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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요 

 

 

 

w. 워너워너 

 

 

 

 

 

 

 

 

 

[워너원/옹성우] 7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요 10 | 인스티즈 

 

 

다름없는 나날들이 다시 반복되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달라진게 있다면, 

 

“저 사람이 그 사람이래.” 

“아 그 어장관리?” 

“어, 저 선배가 같이 있는 남자가 매일 바뀐대” 

 

나를 향한 속닥거림이었다. 

 

 

 

 

 

 

인간의 시기와 질투, 괜한 호기심과 의문점은 유치한 소문을 낳고 한 사람에게 프레임을 씌운다. 그리고 그게 지금 내 꼴이 된듯 하다.  

 

학교에서 꽤나 많은 이성들의 관심과 동경의 대상인 옹성우와 김재환을 내가 꼬셨다, 어장관리를 한다, 뭐 이런 말들 말이다.  

하지만 나는 뭐라 해명할 힘도, 자신도 없었다. 두 사람 모두에게 여지를 둔 건 나고 내 마음의 방향이 헷갈리다는 이유로 한 쪽에게 상처를 줬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기에. 

 

 

들려오는 아이들의 속삭임과 눈총을 그저 침묵으로 반응했다. 피곤해, 붉게 충혈된 눈을 비비며 한숨을 내쉬었다.  

 

“근데 그 두 사람 친구아니었어? 여자때문에 친구 잃었네.” 

 

화가났다. 나는 나를 좋아해달라고 한 기억도 없고, 그들 중 누구 하나를 작정하고 꼬실 마음도 없었다. 심지어 지금의 나는 스스로가 끌리는 대로 따라가지도 못 하고 있는데? 웃기게도 가장 먼저 든 감정은 억울함이었다.  

 

 

당장이라도 나에 대한, 그리고 옹성우와 김재환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들과 한 판 크게 하고 싶었지만 나로 인해 그들에게 악영향이 갈까싶어 꾹꾹 눌러 참았다.  

 

아,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 억울함 다음에 밀려온건 자괴감과 죄책감이었다. 아니 내가 뭐라고? 평범한 일상에 던져진 부정적인 관심은 나에게 너무 큰 짐이 되었다. 

 

 

“야 내기하자. 성우 선배랑 될까, 아니면 재환 선배랑 될까?” 

“둘 다 안 된다는 없냐?” 

 

저희들끼리 키득거리며 나와 관련된 이야기를 도마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아마 나는 저 친구들을 비롯한 수 많은 아이들의 안주거리가 되겠지. 당연한 레퍼토리에 머리가 아파온다.  

 

“후배 그 내기 나도 하면 안 되냐.” 

 

그때 저희들끼리 속닥거리던 후배들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말을 건네온건 효주였다. 효주의 등장에 당황한듯 눈동자를 굴리는 그들의 모습이 내 시야에 담긴다. 

 

“응? 나도 하면 안 되냐고 묻잖아. 이기면 뭐 줘?” 

 

효주는 후배들을 향해 이를 갈며 비꼬았고 그들은 결국 죄송하다고 웅얼거리며 바쁘게 과방을 나갔다.  

 

“너 이런 취급받고 다녀?” 

 

좆같네. 효주는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나를 향해 다가왔고 나는 그런 그녀를 향해 어색하게 웃었다. 그러게, 내 어정쩡한 대답에 효주는 크게 한숨을 쉰다. 

 

“짜증나” 

“네가 왜.” 

“네가 가만히 있잖아. 답답하게” 

“그러게. 인생...” 

 

효주는 여전히 내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녀는 휴대폰 화면에 의미없이 스크롤을 올리는 내 손을 제지했다. 

 

“그래서 어쩔겨” 

“..뭐가” 

“왜 혼자 제일 힘들어 해. 너 잘못한거 없어, 그게 뭐라고.” 

 

그러게 이게 뭐라고. 기분 엿같네.  

효주는 나의 손을 꽉 잡아오며 말을 이어나갔다.  

 

어느 쪽이든 마음 정리 잘 해. 안 그러면 너 진짜 나쁜 애야. 알았지? 

 

내가 쉽게 대답을 하지 않을 거라고 짐작한 효주는 그 말을 끝으로 과방을 나갔다. 히터가 고장난 과방 안에는 열려진 틈새 사이로 스며든 냉기가 맴돌았다.  

 

 

 

효주한테 답을 주지 못 한 이유는 단 하나다. 그녀는 나를 너무 오랜 시간동안 보아왔기 때문. 옹성우때문에 힘들어 울던 시간을, 그리고 그랬던 나를 두 눈 뜨고 지켜봤던 효주다. 그녀가 나를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아니다, 어쩌면 그 이유가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그녀에게 내 마음을 말 해봤자 아무것도 달라질건 없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다.  

 

내가, 내가 해야만 한다. 

 

 

입술을 한 번 축이고는 핸드폰을 켜 꾹꾹 자판을 눌렀다. 수신자는 김재환이었다. 

 

지금 시간있어?  

오후 3:48 

 

냉기가 나를 감싸고 돌아 오한에 몸이 떨렸다. 다시금 미안함이 내 어깨에 앉아 나를 무겁게 만들었다.  

 

 

 

문자를 보낸 후 얼마 가지않아 걸려온 재환의 전화에 5시쯤 공원에서 보자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너를 정리하기에는 내게 주어진 한 시간이 너무 짧았다.  

 

 

사실 재환이가 미웠다. 정말 아주 나쁜 생각인데 나는 가끔 재환이를 미워했다. 그 누구보다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그 눈빛에, 그 진심어린 목소리에 흔들림이라는 바람을 느낄 때엔 특히나 더 했다. 그냥 흔들려볼까, 너무 힘들 때에는 이런 생각도 했다.  

 

과연 그가 옹성우 친구가 아니었다면 나는 그런 그를 아무렇지도 않게 만날 수 있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사실 잘 모르겠다.  

 

그가 누구와 관련되어 있어서 만나지 못 했던게 아니라 이미 내 마음 속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쉽게 마음 잡지 못 한게 아닐까.  

 

 

 

 

 

김재환과 만나기로한 시간보다 30분이나 더 일찍 나와 텅 빈 공원에서 그를 기다렸다. 괜히 손을 꼼지락 거리다가 손끝이 찬 바람에 다 텄다. 어느새 겨울이 한 발자국 더 가까이 와있었고 입을 열때마다 뿌연 입김이 나왔다.  

 

그렇게 혼자 발로 돌을 차며 생각을 정리하는데 느껴지는 익숙한 목소리, ㅇㅇ야 라며 나를 부르는 김재환에 고개를 돌렸다. 

 

시계를 보니 약속 시간까지 아직 20분이나 남은 시간. 추위에 코 끝이 빨갛게 물들어 훌쩍이며 나를 부르는 김재환을 보니 마음이 아렸다.  

 

 

“왜이리 빨리 왔어.” 

“지는...” 

 

그는 제 목을 긁으며 민망한 듯이 웃었고 그런 그를 따라 나도 살짝 웃었다.  

 

“나한테 할 말이 있는거지? 네가 나 부른건 처음인데.” 

 

김재환의 말에 목 안이 턱하니 막혔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나는 잔인할만큼 내 생각만 해왔구나. 내가 헷갈리다는 이유로 그를 피했고, 상처를 줬고.  

 

 

 

“김재환.” 

“봐봐. 할 말 있는거 맞지.” 

“재환아.” 

“...” 

 

울컥, 그와의 첫 만남이 생각났다. 내가 우울해할때엔 항상 너가 나를 웃겨줬었지. 가끔은 소름돋을 정도로 옹성우와 같은 버릇이 있는 너에게 복잡한 감정도 느끼며. 너는 정말로 멋진 친구였다, 나에게.  

 

그를 부르는 내 목소리에 재환이는 잠시 침묵을 유지하다가 이내 입을 열었다.  

응, 듣고있어.  

언제 들어도 너의 목소리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이제는 너의 그 어떠한 것도 느끼지 못 하겠지. 

 

 

 

“너 진짜 멋진 애인거 알지.” 

“..당연하지” 

 

여전히 땅 끝만을 응시한 상태로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코 끝이 시려왔다.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 

“난 그렇게 대단한 애도 아닌데 대단한 너한테 그런 관심을 받았다는게” 

 

 

..그냥 고맙다고, 가문의 영광이야. 말을 겨우 끝내고는 마른 입술을 축였다. 그리고 힘들게 목 넘어로 침을 삼켰다. 목 끝이 따가웠다. 

 

 

 

“근데,” 

“...” 

“..이제 너한테 그만 고마워하고 싶어” 

“...” 

“그만 미안해하고 싶어..” 

 

처음으로 뱉어낸 진심이었다. 다 그만하고 싶었다. 지금 다시 옹성우를 향하는 내 마음도 그만하고 싶었고, 나를 바라봐주는 김재환의 감정도 그만두게 하고싶었다. 완벽한 이기심이었다. 철저히 개인적이었다.  

그래, 나는 이정도 밖에 안 되는구나. 그들의 관심을 받기에는 내 그릇은 좁고 작았다. 힘들어, 이 관계를 그만하려는 이유는 내가 힘들다는 이유 그게 다야. 

 

내 자신이 미워졌다.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또한 진심이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나였다. 너의 진심을 내 의지로 꺾게 하고싶지 않았는데 내가 정말 미안해. 너를 볼 때 다른 어떠한 감정보다 ‘미안함’이 가장 먼저 든다는 걸 알아차린 순간부터 나는 너를 보기 힘들었어.  

