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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신음소리듣고싶다 전체글ll조회 6232l 100

 

 

Time for us.

2

 

 

W.경수신음소리듣고싶다

 

 

와 초록글이라니 정말 감사해요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지 저 앞으로 야한거 많이 쓸게요

독자분들 사랑해요.

카디편은 다음 화부터가 본격적인 전개네요. 찬백을 다음화에 아마 과거가 나올 거에요.

섹잇업은 후반부로 갈수록 굉장히 무거워집니다ㅠㅜ

아직 본격적인 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디 떄문에..

 

그리고 징어들아 사랑해 그나저나 ㅇㅇㅋ

 

 

 

 


김종인&도경수

  긴 섹스였다. 나는 숨을 몰아쉬며 생각한다. 먼지와 뒤섞인 공기가 폐부로 밀려들었다가 아내 다시 빠져나간다. 입 안이 깔깔하다.

 

  나는 눈을 감았다. 김종인은 서늘한 팔로 나를 꽉 껴안고 있었다. 지나치게 뜨거운 섹스 후의 포옹은 지나치게 차갑다. 보통같으며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린

다르다. 그 차가운 감각의 여운을 즐기면서 서로의 몸을 천천히 더듬는다. 김종인은 기분이 좋다는 얼굴로 날 바라보고 있다. 검고 짙은 눈동자에 감정이 차오른다.

  나는 김종인의 눈 안에 차오른 감정을 알고 있다. 김종인의 눈 안에 내 얼굴이 비친다. 김종인 눈동자 속의 내 얼굴의 내 눈동자. 우리는 같은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김종인도 그것을 알고, 나도 그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감정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 표현하지 않는다. 표현하는 순단 깨져버릴 너

와 나의 모든 것이 두려우니까. 우리는 아마 죽을 때까지도 말하지 못할 거다. 나는 눈을 감았다. 수마가 밀려들었다. 나는 그 밀물에 몸을 맡기고, 잠에 쓸려나갔다. 너는

만났던, 그 오래 전의 순간을 생각하며.

 

 

 

 

 

너를 처음 만난 건, 고등학생 때였다. 집에서든 학교에서는 나는 모범생이었다. 비뚤어진 타이는 용납치 않았고, 늘 반듯하게 주름이 잡힌 교복바지를 입고 다녔다. 앞 뒤

로 무언가가 막혀 있었다. 내가 갈 길만 또렷하게 보였다. 근데 무언가가 내 양 옆을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었다. 벽 두 개가 길 하나만 보도록 내 양 옆을 차단

하고 있었다.

  그 때, 누군가 그 벽을 부쉈다. 너, 김종인이었다. 너는 아무것고 하지 않았다. 단지 넌 나를 바라보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 시선. 그 시선 하나로 너는 나를 가로막고 있던

모든 벽을 부수었다. 뒤에서 부드럽게, 하지만 아주 강하게 꽂히는 너의 시선. 나는 너의 시선에 욕정했으며, 너의 시선에 탈선을 알았다. 뭐라고 정의해야 할까. 마약? 독?

독에 좀 더 가깝겠다. 너 자체는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을 넘어서서 나를 마비시키니까. 그래서 난 너의 친구에세 너에대해 물었다. 그리고 너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

 

 

 

[김종인을?]

 

 

 

 

[응.]

 

 

 

 

[왜?]

 

 

 

 

[친해지고 싶어서.]

 

 

 

 

  네 친구 오세훈은 끅끅대며 웃었다. 나는 그 꼴을 가만히 바라만 보았다.

 

  며칠 후에, 오세훈은 나를 끌고 김종인 앞에 데려다 주었다. 김종인의 시선은 나를 꿰뚫고 있었고, 나의 시선을 김종인을 향하고 있었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두근대

던 풋풋한 첫사랑같은 느낌도 아니었고, 섹스를 염원하는, 욕정에 찬 그런 느낌도 아니었다. 너와 내 시선이 허공에서 얽혀 들어갈 때마다, 정염, 그래. 열망같은 것이 온

몸을 채워나갔다. 나는 입을 열었다.

