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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엑소 성찬
칫솔 전체글ll조회 1262l 9
내가 엑소 너가 김준희 음마 가능하고 만나서 떡도 가능해~ 상황 선댓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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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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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독자1
내가 학생회장이라 학교 끝나고 남아서 남은 일 처리하는데 세훈이가 기다렸던거ㅇㅇ세훈이랑 준희랑은 사귀는 사인데 준희가 학교라고 스킨십 많이 거부하고 그래서 세훈이가 이때다! 하고 덮..침...ㅇㅇ../ (학생회실에서 파일정리함)
11년 전
칫솔
(뒤에서 껴안고 와이셔츠 단추 하나하나 품)
11년 전
독자10
아, 깜짝이야 (와이셔츠 단추 푸는 세훈이 손 잡고 뒤돌아봄) 안갔어?
11년 전
칫솔
어,누나 기다렸는데요. (풀린 셔츠 안에 손 집어넣음)
11년 전
독자14
아,세훈아 (어색하게 웃으면서 손 저지함) 학교잖아
11년 전
칫솔
누나 진짜 저 같은 연하남이 좋다고 들이밀면 넙죽 받아먹어야지 왜 먹질 못해요 지금 나랑 누나밖에 없어(웃으면서 열쇠 흔듬)
11년 전
독자21
어?아, 세훈아 (돌아서 책상에 앉음) 그래도 여긴 학교고 음...집 빨리 가야지
11년 전
칫솔
아 진짜, 줘도 못 먹어요? 저 가요?
11년 전
독자27
응?아,아 그게 (급하게 세훈이 셔츠깃 잡고 앞으로 끌어당김) 가라는건아닌데...
11년 전
칫솔
(살짝 웃고 준희한테 키스하고 다른 손으로는 가슴 주물러) 귀여운 짓만 골라해 왜
11년 전
독자31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진채로 눈 내리깔고 입술 깨물면서 세훈이 어깨 꼭 잡음) 흐으, 세후나-.
11년 전
칫솔
왜요? 불렀으면 이유가 있겠지 누나 왜 불렀어? (하던 거 멈춤)
11년 전
독자34
어? 아 그게, (우물쭈물하다가 끌어안고 귓볼 물면서 사근사근 말함) 세게, 해달라고
11년 전
칫솔
(나지막히 욕 내뱉고) 진짜 예쁜 짓만 골라해요 (바지 버클 내려서 준희에게 내밀며) 누나 이왕 예쁜 짓 한 거 한번만 더 해주면 안되요?
11년 전
독자45
싫은데...(쳐다보다가 눈웃음 짓고 입에 넣고 살살 핥음)
11년 전
칫솔
존;나 잘하네 어디서 그런 거 배워와요?
11년 전
독자48
으응-(살짝 빼서 옆으로 이빨 살짝 세워서 쓸음) 쓸데있을까봐 배워놨지
11년 전
독자2
세훈준희!/엑소끼리술마시는데 준면이가 술취해서 내가 데리러갔는데 어쩌다보니 내가합석하게되고 세훈이가 건낸 잔마시고 취해서 세훈이한테 애교부리고앵기다가 세훈이흥분 나데리고 자기자취방가서 하하♥/(술집룸으로들어가서)김준면
11년 전
칫솔
누나 지금 존;나 야한 거 알아요?
11년 전
독자11
뭐라는거야 야 닥치고 곱게 술마셔
11년 전
칫솔
아 왜요, 누나 지금 저 형들 앞에서 뭐하는거예요 할거면 내 앞에서만 해
11년 전
독자13
(술잔들이밀면서)한잔더따라다오 우리 이쁜동생세후나
11년 전
칫솔
왜요 원래 예쁜 누나 아 진짜(준희 등에 업고 차에 탐)
11년 전
독자18
어디가여 세후나 나 준며니 데리고 집가야대여...
11년 전
칫솔
김준면은 지 알아서 가겠죠 다 큰 남자가 혼자 못가겠어
11년 전
독자23
그런가 세후나 나 술더머글래요 마시따
11년 전
칫솔
술 말고 다른 거, 가서 줄게.