 

거의 울먹이듯 말을 이어나가는 나를 아무런 말도 없이 묵묵히 바라봐주던 재환이었다. 끝까지 지독하게 남 생각만 해주는 그런 착한 아이.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면 안 될까” 

“ㅇㅇ야” 

 

나의 독백 후에 처음으로 그가 입을 열었다. 많이 들어온 내 이름인데 왜이리 낯설던지. 그의 목소리에 오만가지 감정이 묻어나있었다.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도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 

“친구는 못 하는거야.” 

 

재환이는 쓰게 웃으며 나에게 말을 했다.  

 

미안해. 그의 아픈 웃음을 보자 그제야 참았던 눈물이 터졌다. 웃긴 일이다. 정말 내 자신이 웃기게 되는 상황이다. 제 감정에 못 이겨 울음을 터트리는 꼴이라니. 하지만 이또한 어쩔 수가 없었다. 내가 상처를 주기엔 김재환은 너무 따뜻했다. 

 

 

소매로 우악스럽게 눈가를 비비는데 들려오는 김재환의 울지말라는 말 한 마디가 뭐가 그리 슬프던지. 담담한 그의 어조가 나를 울리고 있었다. 

 

“내가 미안해.” 

“...” 

“추우니까 밖에 오래 있지말고. 알았지?“ 

“...” 

“..나 먼저 가볼게.” 

 

소매로 가려진 시야 끝에서는 김재환이 발길을 돌려 나와 멀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 이렇게 또 한 사람을 잃는구나. 멀어진다는 사실은 언제나 아프다.  

 

이제 너를 보지 못 하겠지. 너와 함께 한 시간은 고마움과 미안함으로 가득했었다.  

오늘 밤은 달이 길어질듯 하다. 

 

 

 

 

재환아, 잘 지내 

 

 

 

 

 

7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요 

 

 

[워너원/옹성우] 7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요 10 | 인스티즈 

 

 

 

이건 불공평하다. 너를 보고난 그날부터 주구장창 이 생각만 했다. ‘불공평’ . 내가 너를 조금만 더 일찍 만났다면 나에게도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 

도전도 해보지 못 하고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건 꽤나 고통스러운 일이다.  

 

 

 

 

 

 

너의 말을 듣기 전 부터, 아니 어쩌면 너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그 오랜 날 부터 나는 알았을 지도 모른다.  

 

나는 너희 둘의 관계에 끼어들 수 없다는 걸, 이 게임의 승부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걸 

 

승패가 정해진 게임을 하는 건 흥미가 없다. 그리고 재미도 없고, 의욕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겁없이 바둑돌 하나를 집어 들었다. 이 위험한 불길에 대담하게도 뛰어들었다.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는데 내가 왜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하였는지, 왜 내가 서로에게 상처주는 선택을 이기적이게 택하였는 지 나도 모르겠다. 

 

 

 

친구도 잃고 싶지 않았고 사랑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나답지 않게 충동적이였다. 나의 이기적인 마음이 너도 힘들게 했고 성우도 힘들게 했고, 그리고 나 자신도 힘들게 했다. 

 

 

'재환아.' 

 

네가 내 이름을 불러 준 건 처음이였던 거 같았는데 나는 그 순간 불안해졌다. 그 와중에 떨렸던 내 자신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넌 모르겠지. 그냥 차라리 평소처럼 야 아니면 김재환, 이라고 부르는 게 더 나을거 같았다. 

 

불안함, 그 감정은 내가 너를 보고 난 이후로 쭉 느껴온 감정이니 꽤나 익숙했다.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 

'난 그렇게 대단한 애도 아닌데 대단한 너한테 그런 관심을 받았다는게' 

 

 

겨울 바람이 차가웠다. 내 살갗을 칼로 째는 듯한 기분까지 들었다. 겨울 바람에 서린 너의 목소리는 흩날리는 진눈깨비 중에 가장 따스한 조각들이였다.  

 

너는 애써 웃으며 나에게 말했고 너의 시선은 여전히 굳게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냥 고맙다고,' 

'...' 

'근데,' 

'...' 

'..이제 너한테 그만 고마워하고 싶어' 

'...' 

'그만 미안해하고 싶어..' 

 

 

너의 눈에는 이미 눈물이 맺혀 있었고 미안해.. 라고 낮게 읊조린 너는 제 팔목으로 거칠게 자신의 눈가를 비볐다. 울지마, 너의 어깨춤으로 손을 올리려다가 멈칫하고선 이내 갈피를 잃은 팔은 힘없이 축 늘어졌다. 난 너를 마음 놓고 위로해주는 그런 사이가 아니니까 

 

..내가 미안해 

 

너를 다독여주는 대신에 내가 내뱉은 말이였다. 미안해, 너를 힘들게 해서. 

 

 

..추우니까 밖에 오래있지마, 나 먼저 가볼게 

 

이별아닌 이별이었다. 만남조차 없었는데 처음 느낀 이별의 감정이었다.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이제 너를 두번 다시 보지 못 하겠지, 찌질하게도 유치하게도 못난 사랑때문에 눈물이 날 거 같았다. 그리고는 너가 나를 보지 못 할 만큼 충분히 멀리 왔을때 그 유치한 눈물이 결국 흘러내렸다.  

 

 

누군가는 나의 사랑을 배반이라 읽겠고 누군가는 순정이라 읽겠다. 하지만 나는 내 사랑을 본능이라고 읽어나간다. 

 

처음으로 이성이 아닌 본능에 충실했던 시간들이었다. 처음으로 무언가에 간절했던 시간들이었다. 

 

처음 느낀 사랑이었다.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네가 말했지? 근데 내가 더 고마워 너에게, 이런 나한테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너에게. 

 

 

 

안녕, 나의 첫사랑.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무화과 숲,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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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너워너입니다. 와 7년옹이 어느덧 10회를 맞이했군요! 첫 연재가 일 년 전쯤일 터인데 이제야 10회... (민망) 오늘 화는 살짝 많이〈매우매우매우매우 많이ㅠ> 찌통이죠... 후엥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거 다들 아시죠? ㅠㅠ 아실거에요..... 눈물 후두두둑... 

 

그리고 앞서 연재가 늦어진 점 죄송해요. 글잡을 쓰는 작가로서, 그리고 워너원을 너무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글 쓰기를 좋아해서, 그리고 워너원을 좋아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작품인데 이런 글이 어쩌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 속상한 일이 있고나서는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워 지더라고요. (물론 그때의 문제는 빙의글보다는 다른 곳에 있다고 보지만.) 

 

네, 지금까지는 연재가 늦었던 이유에 대한 변명이었습니다. 허허.. 여러분! 제가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써내려가듯 여러분도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재환이는 7년옹에서 아주 찌통이었기에 작가의 사심을 가득 담은 번외편이 준비 되어있습니당! 아마 7년옹 완결 후에 상,중,하로 찾아올 듯 싶어요. 아, 7년옹도 완결이 다가오고 있슴당? 후엥 그리고 저의 개강도 다가오고 있네요... 아.... 싫다... 

 

그럼 10회만에 정식으로 암호닉 신청 받겠습니다! 

[암호닉] 이렇게 써서 해주세욤 ?❤️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제 모자란 글을 읽으러 와주신 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독자님들의 행복을 빌게요.❤️ 

 

bgm; 에디킴_긴 밤이 오면 

 

 

 

 

 

댓글에 [암호닉] 신청해주세요! 모든 암호닉은 이번 화에 적힌 암호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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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10
우와 작가님 저 1등!!! 누텔라에요❤️ 선댓 후감상 하고 댓글 달러오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
D우오야어와 달려왔어요
6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와의 관계가 이렇게 끝이 나버렸네요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제3자의 눈으로는 너무나도 슬픈것ㅠㅠㅠㅠㅠㅠㅠㅜ재환아 너도 행복해야돼
6년 전
독자24
아 그리고 121027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3
와ㅠㅠㅠㅠ기다리고 기다렸어요ㅠㅠㅠ구리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ㅍㅍ제대로 암호닉 [라온하제]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독자32
작가님 [피나콜라다] 암호닉신청해요!! 아 이렇게 여주와재환이가 갈라지는건가요.. 사실 둘모두를 위해서 이게 맞는거지만 슬픈건 어쩔수없나봅니다 ㅜㅜㅜ 재환이는 항상여주에게 진심이었기에 더더 찌통이에요.. 둘다 힘들었을테니 이제 여주는 마음놓고 성우만 바라볼수 있었으면 좋겠고 재환이는 덜아프고 조금더행복한 사랑을 했으면좋겠어요ㅜㅜㅜ 하.. 저도곧 개강이네요 작가님 바쁘실거고 글에대한 고민도 많으실텐데 7년옹 꾸준히 연재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작가님과 함께하고싶어요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5
자까님 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6
헉 작가님 알림 뜬 거 보고 단번에 달려왔다구요ㅠㅠㅠㅠ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욧???!!! 제가 독방에서도 글잡 추천할 때마다 작가님 글 필력 짱짱이라고 계속 소문내고 다녔다구여 히히 오늘도 굿굿입니당 재환이와의 찌통 연 끊기는 슬프지만.. 저는 성우와의 재결합을 원하기 때문에...ㅎㅎㅎ 7년 성우가 너무 설레서요... 저 올해 대학 들어가는 새내기인데 대학 가도 저런 선배 없겠죠..? 하핫 그리고 저 암호닉 진짜 신청하고 싶었는데 드뎌 할 수 있다니 넘 설렙니다 [굥뷰죰햬]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담편도 제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8
[옹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작가님 언제봐도 작가님의 필력은 대박이에요ㅠㅠㅠ7년 성우가 저의 인생글잡이자 저의 첫 입문작인데요ㅠㅠㅠ사실 작년 12월부터 보기시작했지만 정주행만 4~5번 한것같아요ㅠㅠㅠ 오늘 재환이..넘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재환이는 마지막까지 너무 다정하고 스윗하네요ㅠㅠㅠ그래서더 찌통ㅠㅠㅠㅠㅠㅠ흑흑ㅠㅠ 작가님 많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하트?)