 

 

 

 

[안녕.]

 

 

 

 

  무미건조한 인사였다. 말투는 데면데면했고, 표정은 무표정했다. 하지만 너는 금새 작은 미소를 지어냈다. 또래보다 월등히 빠른 성장의 너는 여자애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었는데, 여자애들이 너를 보며 애가 닳아 하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나는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안녕. 난 김종인.]

 

 

 

 

그때까지만 해도 녀석이 어머니가 매일같이 질겅이며 씹어대는 그 녀석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망할 놈의 김씨 집안’ 인 걸 알았더라면 네 손을 잡지 않았을까. 아니, 나는

생각했다. 알아도 난 네 손을 잡았을거다. 나는 너에게 본능같은 것을 느꼈다. 운명. 운명이었다. 유치하지만 이 미친듯한 감정은 그렇게 밖에 정의 내릴 수 없었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한다. 내가 그 때 내밀어진 너의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하고.

 

 

  신기하게도 난 너와 금세 친해졌다. 누가 보면 오래 사귄 친구같을 정도였다. 그만큼 너와 나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서로가 원수로 여기는 집안인 것을 알았을 때에는 배

꼽이 빠져라 웃었었다. 우스웠었다. 그 때는 모든 게 다 우스웠었다. 그런 나이였으니까. 우리만 생각해도 되는, 그런 나이였으니까.

 

 

 

난 녀석이 좋았다. 정말 미치도록 좋았다. 딱딱하지만 부드러운 말투도, 아주 검어 홍채조차도 잘 보이지 않는 눈동자도, 가무잡잡한 피부도, 나무가 흐드러지는 짓는 네

미소도. 모두 좋았다. 하지만 난 내 감정에 아주 서툴렀다. 그래서, 그래서 널 떠나보냈다.

 

 

 

 

 

 

 

-

 

 

 

 

 

 

[나, 전학간다.]

 

 

 

 

  전학? 단어가 생소하게 들려왔다. 이질적인 단어같았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꼭 아무 여과 과정 없이 그대로 그 말이 내 뇌 속에 맴도는 느

낌이었다. 아무 감정도 들지 않았다. 그렇게 좋아하는 놈인데?

 

 

 

 

 

[아아, 어디로?]

 

 

 

 

입에서 나오는 말이 꼭 다른 사람이 내뱉는 음성같았다. 내 목소리는 담담하게, 아무런 단황한 기색 하나 없이 퍼져 나갔다. 무서울 정도였다.

 

 

 

 

[나도-잘 몰라.]

 

 

 

 

너를 태우고 가던 검은 색 승용차. 그 승용차가 언덕 너머로 사라지는 순간 심장에 격통이 찾아들었다. 난생 처음겪는 고통. 매달려 있던 심장이 툭 떨어진 것 같았다. 심장

이 내 발치에 나뒹굴며 움찔거리고 있었다. 주저않을 수조차 없었다. 녀석을 태운 검은 승용차. 마지막으로 우리 집을 흘깃 쳐다보던 녀석의 시선.

 

 

 

  그 때는 목련이 만개했을 때였다. 밤이 새도록 목련잎이 떨어졌었다. 툭, 툭, 툭, 툭. 그 소리가 마치 내 심장이 떨어지는 소리 같아서, 나는 밤이 새도록 귀를 틀어막고 있

어야 했다. 그리고 그날 밤, 나는 열병에 시달렸다. 열에 달떠 너를 불렀다. 너를 부르고, 부르고, 또 불렀다. 그렇게 네 이름을 부르면 네가 나한테서 떠나가지 않을 것 같

았다.

 

 

 

 

 

 

 나는 그렇게 너의 이름을 열꽃과 함께 살에 아로새겼다. 김종인.

