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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하날소 전체글ll조회 822l 14




subject.1 펫

징어가 친구한테 강아지를 강제선물 받음ㅇㅇ

처음엔 강아지무서워했는데 애교도많고 잘따라다녀서 징어가 사랑을 듬뿍줌

그런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품에 꼭 안고 잠이 들었는데 알람소리에 눈을 떴는데 웬걸 모르는 남정네가 징어를 꼭 안고 자고 있는거지

이건 자주했었음..ㅋㅋㅋㅋ



subject.2 교생실습

징어는 빠른년생인데다가 개인적인사정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안하고 고시보고 남들보다 대학을 3년 빠르게 들어가(징어 천재인가봄)

하여간 징어는 교사가 꿈인데 국문학전공이고 사법고시패스해서 22살에 교생실습을 가는거징...

거기는 남고..그중에 엑소가있는데 공부에 관심도 없고 그냥 학교 2013에 이종석이 연기하는 고남순같은? 그런 착한데 공부에관심없는애야.

근데 알고보니 징어가 독립해서 혼자사는 집이 엑소 옆집인거야 등교하다가 마주치고 이러다마주치고 이러다보니까 엑소는 점점 징어 좋아하고 징어도 좋아하게되.

근데 징어는 사제지간이니까 자꾸 모르는척하고 선긋고 모르는척하는거야. 더군다나 징어 실습기간이 일주일도 안남고. 엑소는 너징어한테 화난 상태ㅇㅇ

그러던어느날 엑소가 입술터지고 뺨에 멍들어서는 딱봐도 싸운것같은 모습으로 나타난거야. 너징어는 그런엑소를 상당실로 불러내는거지. 엑소는 징어한테 약간 화나있을수있음ㅇㅇ



subject.3 소꿉친구

는 징어들이 하고싶은 상황ㅇㅇ



subject.4 신입사원

너 징어는 신입사원임. 근데 그 부서 부장이 인거임...매일 은근슬쩍 성추행하는거....

너 징어 빡치지만 신입사원인데다가 그 회사는 징어가 꼭 입사하고 싶었던곳임..

그래서 꾹참고 일하다가 회사끝나면 바로 회사근처인 징어네 원룸에 가서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기만하고 원룸근처 공원에가서 트랙을 미친듯이 돌면서 스트레스를 품.

근데 거기에서 맨날 같은 남자를 만나는 거임. 그게 엑소.

너 징어 걍 신기해서 저사람도 빡치는 일이 있나보다~하는데 어느날 엑소가 말을검. 말도 잘통하고 통성명도하고 그이후로 친해짐 딱히 번호를 교환한적도 없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걍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공원에서 운동하니까 아예 공원 입구에서 만나서 얘기하면서 같이 운동함.



subject.5 연하

도 하고싶은상황



subject.6 경호원

엑소는 경호원 징어는 대기업 외동딸인데 징어랑 엑소는 약간 서로 미묘한 감정이있어. 근데 징어는 그걸 표현하는 편이고 엑소는 숨기는 편인거지. 징어는 화나서 엑소한테 반항하는 의미로 대학교 강의 끝나고 경호원들 눈을 따돌려서 대학친구들이랑 같이 클럽에 가는거지. 그이후..ㅋㅋ



subject.7 정략결혼

징어랑 엑소는 대기업 자제들임. 따라서 부모님끼리 정략결혼을 시킴.

엑소는 기업만키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걍함. 근데 징어는 빡치는거임 겨우22살인데 결혼이라니.......................................

엑소도 어차피 징어랑 마음있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징어랑 걍 결혼식만 올리고 일한답시고 집에도 잘안들어오고 말도없이 출장가고그럼

징어도 처음에는 눈치보여서 집에만있다가 보니까 엑소도 자기한테 신경 안쓰는것같고 집에도 잘안들어오니까 슬슬 놀러나감

클럽도가고 과모임도가고 그러다가 나중엔 엑소가 출장간틈을타 외박까지함 

그래도 엑소한테 들키면 뭔가 안될것같아서 새벽에 몰래 들어옴



subject .8 조직물

이건 징어가 보스 딸, 엑소는 징어아빠 조직 수하여도 되고

엑소가 보스 징어가 그 수하여도 되고

징어 일반인 엑소 조직원이여도되고

엑소랑 징어 둘 다 조직원인데 반대파여도 되고

그 등등 다 됨. 상황은 징어들이 하고싶은거로



subject. 9 시한부

징어랑 엑소는 오랫동안 사귄 커플이야.