6년 전
독자9
ㅅㄱ
6년 전
독자104
ㅔ아 너무 급해서 ㅅㄷ을 ㅅㄱ라고 적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
작가님 너무 기다렸어요 ㅜㅜㅜㅜㅜ 진짜 저 이글 너무 사랑해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이런 소재로 글써주신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다 절을 올려야 할지. . .
저 [뚜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재환이 너무 맴찢이지만 어쩔수없는 성우 ㅜ 성우 너무 사랑해요 말이 진짜 너무 의식의흐름대로 나왔는데 작가님 사랑합니다 ♥

6년 전
독자11
ㅅㄷ
6년 전
독자179
작가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하투]에요 어제 작가님이 글을 올리셨던 시간에 제가 밖이라서 얼른 선댓만 호다닥 남기고 집가서 읽고 작가님이 글 쓰실때 힘을 낼 수 있을 만한 댓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집에오자마자 씻고 잠이 들어버려서 지금에서야 댓글 남겨요 (tmi)
오늘 글은 너무 찌통 그 자체네요 ,, ㅠㅠㅠ
사실 오늘 낮에 한 번 읽으려고 했는데 중간에 읽다가 아 낮에 보기엔 너무 아까운 글이다. 새벽에 감수성 폭발할때 봐야할 글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중간에 읽다가 그만 두었어요 ㅋㅌㅌㅌㅋ 좀 이상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작가님글은 새벽에 보는게 더 글이 한 자, 한 자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작가님 글은 빙의글이라기 보단, 맴버들이 정말 연기를 하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아 작가님 덕분에 좋은 노래도 많이 알아가구요! 이 감정을 이렇게 표현 할 수 있구나 하며 알아가는게 정말 많아요 특히 1화 비지엠인 호소의 잘지내는 제 플레이리스트에 첫번째에 자리잡고 있어요 ㅎㅎ 10화까지 오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고 마지막까지 같이 달려가요 우리?♥️
그럼 항상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 하투❣️

6년 전
독자12
ㅅㄷ
6년 전
독자33
안녕하세요 작가님! [정태풍]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하.... 7년은 제 글잡 첫 입문작이에요.. 작가님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 정말로ㅠㅠ 저 이거보면서 정말...... 많은 감정이 느껴지구ㅠㅠ 어.. 막 그래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신덕에 저는 1편부터 다시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요..ㅜㅜ 감사합니다 다시 와주셔서♡ 작가님덕분에 좋은 주말 보내요. 다음편에서 뵈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3
[0215]로 암호닉신청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4
하허헐 작가님 ㅠㅠ드다어 오셨군요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재환이 마음은 아프지만 ㅠㅠ 결정 잘한것 같기도 하고ㅠㅠ 미안함 마음이 클것같아요 ㅠㅠ 우리 재환이 안쓰럽지만 그래도 잘 이겨낼꺼라고 믿고ㅠㅠ 얼른 성우랑 잘되었으면 좋겠는 바램이 큽니다ㅠㅠ 얼른 다음편도 보고싶습니다 작가님 무슨 일 생긴줄 알았어요 히힣 그래도 지금에서라도ㅠ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주행 하겠습니다 [댕댕이]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5
[옹옹무슨옹쟁반같이둥근옹]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얼마전에 정주행하고 아주 그냥 작가님 작품에 푹 빠져서 어제도 칠년옹 생각했는데 바로 오늘 연재가 되다니 ㅠㅠ 감동이에요 ㅠㅠ 흑흑 작가님 사는동안 많이 버시고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 얻으세요 사랑합니다ㅠㅠㅠ..
6년 전
워너워너
제가 더 감동이에요 ㅠㅠㅠ❤️ 특히나 저 마지막 말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 크흐... 이거 제가 정말루 좋아하는 말이에여 히히...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16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흑흑
[몽구]로 암호닉신청이요!!

6년 전
독자17
재화니 소금짠내서브남주 실화냐ㅠㅠ 글쓰니님 문창과 각이넹
6년 전
독자18
헐 작가님ㅠㅠㅠ저 작가님 글 맨날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
[퍼플] 신청이요!!!!!
6년 전
독자20
[곰도리도리]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잊지않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ㅎㅎ

6년 전
독자21
와 진짜 너무 재밌어오 ㅜㅠ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23
[1231]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ㅠㅠ따흑 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글 올라오나 하고 자주 왔다 갔다도 해보고 알림 꺼졌나 들락날락 많이 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흑... 재환이 참 바보 같은 사람... 개인적으로 이러면 안 되는 거지만 재환 파였어서 맴이 아프네요... 좋은 사람 만나라..재환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자까님 ㅜㅜㅜㅜㅜㅠ 진짜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글써줘서 ㅠㅠㅠㅠㅠ 암호닉은 [떵우볼살] 로 할께요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6
암호닉 [럽딥] 으로 신청합니다!!

ㅠㅠ 자까님 이거 너무 재환이 맘이 아픕니다요..ㅠㅠ 진짜루 끝까지 미련하게 착한 재환이ㅠㅠ 그치만 또 성우를 생각하면 또 저눈 또,, 이케,, 또 이기적인,, ㅠㅠ 자까님 손에 금가루가 솔솔솔 뿌려져 있어요ㅠㅠ!! 정말 사랑해요 자까님,,♡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27
[계란] 작가님 저 알람 뜨고 레알 심장 쿵하고 떨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화라니 10화ㅠㅠㅠㅠㅠ 작가님 늘 사랑하고 애정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8
[111111]로 암호닉신청이요!
작가님 글은 매번 볼 때마다 인상 깊어요❤ 매번 이렇게 좋은 글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9
[뿌] 신청이요!!!저 알림뜨자마자 바로 들어왔어요 퓨ㅠㅠㅠㅠㅠ흡
6년 전
독자30
[0305]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31
[삽] 으로 신청해요ㅠㅠㅠ 1화주터 잘 읽고있어요 진짜 정주행도 자주한거같아요 ㅠㅠㅜㅜㅠ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4
[징짱] 진짜 오래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 넘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은 유독 더 예뻐서 더 찌통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원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5
[하늘봄]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ㅠㅠ신알신 울리고 얼마나 신나는 마음으로 달려왔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이렇게 마음 아픈 이야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6
[그리즐리]로 신청할게요!! 정말 ㅠㅠㅠ작가님 글 많이많이 기다렸어요....째니 마음아파서 ㅠㅠㅠㅠㅠ진짜ㅜ어떡해요,,,, 성우랑 잘 이어질 가능성도 없는걸까요...알다가도 모르갰네요....ㅠㅠ
6년 전
독자37
[울보] 신청할게요!!!!!! 피곤해서 바로 자려는 순간 인티를 딱 들어왔는데 알림이 와있어서 너무 기뻐서 소리질렀어요!! 작가님ㅠㅠ기다렸어요..제 상황이 헤어지는중이었어서 처음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하핳...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8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불가사리]로 신청합니다 여주도 너무 힘들었을거같아요 모르는 사람도 자신에 대해 수군거리고 욕하고 그래서요ㅠㅠㅠㅠ 너무 슬픕니다 또 재환이도 너무 찌통입니다ㅠㅜ 정말 여주의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선물해주셔서요!!

6년 전
독자39
작가님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 닉네임으로 알림뜬거보고 후다다ㅏㄲㄱ 달려왔습니다ㅠㅠㅠ!!!암호닉 [다람이]로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 오랜만에 복습해야겠네요ㅠㅠ
6년 전
독자40
왜 이제 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자까님 언제봐도 좋은글이네여ㅠㅠ
6년 전
독자41
재화니 맘도 넘 공감되서 아프구... 힝 여러모로 잠못드는 밤이네요
6년 전
독자42
[뜨레야] 로 신청할게요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 좋은 밤 되세요♡
6년 전
독자43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재환이 맴찢ㅠㅠㅠ[옹람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45
[자두]로 신청해요ㅜㅠ진짜 기다렸어요ㅜㅜ알림뜨자마자왔ㅇ니요ㅜㅜㅜㅡ
6년 전
비회원214.97
[복숭아회장]으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아ㅜㅜ 오랜만에 작가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네요!

6년 전
독자47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ㅠㅠ[짱구]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6년 전
독자48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세상에나... ㅜㅁㅠ 이런 슬픈 글을 데려오시면 어찌하옵니까... 정말 저는...! 성우가 더 좋긴했지만 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연인 사이도 아니었는데 참 이별이라는 말이 찰떡인 것 처럼 슬픈 것 같아요...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9
아 작가님 기다렸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옹옹옹] 으로 암호닉 신청핮니다
6년 전
독자50
작가님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 이번 편 진짜 되게 찌통ㅠㅠㅠ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 [봄꽃]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51
[숲] 으로 신청합니다! 기다렸어요!! 와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가니까 작품 속 아이들에게도 봄이 찾아오고 있나봐요 재환이... 우리 재환이 ㅠㅠ 참 좋아하는 구절인데, 상황이 더해지니까 감정이 극대화 되버리네요 ㅎㅎ 사랑을 읽는다는 표현 너무 좋아요 누군가에겐 배반, 순정 나에게는 본능이라니.... ㅠㅠㅠ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52
[수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31.123
최애 작품에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네요..! [96] 으로 신청합니다. 느려도 멈추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219.232
[밍숭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을 몇 번 했는지 모르겠어요 ..8ㅁ8 안그래도 어제 친구랑 7년 보고싶다고 그랬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성우랑 여주랑 손잡고 꽁냥꽁냥 할 타이밍인가요..