 

 

 

 


박찬열&변백현

  왜 이렇게 야해요, 변 선생님? 성이 변씨라서 완전 변탠가봐.

 

 

  원래 새디스트가 아니라 매저키스트 아니에요? 큭큭. 나는 변백현의 귓가에 대고 중얼거렸다.

 

  변백현의 입술에는 서지컬 글로브가 끼워져 있었다. 나는 땀으로 흥건해진

변백현의 등줄기를 손가락으로 쓰러내렸다. 흐읏. 변백현의 입에 끼워놓은 고무 재질의 서지컬 글러브가 부풀었다. 나는 속삭였다. 그거, 풍선처럼 불어봐요. 안 그럼 더

심하게 할 거야. 말이 끝남과 동시에 손에 쥔 변백현의 페니스를 휘어잡았다. 딱 좋은 크기다. 손에 딱 휘어잡히는, 핑크빛의 귀여운 페니스. 마음같아서는 다 뜯어다 통째

로 씹어먹고 싶다. 그럼 무슨 맛이 날까? 부드러운 바닐라맛? 아니면 달콤한 솜사탕 맛? 그것도 아니면-

 

 

 

 

 “다 불었어요? 풍선.”

 

 

 

 

백현의 입에 끼워진 서지컬 글러브는 마치 풍선처럼 잔뜩 부풀어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서지컬 글러브를 변백현의 입에서 빼냈다. 서지컬 글러브에서 변백현의 침이 진

 

득하게 늘어졌다.

 

 

 

  쾌락으로 가득 찬 얼굴. 온갖 감정이 뒤섞여 있다. 수치. 분노. 쾌락. 복종. 흥분. 욕망.

 

  여기에 사랑도 넣어주면 참 좋을 텐데.

 

  나 혼자 애증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본다. 나는 힘이 빠져 바들거리는 변백현을 내려다본 채, 잔뜩 부푼 서지컬 글러브를 잘 묶었다. 금세 꽤 큰 사람의 손처럼 변했다. 나

는 글러브로 천천히, 변백현의 몸을 훑어 내리다가, 엉덩이 골에 파묻었다. 너, 너 뭐하는 거야. 나는 손으로 변백현의 입을 막았다. 건조한 손 마디까지 변백현의 타액이

묻어난다. 읍, 으읍, 신음을 내지를 때마자 기분좋은 울림이 손가락을 타고 전해진다. 이미 축축하게 젖은 애널은 무엇이든 수월하게 들어갈 듯, 벌름거리고 있다. 물로 흥

건한 변백현의 엉덩이가 조명에 비쳐 반질거린다. 나는 두고 볼 것고 없이 한번에, 부풀어 오른 장갑을 찔러 넣는다.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장갑이 변백현의 구멍 안으로

들어간다. 적나라하다. 변백현의 구멍을 주름 하나 없이 짱짱하게 펴졌다. 가장 중앙 부분은 아주 예쁜 핑크색이다. 이번에 주문할 압박형 티팬티는 핫핑크로 사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읏..! 윽! 아! 하, 으핫! 빼, 이, 이거 싫어. 빼줘!”

 

 

 

 

“싫어. 내가 이걸 왜 빼야해?”

 

 

 

  이렇게 예쁜데. 

 

  나는 천천히 서지컬 글러브를 더욱 더 깊게 밀어넣었다. 잔뜩 세워진 변백현의 페니스가 꺼덕겨렸다. 새하얀 변백현의 허벅지가 덜덜 떨렸다. 찔걱, 쯔윽. 글러브를 빼내

고, 다시 밀어넣을 때마다 고무가 부대끼는 소리가 났다.

 

 

 

 

“이거, 느낌. 이, 이상...! 빼줘. 제발..!”

 

 

 

 

“이제 당신, 수술할 때마다 흥분할지도 몰라. 오늘 일 생각나서. 다른 간호사가 당신 손에 서지컬 글러브끼워 주는데 오늘 일 생각나서 당신 여기가, 막 근질거릴지도 몰

라.”

