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기 전에 여전히 제가 이렇게 썰을 푸는 것에 대해서
불편하시고,가짜티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물론 저 한테 직접 적으로 그런건 아닌데... 알만한 분들은 아는
사건이 있죠...그래서 잠수를 했습니다...
원래는 돌아올 생각은 없고 그냥 간간히 다른 재미있는 글 보면서
간간히 눈팅만 하다가 어느날 어떤분이 오래된 글에서 댓글을 남겨주셔서
확인하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이에 다시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결론은..
....저랑 변태는 여전히 잘지낸 답니다 ^^ 지금 변태는 집 오는 중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2주일 동안 부산 가 있었어요 ㅋㅋㅋ 아진짜 ㅋㅋㅋ 막 가기 싫다고
저 대려갈려고 하는데...어우...부모님 집에 가는 거면...
간만에 부모님이랑 사이좋게 있을 것이지...ㅎㅎ...
아직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어서 잘 못풀겠습니다...
그냥 궁금 하신점 물어봐주세요...
제가 답변해드릴께요!
뭐든 물어봐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