6년 전
독자53
[블루22]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신알신 알림보고 완전 깜짝놀라서 워어어후훡ㄱ?!??하고 읽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다 미안해지고 버거워지는 상황이라 엄청 이입하게 됐어요 ㅠㅠㅠ 흑흑 저 였다면 내가 더 힘들더라도 상대방이 괜찮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컸을 것 같아요 ㅜㅜ 완결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을게요! 외전도..!
6년 전
독자54
[황개]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찌통의 끝판왕이네요ㅠㅠㅠㅠ 재화니도 여주도 얼른 행복해써면 좋겠어요! 사람 마음을 거절하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좋은 글 써쥬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55
[녤니짱]으로 암호닉신청해요!!후엥작가님 ㅜㅜㅜ넘오랜만이에요 ㅜ넘반가워용ㅜ❤❤❤ 벌써 완결이다가온다는게 믿기지않지만!!끝까지 같이달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56
[보리]로 신청해요 !!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 너무 보고싶었니다 오늘 여주가 재환이에가 자기의 마음을 전달했네오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버려욧 .. ㅎ흗흑 ....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8
끄아아아아아 작가님 ㅠㅠㅠㅠ보고싶었어옹 ㅠㅠㅠㅠㅠㅠㅠㅠ재 ㅠㅠㅠ호ㅓ ㅠㅠㅠ나 ㅠㅠㅠㅠ그러니 재환이는 제가 대려가겠습니다 그럼 딱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외...완결...다좋은데 ..개강...개....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학어디갔나요 ㅠ퓨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105즈]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59
[밀키스]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 매번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오늘 재환이 넘 맘 아픈데요 ㅠㅠㅠ흑흑 재환 사란해 ../.
6년 전
독자60
[디어]로 신청할게요! 흐엥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을 정리한다는게 참 쉽지않고 먹먹해지네요ㅠㅠㅠㅠㅠ재환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정주행하고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61
재환이 여주 둘 다 너무 찌통이에요ㅠㅜㅜㅜ저는 곧 개학...화이팅❤❤❤❤[뽀짝]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독자62
[후니야]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 재화니 맘아파서 어떡해요ㅠㅠㅠㅠ 끝까지 여주생각만 하는 착한 재화니ㅠㅠㅠㅠㅠ 오늘 찌통인 김에 글 정주행 한번 더 해야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7.1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기다렸어요 완존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맨날해써요,, 진짜,, 암호닉 [옹굥쥬]로 신청할게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욯,,??!
6년 전
독자64
안녕하세요작가님!!!제가 기다렸습니다ㅠㅠㅠ
[박참새짹]암호닉 신청하구갈께여!!!!
제가 너무너무좋아하는글이였는데ㅜㅜㅜ돌아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ㅠㅠㅠㅠ
재환이는 찌통이지만...!그래도 여주가 성우를선택하는게 맞는건아니지만은 재환이랑 잘되는것도 여주마음에 많이 걸리겠죠!..이해가가는 상황이라 둘다 너무 찌통이네요ㅜㅜ앞으로는 이제 여주가 또 어떤선택을할지 넘무궁금한데 금방또 와주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65
[뜌듀] 암호닉 신청이요ㅠㅠ 진짜 간질간질하면서 아련하고 감정이입엄청난 소설인거 같아요ㅠㅠ 늦게 오셔도 오시기만 한다면 언제든 기다릴게요ㅠㅠ
6년 전
독자66
[어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런 날 이 올 줄 알았지만 막상 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ㅜㅠ 하지만 주인공들의 행복한 앞날을 위해서라면 그런거라면 감수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37.67
ㅠㅜ 째니 ㅠㅠㅠ 진짜 찌통이네요... 여주도 힘드니까 어쩔 수 없었겠지만.. 째니가 요기서 가장 불쌍해요..ㅠㅠ 자기 맘대로 위로도 못해준다뉭.. [쏨쏘미]로 암호닉 신청할께욥
6년 전
독자67
[호빵]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근데 오늘편 재환이 너무 찌통이네요ㅠㅠㅠ 얼른 여주랑 성우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68
[짹짹]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6년 전
독자69
[름름]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진짜 많이 기다렸는데 너무 찌통이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암호닉신청할게요~[라니엘]
오늘도 찌통이군요 ㅠㅠ 여주 정말 얼마나 힘들까요... 벌써 완결이 거의 앞이라니 ㅠㅠㅠ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비회원43.152
[송송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72
암호닉[룰루]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예상은했지만 결국 재환이와의 관계가 이렇게 되네요ㅠㅠㅠ지굼은 친구사이로 남지 못하지만 먼 훗날에는 재환이랑 친구로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ㅠ
6년 전
독자73
작가님 오늘 찌통넘치네요 ㅠㅠㅠㅜ 흑흑 담화엔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겟다는 ㅠㅠ!! [캐스롱]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74
[탈지] 암호닉 신청할게요ㅎㅎㅎㅎㅎ? 으앙..ㅠㅠㅠ 재환이 진짜 불쌍하다 간절했을텐데
6년 전
독자75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ㅜ 오늘 왜이렇게 안타깝고 슬프죠ㅠㅜ여주도 마음고생하고 재환이도 마음고생하고ㅠㅜㅜㅠ
6년 전
독자76
[강낭콩] 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ㅜ완전 찌통이네요ㅠㅠ퓨ㅠㅜ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뙇!!! 오셨네요ㅋㅋㅋㅋ!!
6년 전
독자77
[늘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주행하는데 새글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 진짜 감성이... 눈물 날 것 같아요ㅠㅠ
6년 전
비회원177.229
[러브링]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예전에 정주행 했었는데 10편이 올라왔길래 얼른 들어왔어요! 여주랑 성우, 재환이 모두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ㅠㅜ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넘 아쉽지만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78
암호닉[냉동인간] 신청할게요
진짜제가 제일좋아하는 글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감사핮니다ㅜㅜㅜ

6년 전
비회원210.229
[영이]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진짜 완전 오랜만에 오셨네요ㅜㅜ
언제 다시 돌아오실까~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휴, 전 솔직히 다시 성우와 여주가 다시 잘됐으면 하는 1인이지만 오늘은 재환이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설마 재환이도? 그럼 제 마음은 찢어질거에요ㅜㅜ 재환이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길, 성우와 여주도 하루 빨리 꽃길을 걷길 기대해봅니다!