 

 

 

 

큭큭. 나는 낮게 웃었다. 변백현은 이제 울고 있었다. 쾌락에 젖은 얼굴. 저 얼굴을 나만이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흥분이 몇 곱절로 다가온다. 나는 서지

컬 글러브를 더욱 더 세게 밀어넣는다. 히악, 하는 변백현의 목소리가 들린다. 평소 목소리와는 천지차이지. 안 그래? 그렇게 단정한 변 선생이 이렇게 음란하고 외설적인

신음을 내뱉을 줄이야. 이걸 녹음해서 병원 게시판에 올려 놓으면, 끝내주겠다. 그래도 안됀다. 변백현은 나만의 것이니까.

 

 

 

 

“제,제발..”

 

 

 

 

“제발?”

 

 

 

 

“이런거 싫어…! ”

 

 

 

 

"그럼, 뭐가 좋은데?"

 

 

 

"흐, 앗. 으흑..!"

 

 

 

 

"응? 말 해봐."

 

 

 

"니, 니 거. 니거 넣어줘. 제발."

 

 

 

 

이런. 돌직구다.

   변백현의 말이 뇌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페니스에 직격했다. 어렵게 참아오고 있었는데, 한계다. 더 놀리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다. 나는 순식간에 드로즈를 반쯤 내리

고, 서지컬 글러브를 빼냈다. 쿨쩍이는 소리가 나며 글러브가 빠져나갔다. 변백현은 잘게 몸을 떨었다. 예쁜 분홍색으로 물들어진 채, 마치 여자의 것처럼 벌름거리고 있는

그 곳. 나는 귀두를 구멍에 맞췄다. 귀두가 구멍에 닿자, 변백현이 몸을 크게 움찔했다. 쓰나미처럼 밀려올 쾌락에 준비라도 하듯, 변백현은 처진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나는 한번에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평소보다 수월하고 부드럽게 들어갔지만 조이는 감각은 평소보다 끝내줬다.

 

 

 

“그렇게 내 좆이 좋아? 이제 완전히 마짜네.”

 

 

 

 

“너, 그런 말 하지-하읏. 마아! 니가 협박해서….”

 

 

 

 

“큿, 협박? 그럼, 다른 남자가 협박해도, 해, 줄거야?”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흐앗! 아학! ”

 

 

 

 

“그런, 거냐고, 변백현…!”

 

 

 

 

“흐윽, 난, 그래도, 너니까. 남자가 협박당한다고 싫은 남자한테 몸을 대줄 것 같냐!”

 

 

 

 

변백현의 음성이 고막을 파고들었다. 잔뜩 화가 난 음성이었다.

 

  변백현은 날 밀어내며 내 피스톤 질을 멈췄다. 이미 사정을 해버렸다. 순식간에 조루가 된 기분이다. 변백현은 누구의 것인지 모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채, 일어섰다. 침

대 시트로 몸을 감고 비틀거리며 어딘 가로 향했다. 내 페니스는 축 늘어진채 끝에 정액 한 방울을 매달고 있었다. 나는 울음섞인 변백현의 음성을 떠올렸다.

 

  남자가 협박당한다고 싫은 남자한테 몸을 대줄 것 같냐!

 

머리가 멍했다.

 

근데 병신처럼 가슴이 뛰었다.

 

나는 변백현이 시트를 감싸고 사라진 쪽으로 성큼성큼 발을 옮겼다. 

