜 저 사람보고 이렇게 자기위로를 열심히하고있어

[독자19]

니가 아직 어리니까 그렇지. 고등학생한태 한다는거 자체가 미안하잖아.

[글쓴이]

(찬열이 목에 손두르고 볼에 뽀뽀해주고)착하네 우리 아저씨

[독자21]

(살짝 웃으면서 백현이 머리 쓸어주곤)현아. 가서 먼저 침대에 누워있어. 아저씨 해결좀 하고 들어갈게.

[글쓴이]

(다시 찬열이 쪽으로 밀착해서 앉으면서)아저씨 근데 나한테 안미안해도되

[독자23]

(백현이 말듣고 당황해서)어? 현아...지금 그말..

[글쓴이]

(고개 몇번끄덕이고)응 아저씨 생각대로...

[독자26]

(백현이 말듣고 바로 웃으면서 키스함)

[글쓴이]

(키스 이어나가면서 찬열이 목에 팔두른다)

[독자29]

(키스하면서 백현이 잠옷 벗김).

[글쓴이]

(키스하다가 숨차서 떼어내면서)하아...하아...숨차요...

[독자32]

애기는 애기네.(웃으면서 백현이 쇄골에 키스마크 남김)

[글쓴이]

나 애기아니거든요...흐으...

[독자33]

(백현이 유;두 꼬집으면서)애기가 아니면 뭐야.응?

[글쓴이]

하으...아저씨......거기 그렇게 하지마...나 애기아니야...나 민증도나왔단말이야...

[독자36]

(백현이 유;두 핥으면서 다른손으론 속옷 위로 소중이 건들임)알았어, 우리 백현이 애기 아니고 다 큰어른이야.

[글쓴이]

(고개끄덕이면서 찬열이한테의지함)흐으...아저씨...

[독자39]

왜? 힘들어? 침대가서 할까?(백현이 눈치쳐다보면서 유;두 핥음)

[글쓴이]

(고개 휘저으면서)여기서...할래...흣...(손내려서 찬열이 소중이 건들임)

[독자44]

(소중이 만지는 백현이보고 당황했다가 웃으면서)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글쓴이]

(씨익웃으면서)아저씨가 보는거에서

[독자46]

언제 봤어? 나름 숨겨둔건데.

[글쓴이]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EBS폴더에 숨겨요 아저씨- 히히

[독자48]

(백현이 머리 안아프게 떄리면서)현아, 저런거 많이보면 키 안커.

[글쓴이]

아야-(머리를 문지르다가)키안커도 아저씨는 나 예뻐해줄꺼잖아요-

[독자50]

그건 그렇지.(백현이 허리 쓰다듬으면서 몸 이곳저곳에 키스마크 남김)왜이리 말랐어. 살좀찌자.

[글쓴이]

많이 먹여줘 아저씨가-

[독자52]

여우같기는, (백현이 브리프 내리고 백현이꺼 흔들어주면서)현이는 여기도 귀엽네.

[글쓴이]

(갑작스럽게 흔들자 놀라가지고 찬열이한테 기대면서 찬열이 귓가에서 신음을흘림)아흥...으흐...아저...씨이...

[독자54]

후으..백현아 이러면 아저씨 참기 힘들어지는데..(빠르게 흔들면서 백현이 성;감대 만지작거림)

[글쓴이]

아저씨이..읏....나....하응...쌀거...같은데에...흐으...

[독자56]

해도 괜찮아..(백현이 사;정하자 뒤로 돌리곤 ㅈㅇ 손가락에 뭍혀서 손가락 하나 넣음)백현아 힘 조금만 빼자.

[글쓴이]

(처음해보는거라 익숙하지않은 아픔에 찬열이 어깨 꼭 붙들고)아저씨...하응...너무 아파...하아...으으...읏...

[독자66]

아프면 아저씨 어깨 깨물어. 아저씨가 최대한 살살해줄게(백현이 안에넓히면서 손가락 갯수 늘림)

[글쓴이]

(숨 불규칙하게 쉬면서 찬열이한테 의지해서)흐으...하아...아파아...아파...