6년 전
비회원17.129
암호닉[새벽달]로 신청할께요! 둘 중 한명이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친구가 안 된다는 말 너무 슬퍼요ㅠㅠㅠ
6년 전
독자80
[꼬니기] 작가님 암호닉 신청할게용! 아 정말 기다렸어요 작가님 잘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글 가져와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여주가 드디어 큰 결심을 하고 결정을 했네요ㅠㅠ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상상은 안가지만 여주도 재환이도 성우도 모두모두 행복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81
으와아아아악 신알신 너무 오랜만에 울려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ㅠㅠㅠ 작가님 [허베나은노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새편 올라온 김에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82
헐 나 왜 이제왔지 아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ㅠ선댓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정말로ㅠㅠㅠㅠㅠ 와주셔서 너무 반갑고 너무 감사드려요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댄싱쥬스]입니다ㅠㅠㅠㅠㅜ 드디어 저도 기다림끝에 정식적인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오늘 진짜 찌통이에요ㅠㅠㅠㅠ그동안 성우에게서 힘들었던 여주를 항상 위로해주던 재환이였는데.. 그런 재환이를 내치는 여주도, 힘든 선택인데도 꿋꿋히 본능에 충실해서는 결국 상처받는 재환이도 ... 진짜 둘의 마음이 너무 이해도 가고 가슴아파서 더욱 슬펐던 한 해였습니다ㅠㅠㅠㅠㅠ벌써 10화에요!! 작가님이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시는데.. 오바입니다ㅠㅠㅠㅠㅠ흐어어어ㅓㅓㅓ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고 이별하렵니다ㅠㅠ! 그치만 후기작도 기대할꺼구 차기작도 기대할꺼니까 우리 또 만나야되는거 아시죠??ㅎㅎ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잘 읽고가요!!
p.s 비록 새벽이 지나서 다음날이 되었지만 성우 음중 첫 엠씨 데뷔와 함께 돌아와주셨는데 최고의 토요일이네요 ㅎㅎㅎㅎㅎ 저에게도 여러모로 오늘 좋았던 일이 있어서 더 기뻐요!!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83
흑흑흐구ㅜㅠㅠ 재환아 흐엉엉 찌통 맘이 아프네요ㅠㅠ
6년 전
독자84
[사용불가]입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재환이의 감정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찌통인 화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찾아오신 작가님이 이리도 큰 찌통을 남기실줄이야...엉엉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5.81
[루뜨린]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 글은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엉엉엉 재환이도 얼른 다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오늘 재환이 명대사 입니다ㅠㅠ한쪽이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친구는 될수 없다니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0509]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재환이 너무 찌통이네요ㅠㅠㅠㅠ재환이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86
헐 작가님 오랜만입니다!!!!오랜만인데 이런 찌통이....ㅠ 재환이는 그럼 제가 데리고 가서 슬픔을 달래줄테니 성우랑 여주는 서로 잘 풀고 해피해피해지는걸로 합시다!!!ㅋㅋㅋ저는 [순주]로 신청할게요!!!!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6년 전
비회원160.199
작가니뮤ㅠㅠㅠ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그동안 정주행만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ㅠㅠㅠ 재환이를 끊어내다니 이거 참 찌통ㅇ... 성우랑 꼭 다시 잘됐으면 좋겠어요!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니 아쉽네요 ..진짜 좋아하는 글이라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고싶었는데.. 작가님 혹시 제본 생각은 없으세요?? 저 이 글을 꼭 소장하고싶습니다!!ㅠㅠ 꼭 한번 생각해주세요!! 암호닉 [하늬씌]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87
암호닉 [이두]로 신청하겠습니당
으아 작가님 ㅠㅠㅠㅜㅜ 정말 기다렸어요 이 작품 진짜 브금도 최곤데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묘사가 너무 좋아요 재환이의 본능적인 사랑도 응원했지만 성우 여주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랬기때문에 오늘 회차는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작가님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진짜 이런 명작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8
[옹오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9
[킬링] 입니다! 으앙 ㅜㅜㅜㅜㅜㅜㅜ 재환아...너무 마음이 아파요...모쪼록 모ㄷㅜ가 행복해지길..
6년 전
독자91
자까님 [새벽이슬]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자까님 기다리면서 두번정도 정주행했는데 읽을때마다 찌통인 째니와 여주 마음두 이해되고 그렇고 그런 아주 천재적인 글이에요ㅠㅠㅠ오랜만에 자까님 새 글 버ㅏ서 좋아용❣ 그러면 다음 편 기다리고 있겠숨당
6년 전
비회원129.139
[나봉]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너무 오랜만이고 항상 응원해요?‼️
6년 전
독자92
[초코일일공이]암호닉신청해요! 작가님 ㅠㅜㅜㅜㅜ 기다렸어오ㅠㅜㅜㅜ 찌통 대박 이제 성우랑 다시 잘 될 확률있나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212.168
[사계]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 기다렸어요 ㅠㅠ?
6년 전
독자93
작가님 [알팤팤민]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늘 언제 암호닉 언제 받으실까 기다리고있었는데 이리 받으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덩실덩실 진짜 이기적인 거지만 그 인연을 놓치고 싶지않아 친구하면 안되냐고 말할 때 정말 말하는 사람도 얼마나 슬프고 미안한지ㅠㅜ그 맘을 알아서 더 공감되요ㅠㅜ진짜 이기적인 사람이 되더라도ㅠㅜ그 사람을 잃고싶지 않은 감정 너무 이해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94
[윙꾸]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재환이 진짜 너무 맴찢이지만 그래도 저는 성우여주 밉니다 얼른 둘이 오해 풀고 잘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한번에 다 읽었는데 완결이 곧 다가온다니요.... 넘 슬프자나요 ㅠ.ㅠ 짧은 시간이겠지만...완결까지도 같이 함께 가요 작가님 오늘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잠 자기 전에 읽으니까 너무 좋아요 ㅎㅎ...❤️
6년 전
독자95
암호닉 녜리랑으로 신청할게요!!
왜이제 오셨어요ㅠㅠㅠ한참기다렸어요
제가 이글 최애인거 아시나요,,?모르시겠지만
제가 엄청 조아한다는거 알아주세요 흙흙

6년 전
독자96
작가님 ㅜㅜㅜ 정말 열심히 기다렸습니다.. 작가님이 언제오시든지 내용 안까먹게 자주 정주행 했습니다ㅜㅜ 글써주샤서 감사합니다ㅜㅜㅜ
암호닉 옹도톨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97
[가나째니초콜릿]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자까니이이잉ㅁ 오랜만이에요 정말루 ㅠㅠㅠㅠㅠㅠ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98
작가님 진짜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진짜 성우도 재환이도 정말 고를 수 없을만큼 좋았는데 이렇게 재환이가 떠나가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언젠가 한명은 포기해야하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끝까지 재환이 마음은 예쁘네요 ㅠㅠ 재환이도 예쁜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으니까 더 예쁜 사랑을 찾았으면 해요 ㅠㅠ 여주도 이제 자존감을 찾아가면서 성우랑 예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 [1102]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작가님 ❤️
6년 전
독자99
와ㅜㅜ작가님..진짜 기다리고 보고싶었습니당ㅡㅜㅜㅜ[밍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언제봐도 작가님의 필력은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 마지막까지 함께 해욥!><
6년 전
독자100
암호닉 [히링] 으로 신청합니다!! 아 진짜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 파이팅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코카콜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번 편은 둘의 감정이 진짜 너무 슬펐던거같아요ㅠㅠㅠㅠ보는 내낸 마음이 아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2
작가니이이이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3
암호닉 [낭]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건 매우 영광스럽고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글의 여주를 보니까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 저라면 그 누구도 탹하지 못 할 거 같아요 성우를 좋아하든 재환이를 좋아하든
6년 전
독자106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이전 편들에 종종 댓글 남겼었는데 오늘 신알신 와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레몬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08
갑자기 알림이 울려서 기뻤어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마일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142.161
작가님! 암호닉 [달님]으로 신청할게요! 몇달전에 7년옹 첫화읽고 푹빠져서 작가님 계속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오늘 글은 너무 슬프고 말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콕콕찌르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은 봐도봐도 좋은거같아요 최고에요진짜.. 작가님 종종 와주세요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0
[쑥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그토록 기다렸던 작가님ㅠㅠㅠ 이번 화로 성우랑 여주가 어떠한 관계로 발전할지 너무 궁금해요!
6년 전
독자111
새벽 2시부터 지금까지 정주행 다 했습니다 정말 현실연애가 뭔지 알려주는 글이예요,,, [잠시]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12
[라벤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7년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흑픅 눈물이 다....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에서 성우 보고싶어요 이로써 재환이의 첫사랑은 끝 ㅠㅠ..너무 뭉클해요
6년 전
독자113
작가님........... 정주행했어요 사랑합니다 암호닉 [옹지마]로 신청해요.....
6년 전
독자114
[브로콜리]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당 :) 아휴 그냥 마음이 아릿하고 그러네요ㅠㅠㅠㅠ 얼른 모두에게 봄이 왔으면..
6년 전
독자115
[옹영]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ㅜ ㅜ
6년 전
독자117
[물만두❤] 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저 진짜 1화부터 재미있게 봐 오고 있어요!! 오늘은 좀 찌통이라 맴찢이었지만.. 현실눈물 날 뻔 했슴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 이제 옹이랑 여주가 다시 알콩달콩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 잘 읽구가요 작가님? 좋ㄹ은하루 버내세용?
6년 전
독자118
작가님 ㅠㅠㅠㅠ다시오셨군요ㅠㅠㅠㅠㅠ아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미있고 잘읽고가요ㅠㅠㅠ 암호닉 멜리멜리도 신청할께요 ㅠㅠ사랑해여
6년 전
비회원69.249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재환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암호닉[아에이오우]로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9
[초록하늘]로 신청합니다!

재환이
진짜
찌통

6년 전
비회원109.181
[빈츠]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자까님 필력이bb 초면에 사랑합니다(진지) 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20
[붕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쬐금 나왔어요ㅠㅠ 엉엉ㅠㅠ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246
[포도]로 신청할게요!
재환이 너무 좋았는데ㅠㅠ 옹도 보고싶고ㅜㅜ 찌통이네요ㅠㅠ

6년 전
비회원230.77
이 작품에 댓글 처음 달아보네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작가님! 7년옹 1화부터 조용히 읽고있었던 독자입니다. 1화가 처음 나왔을때 마침 저도 한 명을 몰래 좋아하고 있었던 터라 조금의 동질감으로 이 글을 보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짝사랑이 끝난 지 꽤 되어서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읽을때마다 감정이입은 물론이고 매번 새로운 느낌이어서 정주행도 저 꽤 많이 했었습니다ㅎㅎ 작가님,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7년옹이 완결나도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 아, 제 할말만 하다가 이 말을 잊어버렸네요. [파프리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ㅎㅎ 그럼 앞으로도 7년옹이 완결될때까지, 또 다른 글들 역시도 잘 보고 있겠습니다. 이런 좋은 글들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21
[베팅] 으로 신청 할께요!!
6년 전
독자122
[호두]입니다 작가님! 오래간만에 뵙네요ㅠ 결국 여주가 재환이랑 정리를 하는군요... 여주마음도 이해되고 째니 마음도 이해되고 참 속상해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23
[0315]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
재환이 마음도 이해가 가고..그럴수 밖에 없었던
여주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ㅠㅠㅠ
늘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작가님 힘드시면 천천히 오셔도 돼요!역시 작가님 필력 짱짱!!