근데 어느 날부터 징어가 구역질하고 어지러움증 느끼고 잠도 많아지고 기력도 떨어지는거야.

징어는 괜히 엑소 걱정시킬까봐 말도 안하고있다가 병원에가.

근데 암이라는 소릴 듣고 집에오면서 아직 젊고 앞날이 밝은 엑소에게 짐이 될 수 없어서 헤어지려고 마음 먹고선 엑소한테 만나자고한거지.

마침 엑소도 만나자고 하려했다면서 징어보고 레스토랑으로 오라고해.

아 맞다. 엑소는 의사야!!!


+ subject. 10 은 징어들이 하고싶은거


전부다 내용 수정하셔도되요~~

선착 3명+암호닉 있는분들!!

댓글 달때 번호로 쓰지말고 신입사원, 경호원, 정략결혼 이런식으로 한글로 써주세요~~

(멤버 / 상황 / 선톡)

아 맞다 ※톡하다가 갑자기 사라짐 주의※ 왜냐면 난 고3이니까........공부해야허요...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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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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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ㅠㅠ 내가 쓰니 톡에서 일등이라니 ㅠㅠㅠ 영광이야 ㅠㅠ/세훈이/연하톡!세훈이가 고등학생이고 나는 대학생 근데 세훈이가 자취하는데 세훈이가 내앞에서는 학교에서 공부 잘하고 말잘듣고 그런 애인데 사실은 아닌거야. 내가 어디갔다가 다음날 온다고 하면 눈치 안보고 자기 집에 친구들 불러서 술도 마시고 그래 근데 내가 내일 온다고 하고 세훈이 혼자사니까 혼자 심심할까봐 새벽에 집에 가기전에 슬쩍 잘있나 보려고 세훈이 집에 가는데 세훈이가 친구들이랑 한바탕놀아서 여기저기 술명 돌아다니고 뻗어있는거 내가 보는거지!/ (문열면서) 세훈아- 집에있어?
11년 전
하날소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갑자기 들어온 징어에 놀라서 그대로 멈춤)
11년 전
독자17
(웃으면서 세훈이 쳐다보다가 주위살펴보고 눈커짐) ....뭐야?
11년 전
하날소
누...누나...그게아니라.일단 나가자(징어 손잡고 그대로 집나감)
11년 전
독자2
(민석이/펫톡인데 민석이 만난지 일년째 되는 날이라 나름 생일처럼 챙겨주려고 준비하다가 밤늦게 집에오게되는것!/(집에 빨리 달려오고있음))
11년 전
하날소
음.....................민석이가 사람된거 모르는거지???
11년 전
독자19
응응 그렇게하자!!
11년 전
하날소
(침대위에 누워서 이리뒹굴 저리뒹굴하다가 징어 냄새 맡고는 현관앞으로 쪼르르 달려와서 문만 바라보고있음)
11년 전
독자22
(도어락 문열고) 나왔어!
11년 전
하날소
(징어가 들어오자마자 달려들어서 꼭 껴안고서는) 기다렸어!!! 왜 이제야 왔어. 내가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데!!!
11년 전
독자23
(몸굳어서 한참 있다가 정신차리고) 누, 누구세요?
11년 전
하날소
아맞다맞다 나 민석이!!! 어때?? 마음에 들어???
11년 전
독자25
....? 우리 민석이요? 민석이는 강아지인데...
11년 전
하날소
일주년 기념으로 사람으로 변신!!!!
11년 전
독자28
(민석이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진짜 민석이야? 우와, 신기하다! 안믿겨.
11년 전
하날소
마음에들어???괜찮아???아직 거울 안봐서 모르겠단말이야.
11년 전
독자30
(거울가져와서) 어때! 너얼굴.
11년 전
하날소
(얼굴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뒷머리 긁적이면서) 난 모르겠다. 징어가 보기엔 어때??
11년 전
독자33
괜찮은데? 딱 민석이같아.
11년 전
하날소
음.........징어 남자로 적격이야?(징어보면서 씨익웃고서는) 그나저나 얼른 들어와!! 밖에 많이 춥지(징어두볼 손으로 감싸쥠)
11년 전
독자36
응. 근데, 민석아!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11년 전
하날소
(눈 동그랗게 뜨고) 응??왜?
11년 전
독자37
이렇게 사람됬으면, 개밥은 못먹지?
11년 전
하날소
징어야..........너내가 이얼굴로 개밥먹으면 무슨 기분일것같아?
11년 전
독자42
상상하기 싫다.. .( 침삼키며 ) 오늘 생일이라고 내가 제일맛있고 비싸다는 사료 가져왔는데..... 언제돌아가?
11년 전
하날소
어???.............음...............모르겠어........안돌아갈껄..???
11년 전
독자43
헐, 그럼 이많은 강아지 용품들은......
11년 전
하날소
(뒷머리 또 긁적이다가) 징어야........내가 강아지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11년 전
독자45
아니, 뭐 그런건 아닌데... 이럴줄 알았으면 맛있는걸로 사올껄. ..
11년 전
하날소
괜찮아! 난 징어가 해주는거 아무거나 먹을수있어!!
11년 전
독자49
진짜? (꽉안고) 일주년축하해! 민석아!
11년 전
하날소
(같이 꼭 안고서는) 징어야 고마워!!사랑해!!
11년 전
독자51
응응, 나도나도. (머리 쓰다듬으며)
11년 전
하날소
진짜 나사랑해??(떨어져서 징어 얼굴두손으로 붙잡고 눈맞추면서)
11년 전
독자54
(당황하면서 몸 뒤로 뺌) 어?
11년 전
 
