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사실과는 무관한글이지만 사실이면좋겠다 시발
ㅋ 일단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것부터 알리겠엉...
멤버들이름ㅁ 다 탄로났는데 걍 안숨기고 말함
이성열 김명수 ㅋ
이시발놈들..ㅎ....말안하기로 약속했는데 내 손이 근질거려서 ㅋ
솔직히 활동기간아니면 개인활동때문에 흩어지는 경우가 굉장히많아..근데 팬들도 느끼겠찌만
예능같은거보면 나랑 그ㅡ새끼랑 같이 자주 출현하는걸 볼수있지 그건바로 보스가 '공커'에대한 개념이 있기때문이지 ㅇㅇ
요즘 드림팀? 그것도 일부로 그렇게나간거야 ㅎ
할튼 나는 그새끼랑 라디오게스트로 조낸 쪼금분량을 뽑고 ㅋㅋㅋㅋㅋ 숙소로 가고있었어 이떄까지만해도
우리 그 후진..^^ 숙소..^^..^^ 할튼 거기였음
현관문열기전에 마당에서부터가 뭔가 이상했어.. 이떄 우리가 신인아니였으면...큰일날뻔 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뭔가 이상했지만
나랑 그새끼랑 걍 들어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이게 왠 떢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관문여니까
나름대로 우리 그룹의 비주얼 두명이 알몸으로 섞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얘네 사귀는거 알았으면 그냥 ㅉㅉ..하고 지나쳤을지도 몰라 근데 우린 몰라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과 당황과 부끄러움이 한번에 와서 진심
멘붕...우리 온지도모르고 야동을찍꼬있다가 내가 당황해서 다리풀려서 넘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퀑!!!! "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그때 열심히 하다가 존나 놀라서 옷주섬주섬입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그새끼랑 졸라 쳐웃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둘 좀 진정시켜놓고 거실로 불러다
무슨생각으로 그랬냐고 쪼개면서 물어보니까 그냥 꼴려서했대..ㅇㅇ 그니까 애인도 아닌데 걍 떢을 친거야 ;;;;;;;;;;;
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개념들..^^
지금도 둘이 무슨 사이인지는 모름 ㅇ..아무도..보스도..^^
이제 본문으로 돌아왔어
음.. 할튼 그래서 요즘 개인활동이 많단말이야.. ㅠ ㄷㅇ 랑 ㅎㅇ이는 요즘 노래 연습까지 한다고 둘이 졸라 붙어다니고
ㅅㅈ 이는 몰라;;케이블 나가서 버블팝추느라바쁘고 나머지 두명은 몰래떢치러다니는듯ㅇ
그래서 나랑 그새끼랑 붙어있는시간이 많아졌지..그래서 난 거실에서 작은 아령 잇챠잇챠하면서 운동하면서 티비 보고있었엏..근데 아까 춤연습하고와서
덥다고 샤워한 그새끼가 윗통을 깐채로 욕실에서 나오냉..^.^ 밑에는 팬티 ㅇㅇ 삼각으로 ㅇㅇ..
나도 모르게 시선이 그새끼 고추로..ㅎ.............................................나게이맞나봐................
근데 존나 커........................................................................................................................................................................................................................뭔가 야한생각이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말하기 부끄러운데.. 막 저게 들어오면 아프겠다 이런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남자야..야한생각하면 아랫배땡기고 발딱 서고 그럼..^.^ 그래서 설까봐 헛기침하면서 운동열심히하는척하고 그랬음
그런데 그새끼가 다가오면서 " 뭐봤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뭐라고하지 " 니고추 너의 탐스러운..ㄱ..ㄱ..추.." 이렇게할순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그 속옷명수꺼아니야? " 막 존나 이런 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그새끼가 존나 웃으면서 나 들어올려서 안음
뭐다
이건
이동작은 내가 하얀피부의 여신님과 하고싶었던건데 ^.^ 내가 안겨져있다니 시발
근데 뭔가 두근/ 두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솔직히 좋았음 그래서 진짜 얼굴에 철판깔고 일부로 더 꺄르르 웃음면서 나도모르게 내다리로 그새끼 허리를 감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쳤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로맨스영화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얀와이셔츠만입은 여자가 목욕가운만입은 남자한테 하는짓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그새끼 흥분시키고싶다는 묘한생각? 에 그랬던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존나 감동인건 걔가 ;; 나 생각해주는건가? 막 처음엔 나 쇼파에 던지듯이 내팽게치고 달려들더니 갑자기 자기 머리 쥐어뜯다가
나한테 " 나중에 애인되면 화끈하게하자" 이랬는데 뭔가 아쉬웠어;;;;;;;;;;;;;;;;;;;;;;;;;;;;;;;;;;;;;;;;;;;;;;;
내가 미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엔 꼮 하겠어 시발 ㅡㅡ 이젠 남우현안무서움 ㅋ
걔가 나좋아하는거 뻔히 알겠는데 설마 나 죽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지가 날 꼬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꼬심 존나 나한테 쩔쩔매게할꺼야
- 그새끼가 안보길바라면서...^^ 다음편에봐요...^^
+ 성열아, 명수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