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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면좋고 나는 리맨물, 불륜 좋아함ㅋㅋ다른것도 다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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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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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짐 챙기다.쳐다보며)예, 팀장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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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아..아니요. 괜찮습니다. 같이 남죠, 뭐.(사실 오늘 술 약속 있었는데 애써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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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아니요. 정말 괜찮아요. 그대신 진짜 맛있는거 사주셔야 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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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저는 아무거나 다 좋아합니다. 팀장님 입맛대로 고르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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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예, 거기로 가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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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왜요, 오늘 일 많이 시키실려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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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괜찮다니까 그러시네. 미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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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남순 입술.쳐다보느라 정신 없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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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예..? (놀라 남순 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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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아, 예..팀장님도 드세요. (음식 집어먹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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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남순 입술이.기름 때문에 번들번들 하자 침 꿀꺽 삼키고 자신도 놀라는) 네..! 마..맛있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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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아 진짜 미치겠네, 왜 이러지 하면서 남순이 주는 족족 다 집어먹는) 팀장님도 좀 드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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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귀여운데요..(멍하니 있다가 대답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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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아, 아!.죄송합니다. 자꾸 딴 생각 하느라.. 맛있어요.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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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네. (외투 챙겨서 남순 따라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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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되게.섬세하시네요.(단추 한번 만져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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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그러게요. 히터 살살 틀라니까. (코트 벗으며 의자에 걸어놓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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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예. (정리하며 남순 힐꿈힐꿈보는)
11년 전
독자3
흥수는 이미 결혼을 했어.자식도 둘이나 있고,그런데 어느날 자기 직장에 신입사원으로 온 남순이 눈에 띄는거야.처음에는 괜히 아닌척하고그랬는데 남순이 자길보는 눈빛이 심상치않아.그러다보니 둘만 야근하는 기회도 많아지고 술마시러가는 일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밖에서 둘이 만나게 돼.지금은 회사에 둘이 남아있는거!/본부장님,오늘도 저랑 야근하시네요.
11년 전
글쓴이
그러게요. 일부러 의도한것도 아닌데.(웃으며 남순.쳐다보는)
11년 전
독자14
저녁은 드셨어요??(서류 훑어보다가 내려놓고 눈 마주침)
11년 전
글쓴이
아까 먹으면서 눈 마주쳤었던 걸로 아는데요.
11년 전
독자17
아..(생각하는 듯 눈동자 이리저리 굴리다가)죄송해요.제가 깜박했나봐요
11년 전
글쓴이
눈웃음까지 살살.쳐놓고 이제 내빼깁니까?
11년 전
독자21
(입술 삐죽거리면서)어제 왜 말없이 가셨어요?
11년 전
글쓴이
(남순 표정을 보곤 작게 웃는) 어제 집에 일이 좀 있어서. 미안.
11년 전
독자26
앞으로는 문자라도 남겨주면 안될까요 본부장님?(웃는 모습보고 자기도 따라 웃음)
11년 전
글쓴이
기억해두지.(남순 쳐다보며) 가까이와 고남순.
11년 전
독자30
(자리에서 일어나 가까이 감)왜 그러세요??
11년 전
글쓴이
(남순 팔.잡아당기며) 사실 오늘 야근 할 필요 없었어. 근데 내가 야근을 할까, 너랑.
11년 전
독자34
(팔이 잡아당겨서 중심잃고 안김)어..본부장님 안피곤하시면,저야 좋고..
11년 전
글쓴이
나도 좋고. (남순 얼굴 잡고 키스하는)
11년 전
독자38
(목에 팔두르고 눈웃음 침)
11년 전
글쓴이
일부러 이러는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척. (혀 섞으며 남순 셔츠안으로 손 넣는)
11년 전
독자42
아흐,제가요?전 정말 모르는건데.(키스하는데 집중해 눈까지 감고)
11년 전
글쓴이
앙큼하네, 고남순. (유두 살살 문지르는)
11년 전
독자47
본부장님은,이런 모습 좋아하지않으셨나??(입술을 떼 볼에 키스해줌)
11년 전
글쓴이
(작게 웃고는) 잘아네.
11년 전
독자50
처음부터 딱 그렇게 느낌이 왔어요.(집요하게 시선 맞추면서)
11년 전
글쓴이
어떤 느낌? (남순 셔츠단추 하나씩 풀어내려가는)
11년 전
독자52
제가 하는 이런 행동,자꾸 보시고계셨잖아요.눈웃음치는것도.다 본부장님 향한거 알고서는.(하나씩 풀리는 셔츠 단추 내려다보고)
11년 전
글쓴이
(다풀고 목덜미에 얼굴 파묻으며 허리 쓸어내리는)
11년 전
독자55
야근한다고 말씀 드린거죠?(간지러운듯 허리 비틀고는)
11년 전
글쓴이
당연한거 아닌가. (유두 매만지는)
11년 전
독자57
흐..간,지러워요..네??
11년 전
글쓴이
좀 참아봐. (남순 바지 버클 풀어 팬티 안으로 손 넣는)
11년 전
독자59
으아,(흥수 팔 꼭 잡고 부들부들 떨면서)쇼파,쇼파로 가요.
11년 전
글쓴이
(남순 품에 안고는 쇼파로 가 눕히는) 이제 편해?
11년 전
 
