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AND] 열두 시 지났다 다들 잘 지내고 살아... 있다면 내년이든 언제든 보자 내년에는 까마쿤에서 볼래? 아무튼 빠이!  6

첫글 [단톡/멤구] 첫 판 개장과 더불어 멤구 계속 진행함 ㅋㅋ 본문 확인하고 상근이에 이름 달아 주면 멤버로 영입하겠음~ ㅋㅋ  508

[단톡] 누나 집 가는 길인데 씨팔 오늘 날씨 미친 거냐? 미친 거 맞지? 진짜 존나 춥네 씨발 내일 다들 따뜻하게 입자  106

[단톡] 여보세요 왜 아무 말 안 하니? 여보세요, 세요... 여보세요, 세요... 듣고 싶은데 아직도 못 들은 부분이다  257

[단톡]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뭐 하는지 걱정되니까... 오늘의 곡은 뉴이스트의 여보세요다 왜냐하면 누나가 듣고 싶음  227

[단톡] 갑자기 같이 있던 애들 다 어디 갔냐? 진짜 이렇게 다 갑자기 사라진 거 이해할 수 없음이고 주현은 찾는다  283

[단톡] 갑자기 한 번에 우르르 몰려오는 기념 판 갈이고 씨발 진짜 누나 노래 넣고 싶은데 못 넣는 거 진짜 한이다  303

[단톡] 배주현이 젤 싫어하는 외출 시 날씨 첫 번째는 씨발 비가 졸라 와서 우산까지 챙겨 나가야 하는 씨발 오늘의 날씨이다  203

[단톡] 메가톤이냐? l 나 전국태 컴티니까 2시보다 늦게 자 줘. 모바일 57초 전 1:44 l 스크랩 신고답글 l 수정 삭제  85

[단톡] 제목에 필독 달려 있는 판은 씨발 누구든 다 필독 조져 주시길 바라고 배진영 강동오 존나 웃긴 거 무슨 일이냐  315

[단톡] 다들 오면 본문... 및 상근이 필독  298

[단톡] 잠만 일단 판 갈아 주고 누나 모티로 건너온다 씨발 다들 놀고 있어 봐 설마 벌써 자는 그런 모먼트 아니지?  65

자신의 의견은 스스로 내자, 게임 신청판  40

명 예 의 전 당  394

사정판 이용 줫나 권장  339

* - 규칙 / 안 읽으면 제명임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