11년 전
독자25
술줘 술 술마실래요!
11년 전
칫솔
(준희 업고 아파트에 들어가면서) 누나 살 좀 쪄요 밥 안먹고 술만 마시니까 살이 안찌지
11년 전
독자30
밥도 디따많이 먹는데 준면이가맨날 돼지라고놀리능데...
11년 전
칫솔
걔 말을 왜 믿어(아파트 들어가서 준희 눕히려고 함)
11년 전
독자37
(침대에누워서 뒹굴뒹굴거리면서)세후니가 나 준다는게 뭐야?
11년 전
칫솔
(바지 버클 열고 준희앞에서) 누나 사탕 먹듯 먹어봐요
11년 전
독자41
어 세후니 누나한테 사탕주는거에요?(베시시웃으면서 입에담음)
11년 전
칫솔
흐으, 씨;발 김준희 진짜 (머리채 잡음)
11년 전
독자44
(혀로 핥아올리면서)데후나 이거아무맛도 안나요 이상해
11년 전
칫솔
(쌀 것 같으니까) 누나 싸면 그냥 먹어요
11년 전
독자49
(귀두끝 핥아주다가 입에다시담고 세훈이올려다보면서)뭘먹어요세후나?
11년 전
독자3
왠지세훈이를해야만할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가 아무예고도 없이 찾아와서밥해달라고할려고했는데 내가 씻고나온거/(세훈이를발견하고)응? 아무예고도 없어 왠일이야?
11년 전
칫솔
(티비 보고 있다가 벗고 나온 너 보고 당황하며) 누나 왜 그러고 있어요
11년 전
독자20
(급하게 수건으로 가리고)야!!!눈돌려!!!!왜왔는데!!!!
//밥먹고후딱올께요!!!

11년 전
칫솔
누나 보려고 왔죠 저 지금 유혹하는거예요? /네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6
뭐,뭔소리야!!눈가리라니까!!!/밥후딱먹고왔어요
11년 전
칫솔
왜, 어? (실실 웃으면서 빤히 쳐다봄)
11년 전
독자42
(보라는식으로 수건치우고)야!!!봐라봐!!!!!!저기 옷좀 가져다줘
11년 전
칫솔
(멈춰서서 그대로 준희 쳐다봄)
11년 전
독자51
왜그렇게봐..?옷 가져다 달라니까?
11년 전
독자4
수정할게~종인/종인이는 좀 노는 앤데 준희는 그냥 일반애.준희가 맘에 들어따라다니는데 그런 종인이를 무시하는거야.근데 준희가 아픈 날 종인이 준희를 막 부르고 따라다니고 그래.그래서 준희가 막 화내고그러니까 양호실로 끌고가서!/ (자리에 엎드렸다가 종인이가 불러 일어남)뭐야..
11년 전
칫솔
김준희 너 지금 아파?
11년 전
독자15
아프니까 저리가.짜증나게 굴지말고.
11년 전
칫솔
아픈데 병;신같이 왜 그러고 있어
11년 전
독자17
니가 무슨 상관인데,저리가라고 진짜(미간찌푸리다가)
11년 전
칫솔
(준희 업고 계단 내려가) 마르긴 존;나게 말랐네 살 좀 쪄
11년 전
독자22
내맘이야,살찌던말던..(등에 얼굴 묻고)
11년 전
칫솔
(웃으며 양호실에 가서 눕힘) 성격은 개같은 주제에 얼굴은 더럽게 예뻐가지고
11년 전
독자26
내 얼굴이 뭐.빨리가라.니 얼굴 보기싫어.
11년 전
칫솔
나 얼굴 보기 싫으면서 얼굴이 그렇게 빨개졌어? (얼굴 가까이 댐)
11년 전
독자29
저리가라니까..(한숨쉬고 고개 돌려)
11년 전
칫솔
야 김준희, 진지하게 너 나 싫어?