6년 전
독자124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슬프지만 이제 성우랑 잘되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5
[옹옹]이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진짜 이번편 너무 찌통 ㅠㅠ. 그렇지만 이제 성우와 잘 될 일만 남았으니까.....기대해봅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왜 뒤에서 저렇게 뭐라하는건지ㅠㅠㅠ하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어피치]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성우와의 관계만 지지했는데 재환이 너무 찌통이네요ㅠㅠ 재환아 내가 지지 안해소 미안해...
6년 전
비회원212.42
정주행만 하면서 글을 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셔서 너무 행복합니당 재환이 찌통이고...너무 슬퍼요ㅠㅠ그래도 옹이랑 여주랑 잘되길 바라고있어야쥬ㅠㅠ 여주 뒤에서 소근소근거리는 애들 너무 짜증나고 그걸 듣고 가만히 있는 여주가 이해가 가긴해도 안쓰러워요... 암호닉 [마이피치]로 신청하고 갑니다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27
[웅웅앙앙]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아 오늘도 찌통.....아....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아내가사ㅎ랑해 ㅠㅠㅠㅠ 작가님도 사랑하구요...
6년 전
비회원211.8
[파랑]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128
[여름] 신청할게요!!작가님 항상 잘읽고 있어요❤️
6년 전
비회원230.220
많이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심슨] 으로 신청할게요 !!
6년 전
독자129
[0407]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재환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0
[힝구힝구]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32
[미니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여전히 필력이 좋으시군요!!! 정말 재밌는ㄱ ㅡㄹ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3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기다렷어요 늘 구독알림쪽지부터 확인했어용ㅠㅠㅠㅠㅠ[수호랑]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34
[유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여주도 고갱이 많은... 얼른 잘 풀리기를!!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5
[물만두27]로 할께용!!! 정말 항사 잘 보고 있습니다♥♥♥ㅊ작가님최고,,,!
6년 전
독자136
세상에 선생님..... 진짜 신알신 제일 숨멎 .....
6년 전
독자137
[블체]로 암호닉신청하고가요!!!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8
[어피치] 신청합니다!! 옹이는 어디서 무얼 하고있는지 보다 재환이에게 더 마음이 쓰이네요 ㅠㅠ 너무 짠해서 그런가 유난히 마음이 더 가는 듯한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4.48
[융숑]으로 신청합니다! 일년 전부터 봐왔다는게 새삼 신기할뿐ㅠㅠ 너무나 대작인 글이라 몇년이 걸려두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재환이는 오늘도 너무 맘아프네여ㅠ
6년 전
독자139
[비누냄새]로 신청합니다! 감정선을 너무 잘 표현하시는 거 같아요ㅠㅠ 항상 읽을 때 마다 눈물이 고입니다,,,,
6년 전
독자141
작가니뮤ㅜㅜㅜ 많이 기다렸어요ㅠㅠ 제 최애글이에요..!!! 왜이렇게 재환이가 짠하게 보이는지... 이제 성우와 여주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ㅠㅠ 마지막이 세드엔딩이어도 슬프고 해피엔딩이어오 슬플거같아요ㅜㅜ [옹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ㅇㅅㅇ!!
6년 전
독자142
작가님 암호닉 하우여나리로 신청할게요
초록글에서 보고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독서실 가야하는 것도 잊고 정주행했네요 실제로 있을 법 한 이야기라 더 빠져들었던 거 같아요 다음 화 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143
암호닉 [빵빰] 으로 신청합니다!! 으아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재환이 너무 다정해서 더 눈물나고 그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번외편이 나온다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ㅜㅜㅜㅜㅠ 오늘 편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44
암호닉 [표뾰뾰뾰]로 신청할게요!정주행 하면서 기다렸어요ㅜㅜㅜㅜ재환이 너무 안쓰럽네요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66.130
[찡굼] 신청해요 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글잡 보다가 이 글 있는 거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ㅠㅠㅠ왖ㄴ전 맘이 아프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감사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6
[뽀시롱]으로 신청할게오! 제가 엄청 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92.27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첫화부터 계속 쭉 지켜봐왔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글이 있어사 너무 행복합니다~ 암호닉은 [메론바]로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47
암호닉 [3536]으로 신청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기다렸어요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8
[옹감]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
6년 전
독자150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암호닉 [사이다]신청하고 갈게요 ! ♥️
6년 전
독자151
우왕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오늘 재환이 진짜 찌통이네요... 번외편을 기다리고 있을게여..ㅎㅎ [땁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52
하....ㅠㅠ 눙뭉.... 작가님 신알신 하고가요 글 잘 읽고있어요!!!
6년 전
독자153
[0410]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ㅠ 오랜만에 새글올라와서 1화부터 다시정주행했네요ㅎㅎ 글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 완결까지 화이팅해주세욧!!!
6년 전
독자154
[ 릴라이 ]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재밌게 읽었던 글인 데 연재가 글이 안 올라와서 되게 걱정했어요ㅠㅠㅠ그래도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155
[홈런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재환이 오늘 진짜 맴찢이네요ㅠㅠㅠㅜㅜㅠ이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끝나는거 보니까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7
[0825] 암호닉 신청합니다!!
비회원 때 부터 항상 읽었고, 최근에도 정주행 했고,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셔서 행복합니다 ㅠㅁㅠ..♥ 꼭 암호닉 신청 받으실 때 해야지 했는데 회원이 되고 신청하니까 또 뜻깊어서 좋ㅇ네요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8
[피치피치]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엉엉 재환이 진짜 맴찢이에요 ㅜㅜㅜ 저런 이상한 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여주 너무 불쌍하고 어서 여주가 기댈수 있는 곳이 생겼으면 여주가 웃을 수 이씅면 좋겠네요 ㅜㅜ
6년 전
독자159
암호닉 Love Flush 로 할게요ㅠㅠ 정말........ 작가님 어쩜이렇게 찌통 넘치게 글을 잘 쓰시는지........엄청 기다렷어요ㅠㅠㅠ 감정이입 엄청 되네욬ㅋ쿠ㅠㅜㅜ 재환이 너무 안타깝..
6년 전
독자161
[치즈김밥]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2
7년옹 ㅠㅠㅠㅜㅜㅜ [강캉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끄아앙ㅠㅜㅠㅜㅠㅜㅜㅠ 찌통이네요, 진짜루-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재환이에게도 봄날이 오겠지요?
6년 전
비회원125.69
[힝구]로 신청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3
[오애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재환이의 짠내는 마음 아프지만 이제 성우에게 가는건가요!!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니ㅠㅠㅠㅠㅠ재환이의 번외도 기대하고있을게여
6년 전
비회원103.47
암호닉 컬링러빗 으로 신청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다구요ㅠㅠㅠ
계속 글 정주행하고 있었어요ㅠㅠ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ㅜㅜ!!!

6년 전
독자165
헉 작가님 ㅠㅠ 보고 싶었습니다 암호닉 [뀨울웅]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 재환이 너무 안타깝고 그렇네요 막 ㅠㅠ
6년 전
비회원44.56
[후렌치후라이]로 암호닉 할게요! 암호닉을 했던거같은데 아닌거같기두하구 잘 모르겟군요!! 기다리고있엇습니당!!
재환이 결국 찌통이네요ㅠㅠㅠ외전 상중하라니 그것도 진짜 기대되요>< 이제 성우와의 문제만 해결하면 되겟군뇨!!예에~~둘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보구싶어요 항상 뭔가 안타깝구 눈물나기만 했던거같아서ㅠㅠㅜ오늘도 잘 읽고 갖니다!

6년 전
비회원86.221
[지니예]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비회원118.58
연봄으로 암호닉 신청요! 재환이ㅠㅠ
6년 전
비회원14.148
[포테이토92] 로 신청합니다!!
정말 글 잘 보고 있어요 ㅜㅜ

6년 전
독자166
[황뽀짝] 신청할께요 안오셔서 혹시 어디 아픈건가 했는데 돌아 와주셔서 기뻐요!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66.190
작가님 오랫동안 안나타나셔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결국 재환이는 찌통으로 끝나는군뇨..ㅠㅠㅠㅠㅠ제가 다슬프네요ㅠㅠ 작가님 글
정말 감정이입 짱짱ㅇㅣ에요ㅠㅠ 이제 성우와 여주가 어떻게 될지가 남았네요.. 암호닉 [치그]로 신청하고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167
[디디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워요 ㅜㅜ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하튜