 

 


암호닉^&^

나나뽀

 

카디가잤다는게참트루

108배

 

 투우우우투우우우우우,

 

 떡덕후,

 

 초코,

 

 멍멍이,

 

 후후하하,

 

 빵떡,

 

 초밥,

 

바니바니,

 

 똥주,

 

 오여미,

 

 래비,

 

 오레오쿠키

 

, 차별,

 

 푸치바비

 

,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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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랑,

 

 베라,

 

 도블리

 

  경수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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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신음소리듣고싶다
내가 또 일빠당!!!!!!!!!!!!!!!!!!!!!!!!!!!!!!!!!!
11년 전
경수신음소리듣고싶다
얍얍
11년 전
독자1
신알신보고 달려와써요 ㅠㅠ 저 오레오쿠키에여 ㅠㅠㅠ 역시 금손이....하..감탄하고갑니당
11년 전
경수신음소리듣고싶다
읽어주셔셔감쟈해요...☞☜
11년 전
독자2
떡덕후예요ㅠㅠㅠ오늘도 취향따라 카디! 와 진짜 재미있어요 금손이야 ..ㅠㅠㅠ..ㅠㅠ..짱..
11년 전
경수신음소리듣고싶다
나~도 댓글 받고싶다고
11년 전
경수신음소리듣고싶다
꺼-이꺼-이꺼-이
11년 전
독자2
우아아아♥♥역시작가님♥♥사랑해요!!저암호닉상꼬맹이로신청해요♥♥
11년 전
경수신음소리듣고싶다
압호닉 접수! 감사합니담♥
11년 전
독자4
제-가암호닉했다고-꺼이꺼이꺼이-울지말라고-
11년 전
독자3
허 작가님 안녕하세여 맨날 피드백없이 추천만 누르고가던 망할 독자입니다;ㅡ;.. ㅠㅠ 미안해요 아 나 찬백 설정 왜이렇게 좋지.. 작가님 짱 드세요 그래서 다음편은 몇분뒤에 올라올까요?^^? 장난이에요.. 여튼 작기님 하트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길게 피드백 남기는 성실 독자 되겠씀..헙
11년 전
독자5
암호닉은 야한거 뭐있지 나도 배켜니처럼 돌직구 날리고싶은데.. 쎾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6
우와핳핳ㅠㅠㅠ완전짱ㅠㅠㅠ공차로 암호닉신청해요♥ㅠㅠ담편도 기다립니다..ㅠㅠ작가님 짱♥♥
11년 전
독자7
으아 작가님글첨보고와써여ㅠ힣 근데 필명이 핡.....S2 암호닉 타니 로신청할께여 신알신하구갑니댜
11년 전
독자8
경수찡이예여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경수가종인한테인사하는거왜케좋져ㅋㅋㅋ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배켠이가진심말하는것도좋고ㅠㅠㅠ목련잎떨어지는게심장떨어진다고하는게진짜좋고ㅠㅠㅠㅜ와닿네여작가님표현이너무돟아여사실다좋아요ㅠㅠㅠㅜ근데전에댓글남겼는데암호닉에없어요ㅠㅠㅠㅠ하지만괜찮아요작가님너무좋아요!!!사랑해Yo..♥
11년 전