11년 전
독자32
지금 기분 안좋으니까 나중에 얘기해
11년 전
칫솔
니 기분 안좋다고 피한게 한달이야(정색하고 침대 옆에 앉음)
11년 전
독자35
좋으면 너 피해다니겠냐.별로니까 그렇지.(그런 종인을 누워서 올려다봄)
11년 전
칫솔
(빨개진 얼굴을 쳐다보며 인상을 찌푸림) 성격은 개같은데 존;나 예뻐서 꼴리게 만들어요
11년 전
독자39
(기침 두어번하고) 이제 교실가봐
11년 전
칫솔
(짜증내며 침대에서 나갔다가 잠시 후 온갖 약은 다 들고 물 한컵이랑 다시 들고와서 준희에게 툭 던져) 빨리 먹어
11년 전
독자43
싫어.약 안먹어. 싫어해(약 바닥으로 떨어뜨리며)
11년 전
칫솔
최음제 아니니까 그냥 먹어
11년 전
독자47
먹기싫다고했잖아.(노려보고는)
11년 전
칫솔
좋아하는 애가 나는 존;나게 싫은데 약은 또 먹기 싫대 꼴려 죽겠는데 손도 못대게 하면 어떡해야해
11년 전
독자52
몰라.(물 뺏어서 물마시고 컵 내밀며)물 더줘
11년 전
독자5
종인 준희 / 사내연애! 종인이는 급이 높은 반면 준희는 아직 대리. 옆자리에 앉은 다른 직원들과 떠들고 수다떨며 노는 준희보고 종인이는 폭풍질투하며 야근하라고 남기고.. 떡 / (옆에 앉은 직원과 웃으며 얘기하는)
11년 전
칫솔
(짜증나지만 차마 티는 못내고) 김 대리, 오늘 야근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 퇴근해도 좋아요
11년 전
독자16
(살짝 째려보듯 쳐다보고) 저 어제도 야근했는데요?
11년 전
칫솔
김 대리님 하는게 이따위니까 당연히 야근하죠
11년 전
독자19
(어이없는듯 웃고) 하- 보고서나 들고가시죠? (하고 보고서 던지듯 건네줌)
11년 전
칫솔
(피식 웃음) 상사한테 하는 모습 보면 믿는 거라도 있나봐요? 다들 가보셔도 됩니다 내일 뵈요(웃음)
11년 전
독자24
(짜증내고 머리 헝크리며 다가감) 그쪽 믿고 이러는데요. 오늘 피곤해서 이만..
11년 전
칫솔
어, 안되겠는데. (준희 데리고 부장실에 들어가 소파에 눕혀)
11년 전
독자28
여기 직장이네요, 김종인씨. (종인이 손 툭툭침)
11년 전
칫솔
여긴 직장이고 우린 연인이고 아무도 없고 문제도 없고(와이셔츠 단추 품)
11년 전
독자33
하.. 내가 미쳐. (종인이 넥타이 끌어당겨 목 끝까지 올린 후) 질투해서 이러시나?
11년 전
칫솔
어, 굳이 따지자면? (손 허리에 두르고 입 맞춤)
11년 전
독자38
(입 한번 찐하게 맞추고 씩 웃으면서) 귀엽네, 우리 종인이. 우쭈쭈 질투했어요?
11년 전
칫솔
(살짝 찌푸렸다 다시 웃으면서) 많이 컸다?
11년 전
독자40
응, 많이 컸지. 좀 예뻐? (말대답 꼬박하며 눈맞추고 웃음)
11년 전
칫솔
어, 존;나게 예쁘니까 너가 리드 한 번 해봐.
11년 전
독자46
나는 지금 별로 안끌리는데.. (하품하고 와이셔츠 단추 푼채 고대로 껴안음)
11년 전
칫솔
이런 잘생긴 남자 보면 그냥 흥분되겠다 (살짝 웃고 뒤에서 속옷 끈 풀어)
11년 전
독자50
(속옷 끈 간당간당하게 걸친채 종인이 깔고 올라타고는) 누구껀진 몰라도 더럽게 잘생겼네.
11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
광...탈ㄹ.....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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