독자3
경호원톡! 찬열이! 막 옷 야시시하게 입고 클럽에 있는데 찬열이가 잡으러와서 끌고 나가는 상황부터! / (친구들하고 클럽에서 만난 남자들하고 앉아서 웃으며 술 마시고 있음)
11년 전
하날소
존댓말??반말??반존대????////(굳은 얼굴로 징어 손잡고 일으킴)
11년 전
독자20
존댓말!!!!!! / (찬열이 얼굴 올려다보고는 손 빼내려 하며) 왜 이래요, 이거 놔요.
11년 전
하날소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연락도 안받으시고.
11년 전
독자26
제가 연락을 왜 받아야 하는데요? 받기 싫으면 안받아도 되잖아요, 그냥 경호원인데.
11년 전
하날소
....그냥 경호원이기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아가씨를 보호해야합니다. 갑자기 사라졌다고해서 나쁜일 생겼을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줄 아십니까.
11년 전
독자29
갑자기 내가 사라질 때까지 경호원이 없어진 줄 몰랐다는 것도 참 무책임하네요. (찬열이 보고 다시 술잔 집어들며) 여기 있는거 봤으면 됐죠, 가보세요.
11년 전
하날소
(술잔 빼앗아서 내려놓고 손목잡고 끌어당기면서) 일단 나가시죠.
11년 전
독자32
(전보다 더 신경질적인 말투로) 싫다고. 나 놀고있는거 안보여요? 이거 놔요, 빨리.
11년 전
하날소
(굳은 얼굴로 징어 내려다보면서) 회장님께서 더이상 이런곳 출입하지말라고 하셨잖습니까. 그리고 보기 안좋습니다.
11년 전
독자39
그래, 넌 맨날 회장님, 회장님. 회장님같은 소리밖에 모르지. 됐으니까 가보라고, 아빠한테는 내가 알아서 다 말 할테니까.
11년 전
하날소
제 마음이기도 합니다. 제발 이러지 마십쇼.
11년 전
독자41
(말없이 가만히 있다가) 너도 모르는 척 하는 니 마음을 내가 왜 들어줘야 하는데. 니 특기 아니야? 아닌척, 싫은척 니 마음 모른체 하는거.
11년 전
하날소
(입술깨물다가) 그럼 제가 표현해야됩니까?
11년 전
독자44
그럼 왜 꼭 숨겨야만 하는데?!
11년 전
하날소
경호원 주제에 아가씨 같은분한테 어떻게 표현합니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다는거 자체로 자격박탈인데.
11년 전
독자52
내가 좋다잖아, 내가 너 좋다잖아. 그럼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니야? 나는, 나는 마음 편할 것 같아?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아무 감정 없는 얼굴로 대하는데, 나는 편할 것 같냐고. (일어나서 걸어가려다 구두 굽에 발 삐어서 휘청임)
11년 전
 