경수신음소리듣고싶다
헉 써놨는데 색이 검정으로 되어있었어요☞☜나도사랑해yo♥♡
11년 전
독자8
저는오여미구요항상작가님작품잘보고있씀니닿ㅎㅎㅎㅎ앞으로댓글자주달게요그리고작가님항상힘내세요!!^ㅅ^♥♥♥♥
11년 전
독자8
나나뽀에요!!!!!!!! 으잌!!!!!!!!!!!!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 저 작가님 1호팬 할래요 시켜주쎄여♥
11년 전
독자9
초코입니다!!!!!!!! 자까님 사랑해요는 내 마음 하트.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머무 좋아요ㅠㅠㅠㅠㅠ카디들 뭔가 눅눅하다ㅠㅠㅠ찬백이들은 야한데 달달한거 같고ㅠㅠㅠ다음편 얼른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
똥주입니다!!!!!ㅠㅠㅠㅠㅠ카디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느무느무좋다진짜ㅠㅠ내가애정하는거알죠작가님?하트.
11년 전
독자11
신음소리듣규싶다에서 암호닉이였던 올레에요 다시 암호닉신청핮니다! 이번글도 완전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분위기 완전섹시해요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2
핡 신알신보고 왓아요....저 암허닉 둉둉으로 할께요...매번 기다리고잇어요 작가님...
11년 전
독자13
!!!!!!!이런 신세계..!!!!의학물이라니 사랑해요!!! 아ㅇ제꿈이 의산뎈ㅋㅋㅋㄴ아이게무슨상관이죠?ㅋㅋ죄송합니다 아 대박...작가님 완전 금손bb 신알신누르고왔숩니다...언제오시나요ㅠㅠ 빨리돌아오세요♥♥♥♥♥ 아 암호닉은 초코침으로해주세요!!!!
11년 전
독자14
베라에옇ㅎㅎ어이쿠 찬백이들 몹시 핫하네욬ㅋㅋㅋ좋아요 아주 그에 반에 카디는 분위기가 묘하고 위태위태해보여요ㅠㅜ담편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15
멍멍이에요!와..경수와 종인이는 어떻게 다시 만난걸까요..그리고찬백이들....맨날 싸우고 때리고 웃고 유쾌한 찬백만보다가 이런 조금은 야하고 어둡기도한 찬백을 보니까 뭔가 색다르네요 ㅋㅋㅋㅋ잘봤어요 !!!!
11년 전
독자16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 푸치바비에요 엉엉ㅠㅠ작가님은 내가좋아하는 유일한 글잡작가분이 sa yong ㅜㅜ 내사랑머겅 두번머겅.. 찬백이그려내는 묘한분위기에 한번 헉,하고 카디가그려내는 폐쇄적인분위기에 한번더 헉 했네요ㅠㅠ 사랑합니다 진짜♥_______♥
11년 전
독자17
108배에요.....와이런카디찬백.........전에도말했지만신기한소재에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고퀄이라니ㅠㅠㅠㅠㅠ사랑해요정말........사랑함니다!!!!!
11년 전
독자18
암호닉 감쟈감쟈로 신청하고 갈께요ㅠㅠ글왜이렇게좋아여ㅠㅠㅠㅠ금손여슨님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9
....작가님....하트.
이런 글을 선사해주시다니....감덩 ㅠ
암호닉 그린 신청이요!

