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오랜만이죠?
갑자기...잠수 타서 죄송합니다...
그간... 사정이 좀 있었어요... 그 사정은 어떤 분께 말씀 드리긴 햇는데,,,
자세한 상황은 말씀드리기가...나중에 천천히 말씀 드릴께요...
그래도...아무튼 저랑 변태는 잘지내요 ㅎㅎ....
지금 변태는 부산 가서...저 혼자네요...
음.... 썰은 내일 풀도록 할께요...저의 마음에 준비가 되면요..
죄송합니다...갑자기 돌아와서 한다는 말이 이거고...
아무튼 정말 죄송...또 죄송합니다..
상황은 내일 다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