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END~♡] 배주현, 오세훈: 좆같은 건 니가 다... 맡을게! 나는 도망가!  1

첫글 [헤단] 멍멍 씨들 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주 그냥 씨발 송구송구  157

[헤단] 꺼졌어 그린 라이트 <글 옆의 초록불 말하는 거야 그린 라이트 씨발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첨부 안 돼 레드 라이트 존나 깜빡 깜빡  507

[헤단] 사랑해야 할 것 같은 날이네... 주현이 먼 허공을 응시하며 되뇌었다 바람이 흩트려놓은 머리카락이 주현의 얼굴을 잔뜩 간질이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이었다....  479

[헤단]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 딱 오늘만큼의 난 너를 원해  313

[헤단] 댓글 오백 넘으면 알려주는 댓글돌이 같은... 아이템 있었으면 좋겠다 주르륵님 내주시면 제가 살게요  191

[헤단] 연하를 만나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연상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냐면 나야  702

말씀을 전합니다  2

[헤단] 유선호 나이 02고 누나 붉은 악마 티셔츠 입고 대한민국 외칠 때 어머니 뱃속에 선호 있었던 거 언금이라 했다 씹새들아  534

[헤단-새-멤-환영-김석진-박지훈/지민이랑/나연이/기다릴게] 우리는 운명 어쩌고 하는 디엔에이 깔고 싶었는데 늦어서 씨발 아주 죄송합니다 새 멤 사랑해 사 랑 해  556

[헤단] 누나 집 존나 뛰어가려고 오늘 스니커즈 신고 왔어  603

[헤단] 오늘 그거다 새 멤버 맞이 그건 그렇고 누나 존나 처잤네 진짜 아직도 속이 홧홧하다  353

일이 생겼어요  13

말씀을 전합니다  2

구성원 그리고 판 모음

[중요] 공지 그리고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