11년 전
독자20
투블럭이예요ㅠㅠㅠㅠㅠㅠ아분위기묘하고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하트
11년 전
독자21
흐히흫ㅎㅎㅎㅎ암호닉 코딱지로 신청이요!! 좋습니다 찬백카디ㅋㅋㅋㅋ잘봤어요 ㅎㅎ
11년 전
독자22
쿵니로암호닉신청해요...짱이에요굿샷...
11년 전
독자23
저암호닉신청이요ㅡㅠㅠㅠㅜ감다팁으로요ㅠㅠ
11년 전
독자24
암호닉203으로신청이요 !분위기있네영..헤
11년 전
독자25
오랜만에보는 금픽...! 팬픽도 오랜만인데 금손이시기까지ㅠㅠ흐헣 암호닉 받으시나영 암호닉 고딕체로할게요ㅠㅠ!신알신드하그가염 진심 이런문체 완전좋아요오..♡
11년 전
독자26
아아아아찬백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녈이가배켜니저렇게능욕하는거소재완선신선하고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7
빵떡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좋죠??후후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슴돠!!
11년 전
독자28
사랑해여...............................s2
11년 전
독자28
작가님 금손이시네요 암호닉 신청해요 콘칩
11년 전
독자29
암호닉 다시 신청해야 해요??저 구래서 로요!!ㅠㅠㅠㅠ진짜 작가님ㅠㅠㅠㅠㅠㅠ의사세요?ㅠㅠㅠㅠㅠ아니구냥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0
뽀뽀틴 신청이요!!! ㅋㅋㅋㅋㅋㅋ오 이거장난아니당ㅎㅎㅎㅎㅎㅆㅎㅎㅎㅅㅎㅎㅎㅎㅎㅎㅎ 재밌게볼게요!!!!
11년 전
독자30
소름소름....작가님글짱잘쓰세여...분위기쩔ㅠㅠㅠㅠ특히 카디ㅠㅠㅠ잘보고가여 담편기대중이에요ㅠㅠㅠ이거 전편에 암호닉신청했는데 한번 더하고가야쥐ㅋㅋ저 베돈크에열@.@
11년 전
독자31
차별입니다ㅠㅠ 프롤에서댓글써놓고신알신은안하고간나란아잌ㅋㅋㅋㅋㅋㅋㅋ정신ㅇ없어요ㅠㅠㅠ그래도제목보고달려왔습니다 카디가장난이아니네요..
11년 전
독자32
나그랑이에요 헐 찬백 떡 기빨려여..... 헐.... ㅇ)-( 백현이가 찬열이한테 마음이 있었군녀 찬백행쇼~~@^^@ 그나저나 카디ㅠㅠ 어렸을 때 부터 알던 사이였군요 그때부터 이러쿵 저러쿵한 감정을 갖고 있던 카디.. 좋아요 ㅠㅠㅠㅠ 작가님 하트 ㅠㅠ
11년 전
독자33
ㅋㅋㅋㅋ내암호닉이저렇게쓰여지니웃기넼ㅋㅋ투투에욬ㅋㅋㅋㅋㅋ진짜투우우투우우우우라고쓰실지몰랐어욬ㅋㅋㅋㅋ으앜ㅋ역시금손이시네요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34
래비요!!!!!잉ㅠㅠㅠ찬백ㅠㅠㅠ찬백설정너무좋드ㅠㅠ카디도 좋고ㅠㅠㅠㅠㅜㅠㅜㅜ
11년 전
독자35
초밥입니당!카디뭔가심오하네영...서로좋아하고잇는데그걸말못하고ㅠㅠㅠㅠ아슬아슬좋아여ㅠㅠㅠㅠ찬백이들은백현이당돌하당ㅋㅋㅋ행쇼!
11년 전
독자36
허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6
암호닉신청해요 베나로요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행쇼!!
11년 전
독자36
여세훈으로 암호닉 신청한 수니에요ㅠㅠㅠ백현이섹시해..ㅎ
11년 전
독자37
헐..저슈웹스로 신청할래요! 두개다대박이네요..
11년 전
독자38
도블리예요!!!! 아 대박사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는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찬백은 한쪽이 너무 들이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다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다워더하자ㅠㅠㅠㅠㅠㅠㅠ어휴 귀여운것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됴종이ㅠㅠㅠㅠㅠ카디 퇴폐미 쩔어요ㅠㅠㅠㅠㅠ찬백도 좋고......ㅠㅠㅠㅜㅠㅠㅠ
11년 전
독자40
암호닉토끼로신청이욧!!!!!!!!!!!아찬카디찬백 ㅠㅠㅠㅠ특히찬백분위기너무맘에드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1
저도콩콩이로암호닉신청헤헤...수줍수줍
카디는카디대로먹먹해서좋고음마낀찬백너무됴아여......ㅠㅠㅠㅠㅠㅠ능욕능욕
금손작가님사랑ㅁ드세여헤ㅔ

11년 전
독자41
와 대박 신알신해도되나요 청강이라고불러주세요 너무좋다ㅠㅜ
11년 전
독자42
~^~^ / 아재밌더학학 뭔일이일어날까여 아직 감이 안잡힌닼ㅋㅋㅋㅋㅋ 작가님 귀여워덬ㅋㅋㅋㅋㅋㅋ 다음편기대할께요!
11년 전
독자43
바나나킥으로 신청했었는데..ㅠ 읎네요..! 다시 한번 신청할게요!/백현이도 찬열이에게 마음이 있었네욯ㅎ 이제 행복한 일만 생기면 될텐데.. 카디는 서로 좋아하는데 말을 못하고 있으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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