독자4
리맨물에다가 불륜ㅎㅎㅎ/ 남순이는 원래 게이인데 요번에 팀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그게 흥수 근데 흥수가 엄청나게 남순이 취향 그래서 남순이는 아직 신입 어쩌다 보니 팀장님이랑 밤늦게까지 회사에 남게 되었는데 슬쩍남순이가 사귀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흥수는 애까지 있음 근데 그 결혼은 딱히 흥수가 원하는 결혼은 아니었음 그래서 흥수도 남순이가 맘에들어서 신입사원을 야근을 핑계로 밤에 남김/ 저.. 팀장님.
11년 전
글쓴이
왜요, 고남순씨. (서류에 사인하며)
11년 전
독자13
(싸인하는 흥수 손만 쳐다보다가 서류 내밀면서) 아, 이거요. 요번에 제가 맡은 기획안인데..
11년 전
글쓴이
(서류 받아들어 훑어보고는) 신입 치고는 그럭저럭 잘하네요. 다른 것도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11년 전
독자19
(고개 들어서 흥수쳐다보고)네? 아.. 저 다른것도 다 잘합니다! 시켜만 주세요.
11년 전
글쓴이
(픽 웃으며) 아무거나?
11년 전
독자23
(고개 끄덕이면서) 네.
11년 전
글쓴이
고남순씨 순진한겁니까, 척 하는 겁니까?
11년 전
독자27
(눈크게뜨고 흥수쳐다보면서) 그,그런거 아닙니다. 팀장님. 무슨 소리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1년 전
글쓴이
정말 몰라요?
11년 전
독자31
(입술꽉깨물고 고개끄덕임) 네. 팀장님 저 이제 나가보겠습니다.
11년 전
글쓴이
나가봐요.
11년 전
독자35
(고개숙여서 흥수한테 인사하고 나가자마자 주저 앉음) 후으.. 진짜 갑자기 왜저러신데. 깜짝놀랐네.
11년 전
글쓴이
(다시 남순 호출하는)
11년 전
독자39
(벌떡일어나서 다시 들어감) 팀장님 부르셨어요?
11년 전
글쓴이
생각 좀 해봤습니까?
11년 전
독자41
(입술꽉물고) 팀장님 아내분도 계신데... 이러시면 안됩니다.
11년 전
글쓴이
고남순씨가 먼저 찔렀던걸로 아는데.
11년 전
독자44
(고개 숙이고) 아. 그건 그렇지만.. 그걸 몰랐을때 일이고 지금은 다릅니다.
11년 전
글쓴이
일말의 양심은 있다 그겁니까?
11년 전
독자45
(고개끄덕이면서) 네. 불륜을 저지를만한 용기는 없습니다.
11년 전
글쓴이
(웃으며) 그런건 상관 없울줄 알았는데.
11년 전
독자48
(흥수 쳐다보면서) ....사실 상관없습니다. 전 아직도 팀장님한테 관심많습니다.
11년 전
글쓴이
그래요? 근데 왜 튕기고 그런댑니까.(가까이 오라는 손짓하는)
11년 전
독자54
(작게 한숨쉬고 흥수쪽으로 걸어감)
11년 전
글쓴이
관심 있는건 서로 피차일반이니. 뭘 해도 상관 없겠죠.(남순 끌어당겨 입 맞추는)
11년 전
독자58
(눈크게뜨고 흥수 어깨 누르다가 눈감고 목에 팔 두름) 흐으..
11년 전
글쓴이
(입술 떼고는) 어때요
11년 전
독자61
(흥수 빤히 보면서) ...한번 더 해야지 알것 같은데요? (씩웃고 그대로 다시 입맞춤)
11년 전
 
독자6
ㅇㅇㅇㅇ
11년 전
글쓴이
너까지!
11년 전
독자9
우앙 아고 불륜해야징 내가 남수니인댕 고딩이야 흥수는 아내도있는데 어쩌다가만나서 몰래 사귀는거야 음마there? 안돼면 그냥 얘기나누는걸로! 흥수가 출장간고하고 호텔방잡아서 내가온거!
(문자로) [아저씨. 나 방 앞이예요]

11년 전
글쓴이
(문 열어주고는) 빨리도 왔네.
11년 전
독자16
(입술 삐죽이며) 엄청 뛰어온건데.. 많이 가다렸어요?
11년 전
글쓴이
아니, 나도 방금 왔어. (웃으며 남순 머리 쓰다듬는)
11년 전
독자18
(방 둘러보며 가방 내려놓음) 근데 웬 호텔방? 갑자기,
11년 전
글쓴이
한번 와보고 싶다며. 좋은데 잡아놨다, 여기 야경도 좋아.
11년 전
독자20
(안기며) 그러게요. 근데.. 아저씨 부인은요?
11년 전
글쓴이
집에 있지. 출장 간다고 하고 왔어.
11년 전
독자25
아..(괜하 서러워서 날이 선 말투로) 맨날 그렇게 핑계대면 의심 안해요?
11년 전
글쓴이
별로 안하더라고. 생각외로.(남순 입술 문지르는)
11년 전
독자28
치..아저씨 사랑하는거 맞아? 나같으면 안그럴텐데. (비꼬는 말투로)
11년 전
글쓴이
(픽.웃곤 짧게 입 맞추는) 꼬맹아 니가 더 사랑하나보지.
11년 전
독자32
(목에 팔 두르고 키스하며).당연한거 아닌가?
11년 전
글쓴이
앙큼하기는. (남순 허리에 팔 감으며 입술 삼키는)
11년 전
독자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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