6년 전
독자168
[0426]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앞으로 내용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169
[설화] 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오랜만이여도 여전히 좋은글 보여주셔서 좋기만하네요,,,,
6년 전
독자17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엉엉 재환이 진짜 맴찢ㅠㅠㅠ암호닉 [류아]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71
[케미스트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 정말 이글은 꼭 완결까지 봐야겠다,, 이글은 완결까지 꼭 읽어야한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 재환이는 진짜 맴찢이지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도저도 아닌것보단 딱 선긋는게 누구든 좋을꺼라고 생각해요ㅠㅠ
6년 전
독자172
암호닉 [루다]로 신청하겠습니다 !!! 작가님 다시 와주셔ㅓ 감사해요 ㅜㅠ 갑자기 삘타서 정주행도 했슴비다 ㅜㅜㅜㅜㅜ작가님 구독료 2배로 줄거애어 ㅜㅜㅜㅜㅜㅜ 아휴 재환이 찌통이네요... 8ㅅ8
6년 전
독자173
암호닉 [니나노]로 신청할게요! 저 작가님글 진짜 좋아하고 재밌게 잘 읽고있으니까 항상 힘내서 글 써주세요~ ♥작가님 파이팅♥
6년 전
비회원117.68
아 정말 오늘 너무 할 게 없어서 글잡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7년옹 딱 떠 있는 거 보고 진짜 오열 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노트북 부술 뻔 했어요,,, 진자 보고 싶었습니다 작가님 흐그ㅡ흑 잔뜩 기대하고 왔는데 재환이의 찌통,,, 신나서 들어왔다가 맴이 아려서 눈물 날 것 같네요ㅜㅜ 어찌됐든 한 쪽을 정리해야하는 입장에서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용 [넬ㄹ르]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74
너무 슬퍼... 세상 제일 슬퍼......... 결국 재환이랑은 끝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궁금해요 얌전히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당,,,
6년 전
비회원104.122
[옹자떵우] 허억 워너워너님 이게 무슨 일인가요 ㅜㅜㅜㅜ 비회원이라 매일매일 들어와서 글이 업뎃 됐는지 안 됐는지 확인하곤 그랬는데 인기글에 떠있길래 당장 달려왔어요!!!ㅠㅠㅠㅠ 작년 여름에 현생 다 살고 새벽에 이 글을 읽으며 남몰래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ㅎㅎ 나네요....ㅎㅎ 그런데 벌써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뇨ㅠㅠㅠㅠ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면 좋겠어요 ㅠㅠㅠ 남은 화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글 적어주셔서 항상 정말정말 감사해요ㅜㅜㅜ
6년 전
비회원130.192
[0825] 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암호닉 신청을 작가 님의 글로 처음 신청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너무 좋네요. 늘 작가 님 글을 보기 위해 들락 날락 거리는 게 일상이였는데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기다린 만큼 좋은 글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글들 보고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8ㅅ8. 작가 님 개강 전 건강 조심하시고, 안부 자주 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6년 전
독자177
[마요]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저 오늘 작가님 글 읽다가 현실눈물 터졌어요ㅠㅠㅠ진짜 찌통이기도 하면서 거쳐야 하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니까 더 슬픈것같아요ㅠㅠ제가 진짜 작가님 글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78
작가님 [달밤]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사실 이런거 처음해봐요 ㅠ 오늘도 작가님 글 읽으면서 깊은 여운 느끼고 갑니다ㅠㅜ내가 경험 해 보지 않은 일들을 글로서 느낄 수 있다는건 언제나 가슴 떨리는 일이지만 유독 작가님 글을 읽을때면 감정 동화도 빨리되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글일지라도 다 읽고나면 일상치유 받고 가는 거 같은 느낌 많이 들어요 ㅠ 언제나 감사합니다 !! 독자는 좋은 글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6년 전
독자180
[허쉬초콜릿] 암호닉신청할게요!! 재환이...너무 마음아프네요 여주도 왜 그런소리를 듣고도 가만히있는지!!!너무 착하네요ㅠㅠㅠㅠ 잘보고있어욤~~
6년 전
독자181
[퓨루룽] 으로 암호긴청 할께요!
오늘은 재환이가 너무 애잔하네요...
너무 마음아프고ㅜㅜㅜㅜ우리 여주도 그런 말을 뱉을때 얼마나 미안했을까ㅜㅜㅜ
오늘도 재밌는글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2
[모든지 적당히]로 신청합니다..오늘화..가슴이 정말 먹먹해지네요 재환이가 느꼈던 감정들을 저도알기에 울먹거리면서 봤어요.. 진짜 ㅠㅠ 솔직히 성우와 재환이 둘중에서 고민한 여주를 감히 나쁜애라고 말할수있는지,,전 어느정도 여주심정도 이해가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깊은 여운 느끼고갑니다...
6년 전
독자183
으아아아앙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오늘 내용 진짜 눈물 나고 마지막에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라는 말이 왜이렇게 마음 아픈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우리 재환이ㅠㅠㅠㅠㅠ
암호닉은 [류다]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84
[쿠쿠]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주행하면서 기다리고있었어요
재환이 넘나 찌통인거ㅠㅠ
그럼 성우랑 잘 될일만 남은건가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185
[기정사실]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재환와는 이별이네요 여주의 마음도 속상하고ㅠㅠ

6년 전
독자186
항상 기다렸어요 앞으로 계속 같이 달려요? [깜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87
[미운7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늘 작가님 글을 보고 bgm을 들으며 글을 떠올리곤 했었는데 자주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가끔씩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결을 보고 싶었거든요 항상 글을 보며 힐링 받고 가요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88
[황서방]으오 신청해요!!
6년 전
독자189
[새우버거]로 신청합니당
6년 전
비회원90.120
[조크 뜨레]로 신청합니다! 내심 여주의 상처를 재환이가 다 보듬어줬으면 했는데 역시 여주는 성우를 택했네요 둘 다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 게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런 와중에도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 여주라고 얘기하는 재환이를 생각하니 롬곡옾눞이에요....... 이젠 여주와 성우 그래도 재환이도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기만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요!
6년 전
비회원138.186
[0622]로 신청이욤
6년 전
독자190
혜니콜 암호닉 신청힐게여ㅠㅠㅠㅠ이거볼려구 친구졸라서 인티가입까지햇어요 자까님은 사랑입니다♡♡♡,♡
6년 전
비회원0.144
아구 재환아 ㅠㅠㅠㅠㅠㅠ증말 찌통대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제 성우랑 지지고볶고 하러가야할 시간이겠죠ㅠㅠ???? 저도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17]로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191
[윙팤카]로 신청할게요!
여주 상황도 이해 가는데 재환이가 너무 쓸쓸하게 느껴져요ㅠㅠㅠ
성우랑 여주 빨리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192
[둘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ㅠㅠㅠ기다렸습니다ㅠㅠ 재환이는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맴찢이네요 이제 여주가 마음정리 잘하구 좋은 선택했으면 좋겠어요ㅠ 이제 개강 얼마 안남았는데 작가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ㅎ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94
[고망지메] 암호닉 신청이요!! 오늘 처음 봤는데 1화부터 10까지 정주행했네요ㅠㅠ 자까님 필력이 진짜 감동이에요ㅠㅠㅠㅠ 이불속에서 눈물흘리면서 봤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6년 전
비회원235.132
[7년사귄] 으로 신청하고갑니다!!
작가님 글은 진짜 브금이 빠질 수 없는데 하필 서버점검 ㅂㄷㅂㄷ 그래도 글은 잘 읽고가용♡

6년 전
워너워너
그쵸그쵸 ㅠㅠㅠㅠㅠㅠ 저도 제 노래 파일이 이상한 줄 알고 계속 수정해봤는데 역시 인티가... ㅂㄷㅂㄷ.... ㅠㅠㅠㅠㅠㅠㅠ 힝 ㅜㅜㅜㅜㅜㅠ 그건 너무 속상하네요ㅠㅜㅜㅜㅜㅜ 고마워요 선택한 브금까지 잘 들어주셔서 ㅜㅜㅜ❤️
6년 전
독자195
[쿠키맛크림] 으로 신청할게요! 알림뜬거 보고 기뻐서 눈물날뻔했어요ㅠㅠㅠㅜㅠ와주셔서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6
[뿜뿜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한달전에ㅜ연재하셨는데 되게 오래된거같구 막 너무 반가워요 작가님ㅠㅠㅠㅠ성우재환여주 셋다 아프지않았으면 좋겟네용..
6년 전
독자197
[밍뭉]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휴ㅠㅠ 제가 뭐라고 재환이? 아냐 성우? 하면서 고민하면서 맘고생해가며 보고있는 걸까요.. ㅠㅠ 작가님 서술방식이 뭔가 너무 내가 마치 여주인공인것처럼 감정이입을 더 잘하게끔 만들어줘서 진짜 대성통곡하면서 너무 잘보고 있었어요!! 진짜 연재 가끔 늦어지실때 다시 정주행 다시 정주행해도 질리지 않고 또 다시 대성통곡 하면서 다시 보고 그러면서도 행복했어요...! 완결 너무너무 기대되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개강 화이팅하세요!
6년 전
독자198
(울지마바보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 지난번에 읽다가 오늘 다시 정주행했어오ㅠㅠ 여주가 정리하려고해서 다행이네요ㅠㅜ둘다너무마음아파서ㅠㅠ재환이도 성우도ㅠㅠㅠ
6년 전
독자199
[물방울떡]으로 암호닉 신청해욥! 글이 너무 재밌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시간 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ㅠㅠ 완결 너무 너무 기대됩니당. 작가님 항상 힘내시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
6년 전
비회원98.196
재환..넘나리 찌통인것..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ㅜ
앞으로 성우와 여주의 꽃길 기대해두 되는 부분인가요?

