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SPY 전체글ll조회 606l 1






정택운과 이재환의 일상대화 작가 SPY입니다.
아무도 궁금해하시진 않지만 그냥 제가 알려드리고싶어서 쓰는 Q&A.




Q. 제목을 짓게 된 계기는

A. 이재환과 정택운은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하지만 끝은 그렇지 않죠.
일종의 반어법입니다. 부정을 이용해서 강조하는거.



Q. 이재환의 성격 = 작가의 성격?

A. 사실입니다. 저 되게 밝고 시끄럽고 하다가도 화나면 뒤집어져요.
그게 톡 할때도 그대로 나오는거구요.
별명이 지킬 앤 하이드.




Q. 독자분들에게 한마디

A. 그냥 제 글 읽어주시는분들은 다 내사랑이죠. 말투는 원래 이러니까 오해하시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좀 더 사랑해드리고.




-



이 글에서만 암호닉 받습니다.

뭐 신청하려는 분들도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




안녕.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암호닉 까똑으로 할게요!
10년 전
독자2
정말 잘 읽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SPY
까똑? 귀엽다. 기억할게요. 암호닉 고마워요.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SPY
암호닉 고마워요. 포키. 앞으로도 이뻐해줘.
10년 전
독자4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애어어어우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주행하고 왔어요!!!!!! 암호닉 21번으로 할게요!!!!
10년 전
SPY
울지말고. 21번? 특이하다. 기억할게요.
10년 전
독자5
처음부터 지금까지 읽으면서든생각이지만 내가오늘 마음속에서 화가난상태로읽으니 재환이가 너무불쌍해보여요 만약 제가재환이였다면 택운이정말 가만안뒀을뜻ㅋㅋㅋㅋㅋ택운이가 밉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
다음편기대할께용>3<
10년 전
독자7
엇암호닉을안쓰다니!!!!저는바보인가봅니다ㅋㅋㅋㅋㅋ다크로 암호닉하겠습니당~~
10년 전
SPY
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다크.ㄱ기억할게요. 고마워.
10년 전
독자8
저요저요저요저요ㅠㅠㅠㅠㅠㅠㅠㅠ "먼지" 기억해주세요 진짜 구독료 절대 안아까운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SPY
먼지. 꼭 기억할게요. 앞으로도 자주 봐요.
10년 전
독자9
나능 모카 할래여...아 나 전폄보고 운거알아여? 5편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떻게보면 슬프지 않은것같은데 엌덯게보면 너무 슬퍼서 지꾸 눈ㅜㄹ이 나ㅠㅠㅠ
10년 전
SPY
울지말고. 혹 울면 내가 달래줄게요 모카. 다음에 또 와요.
10년 전
독자10
암호닉 루팡으로 신청할게요!!! 잘보고있어요 항상!!!! 작가님 화이팅~♥
10년 전
SPY
루팡. 암호닉 고마워요. 다음에 또 봐.
10년 전
독자11
응!!!!!네!!!!!!!!!
10년 전
독자12
훠...처음부터 끝까지다읽고왔늨데 너무재미써서 정신없이읽엇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로 다시 돌아가려고 애쓰는 우니가 너무 안쓰러워 힝 ㅠㅅㅜ그러니까 입이 원래 방정이야ㅠㅅㅜ!!!!마지막엔 다시 사이가 좋아진거같아서 좋아여^_________^♥진짜 운이랑 쟈니 카톡보는거같아서 막 중간중간에 재화니가 숨좀쉬자해서 심쿵....☆★벌써 사개월전이지만...이러케 재밌는걸 늦게찾다니ㅜㅜㅜㅜㅜㅠㅠㅠ샤웅훼요 ㅠㅅㅜ♥♥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시리야 메모장 켜 줘 7 S!ri 09.25 22:24
9/30 22:00 [나를차버린스파이] 볼 노할 구함 15 노할당량 09.25 20:08
줏대있게 [이미지게임] 1 줏대 09.25 13:35
[Web발신] 질문게임 및 면담 일정 1 헷플릭스 09.25 09:22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호그와트입학통지서] 가 들어왔다 25 남사친 09.25 00:00
° 𐐪𐑂 ♡ 𐐪𐑂 ₒ원영이랑 찬영이ₒ 𐐪𐑂 ♡ 𐐪𐑂 ° 0.0 09.24 12:17
하두리 절노 참여 여부 조사글 18 하두리 09.24 11:05
🎉 .txt 스터디 카페 2호점 OPEN 🎉 10 .txt 09.24 01:41
박성호 프로필 눈냥즈 09.23 23:43
김운학 프로필 눈냥즈 09.23 23:43
˚‧⁺ ・ ˖ · 뻘생활관 라스트 단톡 데이 ㅡ 니코 유우시 확인했어? 확인 댓글 부탁합니다19 뻘생활관 09.23 21:33
제1 회 자만추 질문 게임 ミ 원츄는 답변 작성 중 ⋰˚ 자만추 09.23 16:10
다른건뭣도안하고친구도없고걍혼자찌끄리는공간 98_ 09.23 14:59
가장 개인적인 기록을 남깁니다 私的日記 09.21 01:13
2 사부님 야구 보.. 09.20 23:51
1 사부님 야구 보.. 09.20 22:40
3년넘은트친끼리는교류해시같은거안함 8 Virtual to LIV.. 09.20 20:56
[멤구off] 대숲30 등산동아리 09.20 01:57
사정 (25 아사쿠라 죠 정성찬 니콜라스)20 등산동아리 09.19 21:53
공지 (*240923 업데이트 by 주홍글씨) 등산동아리 09.19 21:49
시리야 우리 뭐 했는지 알려 줘 12 S!ri 09.19 14:35
노할당량 규칙 8 노할당량 09.19 13:14
사정판? 노할당량 09.18 22:49
[제안] 우리 ㅈㄴㄱㄷ 호칭 정하기로 해요5 09.18 19:25
사정 5 라스파 09.18 04:03
대숲 1 라스파 09.18 03:58
멤표 라스파 09.18 03:5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33 ~ 9/26 0:3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