독자4
헐....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
ㅠㅠ
11년 전
독자7
아나모티
11년 전
독자11
퓨ㅠㅠㅠㅠㅠㅠ한번도 성공을 못하네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
맨날 놓쳐어넝ㄴ우
11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암호닉 신청하고 사라져도 되요??
11년 전
독자13
나나나나데후닝!!해도there?
11년 전
독자15
아이구고3이구낭.ㅠㅠㅠㅜ열심히해ㅠㅠ난이번에지겨운생활이끝낫는데.../ 세훈/교생실습/ (세훈이 들어오자 의자 꺼내 톡톡 치며) 여기 앉아봐.
11년 전
하날소
(징어 쳐다보지도 않고 앉음)
11년 전
독자18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상처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얼굴 왜이래? 누구랑 싸웠어?
11년 전
하날소
언제부터 그렇게 관심이 많으셨어요. 맨날 피하더니.
11년 전
독자21
(손 내리고 세훈이 보며) 어? 아…내,내가 언제 피했어.
11년 전
하날소
(고개 돌려서 징어눈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진짜 안피했어요? 맨날 피하잖아. 수업시간에도 내 자리는 안보려고하고 복도지나갈때도 눈마주쳤으면서 피하고.
11년 전
독자24
(쳐다보다가 살짝 고개 돌려 시선 피하며)…나 그런적 없어. 보,복도에서는 바빠서 그런거고, 수업시간에는…
11년 전
하날소
.................그럼 지금도 피하지마요(징어 한테 가까이 다가가서 턱잡고 눈맞춤)
11년 전
독자27
(놀라서 고개 뒤로 빼고는 살짝 세훈이 어깨 밀침) 아, 뭐, 뭐해… 여기 학교야.
11년 전
하날소
좀 솔직해지면 안되나?
11년 전
독자31
(세훈이 말에 살짝 아랫입술 깨물고는 세훈이 바라보다가 고개 푹숙임)…여기 학교야, 나중에 얘기하자. 우리.
11년 전
하날소
나중에? 그럼 이제 피하지마. 안그럼 또 이럴거니까.(뒤로 물러나서 의자등받이에 기대면서)
11년 전
독자34
(고개 푹 숙인채로) 내가 자꾸… 언제 피했다고 그래. 그리고 자꾸 말 놓을래? 나 선생님…이거든?
11년 전
하날소
몇살차이도 안나면서 일주일뒤면 교생도 끝나잖아.
11년 전
독자38
그래도…너보다 밥을 몇그릇을 더먹었는데. (다시 고개들어서 세훈이 얼굴에 상처보면서 속상한 표정으로)…이거 흉지겠다. 약은 발랐어?
11년 전
하날소
아니요. 안발라도 되요.
11년 전
독자40
안돼, 흉진다니까? (서랍에서 구급상자 가져와 연고꺼내며) 좀만 가까이와봐.
11년 전
하날소
(뾰루퉁한 얼굴로 가까이대고는 징어 빤히쳐다봄)
11년 전
독자46
(세훈이 시선무시하고 연고 조심스레 손에 덜어서 세훈이 상처에 바름)…아파?
11년 전
하날소
(인상 살짝 찡그렸다가 이내 풀고는) ...아니요.
11년 전
독자47
아파도 좀만 참아…알았지? (꼼꼼히 연고 바르고 밴드 붙여주며 톡톡두드림) 자, 됐어.
11년 전
하날소
다쳐서 오니까 다정하네.
11년 전
독자50
내,내가 언제. 항상 다정했지. 한번만 더 싸우면… 너 안볼거야.
11년 전
 
독자14
나펩시!!!!ㅋㅋㅋ오늘은 행쇼를ㅋㅋㅋ
근대나도고쓰리 ㅠㅠㅠㅠ아 쓰니야ㅠㅠㅠㅠㅠ컴으로 수정할게ㅠㅠㅠ

11년 전
독자35
ㄱㄱ
11년 전
하날소
(징어보고 살짝 웃고서는 다시 부장보고 정색하면서) 우리회사에서는 그런일 절대 없도록하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해고하겠습니다. 두번다신 마주치지않았으면 하는데요.
11년 전
독자48
아직도 상황이해안가서 토끼눈)저기..혹시 김종인씨 아닌가요? 근데..부장님...아,,잠깐만,,
11년 전
하날소
(징어 귀에대고 귓속말로) 김종인씨 맞아요.
11년 전
독자53
누구시길래..부장님 이케 막대해도,,,되는건가요?(부장님눈치보고 김종인눈치보느라 바쁨)
11년 전
독자16
^^ 또.. fail....쓰니화이팅♥^^♥
11년 전
하날소
고마워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5
안녕 안ㄴ여 나 푸념이야!!!! 헐 너징어도 고쓰리??? 칭구야 반가워 나징어도 고쓰리/.....흡......ㅁ7ㅁ8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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