[향단]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비회원121.97
[전지적여우시점]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말 우리 재환이 마음 아파서 우째요ㅜㅜㅜㅜㅜ 엉엉 여주 너무 불쌍해지기 전에 자까님이 꼭! 성우랑 달달한 케미 보여주실 거라구 믿습니다ㅠㅠㅠ 잘보구 ㄱㅏ영!
6년 전
독자201
[공부해야지]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202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ㅜㅠㅜㅠㅜㅠ 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ㅠㅜㅠ 이 작품을 그 텀이 어떻든 이어나가주셔서 감사할따름이고 항상 고생하십니다 헝헝ㅠㅠㅠ 암호닉 [깡다]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03
[너구리]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오늘 내용은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는 끝까지 너무 좋은 남자.... 마음이 아프지만 성우와 여주를 응원하며ㅠㅠㅜㅜㅜ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6년 전
독자204
[홀롤로]로 암호닉 신청할깨요!!! 재환이 ㅠㅠ 너무 아련해 ㅠㅠ 나함테와 재환아!!!!!!!! 여주랑 성우랑 빨리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6년 전
비회원162.206
[양태얀하]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독자205
[강양이]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결국 재환이랑은 슬프게 끝이 나네요 헝헝 ㅠㅠㅠㅠ 재환이가 너무 안타까워요.... 물론 저는 성우랑 다시 잘 되기를 바라지만 셋 다 안타까운 상황이네요ㅠㅠ
6년 전
비회원161.87
[에넴] 이와중에 재환이 움짤이 너무 예뻐서 한동안 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성우와의 러브스토리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206
원래 있던 암호닉도 다시해야하는건가요ㅠㅠ? [옹성]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오늘의 재환이는 너무 찌통이네요 이렇게된거 여주가 얼른 맘잡고 다시 성우랑 잘됐으면싶다가도 재환이는 너무 찌통..* ㅠ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싸룽해요♡
6년 전
독자207
[어어] 제가 글잡에서 챙겨보는 글이 몇개 없는데ㅠㅠㅠㅠ작가님 글은 늘 보고있었어요ㅠㅠㅠ환이 찌통 너무 마음아프네요.. 번외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208
[맑음]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글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이번화 완전 아련하고 찡하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09
작가님 옹성우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ㅠ 오랜만에 오셨는데 벌써 완결이 다와 간다니요ㅠㅠ 안돼ㅠㅠㅠㅠ 평생 연재 해주세요ㅠㅠ 이번 편에 여주가 마음 정리를 했는데 뭔가 시원섭섭한네요ㅠㅠ 짝사랑을 끝을 내는 것과 그 사랑을 끊어 버리는 단계들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새삼 느끼는 거 같아요ㅠㅠ 작가님 완결은 해피엔딩인 거죠..?
6년 전
독자210
우이잉 [징징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오랜만인데 재화닝류ㅠㅠㅠ광광 끝날인연이였다는거 대충은 그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와 재환이 끄으응유ㅠㅠㅠㅠ그니까 여주랑 성우랑 다시 잘되기를 더 기대 하고 있을게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열유ㅠㅠ
6년 전
독자211
[옥수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이번화 너무 맴찢이에요ㅠㅠ 재환아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12
[로맨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제 정말 재환이와는 끝이군여 ㅠㅅㅠ
너무 찌통이지만 어서 빨리 성우와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206.244
[라리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은 언제 읽어도 이 글 하나에만 온전히 집중해서 다른 건 하나도 들리지 않고 오롯이 저와 이 글만이 남겨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작가님께서 1화를 쓰실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일 년간 7년옹을 써오시는 걸 비회원으로나마 처음부터 항상 응원했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글의 감성, 그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돌려읽었는지 몰라요.. 제 암호닉으로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많아 조금 횡설수설이긴 하지만 제 마음은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13
안녕하세요 작가님~ [슈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캐릭터들이 다 찌통이라 쉽게 누구하나 편들 수도 없네요ㅜㅜ 다들 해피엔딩 맞이하길 바라면서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15
[구름]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셋 관계가 너무 안쓰러워요... 새벽에 읽느라 그런건지 감정이입도 너무 잘되서 현실 눙물이....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천천히 오세요~💕
6년 전
독자216
재환이 너무 불쌍해...ㅠㅠㅠ 언제까지 슬프기만 할까..ㅜㅜ 빨리 해피엔딩 나왔으면 좋겠다ㅠㅍㅍㅍ퓨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7
[말랑]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재환이.. 사랑은 잃어도 친구는 잃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8
암호닉 [잉어빵] 신청할게요! 짠내 폭발하는 째니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찢어지지만ㅜㅜ 작가님 새글은 언제봐도 세상 반갑네요. 성우가 그동안 했을 속앓이도 너무 궁금하고ㅜㅜ 제발 성우랑은 헤어지지 말아조라 여주야... 그러지마라조라 흑흐그구그그극구ㅜㅜ
6년 전
비회원155.47
작가님 안녕하세요! 진짜 제가 빙의글을 시작할 때 제일 처음 읽은 글이 7년옹입니다ㅜㅜ 그 때 밤에 읽으면서 입틀막과 심지어 눈물까지 흘렸어요ㅜㅜ 글을 왜 이제야 확인했는지 제 자신이 한심해지네요 작가님의 필력은 정말 누구도 따라갈 수 없어요ㅜㅜㅜ 진짜 최고입니다!! 암호닉 [뿌잉뿌뿌]로 신청하구 갈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220
[송송주]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 글잡에서 작가님 글을 제일 좋아해요 ㅠㅠㅠㅠ 읽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혼자 막 감정이입해서 읽고있어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21
[여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재환이 마지막 말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안녕 나의 첫사랑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재환이도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너무 좋네요! 연재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정말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22
대박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7.201
[성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 진짜 찌통인 부분을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진짜 울면서 보고 있어요ㅠㅠㅠ 작가님 최고 이신거같아요 ㅠㅠ
6년 전
독자223
[코니코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재환이.....ㅜㅜㅜ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이렇게나 길게 좋아했는데....ㅜㅜ하지만 여주 마음도 너무너무 이해가 가요ㅠㅠ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 지네요ㅠㅠ..!

6년 전
비회원111.199
[빠빠룽]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습니다.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224
[항미년]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 하고오는 길인데 마음이 울컥하는 감정이 들어요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25
[달빛]으로 신청할게유 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글 너무 예버요...
6년 전
독자226
[0309]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재환이 너무 찌통이지만.. 번외가 있다고 하니 참고 성우와의 좋은 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227
[간장계란밥]으로 신청합니다.벌써 10회라니 작가님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ㅠ1회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잘보고있습니다♡♡항상 응원해요
6년 전
독자228
[맴맴매매맴]으루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것만 기다려요 진짜루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9
[뿐뿌니가조아요] 신청해용ㅠㅠ 맨날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제 봤는데 여주가 느끼는 저 감정이 너무너무 이해돼서ㅠㅠ 내 전남친이 성우인것도 아닌데 진짜 몰입해서 봤어요 여주 감정 넘 잘 표현하셔서ㅠㅠ 진짜 쩌는거같애여ㅠㅠ
6년 전
독자230
[HMH]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ㅠㅠ 작가님 글 너무 그리워서 다시 읽고 또읽고 ㅜㅠ 진짜 제 인생작이에요 ㅠㅜㅠㅜ
여주도 재환이도 그 입장들이 너무너무 몰입감 최고!!!!! 며칠 전 인스티즈 가입하게 되어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필력 너무너무 존경해요!! 제 사랑을 다드세요❤💛💚💙💜

6년 전
독자231
[옹깅옹자러버] 암호닉 신청합니다 몇 시간만에 정주행 성공했습니다 글 너무 좋아요 필력 갑 ㅠㅠㅠㅠ 작가님 응원합니다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ㅠㅠㅠㅠ 사랑함담
6년 전
비회원122.164
와...이거 진짜 뭐죠 ㅠㅠ 어제 혐생때매 밤을 새서 폰 좀만하다 자야지 하고 누웠는데 작가님 작품 정주행 다 해버렸서요 ㅠㅠㅠㅠ 감정선 묘사 진짜 최고잖아요... 저 제가 몇 시간동안 연애하고 헤어지고 다 한줄 알았어욬ㅋ큐ㅠ 예쁜말은 정말 예쁘게, 아픈 감정은 정말 너무 아프게 표현하셔서... 엉어유ㅠㅠ 새벽도 아닌데 덕분에 감수성 폭발하다가 잠 들겠네요... 필력 딴거 없죠 진짜 그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가님이 의도하신 그 감정이 고스란히 글로 전달돼오는거 이것만 봐도 넘 체고시잖아요...b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 되나요?ㅜㅜ 이런 댓글 다는게 너~~~~무 심하게 오랜만이라... 우선은 [윙크옹]으로 신청해봅니다!!!
6년 전
비회원126.62
[22]으로 신청해요!
5년 전
독자232
[하뚜]로 신청할께요 작가님! 오늘 글 정주행했는데 넘 찌통이네요ㅜ_ㅜ 재환이도 성우도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얼른 다음화도 보고싶네용
5년 전
독자233
작가님너무너무보고시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234
작가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제가 사랑하는거 알죠?? 몇번을 정주행해도 작가님의 필력은 대박이에요😍❤❤❤
5년 전
비회원233.67
작가님 보고시퍼요ㅠㅠ시험끝난 기념으로 들럿다가 가세요 흑흑
5년 전
비회원93.92
일어날 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정주행 했습니다 (둥둥)으로 신청할게용!!
5년 전
독자235
작가님 보고싶어요..🌹❤️
5년 전
독자236
작가님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 했어요ㅜㅜㅠ[감자콩] 으로 신청할께요!
보고싶어요 작가님ㅠㅜㅠㅜㅠ❤

5년 전
독자238
옹깅이0610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정지 먹어서 어떻게 글을 찾아오지를 못했어요 오랜만에 글을 봤는데 그때 7년옹을 처음 봤었을때 느꼈던 저릿한 느낌은 그대로네요 너무 좋은 글이에요ㅜㅜ 보고싶어요 작가님
5년 전
독자239
작가님! 1화 부터 열심히 챙겨봤어요.... 지금 가을 날씨랑 너무 잘 어울리는 글이라서 아련한 감성 올라오고 너무 좋아요!!
5년 전
비회원115.7
와.... 재환이.... 첫사랑이라니.. 참
5년 전
독자241
하 진짜 이글을 왜 이제서야 읽게 된걸까요ㅠㅠ 진짜 우울할때 읽으니까 막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ㅠㅠ 작가님 짱이세요ㅠㅠ
5년 전
독자242
오랜만이어서 다시 정주행하고 왔어ㄹ요.. 다시봐도 마음이 찡하네요ㅜㅜ
5년 전
독자243
재환이 힘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은 잃었지만 부디 니엘이 성우와 친구관계는 다시 회복할수있기를 간저뢰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이 번외계획이 있으시다고 하니 그나마 조금 마음이 놓여요ㅠㅠㅠㅠㅠㅠㅠ 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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