[독자67]

많이 아파?그냥 그만 할까?(손가락 빼려고 하면서 백현이 쳐다봄)

[글쓴이]

(고개 휘젓고 숨고르게 쉬려고 노력한다)계...소옥...흐으...

[독자68]

(백현이 이마에 뽀뽀해주고 계속 풀어주다가 빼고 입구에 문지르면서)백현아 넣을태니까 아프면 아저씨 어깨 물어.알았지?

[글쓴이]

(들어오는 찬열이 보면서 숨을 쉬지못하고 찬열이 어깨 꽉잡고 입술을 깨물고있는다)하응...으응..

[독자69]

(끝까지 밀어 넣고는 백현이 등 쓸어주면서)백현아 숨 좀 쉬자.. 후으..(적응 될 때까지 가만히 기다림)

[글쓴이]

(숨고르게 쉬려고 노력하다가 이제야 숨규칙적으로 쉬어지자 기다려준 찬열이한테 고마워서 직접 움직임)아저씨...흐...아응..깊어...

[독자70]

(움직이는 백현이 보면서 살짝 웃고는)아저씨가 이제 기분 좋게 해줄게.

[글쓴이]

하응...흐으응....읏...아응...아저씨....옆에...읏..

[독자71]

옆에?여기?(백현이 스팟 찌르면서 몸 이곳 저곳 쓰다듬어줌)

[글쓴이]

(신음흘리면서 허리돌림)흐으...세게....아저씨이...

[독자72]

(속도 빠르게 올리면서)애기,왜이리 야해.

[글쓴이]

(허리돌리다가 정점딱찍고 사정감에 찬열이어깨꽉쥠)아저씨....갈것같아....아흣

[독자73]

흣..(백현이 입구 막고 흔들면서)아저싸랑 같이가자..조금만참아 응?(빠르게 스팟 찌름)

[글쓴이]

(흔들리면서 신음뱉고)아저씨...하응...흐으...힉....

[독자5]

1/요즘들어 내가 일때문에 힘들어보여서 백현이가 작정하고 유혹하는거!/(문 열고 들어오며) 백현아- 아저씨 왔다!

[글쓴이]

(찬열이 와이셔츠만 입고 나가서 찬열이한테 안기면서)아저씨 왔어요?

[독자8]

(얼떨결에 머리 쓰다듬으며) 어, 그래.. 근데 옷이 왜이래?

[글쓴이]

음...아저씨많이 힘들어보여서 내가 준비한 선물?(베시시웃는다)

[독자12]

(피식 웃고는 옷 위로 허리 만짐) 뭐야, 지금 아저씨 꼬시는거야?

[글쓴이]

(뒤로 뺀손에서 리본머리띠꺼내서 쓰면서 고개끄덕임)응 내가 꼬시는거야 오늘은 내가 아저씨 선물이에요

[독자14]

(말 떨어지기 전에 뒷목 잡고 키스함)

[글쓴이]

(찬열이 목에 손두르고 이어나감)

[독자16]

(와이셔츠 단추 푸르며) 이런건 어디서 배워온거야,응?

[글쓴이]

(찬열이 바지버클끌러내리면서)음..종인이?

[독자18]

찬백은 사랑입니다..S2

[글쓴이]

하자!

[독자22]

3 / 찬열이 백현이 귀엽고 예뻐서 좀 짖궂게 괴롭히는거 좋아하고 백현이는 애기애기해서 찬열이 괴롭히면 울다가도 좀 다 정하게 예뻐해주면 좋다고 하는 거 ㅎ / ( 백현을 뒤에서 끌어 안아 귀를 깨물며 ) 변백현!

[글쓴이]

깜짝이야! 아파! 박찬열!

[독자25]

(싫다하며 밀어내는 백현의 손목을 한손으로 잡고 귀를 깨물며 ) 오빠랑 한번할까?

[글쓴이]

오빠는 무슨...아프다고...

[독자28]

(찬열이 씩 웃으며 ) 정중히 부탁해야지. 자기야 놔 주세요!

[글쓴이]

놔! 정중히는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